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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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재미있는 사진을 올려 봅니다.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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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자하는 소리는? 동ㅇ 바보....ㅎㅎㅎㅎ 잘 지내셨죠? 멋진 3월 되시길 바랍니다^^* |
200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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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거기도 황사가 많이 낐지요. 방콕 하시길 바라고요. 그런데.. 오늘 밤! 어떤 분이시라고 좋은데요. 
"똥월아 ~~" 하고 세차게 한번 불러 줬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예! 감사합니다, [멋진 3월!]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기님과 저에게.. 그리고 모든 임들에게 따스한 봄빛이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
200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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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저도 궁금해요,... 다음칸에 머라고 써 있데요? ㅎㅎ 동월님 치사해라.. 내 글 무시해버리고 삭제 해버린... 미운 사람.... 댓글 안달려고 했구만.. 우연히 접속자 명단 보고 혹시나 해서.. 유머방 왔드만.. 요기서 살아 계시네요 ㅎㅎ 동월님.... 늑~~~~~~~~~~~~~~~~~~대 |
200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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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라..겨울님
오늘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다음 칸에 뭐라고 했느냐..하민? 그냥 [똥 닦고 나가라.] 하데요 사실 저도 실망을 했답니다. 결근을 하더라도 알고 싶었는디..ㅎㅎ 그런데 겨울님? 이게 무슨 말인가요. [동월님 치사해라.. 내 글 무시해버리고 삭제 해버린..] 혹시 똥 덜 닦고 꼈나요? ㅋㅋ 도무지 무슨 말인지? ㅎㅎ 즐거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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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마..
내 배꼽 돌리도~~~ 바두기언냐가 슬쩍 이미지방에 오셔서 언급 하시길래.. 먼일인가 하고.. 달려왓드만.. 동월님이 올리신 게시물이 있더라고요.. 다 읽었고.. 저도 글을 썼는데.. 확인차 들렸더만 게시물이 없더만요 ㅎㅎ 전 동월님이 다 삭제하고 사라 지셨나 햇습니다.. 저도 이미지방에서 그때 씨름 중이였거든요 ㅎㅎ 그걸 안 바두기언냐가 여기저기 그렇다 하여서 유머방 얼렁 왓드만.. 저랑 같이.,. 동월님도 한판 하시더라고요~~ 이해 했시유~? 모르면 난 책임 못져요.. 똥~~월님....ㅋㅋ 이러다 맞는거 아닌가 몰람... 때릴려면 때리셔유.. 하나도 안 아픈께~~ㅋㅋ |
200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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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겨울님아... 당장 그 양반 빨랑 델꼬 와! 안 델꼬오면 둘 다 오늘 나한테 죽었따! ㅋㅋㅋ |
200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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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오전에 하얀 함박눈이 쏟아지기에 순백의 휴일인지 싶었는데 외출하러 나가보니 눈은 볼수가 없고 차가 온통 먼지로 뒤덮였네요. 동월친구님 해가 갈수록 황사가 심해지지요? 건강 유념 하시기 바랍니다. 즐감이요~~^^*~~ |
200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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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안 보이셔서 모하시나 했더니
작품쓰셧나봐요 ㅋㅋ 오늘 제가 우울모드인데 기분 확~풀고 갑니다^*^ |
200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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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 친구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이상하게 이 [시마을]이 열리질 않더군요. 저 혼자만 그런지는 몰라도 깜짝 놀랐었는데 [접근금지]시킨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어제 그쪽엔 눈도 내렸었군요. 황사와 눈이라..ㅎㅎㅎㅎ 봄이 좋긴 한데 황사와 세찬 바람이 좀 그렇지요? 특히 제 머리칼은 돼지털 같은데... 바람 따라 한번 돌아가면 원위치가 안 되기에..ㅎㅎㅎ 친구님도 건강하시고 항상 주머니에 마스크 넣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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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님~~~~~~아^^
나도 이참에 함 불러봤어유~ ㅎㅎㅎ 사실은 내 기억에는 한번도 일케 불러본적은 없던걸로 아는데... ㅎㅎ 올만에 다시 만난 기념으루다가... ㅋㅋ 
↗ 이 이미지는 얼마전에 "한쪽눈이 않보여요!" 라는 제목으로 올렸다가 죽을 자배기로 쑨적이 있던거라서 피식~ 웃음부터 나왔어요~ ㅎㅎㅎ 잼난 사진들이 넘 많으네요~ 방가버요^^ 동월님 다시보니...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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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아닌가?
