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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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말 안 듣지! 그리고 대강 만지랬지?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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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Olivia Newton John (빗속에서 울고 있던 푸른 눈동자.) In the twilight glow I see her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When we kissed goodbye and parted I knew we'd never meet again 어스름녘이면 보이는 그녀의 모습 빗속에서 울고 있던 푸른 눈동자 작별의 키스를 하고 헤어졌을 때 다신 못 만나리라 이미 알았지 Love is like a dying ember Only memories remain Through the ages I remember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사그라져 식어가는 숯불처럼 사랑에서 남는건 다만 기억뿐 오랫동안 남아 안 잊혀질걸 빗속에서 울고 있던 푸른 눈동자 Someday when we meet up yonder We'll stroll hand in hand again In a land that knows no parting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언젠가 저 세상서 마주친다면 다시 손 마주 잡고 거닐고 싶어 이별이란 없는 그 곳서 둘이 빗속에서 울고 있던 푸른 눈동자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빗속에서 울고 있던 푸른 눈동자 빗속에서 울고 있던 푸른 눈동자 빗속에서 울고 있던 푸른 눈동자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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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히~~
와하~~일떵이닷..야밤에 살며시 들어왔는데.. 동월님 즐거운 밤입니다 그리고 저 아래 댓글은 ... 그런데 참 이상하다 우리동네는 아짐들의 모습이 동월님이 이야기한 모습인데 ㅎㅎㅎ 청바지는 기본 허리날씬..머리길러 퍼머.. 우에롱~~고운밤 되세요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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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그 아줌마의 기준은? 볼품없는 마누라를 기준으로 했음! ㅋㅋㅋ 반갑습니다. 그리미님! 12시 이후엔 좀처럼 머물지 않은데요. 오늘은 일삼아 12시가 넘기를 기다렸답니다. 이유?? 그리미님이 올 것 같아서리..ㅋㅋㅋ 낼뵈요, 그리미님! 내일 마누라의 사이즈를 상세히 말하겠음! ㅎㅎㅎ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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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이 오는지 일찍 쉬었는데 결국은 이른 새벽에 깼네요. 아니 피곤하실텐데 늦은 시간에 글 올려주셨네요. 저도 저 뚱보아줌마처럼 나중에 써먹어야겠어요.ㅎㅎ 음악이 너무 멋져요. 동월님이 함께 올려주시는 음악 다 좋지만..^^* 아이들 개학하니 다시 바빠졌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좋은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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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의 유머는 만인의 박수를 받아 마땅하지요~ 노래도 넘넘 좋고요~ ㅉㅉㅉㅉㅉㅉ 수고하셨어요~ 동월님^^*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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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그동안 눈팅만 하고 지내다가 오늘은 이렇게 용기를 내서 댓글을 씁니다.ㅋㅋㅋ 늘 좋은 글로 윰방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웃음을 선사 하시며 애쓰시는 동월님을 위해서 이 장미 한송이를 바치며 아자 아자 홧팅!!^^**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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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의 집에선 만날수 없고 이곳에 와야 만날수 있네요. 앞으로 집 잘 지키고 계세요. 밤새 도둑 들겠수...ㅋㅋㅋ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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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의 유머는 만인의 박수를 받아 마땅하지요~ 노래도 넘넘 좋고요~ ㅉㅉㅉㅉㅉㅉ 수고하셨어요~ 동월님^^*] 바두기님 말쌈보다 더 좋은 말이 생각이 안나 이렇게 대신합니다 .. "동월님은 윰방의 멋~~쟁이...!!!"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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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지 말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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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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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물이 소생하는 경칩이래요~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들도 깨어난다고 하는 경칩.. 맑고 포근한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봄기운 만끽하시는 좋은하루 되시기 바래요 이상 오늘의 일기예보 였답니당~ㅎㅎ 동월님~ 고마워요~ 하나하나에 마음쓰심예요.. 그리고 전,, 이미지 하나 가져오는데도 한참이나 시간이 소요되는데 많은 이미지랑 글을 쓰시려면...공..을 들여야 함이요... 감사의마음 전해드리며...음악..옮겨갈께요~~ 봄기운 가득한.. 오늘도 홧팅!!입니당~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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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img.n2o.yahoo.com/yhi/nbbs/n2o2006/08/25/n2o_1211_1007830_1?1167296542.jpg")
부득이한 상황..ㅋㅋㅋㅋㅋ 아직도 날씨가.. 쌀쌀 하네요.. 몸 건강 관리 잘하시고요.. 힘찬 하루 보네자구요..^^*~~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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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님..
