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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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긴급회의 소집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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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윰방 분위기 좀 띄워볼라고
급조를 하다보이 없는 아이디어 짜내 보았자네유~ 흑흑흑...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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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든 울 온냐 머리는 세자리 숫자...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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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아.......오늘 시마을에 부반장 뽑는대>>>>>>>>>>>> 해우소님의 학씰한 제자는 그래도 바두기님이다고 말해버리자잉~~~~~~~~~~~ 우린 숫짜로 먹고 들어강게 백표는 댈껴. 바두기님 제 스스로 무덤을 파시끄먼....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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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님 납시었소? ㅎㅎ
근디... 각꼬온 이미지가 엑박이다요~ 잉~ 뭘까 매우 궁금한디... 화백님이 갖고 온거면 필경 멋지거나 귀여운것일텐데...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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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성안나님요~
조용~~히 고무신이나 하나 얻어가는기 좋을끼요~ ㅎ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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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 잘 하셨어요. 고무신ㅎㅎ
땀말 없씨요. 바두기님.... 시마을 부반장 댈려믄 발품깨나 파러야는디 고무신이면 황송하지라... 바두기가 고무신 신을쑤가 있는지는 나도 몰것지만 암튼 구경꾼도 고무신 주능갑죠? 헤헤~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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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오늘이 뭔 날이라구유.. 으~음 저 위에 머라고 쓰여 있구먼유.. 추진 하시느라 애쓰셨으라우.. 차 드시면서 쉬엄 쉬엄 하시지유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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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이상하네 나는 잘 보이는데... 아까꺼와는 다른 이미지로 점 찍고 갑니다. 혼자서 수고 계속 하시와요.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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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늘도 성 안내는 성안나님은
컴터 앞에 왼종일 들러붙어 있을꺼유? 구람... 언넝 고무신짝 하나 얻어가지고 마을 한바퀴 돌고 오시셩~ 신성한 한표를 던지시라고... 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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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이 갖다 준
커피랑 쿠키 잘 먹고 마실께요~ 현재 스코아 여성 회원만 출책해 주셨네~ 잘못했네 여성 중에서 부반장 후보를 내는거였는데... ㅎ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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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 이미지는 잘 보이네~
넘 구엽따~ 그러게 울 화백님이 갖고오는건 예사로운게 없는데 하고... ㅎ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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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회의 참석합니다..ㅋ
두기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ㅋ 전 바두기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바두기님의 카리스마 눈빛에 푹~~ 빠졌거든요.. 요로케.. 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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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샹기님, 아기별님, 뒤뜰에해우소님, Jerry .J님, 책사랑님, 우성볼링님, 산장지기님, 라이언님, ♥바두기♥님, ┍★은서★┒님, 사랑여울님, 저녁노을님, 미단님, 착한여인님, 나비한마리님, soma1004님, 초록하늘1님, 희야아씨님, 사금파리님, 바이러스님, 해피향님, 천주산님, 큐라님, 카르시아님, 반달왕자님, 동월님, 시니님, 멀쑥님, 대빵님, 카메님, 박용님, 푸실님, 영창님, I am 님, t~님, 武煐님, 가화님, 짬보님, 운행님, 핵심님, 야객님, 그집앞님, 구름실님, 띠아앙님, 박영길님, 또와리님, 별천사님, 미안해님, HIRO님, 윤인혁님, 목멱산님, 안녕?님, 산하늘님, 심청이님, 이뿐쥐알텅님, 밝음이님, 황준우님, 이혜우님, 에쉴리님, 아델펭귄님, 그림물감님, 그대처럼님, 호정나라님, 징검다리님, 멸치전설님, dktkdktk 님, 푸른안경님, ㉭H㉥r㉣r㉠l님, 이재화님, 행복만들기님, 거리의 시인님, 거북이다님, 사랑.소망님, 솔잎데이지님, romantic님, 예쁜풍경님, 진흙속진주님, 우리농산물사랑님, 컨츄리보이님, 향기여유사랑님, 크리스찬베일님, 12월의겨울님, 비가오는날엔님, 黎明™ 權 蓮洙님, 흐미.........언제 다 알릴까? 아무래도 하늘에서 한꺼번에 초청장 뿌려븝시다요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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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내가 제리님 때문에 사례 들뻔 했어요~ 물 마시다 말고 크큭 웃느라... ㅎㅎㅎ 진짜 자꾸보니 맛이 갔네요 뭐~ 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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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성안나님은 아이디어가 번뜩인단 말시... 굿~~~ 아쭈 좋은 아이디어여라~ 욜심히 뿌리셩~ 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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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두기님을 학술부장으로 추천합니다~~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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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온냐가 혼자서 이렇게 힘쓰고 계시고 있기에...ㅋㅋㅋ 저도 Jerry님의 말씀에 동의 한다는 뜻으로 이 우주가 크게 흔들리도록 크게 힘껏 박수를 치겠습니다.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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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고양이헌티 발톱세우지말고 시마을 부반장이나 하이소~~ ~~~바두기님을 강추합니다....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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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울님,
