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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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님 말은 잘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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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진짜 잠수타셨나보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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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날 수 있어요 당분간 유머방이 썰렁하겠지요 아마도 쉬시는 동안 뭐~ 많은 구상 하시지 않으실까~ 제 생각이예요 마음이 약하시거든요 그냥 그런것 같아요 지금까지 보아하니... 바두기 님 여기는 눈이 와서 하얗게 쌓였어요 오전수업을 없을것 같으네요 아이들의 안전은 위해서 ~ 날마다 바두기 님 흔적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ㅎㅎ 사실은 아이들 상대만 하니까 나이를 먹어도 꼭 아이들 수준이이라 어느땐 내 자신이 좀 답답할때도 있어요 그래서... 시마을 윰방에 자주 들어와 내 자신 스스로 위로를 받곤 하거든요..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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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사랑여울님... 언제나 바두기가 자고 일어나 윰방에 와보면 항상 해우소님 게시물이 저를 반겨주었었거든요~ ㅠㅠㅠ 그동안 우리들이 너무 해우소님 한 사람한테만 의존해 왔던거 같아요~ 그래서 본인 말처럼 많이 지치기도 했을꺼네요~ 게시물 하나하나 올리는데 얼마나 많은 정성을 기울어야 하는데... ㅠㅠ 편하게 휴식 취하셔요~ 해우소님^^*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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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물론이지요~ 다시 만날수야 있지요~ 그동안 우리끼리라도 열심히 윰방을 가꿔야겠지요? 책사랑님, 애들과 함께 생활하시는것이 얼마나 축복된 일이신데요~ 약삭빠른 어른들 세계와는 동떨어진 순진한 애들과 더불어 지내신다는것이... 그래서 책사랑님은 언제 뵈어도 순수하신가봐요~ 눈이 많이 내렸군요~ 오전 수업이 없을정도로... 나중에 빙판길 되지않게 조심하셔요~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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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한번만 더... 안되겠니?
해우소님이 이케와서 우릴 잡아야는디.........꿰엑~~! 바둑언니 해우소님 말 들은거보고 나도 맘이 무겁네요 인자 해우소님 가시는 맘 편하라고 그만 놓아줘요. 다시오실 그날을 기다리며........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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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케 잠정 이별 연습을 하고 있는중 아닌감~~~ 후후... 성안나님요~ 어째서 이 온냐를 깜짝쇼를 벌려 놀래키는고? 고이연지고~~~ ㅎㅎㅎ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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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의 안타까움에
저역시 같은 마음을 실어 냅니다. 거머리처럼 끈질기게 우리 삶의 저 밑바닥에 엉겨붙어 있는 좋지 않은 마음들--- 탐욕, 이기심, 위선, 절망, 욕정, 사행심, 지배욕...... 이런 아름답지 못한 마음들을 잠재우지 못하는 한 우리는 영원히 선(善)을 완전하게 경험하지 못합니다. 도(道)의 길을 간다면서 자신만이 옳다하고, 맑고 밝지 못한 사람의 삶은 인정하지도 않는 아집(我執)의 군상들... 도(道)란 삶의 모든 면에서 이해(理解)를 지니는 데서 출발 되는 것이거늘.... 우리를 살아있게 하는 유머만이 가질수 있는 진지함으로 우리를 머물게 하는 시마을의 수고로우신 몇분들이 우리같이 마우스만 움직일줄 아는 컴초보 중년들의 애환을 대변해 주심인데... 그 분들의 수고로움을 격려 하진 못함이 그리고 귀한 시간을 시마을 가족을 위해 밤낮을 잊었음을 몇몇 군상들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컴초보에 독수리 인지라 제대로 고마운 댓글 한번 달지 못하면서도 같이 공감하며 동행 한다는 낙으로 살아 왔거늘.... 언젠가 베르사이유장미님에 관한 내용을 보면서도 참으로 안타까웠거늘..... 내용은 잘 모르지만 님들의 글로 유추가 됩니다. 유머방의 날개를 부러뜨려 버리는 자 그 누구입니까? 바두기님 6개월의 시간이 해우소님께 멋진 재충전의 기회가 되시길 빌뿐입니다. 두분의 청건 하심을 빌며.... 이글을 올리는데 45분 결렸습니다. 독수리의 비애 이지요....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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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장장 45분에 걸쳐 정성어린 긴 댓글 올려주심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어깨라도 토닥토닥 두드려 드릴수 있슴 좋을텐데...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장작장시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해우소님도 힘을 얻으실꺼에요~ 충분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후 약속한 시간에 우리곁으로 오실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리는수밖에요~ 수고해 주신 님의 정성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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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늦게 퇴근을 했답니다..
