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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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는.. 꽃을 든 남자~~~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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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해~ 내 사랑 받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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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추억 만들지 마시고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세요~ 사랑이 왔을때 받아주세요~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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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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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내가 좋아하는 이미지에요~ 나의 사랑을 받아주오^^ ㅎㅎㅎ 윰방 분위기가 왜 또 이런지... 에효^^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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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기님...요..
아이고 개안은 뇨석이었어면 이렇게 해주지..요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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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감사합니다. 분위기 살려주셔서... 지금 윰방 분위기가 또 다시...ㅠㅠ 많은 분들이 오가는 곳이라 그런지 바람 잘 날이 없네요~ 이 게시물도 내려버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그래도 남겨두렵니다. 벵에돔님 같은분들이 계시기에... 늘 님께 감사한 마음 지니고 있는거 아시지요? ㅎㅎ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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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저는 또다시 여울이가 생각납니다. 가슴아프네요. 이곳에 게시물한번 올리지못하는 저라서 이런말 할 자격이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랜시간 윰방을 지켜봐온 저로서는 정말 안타까운일이 아닐수없어요. 얼굴보이지않는다고 남의가슴에 생채기를 내다니.. 해우소님이 잘 이겨내셨음 좋겠어요. 언니가 있어 든든합니다. 게시물 보고 웃고가요. 모두 힘내야겠지요? 리플만 달고 사라지는 미단입니다..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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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단님,
고마워요~ 이렇게 힘되는 댓글 달아주셔서요~ 해우소님은 끝내 잠수 타신다네요~ 나도 요즘 거의 해우소님 혼자이다시피 게시물 올리고 있는것이 보기에 안쓰러워서 없는 아이디어 짜내서 미력하나마 도와주려 나름 노력은 기울였는데.... 게시물 하나 올리는것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 정성을 몰라주고 다른 소리 하는분들 보면 정말 속 상해요~ 리플 달아주는것이 그 어떤것보다도 게시물 올리시는 분들에게는 큰 힘이 되지요~ 미단님이라도 열심히 댓글로 참여해 주세요~ 윰방 분위기 더 이상 침체되지 않도록... 부탁드려요^^*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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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너무 이쁩니다..올린 글이요.. 윰방 글,..이렇게 미소짓게 만드는 것,.. 그게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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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지도 좋으면서........내숭은......
여자들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른다는게 남자들의 말........ㅋ 
언니 ................ 나 누구게????? 윰방에 먼일있었어요? 난 지금 댓글보고 먼가 심상찮은 감만 잡을뿐... 해우소님은 나에 마음에 엔돌핀을 너준분인데.... 잠수라니오..왜에.........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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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일이.....ㅜ.ㅜ
바두기님 게시물 넘 앙증맞다요..ㅎ (헉~울다가 웃으면...?)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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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온냐 ..
지송해여 .. 이 앙증 귀여운 온냐 게시글에 이런 댓글 달아서 .. 기슴이 너무 너무 답답하고 답답해서 .. 유머방 불협화음 다 내 죄 같아여 .. ㅠㅠ .. 이런 생각 넘 오버고 부질없고 어리석다는걸 머리는 안다스텐드 하눈데 가슴은 자꾸 자꾸 유머방에서 행동처신에 문제가 많았던 다 내 죄 같아서 울고만 싶어여 .. ㅠㅠ .. ㅠㅠ .. ㅠㅠ ..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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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님
오늘 눈이 왔어요 그런데 왜케 반갑지 않고 자꾸만 우울했는지 유머방에 들어와 맘을 알게 됐어요 도대체~ 무슨일인지 잘은 모르지만 오늘 괜시리 우울해서 -_-. 이미지 참 예쁘네요 마음이 참 착잡하네요 마음 아픈 사람들땜시...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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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무슨소리여요.