학술부장은 또 뭐하는 부장이래요? ㅋㅋㅋ 사랑여울님이 그 방면에 능통하신듯 하니 본인이 맡으시는기 젤루 좋을듯 합니다~~ ㅎ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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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들이 많을수록 불꽃은 튀는디 불이 넘 약해요~~~~~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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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님캉 성안나님캉
왜들 그러셩~ 누가보믄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하긋네~ 진짜 두 사람 다 생전 윰방에 나타나지도 않다가 갑자기 왜들 그러신댜? 내는 모리는 일이여라~ 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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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이번엔 불꽃까정... 내가 몬살아마시~~~~ 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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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는 그져 막걸리 한사발 하고 보는겨요~~ 화백님도 엄청 오랜만에 오셨네요~~~ 고국 막걸리 한잔 하세요^^*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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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요. 안나도 눈팅 하고 댕기끄만요.ㅋ 엄연히 시마을에 호적올라간 가족인디.......ㅋ 올만에 왔다니요. 맨날 점찍고 가그만. 산장지기님 막걸리엔 홍합찌게가 딱여라....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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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지기반장님~~ 어찌 화백님만 드시라고 글카신다요~ 기왕이면 오신분들 다 한잔씩 돌아가게 푸짐허니 각꼬오시징~ 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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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지기님께서 절 기억 하시고 계셨네요.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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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논네님!!! 이렇게 당할겨? 아님 가만히 계실겨?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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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님. 아무렴 기억하다 마다요^^*
윰방이 어수선 할때 고운 발걸음 감사 드리구요. 자주 자주 모습 보여 주셔요~ㅎㅎ 머찌다~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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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성 안내는 안나인줄 알았더만... ㅋㅋ
내 말씀은... 윰방에 댓글을 안달고 지냈다~~~는 뭐 그런야그지~~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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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화백이 바두기 목을.. 목을... ㅠㅠㅠ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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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그동안 눈팅만 하고 지낸게 부끄럽네요.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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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지기님은 또 뭐이가 머찌다~ 글카셨다요? 속 디다보이구로...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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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님~~~
저두 방가방가요 ^^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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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논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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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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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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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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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논네~ 논네~ 할껴? 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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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이 긴급 회의 소집했데...
그래? 빨랑 가자... 바두기님 승질 안 좋은디.. 늦음 혼나 ! 빨랑 가자~~~~ㅋ 빨랑 뛰어~~~ 
에효~~ 지친다.. 빨랑 가자... 
한 사람이라도 제끼고 먼저 도착해야되! 
얌마! 세치기 하지마! 
바두기님은 바쁠때만 소집한데~~~ㅋ 
샹기님은 늦어져 혼났데.......ㅋ 요로케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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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난 화백이라서 그림그리는 사람이 오셨나했지머유,ㅋ 저도 함 불러볼게요 화백님....ㅋ 바두기님 저 성 안났어요. 화가났찌.........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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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아무래두 해우소님의 깊은뜻이 숨어 줌시던 윰방님들을 깨워주신듯... 어디또 숨어계신 님들 계시면 빨랑빨랑 나와라 오바!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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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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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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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바두기 논네라고 했남유? 바두기 논네가 바두기 논네라고 했지유.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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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어떤님이 개잡는다고 했대요?