8시 30분이네....벌써.... 음악쥑이고... 좌우당간. 피곤한 월요일이였습다...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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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있었는지는...모르겠지만 .. 고단하고 지친삶에 웃음이나마 머금을수있는 곳이라 생각해봅니다.해우소님예전처럼...좋은모습 보이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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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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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헥~~~@@@
바둑언니.... ㅋ 메렁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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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님,
월욜부터 피곤하시면 한주간이 더 힘드실텐데... 음악이 넘 슬프지요? 가면님은 지금 어떤 표정을 짓고 계실지 궁금해 지네요~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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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래향1님, 무슨 일인지 궁금하시겠지만 윰방은 여전히 웃음의 산실로 남겨져 있을겁니다. 오셔서 함께 웃으며 지내다보면 해우소님도 환한 웃음 지으며 돌아오실꺼에요~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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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은 또 뭔 우홱? ㅎㅎ
장난끼는 아무도 못말려~ 암튼...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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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내용은 잘 모르지만 해우소님께서 잠수하셨다는 건 알겠네요. 안타갑습니다 재미있는 분이신데...ㅠ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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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럼없는 장난끼에도 이렇게 웃어주는 언니가 있어 좋다는거 아세요? ㅎㅎ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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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강님, 어서오셔요~ 님과는 댓글로 처음 인사드리는데 밝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요~ 자주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면 해우소님도 좋아하실꺼네요~ ㅎㅎ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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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라 디여~ ♬♪ 알다마다... 성안나님아~ㅋ 윰방에서 일케 동생을 다시 만나니 이 아니 즐거울소냐~ ㅎㅎㅎ 이제 다시 잠수타지만 말그라이~~~ ㅋㅋ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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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좀 미안해지는데요 그동안 눈팅을 많이 했거든요.ㅋㅋ~~^^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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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기강님....
그래서 이렇게 와 주셨잖아요~ 누구나 처음엔 눈팅으로 시작하지요~ 저도 그러다가... ㅎㅎㅎ 자주 오실꺼지요?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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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오늘은 하얀눈이 소복히 쌓여있는 겨울 풍경이네요/
제가 사는곳은 겨울내내 한번밖에 눈쌓인것을 못봤드랬는데 마지막 겨울을 보내면서 아쉬웠나봐요. 언니 오늘은 제가 컴 에 착 붙어버렸어요. 왜케 몸이 안떨어지지? ㅋㅋ 잠수는 안허것지만 자주는 와서는 안대겄어요.ㅋ 글씨 요넘이 시간도둑이야요. ......ㅋㅋ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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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배꼽을 자랑하네?
다음꺼던데... 또 다시 잠수는 안한다니 그건 다행인데 적당히 시간을 안배해가며 즐기셩~ ㅎㅎㅎ 
가져온 이미지가 요 까불이 맞지? ㅎㅎㅎ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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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들을께요.!!