오늘 일어난일은(무슨일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누구잘못도 아니여요. 글올린 본인이 그렇게 생각해서 올린거지. 아기별님까지 그런생각하지 말아요. 안타까워요. 그렇잖아도 게시물올라온거 볼때마다 대단하다..이렇게저렇게 맞춰올리려면 신경많이쓰이겠다.. 늘 생각하며 봅니다. 윰방 지키고있는분들 모두 고마워요. 내죄라니.. 아기별 다신 그런말도 생각도 말아요. 즐겁자고, 웃자고 여기 오는거 아닙니까. 우리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저 힘들때 윰방이 얼마나 힘이 되줬는데.. 말은 안했지만.. 바깥에 눈이 많이 오네요. 다 잊고 기운내자구요.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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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다님,
이제 막 댓글로 친숙해 지려하실때 이런 소란스러운 일이 생겨서 왠지 제가 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도 그동안 부족한 실력으로라도 백의종군하시는 해우소님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노력했던 사람인데 오늘 같은 일이 벌어지리라곤 상상도 못해보았네요~ 그져...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윰방을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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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양~ ㅎㅎ
해우소님도 댓글에서 언급하셨지만 바두기도 성안나님의 닉을 보면 일차적으로 실수투성이의 귀염둥이 안나양이 먼저 떠오르네요~ ㅎㅎㅎ 언니... 나 누구~~게! 하지말고 그 풍선 좀 치워보세요~ㅎㅎ 우리 이럴때일수록 더욱 따뜻한 댓글로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기로 해요~ 아셨죠? 안나양?ㅎㅎㅎ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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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먼저 이미지 느므느므 이뻐요
저 지금 눈을 못 떼고 있어염 쟤들 울집에 다 데꾸가야징 그래도 되죠? 글구,참으로 마음이 무거워요 해우소님 앞으로 정말 안오시면 어떡하나.....염려도 되고 해우소님 없는 윰방...글쎄여 사람 난 자리는 몰라도 빈자리는 안다는데(맞나 헷갈려요 ㅋㅋ) 바두기님은 늘 따뜻한 댓글로 한분한분 마음써 주시는거 제가 늘 배우고 있어여 첨엔 저도 댓글도 잘 달지 않았고 게시물 올리고서도 한꺼번에 퉁칠때도 많았는데 바두기님과 해우소님 보면서 제 방에 오신분들에게라고 인사드리자 싶어서 요즘은 그렇게 하고 있는데 댓글다는거..................정말 힘들던데요? 그리고 항상 애쓰시는거..........보여요 마음가득 그부분에 대해서 늘 변변한 인사도 못 드렸었는데 감사해요 바두기님은 제 든든한 빽같은 존재세요 늘 이런따뜻한 마음으로 뵐수 있는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여 힘내죠...................우리^*^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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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뤼님아,
그러게 잦은 결석, 지각등등 하니께 중요한 것들을 놓치는거 아느긋쓰요? 바두기는 자러가기 직전에 이 일이 터져나와 댓글 달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보니 꿈자리마져 뒤숭숭해서... ㅠㅠㅠ 바두기도 넘 깊숙히 윰방에 들어와있는거 아닌가 되새겨 보는 시간도 가져볼라요~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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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 마음을 내가 왜 모르겠는가?
딴 사람은 몰라도 나는 잘 알고말고... 마음이 얼마나 아플것이며 힘들어할지를... 반디님이나 동월님을 각기 다른 이유로 끔찍히도 좋아하는 아기별이 볼때는...ㅠㅠ 그렇다고 다 아기별 죄인거 같다는 그런 소리는 하지말고... 나도 아기별 같지는 못해도 많이 혼란스럽고 마음이 불편한데... 어젯밤은 꿈자리마져 얼마나 뒤숭숭하던지... ㅠㅠ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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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지금 우리 모두 힘드네요~ 사람이 100이면 생각도 100가지 일수 있지요~ 하지만... 혼자만의 생각을 그렇게 내놓고 토해내서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는 일 같은건 애초에 하지말았어야지요~ 못마땅한 점이 있으면 얼마든지 쪽지로 조용히 알릴수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해우소님의 고집을 보아왔기에 해우소님 안계신 자리를 우리들이라도 열심히 메꿔놓아야 할것 같네요~ 책사랑님도 이런저런 일로 힘들어 하시던데 웃자고 온 윰방에서조차 웃음이 사라지려하니 안타까울 뿐 이지요~ 그래도 편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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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단님,
마음 여린 아기별에게 따뜻한 말씀 건네주셔서 내 마음이 다 따뜻해지는 느낌이네요~ 고마워요~ 웃자고 오는 윰방에서 웃음이 사라지면 안되겠지요~ 해우소님은 쉽게 마음 바꾸실 분이 아니기에 자꾸 졸라댈수는 없구요~ㅠㅠ 그냥 남아있는 우리들 만이라도 나름 즐거운 시간 보내다보면 약속한 시간에 돌아오시겠지요.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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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그러게 내가 해보지 않은것에 대해서는 언급 자체를 말아야 한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게시물은 커녕 댓글만이라도 열심히 달아본 분들은 그에 따르는 고충을 아실겁니다. 댓글 하나 다는데도 생각하고 준비해서 달아야 하는데 하물며 그 많은 게시물을 올릴라면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해야하는데... 어느분 말씀처럼 윰방에서 돈이 나옵니까 그렇다고 상을 받겠습니까~~ 정말 왠만한 봉사정신 아니면 그렇게 못하지요~ 은서님,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재미난 윰방으로 꾸려나가 보자구요~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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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언니 내 얼굴 기억할랑가 몰것네요. 요 쪼꼬만 꼬맹이 잘 봐바여........ㅋ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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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미... 감 잡았지롱~~~ 나... 누구~~게 할때부터... ㅋㅋ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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