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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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And Say Goodbye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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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꾸랏~~
마눌님의 날렵한 3단 옆차기를 보시라~~~ㅋㅋ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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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키스는 선수인데 생활은 빵점이군요..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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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것두 왕년의 야그지요~ ㅎㅎㅎ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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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왕년엔 멋지게 하나요? ㅎㅎ~(^&^)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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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키스도 잘만하면 저렇게 되는군요 ㅎㅎ...웃고 갑니다.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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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한마리님이 대답하기 아쭈 곤란한 질문을 하셨네요~ 글쎄유~~ 왕년엔 누구나 다 금송아지 한두마리는 갖고있었고 키스도 선수였던건 아닌지요~ ㅋㅋㅋ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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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스님,
ㅋㅋㅋ 글쎄올시다 입니다만... 저렇게도 되는군요~ 하신 그 결과라는게...ㅎㅎ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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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빠 옆에서 자는 아들.. 표정이 압권임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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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한다.
한번의 미련도 평생을 좌우한다. 마지막 부탁도 평생을 좌우한다. ㅎㅎㅎ 그런데 키스에 빠져 결혼하고선 왜 저러는데? 저 아줌마? Let's just kiss and say goodbye 키스하고 헤어졌으면 좋았을텐데..ㅎㅎㅎ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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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이 정답인거 같은디 테크닉에 발목 잡혔군요.ㅎㅎㅎ 음악 즐감합니다.^^*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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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가벼운듯 심오한 내용 공감하실분들 많으실것 같은데요?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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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지나치게 잘했나보군요.ㅎㅎ
키스보다는 정때문에 못헤어진듯... 그놈에 정이 뭔지 또 생각에 빠져들게 하네. 사랑보다 무서운게 정이라고..ㅎㅎ 에효...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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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우성볼링님땀시
다시 아들 표정을 자세히 보았더니 정말... ㅋㅋㅋ 느그들은 싸우던지 말던지 나하고는 상관도 읍따~ 하는 표정이네요~ 하기야.... 저런 집구석에서는 하루 이틀 있는 일이긋쓰요? ㅋㅋㅋ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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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말씀이 지당한줄로 아뢰오~
황홀한 키쓰후 그만 헤어졌어야 하는건데... 저 아줌마... ㅎㅎ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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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아니 면복산님이 더 조오타~ ㅋㅋㅋ
그츄? 따귀 한대 올려주고 끝냈어야 저 아줌씨 인생도 주름이 덜 잡히는거였는디... ㅠㅠ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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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은 무신 만화를 보고
심오하다고 까지 하셨대유? 뭔 사연이 숨어있으신듯... ㅋㅋㅋ 은서님의 댓글보고 생각나는게 있네요~ 내가 잘 아는 분이 남자가 너무 과묵한것이 좋아보여서 결혼까지 했는데 그 넘의 과묵이 평생 복장터지게 할줄은 미쳐 몰랐다면서 가슴을 치시던것이 생각났어요~ ㅎㅎㅎ 사실... 웃을일만은 아닌데... 잉~~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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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단님,
정말 정이란게 무엔지요~ 그 넘의 정 땀시 참 인생 각지게 사는 사람 많고도 많쥬? ㅎㅎㅎ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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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키수라면 울 아그별님이 일가견이 있는데... 워찌 잠잠 하시데유?? 아그별님. 나와라. 오버!!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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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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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쬽~~~쬽~~ 뽀~~~해주는
아그별이 없으니까 증말 삭막하네요~ ㅠㅠ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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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님이
오늘은 또 무엇을 가지고 인사를 하고 갔을까? ㅎㅎ 방그르르르~~~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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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 아이콘이 안보이남유?ㅋㅋㅋ 그래서 다른걸로 대령 했사옵니다.ㅋㅋㅋ 제대로 하는게 없시유.흑흑흑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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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쬽~~~~♥ ㅎㅎㅎ
요즘 시마을 출석율이 좋아 아주 이뽀요~ ㅎㅎ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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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달콤한 솜사탕도 아니고 포근한 솜이불도 아니라는데... 자신이 선택한 길이니..끝까지~ㅎㅎ 행복한 좋은하루 되시어요~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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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님~
올만에 인사 나누지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자신이 선택할 길이니 후회한들 어쩌겠어요~ 하지만... 살자니 복장이 터져나가서 삼단 옆차기라도 해서 화를 삮여야 하는건지요~ ㅋㅋㅋ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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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경칩이라구요~ 명실공히 봄이 온거지요?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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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정말 웃겨요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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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가셨다니
저도 반갑네요~ 천주산님^^*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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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꽝. 꽝.꽝
찍었시유...^^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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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요~ 예쁜풍경님^^
컴 상태는 어때유? 걱정했는데... 아직도 모래시계가 따라댕기남유?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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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사라졌시유~~
바두기님.. 지는유~~ 모래시계가 뜨면유~~ 누가 나를 감시하는줄 알았시유...ㅎㅎㅎ 이렇게 답답한 사램이유..ㅋㅋ 얼마의 시간이 지나야 컴 에관해 알게 될지...답답해유.....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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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감시하는거는 맞어유~ ㅋㅋㅋ
오늘 출근은 하나~~ 안하나~~ 바두기가 보고 있그등요~ ㅎㅎㅎ 맞아요~ 컴에 문제만 생기면 답답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지요? 그 심정 너무도 잘 알아요~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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