진짜 한 번도 안 불렀나요? ㅎㅎ 바두기님 반갑네요. 바둑이님은요. "똥월이 ~~ 이 눔아..!" 하고 불러도 괜찮아요. 아니.."똥월이 너, 죽을래?" 이렇게 불러도 상관없어요.ㅎㅎㅎ 그런데 바두기님도 근래엔 보기가 힘드는데 뭔 일이라도 있으신지요? 기침하는 사람 옆에 있다가 감기라도 걸리셨는지..ㅎㅎㅎ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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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말이라도 그리 편하게 생각해주시니 한결 동월님이 가까운 친구로 여겨지네요~ 네~ 저도 여러날 본의아니게 결석을 했었지요~ 마음 상태가 편치 않을때는 댓글을 달아도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별로 유쾌하지만은 않을듯 싶어서요~ 유머방 이기에 더구나... 이 방에 웃으러 들어오신 분들에게 미안하잖아요~ 그래서... ㅎㅎ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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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어제 우울했습니까? 살다보면 그런 경우도 있고 하루에도 기쁨과 슬픔이 몇 번이고 교차가 되지요. 우울하지 않은 나날 보내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저 아래 은서님방에 음악이 겹치기로 나왔었지요? 그래서 제가 "음악이 겹쳐 나오는데 하나 지우 주세요." 하고 댓글을 달려다 말았는데요. 지금 보니깐, 은서님이 음악을 내리셨더군요. ㅎㅎㅎㅎ 임들에게 잘 하려고 하다 보면 가끔 그런 일이 생기는데요. 2년 전엔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 때가 여름이었는데 어떤 임께서 시원한 물소리를 넣어서 시원은 했었지만 물소리가 너무 요란스러워(?) 음악이 듣기지 않을 정도로.. 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뭐랬냐 하면 "XXX님, 물소리 좀 낮춰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지워달란 말은 차마 못하고..ㅎㅎㅎ 맞지요? 은서님? ㅎㅎ 이곳엔 어제 보다는 약하지만 아직도 황사가 덮어있네요. 우울하지 않은 신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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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때렸대요? ㅎㅎㅎ
아휴 3월...그런데 또 차가운 바람소리가 들립니다 동월님 휴일 잘보내셨죠^^ 한주도 시원하게 통쾌하게 여미시길 바랍니다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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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 이라고 해서
언제나 웃을수만은 없겠지요 하지만 나도 모르게 피식하고 미소짓게 만드시는 분들~~ 그런게 이방의 자랑 이라 생각한답니다 가지고 있는 재주는 없지만 이젠 댓글이라도 열심히 ~~~~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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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i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여기 똥월이 내리치는 여자 그리미님 인데요. ㅎㅎㅎ 
찜찜해서 결말을 보고자 했는데 왜 치시는지? ㅎㅎ 그리고 차가운 바람소리가 들리신다고요? 3월이란 말속에 봄이 들어있긴 하지만 계절이 버턴을 주고받기가 무척 힘이 드나 봅니다. 하지만 머잖아 임이 사시는 남해 바다에 먼저 봄 향기가 묻어오겠지요? 얇은 봄 치마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중년의 여인! 그리미님을 그려 봅니다. ㅎㅎㅎㅎ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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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형님 안녕하십니까? 첨 뵙는 듯 한데 반갑습니다. 고맙네요. 댓글이라도 열심히 달겠다는 임의 말씀! 글을 올리는 사람이 댓글을 바라고 올리진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반긴다던가, 고마움을 표시한다던가, 할 때는 보람을 느끼고 힘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지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만남! 그러나 분명히 대상이 있기에 올리는 게시물에 주고받는 짧은 대화마저 없다면 고산 마루의 고목에 불과하겠지요. 첨 뵙는 아리형님! 언제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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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중년여인이라고 하니 왜 감이 안오지요
아직도 마음만은 팔팔해서 그럴까요 ㅎㅎ 너무하군요 제가 동월님을 때리다니요...혹 꿈속?? ㅋㅋ 이곳은 조금 있으면 매화축제가 열립니다 그 유명한 매화 아시지요? 오늘은 황사때문에 방콕행중입니다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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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궁금한데요...