또 다시 하루가 밝았습니다. 그런데 그리미님의 말씀이 맞아요. 요즘 여성들 아줌만지 아가씬지는 정말 구별이 가질 않지만 사실 중년이라 해도 다듬어진 몸매에 옷도 얼마나 멋있게 입고 다닙니까? 산전수전을 겪은 마음도 마음이지만 그래서 [아름다운 중년]이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자.. 이제 왜 제가 중년을 허리가 굵고 패션이 뒤떨어진다고 했는지 이유를 밝히겠는데요. 그건 우리 마누라를 기준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마누라 얼굴 공개합니다. 얼굴이 못생겼기에 양으로 때우려고 마누라가 두 사람입니다. ㅎㅎ  
그리고 그리미님도 한번 상상을 해 봤는데요. 유연한 허리에 섹시미를 갖춘 이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미님 몸매 쥑인다.. ㅎㅎㅎㅎ 한마디로 말하면 이 정도로 비교될 것 같군요. ㅎㅎㅎ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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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인님 그렇지요?
애들이 개학하면 어머니들은 바쁘지요. 그렇지만 보내고 나면 또 그만큼 시간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요? ㅎㅎ 그리고 뚱보 아줌마같이 해보겠다. 하셨는데요.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 것은 아니신지요? 왜? 뚱보 남편의 눈이 쭉빵이에게 돌아갔느냐? 그것은 아내가 못생긴 뚱보였기 때문이지요. 아래 사진이 지난여름 착한님의 모습인데... 착한님 남편께서 바람피울 마음 생길까나? ㅎㅎㅎㅎ 
음.... 역시, 소문대로군! ㅎㅎㅎ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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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모두 비슷하신지....음악이 좋으네요!!
동월님..음악방 좀 보여 주세요 밝고 따뜻한 하루 되시구요..^^*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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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렇게 많은 관중들이 박수를 치면 부담됩니다. 동월이에겐 바두기님 한 사람의 박수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ㅎㅎㅎ 
그리고 음악 좋지요? [Olivia Newton John] 지금은 할머니 나이 정도가 되었겠지만 어쩌면 우리와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일지도 모르지요? 옛날 생각납니다. 형님이 월남전에서 전축을 가지고 나왔는데 그 전축을 들고 들로 산으로 다니면서 들었던 팜들! 막걸리 마시면서 디스코도 추고..ㅎㅎㅎ 옛날 얘기하면 끝이 없으니깐 마칩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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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행운 가득 하는날 되세요^*^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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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백조님 반갑습니다.
저랑 오늘 첫 대면이지요. 영광으로 생각하고.. 그 누구보다도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그 이유는 화려한백조이기에..ㅎㅎㅎㅎㅎ 그런데 백조님 (참고 : 저는 간단하게 부르는 버릇이 있음! 이해바람! ) 이름을 너무 우아하게 지으서리.. 그 많은 이미지 창고에 백조가 없네요. ㅎㅎ 그래서 꿩대신 닭이라 생각하고.. 화려한 두루미를 모시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넓은 아량으로 양해바랍니다. 허긴 양해 안 해도 할 수 없지만..ㅋㅋ 
그런데 백조님 바두기님을 잘 아시는 것 같네요. 바두기님을 아시면 저랑 친구를 해도 무방합니다. ㅋㅋ 왜냐면요, 옛말에 이런 말이 있어요. [사람을 보려면 그 사람의 친구를 봐라!] 하여 바두기님을 보시고 저를 평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ㅎㅎ 언제나 화려한 백조로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화려한 백조와의 테이트 영광으로 간직하겠습니다. ㅎㅎ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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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전에 잠시 들려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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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어서 오세요.