개들의 공중비행이 겁나요 제리님이 보낸 개들이 바두기님 칭구들이구나......ㅋㅋ 아마도 응원부대인거가튼디....... 바이러스님.....그만..........그만요. 넘 시끄,러요. 글고보니 발스님이란말에 한참 헤깔렸던 안나.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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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아~
성안내고 화만 내는 안나님이 그만 두들겨 대라네요~ 성은 안내지만 화는 잘내는 안나님이 한번 화나믄.... 그 뒷일은 나도 몰러라~ 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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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님~
저 곤장맞는 남자 궁디가 왜 절케 생겼대요? ㅋㅋㅋ 제리님만 빼곤 남성회원들은 깡그리 곤장 맞아야 긋쓰요~ 여적지 한명도 출책을 안하고 있으니... ㅎ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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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장맞는 남자 궁디가 왜 절케 생겼는지는
샹기님한티 물어 보셔유... ㅋㅋㅋ 요즘 출석률이 저조 하신다니까.. 저의 잘못도 크네요... 예전에 샹기님 대리출석을 해줬던 적이 있어서 요거만 믿고 계신갑따..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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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 모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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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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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제리님이 샹기님 버릇을 잘못 들여놓으셨네요~ ㅎㅎㅎ 대리 출석해주는 제리님만 믿고 맘놓고 결석하시나봐요~ ㅎ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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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화백이
오늘 아주 작정을 하고 댓글놀이를 하시네? ㅎㅎㅎ 누가 이미지의 여왕 아니랄깨비 이쁜것들도 각꼬 오네~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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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해하실 울 님들을 위해서 준비한 간식?
간식 치곤 너무 ...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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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난.... 성두 안나구... 화두 안나구... 풀두 안나구... 대체 나는건 몬데????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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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문자의 얼굴이 여기에 찍히고 있으니 눈팅만 하지말고 댓글을 필히 달고 가시길... 사돈 남말 하고 있다구유?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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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놀래라~~
화백이 오늘 넘 과용하는거 아녀? 간식 정도가 아니네~ 완존 저녁 식사 수준인디? 아따~ 출출하던판에 나부터 먹고 볼일이여~~ 음냐~~~ 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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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한테서는 모이가 나느냐고라?
당근... 해피 바이러스 지라~~~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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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가 밖에도 설치되어있슴다~ 왔다가지도 안았으면서 다녀갔는데요? 하실수 없슴다~ 지금도 카메라는 졸라 돌아가고 있슴다~ 알아서들 하시요~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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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안주무시고 ...ㅋㅋㅋ 빨리 주무세요. 내일을 위해서...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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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시 반 밖엔 안되었는디? 그러시는 화백님이나 이불 깔고 주무셩~ ㅎㅎ 오늘 함께 해주고 힘 얹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이제 앞으로는 자주 댓글 달아줄꺼지?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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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논네 입에서 졸라??? 오늘 과용하는건 백조님이 아니시구 바두기님이어라~~ 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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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유. 지가 오늘 너무 무리 했네유. 이게 다 왕온냐땜시...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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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발스님까정 논네라네~ 한 집안찌리 이래두 되는겨? 앙~~  삐짐!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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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들은척~~
지금시각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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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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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이미지 창고에서 델꼬와떠니
이미지에도 막쉰....이래 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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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양~~~
이기 모여? 모른척~~~~ 까지는 좋은디... 암것두 안보여라~~ ㅠㅠ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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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는 잘 보이는데...ㅋㅋㅋ 온냐 컴은 꼬~~물~~~~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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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통이닷~ 발스님아~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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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
구람... 이 메롱은 나헌티... 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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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댓글의 여왕은 단연 화백님~~ ㅎㅎ 2등 공신은 성 안내는 성안나님^^* ㅎ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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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랫만에 댓글 100개 가는고야?
