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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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사랑(작성일 : 2008-02-26 13:30:54, 조회 : 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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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쓴 편지를 보내자 - 크게 웃어 보세요       [게시물 소스보기] 



손으로 편지를 씁시다~





'어떻게 말할까’하고 괴로울 때는 진실을 말하라

- 마크 트웨인




성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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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는 오늘도 성을 한번도 안냈답니다.
왜냐구요 윰방에서만 붙어있으니 화낼일이있어야죠.ㅎ
잼있는 뽕짝에다가 즐건 댓글속에 취해서......ㅋ
엔돌핀만 뽀바내니 모든게 만사오케~

형제님 방끗(^*^)		 2008-02-26


미단
수정  삭제
맞슴다.
시원하게 웃고나면 기분도 훨 개운하구요.
웃는얼굴이 예쁘기도 하죠.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얘기하며 떠들며 웃고나면 주위가 다 밝은색인것같아요.
웃음은 만병통치약.
맞습니다.ㅎㅎ

형제사랑님도 항상 웃는날 되시기를..^^*		 2008-02-26


♥바두기♥
수정  삭제
'어떻게 말할까’하고 괴로울 때는 진실을 말하라'

멋진 배음과 함께 잼난 게시물 올려주신
형제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요즘엔 손으로 쓴 편지를 받아보기 힘든
세상이 되었네요~

저 또한 이멜로 소식을 주고받는 사람이다보니
할 말이 없군요~ ㅠㅠ

믿음이 좋으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은혜의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2008-02-26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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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조금씩 여유를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02-26


꽃사랑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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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쓴 편지는 정이 듬뿍 들어있지요.
언제나 좋은 글을 저희들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꽃다발로 표시합니다.

2008-02-26


계양산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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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글을 읽고 나서 한마디 안하면 나쁜 사람 될것 같아서
한마디 '맞습니다. 맞고요~~" (넘 썰렁하나... 그래도 맞습니다, 맞고요)		 2008-02-26


형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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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해요.^^
산장지기님 붓글씨까지??..
붓으로 편지를 쓸수 있다면 더욱 멋스럽겠습니다.
별사랑님 꽃다발도 감동이네요.^^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2008-02-26


┍★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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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음악이 너무 와 닿아요
아주 좋습니다 제 스탈이라서...

전 전에 속기사 일을 한적이 있는데요
학창시절엔 글씨를 아주 잘썻답니다 그런데
속기를 하고부터는 손으로 글씨를 쓰기가 싫은거에요
한때는 산장지기님체였는데 지금은
저조차 못알아볼때가 많답니다
생각난김에 오늘은 수첩에 일기를 써봐야겠어요 오랜만에.

감사합니다 형제사랑님^*^		 2008-02-26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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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형제사랑
수정  삭제
앗..은서님 책사랑님~!!감사해요.^^
그안에 뭐가들어있을지....궁금???
아..학이군요..날라라~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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