달리 할 말이 없어서 바두기님의 글로 대신하셨지요. 바두기님이 극찬을 하셨기에 잘 하셨습니다. 허지만 나쁜 말 하실 땐 절대로 옮기질 마시길 바라고요. ㅎㅎ 제가 [예쁜풍경]님의 닉에 맞는 예쁜풍경을 찾다가 우연히 예쁜풍경님이 꽃에 입맞춤하는 사진을 긴급입수 했습니다. 아마도 여고시절의 사진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 공개를 한다고 따지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ㅎ 전형적인 여고생의 청순한 이미지! 정말 멋있습니다. ㅎㅎㅎ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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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정말 바쁘시네요.
아래 제 게시물에 희야아씨님이 해결 못할 일도 해결해 주셨고 아래 이혜우님의 게시물은 한마디로 [솔로몬의 지혜]더군요. ㅎㅎㅎㅎ 그리고 지기님이 가지고 오신 [만지지 마!]는 캥거루가 가슴을 만져서 싸우는거잖아요? 그런데.. 이 학생..ㅋㅋㅋ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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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이라...
봄이님 일기예보 감사합니다. 봄이님의 얘길 듣고 달력을 보니 경칩 맞네요. 경칩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우선 개구리 이미지 하나! ㅎㅎ 
사실 이 게시물 때문에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 모르시지요? 며칠에 걸쳐 만들어 놓고 수정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블로그를 열었더니만 내가 착각을 했던지 실수를 했던지... 사라지고 없더라고요. 얼마나 황당한지..ㅎㅎㅎㅎㅎㅎ 그래 가지고 기억을 더듬어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다 아닙니까? 컴퓨터가 완전히 망가져서 집에 있던 중고를 가지고 나왔는데 싼게 비지떡이라 그랬는지..ㅎㅎㅎ 속도도 얼마나 느린지 답답해 죽겠네요. 승질 급한 사람 앞에..ㅎㅎㅎ 정말 오늘은 따뜻하네요. 이젠 구청 담벼락의 목련이 피기만을 기다리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봄이님^^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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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볼링님..
우성볼링님이 가지고 오신 왼쪽이 [부득이한 상황]이라면 오른쪽 요눔들은 [고의적인 상황]이겠지요? ㅎㅎ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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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님 음악 좋지요. 음악을 좋아하시는 an님의 마음 잘 아는데요. [음악방]을 보여 달라. 하셨지요? ............................... 환상적인 음악 1 환상적인 음악 2 환상적인 음악 3 주옥같은 명곡 1 주옥같은 명곡 2 주옥같은 명곡 3 7080 그리운 노래 1 7080 그리운 노래 2 386 그들이 즐기는 가요 Best 1 386 그들이 즐기는 가요 Best 2 팝송 명곡중의 명곡 1 팝송 명곡중의 명곡 2 20세기 환상의 연주음악 최고로 선호하는 OST ........................... 이 외에 각종 모음곡에 다른 음악을 합쳐 전체 약 1500곡이 있는데요. 다 드릴 테니깐. 기다리십시오. 진짭니다. 단, 한곡에 10.000원씩 합이 15.000.000원 ok? an님! 할거예요? an할거예요? ㅎㅎㅎ 기다리십시오. 동월이가 몽땅 부쳐 드릴 테니깐 요. 재산도 아니고, 돈 되는 것도 아닌데 가지고 있어본들 뭐할 것이며 친구 좋은 게 이런 것 아니겠어요? ㅎㅎㅎ 아낌없이 주는 동월! 진짜로 다 드립니다. 술 한 잔 사 주시면 수천 개 이미지도 다 드림! ㅎㅎㅎ 한 가지 걱정이 있다면... 음악 이미지 싹 가지고 가서는 앞으로 동월이 얼굴을 보지 않을까? 그럴 걱정하노라.. ㅋㅋㅋ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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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희야아씨님 이 양반 박수 치는것 맞나요? 박력 있게 치긴 치는데.. 어떻게 보면 불만에 쌓여서리,,ㅋㅋㅋㅋㅋ 악으로 치는 듯,,ㅋㅋㅋㅋㅋ