좋아 가보자구요 ^^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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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바두기님이 삐쳐서 바이러스는 등수제외 ㅜㅜ 이고 완존 방장의 농간이닷! 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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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미 있었시유. 울 온냐땜시...ㅋㅋㅋ 지금 지 손가락에 마비가 오기 일보직전... 독수리 타법의 실력으로 하다보니... 도사님들 앞에서 주름 잡을려고 뽐내다가 그만...ㅠㅠㅠ 오늘 댓글100개 달성을 향하여 앞으로 갓~~~~~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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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온냐는 지금 꿈나라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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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지기는유~ 나으~~~ 변함읍는 사랑을 받아주오~ 발스님아^^ 알랴븅~~~~♥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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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님~
남자분들 불러 모을라묜 쭉빵이를 델꼬와야할껄요 ^^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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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 안갔슈~ 여기 일케 건재 하다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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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따~~ 발스님 말이 맞따~ㅋㅋ
역시.. 바 씨 가문에는 인물만 있다니께... 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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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헤헤~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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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쉬운대로... ㅎㅎ 올려놓고 다시보니 우째 마네킹 인형같다~ 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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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여긴 여인천하 인감? 어째 우덜찌리만 찟고 까불고 한댜~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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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숨어서 눈팅만하구
괜히 낯설구 뻘쭘해서 보구만 계신님 누구없소? 댓글 100개 달성에 보탬좀 주이소.... 다모여~~~~~~~~~~엇!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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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라고 야시시한 뇨자 델꾸 오면 초록님은 오시려나 몰겄네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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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발스님 따라쟁이 해야쥐~~ ㅎ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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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쭉빵이만 모이게 해주세요.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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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디따 크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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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이거 각꾸 불러봐여~ 안그믄 목 쉬긋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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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길 잃는 양 모셔왔시유.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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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 기도한다고 되는 일인감? ㅋㅋㅋ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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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백조땀시 몬살아.
오늘 아주 작정을 하셨구만이라~~~ 오늘 댓글 100개 달성한다믄 단연코 백조의 공이 젤루 컸어라~~ 에궁~ 또 바양 삐지긋따~ 발스님 공로도 지대하고 말고요~ 암만^^*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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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금 뽀사지는 소리 하고 기시넹~ ㅋㅋ
만화방은 윰방중에서도 치외법권인거 총무님이 모르셨어라? 아무도 못 건드리쥬~ 확고부동한 자리를 확보해 놓은건게 잦은 결석이나 하지 마셔유~ ㅎ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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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보물 창고가 바닥이~~바닥이 났시유.흑흑흑 책임 지셔유.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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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케두 올려놓은 배음에 문제가 있는거 가토서
급하게 바꿔치기 했다요~ 누가 신나는 댄스 곡 있슴 나 좀 빌려주셔유~ 구람... 남성분들이 벌떼같이.... 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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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네 창고는
무궁무진하다고 한마디 해주렸더만 벌써 바닥이 난겨? ㅋ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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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막춤이라도 춰방? ㅎ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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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진짜 100 을 돌파했네~ ㅎ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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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0 돌파 자축 파티 합시다~ 하하하~~~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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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리 쭉 뻗고 열 손가락 쭈~~ㄱ 펴고 잠 자러 갑니다.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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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 영광을 그대에게 돌립니다~ 백조님^^*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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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수고 하셨어요.. 댓글 100개 돌파 축하 합니다...^^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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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도 이만 자러 갑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려요~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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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윰방 회원은 무조건 45세 균일... ㅎㅎㅎ 울 예쁜풍경님이 화사한 모습으로 등장하시는 통에 자러가려던 발길이 떨어지질 않네유~ 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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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넘기면 상품도 있남유?