옆칸에 어느 내용이 있었는지는 다음에 올려주시나요.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 . 즐거웠습니다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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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유머 작품만든다고 ...정말 시간이 필요한 작업 하셨네요.. 우리야 그냥 보면 되지만 만든 사람의 열성은 정말 되단하다고 봄니다.. 동월님 ..!! 홧~~~팅~~ 그리고 바둑기님 ...!!반갑습니다... 바둑기님도 몆일 맘이 편치 않으셨다구요,.. 어쩐다요..그런일이 아무튼 .정신적 육체적 아픔없는 하루하루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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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윰방에 들어와서...작고한 개그맨 김형곤이
죽기전날 넷티즌들에게 말했던것을 댓글로 올려봅니다. 세상에 웃는 것 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우리 인간이 다른 동물에 비해 우월한 이유도 웃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돈을 벌려고 애쓰는 이유가 뭔가? 결국 웃고 살기 위해서가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돈 버는 데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웃지 못하고 산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예를 들어 TV를 볼때도 괜히 드라마 주인공이 암에걸려 오늘 죽네, 내일 죽네 이런걸 보면서 괜히 스트레스 받고 그러지 말고, 그저 코미디나 시투콤 같은 걸 보면서 낄낄대고 웃는 그런사람들이 현명한 사람들이다. 친구를 만나도 만날때마다 "내가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해줄게. 새로 잡아온 조크하나 가르쳐 줄까?" 하며 나를 웃겨주고 즐겁게 해주는 친구를 자꾸 만나야지, 만날때마다 "너 돈 좀 가진거 없냐?" 하는 이런 인간들은 될 수 있으면 만나지 말아야 한다. 보기만 해도 즐겁고 엔돌핀이 팍팍 도는 그런 사람들만 만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데 왜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를 주는 인간들을 만나느라 시간을 보내는가 말이다. 시체실에 세 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가 모두 웃고 있는 얼굴이었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얼굴이오?" "첫번째 시체는 1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서 심장마비로 죽은사람입니다. 두번째도 심장마비 인데, 자기 자식이 1등 했다고 충격 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 그러자 검시관이 물었다. "세번째 사람은?" "이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는데 왜 웃지?"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동월님...저도 잘은 모르지만.. 웃음을 올려주시는 분들의 노력을 언제나..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면서 웃고 스트레스 날리고..그러다 보면 하루하루가 즐겁지요.. 서로를 아끼고 배려해주며 살기에도 짧은세상인데 비방하며...자신을 잘난체올리는 사람 정말 싫어요. 해우소님이나 그외 안들어오시는 분들.. 전부 유머방의 활력을 위해 애쓰시던 분들인데.. 보이지 않아 많이 섭섭합니다. 자료수집해서 각색하느라고 늘 수고 가 많으신 동월님...소수 몇몇사람들의 , 태클에..영향받지마시구.. 꿋꿋하게 앞으로도 좋은 작품많이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넘 말이 많았나요? 오늘 재밌게 한바탕 웃었기에.. 그냥 보탰습니다 좋은날 되시구여~~~~!!!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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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님..
중년이란 말 앞에 저는 항상 붙이는 말이 있는데 무엇인지 모르시지요? 바로 [아름다운 중년] 입니다. 그리고 중년이라 해서 나이가 많다는 뜻이 아니라.. 저는 40대를 중년으로 생각하는데 55세 까지를 중년으로 부르더군요. 저도 아직 팔팔한 중년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믿나요? 그리미님? 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이 사진을 [중년]을 떠 올릴 때마다 생각하는데 잘 보관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왜냐? 겨울 바다에 양팔을 벌리고 서있는 이 이미지가 얼마나 좋았던지 짧은 실력에 영상시를 만들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십니까? ㅎㅎㅎㅎ 대강 만들긴 했는데... 문제는 오른팔이 잘려 나갔다는.. ㅎㅎ 
그리고 이번엔 매화 축제로 약을 올리시는데..ㅎㅎ 좋지요, 봄날의 꽃놀이! 이쪽엔 포항 영덕쪽에 그런 축제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거기에도 해마다 매화축제를 하시는 모양이지요. 음... 그렇다면 이번엔.. 매화꽃속의 아름다운 중년의 여인! 그리미님을 그려 보겠습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그리다가 세월 다가겠땅! ㅎㅎㅎ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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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방구리님 안녕하십니까?