희야아씨님.. 전번에 이미지를 크게 하여 제 방에 똥칠 한 사건 있잖아요, ㅋㅋㅋㅋ 지기님이 냄새를 참으면서 깨끗하게 청소를 했어요.ㅎㅎ 그런데 희야아씨님 닉이 보이던데 왜 수정이 안 되었지요? 보통은 이름까지 똥칠을 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냄새가 나서 수정이 불가능한디...ㅎㅎ 날씨에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향긋한 봄향기가 희야아씨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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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삶은 고구마먹다가 ㅎㅎㅎ
이구 동월님 와이프를 그렇게 구박해서리? 되겠습니가 아무도 보는사람도 없는데 좀 띄워주시징~~ 원래 말이란 반대라고 하잖아요 아마도 동월님 옆지기랑 저랑 몸매가 뒤바퀸거 같아요 ㅎㅎ 지금도 열심먹고 있습니다 중년에 먹는재미 빼면은 심심해서리 남은 시간도 행복이요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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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큐라님은 어디에 계실까? 집이 아니면 직장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직장에 계시겠지요. 위에 벚꽃을 보니깐 생각이 나는데 구미 금오산 가는 길 양쪽의 벚꽃 대단하지요? 언젠가 한번 갔었는데 도저히 차가 밀려 올라가지를 못하고 왼쪽 개울가 벚꽃아래서 사진을 찍고 맥주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금오산 가는 길에 가장 무서운 곳이 이름이 뭐더라? 오른쪽 큰 저수지인데.. 왠지 그 옆을 자나갈 때면.. 혹시 차가 빠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ㅎㅎㅎ 그 저수지 엄청 깊어요, 참고로 하세요. ㅎㅎㅎㅎ 봄의 꽃중에 벚꽃을 빠뜨릴 수가 없겠지요. 바쁘시더라도 벚꽃이 피면 금오산 벚꽃놀이 한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절정기엔 절대로 토, 일요일은 피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단 오도 가도 못합니당.ㅎㅎ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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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님 고구마 드세요? 예! 중년에 먹는 재미가 없으면 안 되겠지요. 많이 드시고 살 "푹푹" 찌시길 바라고요. ㅎㅎㅎㅎ 그런데 살 "팅팅" 붓게 만들었다간 갔다가 뒤빠꾸 할 것임! ㅋㅋㅋ 그리고 우리 마누라요? 항상 이런 식인데 그러고 보니 몸매는 괜찮은것 같네요. 문제는 술 먹은 다음 행실이.. 개판이라.. ㅋㅋ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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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덜이 다해서
할말이 없네여~ 동월 싸부님~ 건강하십시요 글구 쐬주는 은제든지 하명만 하십시요..ㅋㅋㅋㅋ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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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게시물은 정성과 시간이 듬뿍 들어가서
그 수고로우심에 감사하다는 표현정도는 부족하단 생각이 늘 들어요 더구나 요즘은 노래까지 환상적인 곡으로만 올려주셔서 눌러 앉아만 있고싶네요 경칩인것도 몰랐는데 여기오니 경칩이라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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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정성들어 많든 작품 잘보았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드림니다....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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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치오님 반갑습니다. 제가 카프리치오님의 싸부야 될 수 있겠는지요. ㅎㅎ 그런데 저는 카프리치오의 뜻을 새길 때마다 왠지 자꾸 커피를 연상시키더라고요. ㅎㅎ 비슷한 이름의 커피 종류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또 영화 [대부]도 생각이 나는데 비슷한 이름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ㅎㅎㅎ 그래서.. 하도 궁금해서 검색을 해 보니깐, 이렇게 나오네요. 카프리치오 : [(이탈리아 어)capriccio] [명사]&@lt;음악> 일정한 형식에 구속되지 아니하고 자유로운 요소가 강한 기악곡. ≒광상곡·기상곡·카프리스. 이거 맞나요? 이게 아닐 것 같은데요. ㅎㅎㅎ 그리고 쐬주는 언제나 요청해도 된다 하셨는데 카프리치오님 술 한 잔씩 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필요할 때 언제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남잔지? 여잔지도 모르는 카프리치오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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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기타 치는 고양이 낭만적이네요. 고개 "까딱" 발 "까딱" 하면서.. ㅎㅎ