일부러 백 넘길때까지 기다렸어유~~ 엥? 고짓말인거 알았다구유? 할수없쥬 그럼. 여기 가만히 있을께유~~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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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미단님도 한 유머 하시넹~
가만있지 마시고 잼나게 노셔요~ 윰방의 특징이 혼자서도 잘 놀수 있다는거 아니겄어요? ㅎ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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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뤼님~
각꼬 오니라 애쓰셨슈~ ㅎㅎㅎ  행 ,·´″```°³о 복 ,·´″```°³о 전 ,·´″```°³о 달
행 ,·´″```°³о 복 ,·´″```°³о 전 ,·´″```°³о 달
나도 행복 전달 하고...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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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떠드는 가운데 어느덧 자정이 넘었네요~ 바두기는 정말로 꿈나라로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오신 파뤼님~~ 미안해유~ 같이 놀아주지 못해서...ㅠㅠ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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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은 일종의 늪지대 같네..... 죽은 듯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꿈틀거리는 생명체의 호흡이 가득해서 열기속을 헤어나질 못할정도이네.... 으랏샤~~ 빠샤,,,, 유머방 선생님들께 ~~ 후~~악,,,,, (어쿠 힘들어 기운을 다 써버렸네) 질문하나 논네는? 얼마 기준인지요....(전 구경만 하니 쫓겨나지 않겠지요)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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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행 ,·´″```°³о 복 ,·´″```°³о 전 ,·´″```°³о 달
내끄 전달부텀하구.... ^^ 오늘 바두기님 날이니 함 업어드려야게따 ㅋ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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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언능주무시고 내일 뵈요.. 혼자 추다 갈께유...^^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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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수위님~
구경만하면 언젠가 쫒겨날수도... 그니까 댓글이라두 욜씨미 달아유~~ ㅋ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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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 파이팅~
여러분  하세요.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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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요...
회원 여러분... 일단 맛있게 드셔요. 많이 드시고 기운차리시고....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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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다 못 앉으신 분들은 걱정 마시고
이리로 오셔서 맛있게 드셔요.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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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 앉으신 분
이리로 또 오세요, 제가 음식상 담당 입니다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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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늦게왔죠? 전,바두기님 강추~ 일단 게시물 잘 올리시고 또한 늘 따뜻한 댓글 달아주신것만 해도 자격은 충분합니다 웬만한 사람 그렇게 하기 힘들거든여 전 맨날 퉁치는데 거 해보니 정말 힘든일이에여 게시물 올리는 일이나 댓글 다는 일.... 바두기님~내가 할께!하고 션~하게 말씀하세요~ 제가 더 쎄게 밀어드릴까요? ㅎ ㅔㅎ ㅔ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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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바두기님을 강추 강추 또 강추.... 맛있는 초밥 드시고 향긋한 차도 드시고 ... 마음 편히 승낙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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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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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방글 싱글싱글 생글생글~~(*^&^*) 어떻게 결말이 지어졌나요?ㅎㅎㅎ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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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어쩜 다~들 그렇게 잘 하셔요. 능력들이 대단 하십니다. 넘쳐나는 열정 또한 대단 하십니다. 유머방 때문에 저는 공짜로 행복해도 되는지 그냥 감사할 따름 입니다.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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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45세 부반장 맞나요?ㅋ |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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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수위님,
님의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들으셨지요? 무조건 45세 이상, 그러니까 모두 논네~~ ㅎㅎㅎㅎ 좋은밤 되시기 바랍니다.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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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별사랑님, 저 많은 음식 준비하시느라 고생 엄청 하셨습니다~ ㅎㅎ 윰방의 화합을 위해 이렇게 애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물론 저도 웃자고 게시물 올린거니까 그냥 우리 함께 웃어요~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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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파리님,