제가 해우소님을 너무많이 사랑했나봅니다.!! 그래서 부담 스러우셨나 봅니다.!! 이제는 사랑하지 않을께요.!! 아니 조금만 사랑할께요.!! 말. 잘 들을테니 빨리 돌아오시어요. 흐~흑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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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웬수님은 또 무슨 말씀이시래요~ 제 기억으로는 내웬수님이 해우소님 말 않들으신적 전혀 없는데... 굳이 부담스러우셨을거란 말을 다시 설명드리자면 너무 해우소님 혼자 유머방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는 마음의 부담을 드린것은 아닐까 하는 거지요~ 님께서 해우소님이 잠시 윰방을 떠나 있을때라도 열심히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아하실꺼네요~ 울지는 마시고.... ㅎㅎㅎ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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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 내가 배꼽으로 보여요? ㅎㅎ 어쯤좋대.........금 빨랑 삭제해야항거쥬? 이건 언니꺼 가따가 앉혀놨는데 이거는 나와여?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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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땅 굳어진다고
댓글도 더 많이 달아주시는것같고 좋네요. 이렇게 윰방지키고 있다보면 해우소님 짠~하고 멋찌게 또는 이뿌게 나타나지않겠어요? 모두 제자리에서 건강하게 열심히 살고있자구요. 바두기언니, 어젯밤 여긴 눈이 많이내렸어요. 밤에 우산접고 눈맞으며 뛰어다녔답니다. 하얀강아지마냥 폴짝폴짝 뛰다보니 나이도 잊겠더만요.ㅎㅎ 오늘도 인사드리고갑니다. 모든님들 행복하십시오~^^*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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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참..........근디 언냐........
이 이미진지 어케 알았대요?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여.....ㅋ 난 안갈쳐줬는디. 투시도 대나? ⊙⊙←요 눈으로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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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단님 말씀이 맞아요~ 우리들이 각자 제 자리를 지키며 잘 지내고 있다보면 마음 편하게 휴식 취하다가 돌아올꺼네요~ ㅎㅎ 눈이 많이 왔다구요? 눈 보고싶다~ ㅎㅎㅎ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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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아~
안 갈챠주~~지^^ ㅎㅎ 옷 바꿔 입고 오믄성 나 골려먹은거 복수도 할겸... 에렁~ ㅎㅎㅎ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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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배꼽가튼디 어찌 아슬아슬 하다요.힛~~@ 언니에게서 듣는 안나라는 이름이 아직 익숙치않어요. 지난날의 이름이 더 정겹따..........ㅋ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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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님 안녕하세요!...^O^
저는 하트가 하나도 없는데...두개씩이나 달고 다니시네요? ㅎㅎ 뒤뜰에해우소님이 왜 또...잠수타신다고요? ㅎㅎ 저번에 포샵 멋지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안 해줬더니만..삐지셨나? ㅎㅎ 뒤뜰에해우소님...바두기이모님이라고 하셨잖아요... 바두기이모님 말씀 안들어시면.."죽~었어!"....바두기님 화나시면 무서워요! ㅎㅎ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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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배꼽 자랑이 늘어졌네~ ㅎㅎㅎ
지금은 자러 갈 시간이라... 낼 다시 보러와볼껴~ 나도 안나 로 부르는기 영~~ 어색하기는 마찬가지여~ ㅎㅎㅎ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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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