은서님 감사합니다. 노고에 감사를 표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이네요. 음악 말인데요, 요즘 저작권 어쩌구 하면서 말들이 많잖아요. 저는 해당 가수들의 이름 정도만 알고 있을 뿐 법은 잘 모르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흘러간 팝이나 우리의 기억에 남아있는 70, 80년대의 음악이 가장 만만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시절의 음악이 서정적이라 좋기도 좋고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저도 웬만한 음악은 전부 간직하고 있지만 누구나 들으면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음악을 올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완연한 봄은 아니지만 곧 목련꽃이 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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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실력이 정말 대단하신데 앞으론 힘들게 만들지 마시고 요렇게 인사만 살짝하고 가시길 바라고요.
뚱보 마누라 역효과가 나고 말았네요. ㅎㅎㅎ 솔직히 남자가 여자에 관심이 없다면 인생 다 살았다는 것 아닐까요? 늘씬한 여성, 얼굴 예쁜 여성에게 눈길 가는 거야 당연한 것이고 이런 감정이 여성이라고 없을까요? ㅋㅋㅋ 그렇다고 밝힌다는 뜻이 아니라, 자연발생적인 현상이란 얘기고 중요한 것은 마음이겠지만 거기에 미모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란 얘기지요.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뺑어돔님? ㅎㅎㅎㅎ [아닙니다.] 했다간 절교!! ㅋㅋ 점심시간이 다가오지요. 한 그릇 뚝딱 하시고 힘찬 오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 기타치는 학생 딸입니까? 안경이 어울리고 지적으로 보이네요. ㅎㅎ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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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여러 장르의 음악들...그렇게 많이 갖고 계시군요
와~~일천오백만냥은 너무 비짜요... 조금 기다리면~~ 그냥 다 주신다구요! 히힛..너무 많아 용량 초과일것 같구요 "술 한잔에 이미지 다 주신다" 그러다가... 동월님 윰방에 게시물 못 올리시면...?? 나 책임 못쪄요..ㅎㅎㅎ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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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님 .. 제가 안님에게 다 주는것과
윰방에 게시물 올리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지금까지 저의 코멘트가 7000개 정도 되는데요. 이미지 없이 올린 적이 거의 없기에 비록 같은 이미지가 있었다 할지라도 6000개 정도의 이미지를 올린 셈이지요. 대단하지요? 물론 더 많이 올리신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음악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생각에 이미 올린 음악도 엄청 날걸요. 이런 생각도 해 봤는데 모든 임들이 가지고 가도록 게시물에 올리는 것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무서운 저작권 땀시..ㅎㅎㅎㅎ 돈도 필요 없고요, 전달방법도 간단합니다. 자물쇠로 잠가 놓은 블로그에서 음악 코너만 열어 드릴 테니깐 그냥 "후다닥" 복사를 해서 토끼면 됩니다. ㅎㅎㅎㅎ 문제는 안님에게 드리는 선물이기에 먼지도 털고 약간의 포장도 필요하거든요. 며 칠만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저는 준다면 주는 사람입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안님에게 멋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상!!...