철방구리란 임의 닉을 대하니 왠지 어릴 적엔 개구쟁이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고 임의 댓글을 읽으니 이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ㅎㅎㅎ 
그리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좀 야한 이야기! [어느 날 친구 집에 놀러갔다..]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 모르시나요? 얘기할까요? 옆 칸에 뭐라 적혀 있었는지? ㅎㅎㅎㅎ 다 암시롱..ㅎㅎ 만나서 반갑네요. 언제나 웃으며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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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 아(~~~~~~ 와아락 ㅋㅋㅋ 윰방님덜 희야아씨 치카치카도 안하고 누가 똥월님하고 뽀 뽀 하렜어 에잇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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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님 땀시
오늘 매화 사진 엄청 가지고 오네..ㅎㅎ 
반갑습니다, 벵어돔님^^ 물론 괜찮지요, 친구끼리도 이름보다 별명을 부를 때 오히려 더 친근감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니겠습니까? 지금도 친구끼리 모이면 저보고 "개코야" 하는 친구들이 있지요. 제 별명 [개코]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코 크고 냄새 잘 맡는다꼬 ㅋㅋ 문제는 그 정도 친밀감이 있어야한다는 것인데 제가 유머를 만들면서 바두기님을 [빠두기] 특히 브라질 샹기님을 [뿌라질 쌩끼]라 불렀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뿌라질 쌩끼]라 해 봐요. 브라질 샹기님 가만있겠어요? ㅎㅎㅎㅎㅎ 뿌라지지요. ㅋㅋㅋ 언제나 정겨운 임들이 있기에 행복하네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 힘찬 오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참.... 잠수 안 합니다. 그건 내 마음이니께..ㅎㅎㅎ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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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 안녕하십니까? 큐피트님을 만나면 그 때가 생각이 나는데 큐피트님의 비밀을(?) 저에게 공개할 때 말입니다. 뭐, 지금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요? 아직도 모르라나? 그렇다면 말 안해야지..ㅎㅎ 김형곤씨가 한 말! 정말 맞는 말이네요. 힘들어 지치고 짜증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웬만하면 웃으면서.. 억지로라도 웃도록 노력하면서 살자는 것이겠지요. 누구나 그럴 겁니다. 웃고 웃긴다고 그 사람의 생활이 웃음으로 가득한 것은 아닐 겁니다. 돌아서면 걱정거리가 첩첩산중이지요. 그리고 고생하고 노력하는 것이야 영상을 만드시는 큐피트님 같으신 분이 더 하지요. 임의 말씀대로 흔들리지 않고 시간이 허락하는 선에서 언제나 웃음으로 임들께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이미지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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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이 하고 뽀뽀한 희야아씨님아..
치카치카 하고 안 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우짤라꼬 이런 간큰 행동을 ㅋㅋ
희야아씨님.. 솔직히 저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희야아씨님의 달콤한 입술에 전율을 느끼면서 일순간 무아지경에 빠져 버렸는데요. ㅎㅎㅎㅎㅎ 문제는 이 시마을에 똥월이 애인이 있다는 사실! 진짜 큰일나 버렸습니당.ㅎㅎㅎㅎ 잠시후에 나타날것 같은데요. 저는 둘이서 싸우던 말던 상관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지켜 보면서 [이긴 사람을 애인으로 할것입니다.] ㅋㅋㅋ 분명히 이겨서 다시 한번 뽀뽀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ㅋㅋ 그나저나 희야아씨님아.. 위에 이미지 꽁지에 widht=400 height=300> 부치시와요. 그러면 뽀뽀하는 모습이 더 예쁘게 나오니께..ㅎㅎ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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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한등치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자 뎜 벼 ㅋㅋ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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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쪼위에 그림 조정 안데요 힛 산장지기님게서 도와 줄겁니다 ㅋㅋㅋ 전 이만 바빠서리 또각 또각 .....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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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보관 하라는 사진은 웬 배꼽만 에궁..궁금하다요
뭐니 뭐니해도 매화축제는 이곳이 유명하지요 저도 중년하면 40대를 떠올립니다요 요즘 중년들은 너무 젊어요 황사바람이 심하네요 즐거운 오후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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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i님...동월님이 보여주시고 싶은 배꼽사진.. 여기 있다요...^^ ㅎㅎㅎ 매화축제 말씀하시는것 보니 아랫지방에 사시는가봐요. 동월님..오늘은 유머방에 몇번들립니다. 진짜 멋지고 좋은날 보내시구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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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무서바라 ㅎㅎㅎ
왼쪽이 희야아씨란 말씀이지요? 오른쪽이 똥월이 애인인데.. 한마디로 졌심다.ㅋㅋ 그리고 애인 사절! ㅋㅋ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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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님 그쪽 매화 축제가 유명한 모양이지요?