맞아요~ 바두기 화나믄 무셔븐데... 해우소님이 그걸 안적 모르는거 가터유~ 정님, 에효~ 어제 뭔일이 있었지유~ 궁금하시지요? 해우소님 이나 동월님 게시물 보시면 대강 짐작은 되실꺼네요~ 이렇게 된데는 정님의 빈자리도 한 귀퉁이 이유는 될겁니다요~ㅠㅠ 이제 예전처럼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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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두 뭔일이 있었는지는 댓글로 대~~~충 들었는디.... 뭔 유행병츠름 주기적으로 회오리바람이.... 모두들 뾰족한 맘 내려놓구 둥글게둥글게 링가링가 ♬  행 ,·´″```°³о 복 ,·´″```°³о 전 ,·´″```°³о 달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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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안나양 방에서 다 놀으셨남유? 한참 신나던데... ㅋㅋ 그러니까요~~ 잠잠할만하면 한 차례씩... 에효~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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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다시는 분들의 정성도? 우~~ 너무도 끔찍해라 이 정도의 게시물을 올릴려고 하면 얼마나 많은 수고가 뒤따를까? 감복, 그리고 감탄, 경탄, 뭐 딱 와 닿는 말이 없네요..... 이 열성을 절대로 그냥 뒤돌아보고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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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양산수위님, 산행을 즐기셔서 산지기 하시느냐고 제가 댓글에 농담을 해놓았었지요? 보셨는지요~ ㅎㅎ 님과 같은 분들이 열심으로 댓글에 참여해 주시고 또 게시물도 올려주시고 하면 해우소님도 마음이 좋을꺼에요~ 절대로 그냥 떠나지 않으신다하시며 댓글 올려주신 님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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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구의 말들고 말을 마이 하면 무쟈게 힘들 텐데.. 이제 그만~무거운 말도 편하게 내려 놓으세요?^ㅎ^ ♥바두기♥님~ 지나가다 우연히.. 두기님~닉을 보구 어떻게 그냥~가겠어요~^^ 흐르는 음악도 넘 좋구~ 갑짜기 이 글이 생각나 놓구가요~ ♣ 사랑하며 사는 세상 ♣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휘돌아 올라가는 꽃문을 만들어서 누구나가 그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귀한 사랑받고 살아야 하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도란거리며 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가졌다고 교만하지 말고 못 가졌다고 주눅 들지 않는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 열면 하늘 열리고 내 마음 열면 그대 마음 닿아 함께 행복해지는 따스한 촛불같은 사랑 하고 싶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바두기♥님~ 저, 어디에 가는 길이었는지 아시죠.. 길 가다 3천포에 빠져 지치구 피곤해서 도로 돌아가 좀 쉬어야 겠어요~^ㅎ^ 이렇게 변화 많은 날..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세요~^,~♡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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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해우소님 잠수이후로 바두기님께서 더 바빠지실것 같아요 애쓰시고 수고하심이 눈에보여서 맘 아프고 많은 도움 못 드려서 죄송하단 생각도 들고 전 직장인이다보니 낮으로 시간은 안되고 퇴근후 잠깐 아니면 주말에나 시간이 되니... 어찌해야 할까요~ 오늘보니 윰방에 조금의 변화가 온듯도 싶어요 게시물 올리시는 분들도 늘었고 댓글다시는 분들도 늘었다는것... 어제의 아픔이 우리를 변화시킬수 있다는거에 위안을 삼아보네요 다시 따뜻한 윰방이 올것 같고 해우소님 짠~하고 나타나셔서 우리를 기쁘게 해줄것도 같고, 잘 되겠지요? 머잖아 오시겠지요?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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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님, 고마워요~ 일부러 가시던길 멈추고 들려주셔서요~ 주고가신 글에서처럼 서로 사랑하며 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먼저 마음 문을 활짝 열어야 겠다는 다짐도 새삼 해봅니다~ 고마워요~ 힘 보태주셔서...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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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고마워요~마음 써 주어서... 직장 생활하면서도 지금까지 열심히 참여해 주셨는데 새삼 뭘 미안하다는 말씀을... 은서님 말씀처럼 조금은 횐님들의 참여도가 높아진것도 같지요? 그만큼 해우소님이 윰방에 차지한 자리가 컸다는 얘기 아닐까요? 부담 되신다니 자꾸 해우소님 닉을 거론하는것도 조심 스럽네요~ ㅠㅠ 지금처럼만 해주시면 되요~ 은서님은...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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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문제를 일으켜 몇일만에 봤습니다
바두기님꼐서 마음 써주시어...이끌어 주시는 모습이... 눈팅만 주로 하고가는 저희들에게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 바두기님! 감사 드리구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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