끝!..조용히 기다리도록! ㅎㅎㅎㅎㅎ 설마.. 훗날 술 한잔이야 있겠제? ㅎㅎㅎ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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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제 여고시절 청순한 사진 들고 오셔서 천만 다행 입니다요..에~휴 깊숙히 숨겨둔 사진 잘 찾으셨네요 그게 아마 제가 영화 찍을때 사진 같지요..ㅎㅎ 위에서 an님 헌테 한 야기 다 들었거든요 지두 쪼께 꼼사리 끼면 안될까유..?? 안되시면 할수없구유..꿈깨야죠...히 히 히 이미지는 12월의겨울님이 작년에 만들어 주신 고야요.. 지금쯤 오실때가 됐는데 왜 아직 못오실까요...??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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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뿐이 아니라 감자도 있네요
두고 두고 간식거리로 ㅎㅎ 오후의 커피마시고 있씀다 아짐들은 살이 없는거 보다는 통통사이즈가 보기좋다지요^^ 이고 그러나 저러나 동월님 게시물에는 댓글읽어보기도 수월찮습니다 바람이 이네요 즐거운오후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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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예쁜풍경님, 그렇다고 제가 안님에게만 공개를 하겠습니까? ㅎㅎㅎ 안님에게만 공개한다고 하면 안님만 챙긴다고 소문이 날 텐데요. ㅋㅋㅋ [환상의 모음곡] [팝 명곡]등 위에서 말한 장르별 음악을 공개할까? 합니다. 음악을 수집하면서 수 천곡을 들었는데요. 제 취향에 맞는, 그리고 누구나 들으면 기억에 생생한 음악들만 모았기에 절대로 실망하시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공짜인데 실망을 해서도 안 되겠지요?ㅎㅎㅎ 방법은? 개인을 상대로 블로그를 열어 드릴 수도 있지만요. 다음 제 게시물에서 3일 정도 원하는 임들에게 공개를 할까도 생각 중인데.. 문제는 그렇게 해도 하자가 없냐는 것인데...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겨울님이 주셨다는 게 뭡니까? 제 눈엔 배꼽 밖에 안 보이는데요. ㅋㅋㅋㅋ 기대하세요. 예쁜풍경님, 이 밤 즐겁게 보내시고요.^^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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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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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면 그리미님은..
항상 약만 올리고 꼭 배고플 때 먹는 이야기한다니깐. ㅋㅋㅋㅋ 옛날엔 감자, 고구마가 우리의 주식이나 다름이 없었지요. 지금도 고구마 감자를 즐겨 드시는 그리미님의 심성을 알 만 하네요. 배고프니 생각나네.. 감자탕! ㅎㅎㅎ 
이 보글보글 끓는 냄비를 보니깐. 그리미님과 소주 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ㅎㅎㅎ 나누는 예기래야 별것 있겠어요. 그냥 살아온 이야기, 그리고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가 전부겠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이런 게 있더군요. 한창 잘 나갈 땐 주변에 사람들이 벅적거렸었는데.. 가진 게 없고 나에게 얻을 것이 없을 땐 하나 둘 떠난다는 사실 말입니다. 에고.. 감자탕 보니 배가 더 고프네요. 감자탕 시켜 소주 한잔 할 테니깐. 그리미님은 계속 감자만 드시면서.. 아짐들은 살이 없는 것 보다 통통 사이즈가 낫다니 한번 그렇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ㅎㅎㅎ 그런데 분명히 [통통]사이즈입니다. 만약에 [뚱뚱]사이즈 만들었단 봐라! ㅋㅋㅋㅋ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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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미래행복님^^
ㅋㅋㅋㅋ 우습습니까? 
임이 웃으니 저도 기쁩니다. ㅎㅎ 예전에 한번 뵌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맞지요? 그 때 이렇게 말한 기억이 납니다.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가다보면 행복이 생긴다.] 맞나요? ㅎㅎ 웃는 임의 모습을 상상만 해도 기쁘네요. 이 밤! 그리고 언제나 웃으면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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