잘 알겠습니다. 살다가 기회가 주어지면 한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는 꼭 안내를 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배꼽인 것을 큐피트님께서 정확하게 수술을 하셨네요. ㅎㅎㅎ 저 이미지는 오래전에 우연히 이미지방에서 발견을 했던 것인데 큐피트님도 의미 깊게 보셨던 모양이지요. 고맙고요, 아무래도 겨울 바다인 것 같은데... 파도치는 차가운 겨울 바다를 바라보며 중년의 외로움과 고달픔을 표현하는 듯 느껴지더군요. 임으로 하여 더욱 즐거운 하루! 감사합니다. 큐피트님^^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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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따스한 말씀 감사합니다
게시물 올려놓고 나갔다 왔는데 겹쳐나와 저도 놀랫어요 너무 무성의하게 보이는거 아닌가,,,잠시 자책도 들고 전,아직 초보에요 배워가면서 하려다보니 실수도 많고 ㅎ 나아지겠지요 차츰?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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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님 많은 사람들을 마음 편하게 대하여 주시니까 아무런 사심없이 동월님께 친근하게 하시는것 같아 마음이 참 편안하네요 황사에 감기 조심하세요 게시물에 웃고 댓글에 즐겁고 ... 건강지키시구요 승리하시는 3월한달 되세요 ^*^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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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중년여인이 아니구 아가씨네요 ㅎㅎ
큐피트화살 님 고마워요 여기 오시는님들 고운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궁~~잠 드셨겠다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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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지금 대구에 첫눈이 내립니다. 그것도 그냥 함박눈이 "펑펑" ㅎㅎㅎㅎㅎ 이 겨울이, 봄이 오기 전에 한번은 은혜를 베푸는군요. 그렇다고 쌓이지는 않지만 너무나 곱게 내리고 있네요. 내리는 눈송이를 손바닥에 한번 얹어 보고 이렇게 앉았습니다. 은서님 은서님이 잘못한 것도 음악을 올리신 임이 잘못한 것도 아니지요. 게시물 올려놓고 종일 컴에만 붙어 있을 수가 없기에 은서님이 늦게 발견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음악을 올리신 임도 은서님의 게시물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은 마음에 착각을 했겠지요. 그리고 컴 초보라 하셨는데 겸손의 말씀 아닌가요? ㅎㅎㅎㅎ 만약 그러시다면 물으면 됩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남에게 물음에 주저하지 말라.] 바로 저의 철학입니다. ㅎㅎㅎ 지금도 펑펑 내리네요. 이런 분위기엔 차를 몰고 팔공산 드라이버가 제격일 것 같은데 뭐 그럴 처지는 되지 않고 그냥 내리는 흰 눈을 구경이나 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신나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희야아씨님이 저지른 일을 지기님이 깔끔히 정리를 해 주셨네요.ㅎㅎㅎ 감사하고요. 지기님의 산장에도 눈이 내리고 있겠지요. 영남알프스에 내리는 흰 눈! 상상만 해도 멋있는데 저랑 눈싸움 한번 할까요? ㅎㅎㅎ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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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반갑습니다. 어제는 몸이 좋질 않아 일찍 집으로 갔었는데 늦게 다녀간 모양이네요. 그런데 책사랑님 요즘 애들 가르치는 것 맞나요? ㅎㅎㅎ 책사랑님이 가지고 오신 배너라나 하는것에 적힌 영어 영어 잘은 모르지만 [책사랑]이란 뜻 맞지요? 전에도 현수막에 뭔가 적어 오더니만.. 도대체 공부는 안 가르치고 컴 앞에서 뭘 공부하시는지요? ㅎㅎㅎ [일취월장][격세지감]이란 말을 이럴 때 사용하나 봅니다. ㅎㅎ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요. 그나저나 눈이 그치고 있네요. ㅎㅎㅎ 뜻 깊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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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함박눈이 내리더니만 에고오.. 단 몇 시간을 못가고 그치네요. ㅎㅎ 그런데 그리미님? [중년의 여인]이 아닌 아가씨라고요? ㅎㅎ 허긴 그렇지요. 