바이러스님, 예쁜풍경님... 다시 들려주어서 넘넘 고마워요~ 사금파리님은 바두기 대신 인사도 깍듯히 해 주시고... 발스님은 행복 바이러스 또 한번 학~~실하게 뿌려주시고... 언제나 단정한 모습의 예쁜풍경님이 춤을 다 추셨네요~ ㅎㅎㅎ 제리님께서 정답 맞춰주셨어요~ 우리모두가 45세 부반장 맞습니다~ ㅎㅎㅎ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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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잎클로버님,
화이팅^^ 댓글에 참여해 주시니 더욱 반갑네요~ 앞으로 자주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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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진짜 진짜 분위기 좀 어케 바꿔볼까~~하고 궁색한 아이디어로 올렸던 게시물이지만 의외로 그동안 활동이 뜸했던 화백님이랑 성안나님이 열심으로 댓글에 참여해 주시는 바람에 댓글수가 확~ 올라갔는데요~ 아무리 재미로 하는 얘기지만 부반장 소리는 이제 그만 하는게 좋겠네요~ ㅎㅎㅎ 바두기 미움의 대상이 되고싶지 않그등요~ 오래 오래 즐건 마음으로 윰방에 머물고 시포요~ 쓰고보니 오히려 제가 오바 하는 경향이 짙어졌네요~ 은서님이 당황스러우시겠다~ ㅎㅎㅎ 하지만 조심은 하는게.... 그쵸? 포근한 밤 되시기 바래요~은서님^^*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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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결말은 무신 결말요~ ㅋㅋ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허무 개그였는디요~ ㅎㅎㅎㅎㅎ 근디... 말이 개그지 하나두 안 웃겼지유? 잉~~~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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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웬수님,
이제 아셨지요? 윰방의 특징이 댓글에 있다는거요~ ㅎㅎㅎ 오늘같이... 본문을 능가하는 댓글들이 재미나게 이어져 나가곤 하지요~ 님께서도 이제부터는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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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출석좀 해주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쁜관계로 자주 못들어 옵니당 ....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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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방에서는
대리 출석이란 있을수 읍따~ 아셨어유? ㅋㅋㅋ 거... 참 거시기 허네유~ 우째 그리 바쁘시다요? 넘 좌판 자주 벌이시는거 가토요~ ㅎㅎㅎ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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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의 댓글속에
노래가 들어있나 봅니다. 음악이 겹쳐 들려서 제 것은 본문에서 빼버렸네요~ ㅎㅎ 하긴... 이 음악이 더 품격 높고 좋군요~ ㅎㅎ 히~~ 결국은 발스님의 접시꽃 시계 였구낭~ 어제는 뭔 이유로인지 이미지가 안떠서 몰랐는데... 누가 귀뜸이라도 해주시징~~~ 음악이 겹쳐들려서 듣기 싫었을텐데... 모두들 점잖은 분들만 다녀가셨나봐요~ ㅎㅎㅎ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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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거여떠염? 내가 사고친거또 몰구 이써따요 ^^ 이 無知를 우얄꼬? 느무느무 지송 ~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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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살아~ 몬살아~ 발스님아~ ㅋㅋㅋ
글타구 얼굴이 그기 모여~ ㅎㅎㅎㅎㅎㅎㅎ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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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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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으~~~ 커피 담당 이사님이
향기짙은 커피 가지고 납시셨네요~ ㅎㅎㅎ 글게요~ 발스님이 넘 오바 하셨쥬? ㅎㅎ 커피 잘 마실께요~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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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이 우찌 나의 커피타임을 그리 잘 아실까 몰러~
한잠 잤응께 후딱 인나 씻구 커피 마셔야쥐~~~ 
리필하기도 귀차나서.... ㅋㅋㅋ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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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아~
이미지 넘 욱낀다요~ ㅋㅋㅋ 발스님 네 세면실 일케 만천하에 공개해두 되는겨? ㅋㅋ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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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내려왔씀다.
흔적 안남기면 찍힐까봐서리...ㅋㅋㅋ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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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맞아유~ 이미 반은 찍힐뻔~~~~~~했었쥬~ ㅎㅎㅎ 아슬아슬하게... ㅋㅋ |
2008-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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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2008-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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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몇일 안보이세요. 이케 긴급회의소집 하시고 어디 가신고야요? 눈빠지게 기둘리고 있어요...흑 흑 흑 |
200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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