뒷모습만으로 파악하기란 쉽진 않을 겁니다. 제 머릿속에 중년의 여인을 그리다 보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었겠지요. 아가씨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저도 했었는데 그리미님이 왜 아가씨로 판명을 내린지 대해서 남성의 눈으로 사진을 보면서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우선 뒷모습만으로도 멋있는 여인일 것 같은 감이오지요? ㅎㅎ (시기 질투하지 마시고 냉정하게 얘기하도록..ㅋㅋ) 그리고 보통 아줌마들은 허리가 굵은데 여인의 허리는 가늘고..ㅋㅋ 또한 중년의 여인이 갖추기엔 무리인 전체적인 밸런스를 지니고 있고..ㅋㅋ 의상, 입고 있는 옷을 보더라도 바지는 청바지로 보이는데 패션 감각이 아줌마들이 갖추기에는 무리라고 느껴지고.. 헤어스타일도... 좀 그렇고 ㅎㅎㅎ 그만해야지 이러다 중년의 여인들 들고 일어날라..ㅎㅎㅎㅎ 그리미님, 제 분석이 어떻습니까? 팔팔한 중년 남성이 바라본 눈! 예리하지요? ㅎㅎㅎ 아이고... 이젠 완전히 햇볕이 나네요. ㅎㅎ 그리미님은 왜 아가씨로 생각했는지에 대해 시간 나실 때 답장을 올리도록! 나랑 대조해 보게 ㅎㅎㅎ 단 한가지! 컨닝하기 없기!! ㅎㅎ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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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셈세하시기도..ㅎㅎㅎ
정겨운 모습에 웃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와요...^^*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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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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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님 오랜만이네요. 바쁜 일이라도 있으셨는지? 어디 불편한 곳이라도 있으셨는지요? 사실 좀 삐졌음! ㅎㅎㅎㅎ an님 혹시 오늘 아침에 거기도 눈 오지 않았나요? 자고 창문을 여니깐 눈이 막 쏟아지는데요. 말 그대로 함박눈이었어요, ~ 펑펑펑~... ㅎㅎㅎㅎ 그래서 우산도 안 쓰고 자전거를 타고 왔는데요. 제가 은서님에게 첫 답들을 달 때까지만 해도 ~ 펑펑펑~..ㅎㅎ 그런데 지금은 ㅡ 끝 ㅡ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ㅎㅎㅎ♪ 그러나 모두들 하는 말이.. "허어.. 그래도 눈 구경 한번 했네." ㅎㅎㅎ 그리고 제가 셈세하다고요? 셈세하고 말고지요, 그걸 말이라꼬..ㅎㅎㅎ 낚시를 갔습니다. 그것도 밤낚시 큰 저수지에 릴을 10대쯤 펴 놓고 낚시를 하다가 캄캄한 밤에 잘못 던졌다거나 고기가 물고 날뛰는 바람에 줄이 엉키잖아요. 생각해 보세요. 그 어두운 밤에 줄이 엉켰을 상황을... 엉망진창이지요. 그러나 끝까지 엉킨 줄을 하나하나 풀지요. ㅎㅎㅎㅎ 이것도 [셈세하다.]에 포함이 될까? 오히려 [무식하다.]가 맞지 않을까? 줄을 끓어버리면 되지 않았을까?..ㅎㅎ an님 반가웠고요. 다 같이 꽃피는 봄을 기다리도록 합시다. 오늘 눈 구경도 했으니 더 이상의 겨울은 필요 없음! ㅎㅎ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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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동월님~~ 삐짐도 하실줄 아세요..^^
낚시줄 엉킨걸 밤새도록 풀었다는건.. 한마디로...뚝심,고집이 대단 하시다고 인정 해 드립니다 저도 빨리 꽃 피는 따스한 봄이 왔으면 한답니다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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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곳에도 눈이 내렸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좀 더 내린다고 누가 뭐라나? ㅎㅎㅎ 도저히 아래 지방에서는 살기가 싫습니다. 보따리 싸서 강원도 산골로 이사를 갑시다. ㅎㅎ 아..그리고 인희가 이제 중학생이 되는군요. 그러고 보니깐, 막내딸과 한살 차이밖에 나질 않네요. 저는 인희를 초등 2,3학년 정도로 보았답니다. ㅎㅎ 교복 입은 인희의 모습 보고 싶은데 제 딸들이 교복을 입었던 순간을 떠올리면 상상이 가네요. 참.. 그러고 보니깐, 내가 큰 실수를... 큰딸이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아직 교복 입은 모습을 보질 못했는데 항상 딸들이 학교를 간 후에 일어나다 보니깐, 실수를 해 버렸네요. ㅎㅎㅎ 인희가 중학생이 됨을 축하합니다. 인희에게 이 꽃다발을...  |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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