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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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복수와 사랑과 배신이 얽힌 이야기.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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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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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윰방을 위하여 언제나 수고를 많이 하시는 님,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의 표시로... 작은 정성을 보냅니다. 
맛있게 드세요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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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에 반해서
바두기가 훔쳐간거 모르셨죠? 도둑 맞는줄도 모르궁~~~ ㅎㅎㅎ 분위기 짱~~이에요~ 이제 노래 들었으니까 본문 내용보러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갑니다^^*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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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도 그러셨구나...!!! 이렇게 말하면 동월님께 또 한 말쌈 들을낀데...?? 한가지 다른건 지는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 오면서 다 보았다는 고야요...^^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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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염~^^*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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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진짜로 한참만에야 이곳에 도착 했네요.ㅋㅋㅋ 저도 이 노래의 뜻은 모르지만 너무도 좋으네요. 진짜로 저 그림들의 내용이 가능한 내용인가요? 전 그것이 궁금하네요.ㅋㅋㅋ 따지지마고 그냥 보고 넘기라구요? 알았어요. 그냥 보고 댓글만 달고 갈께요.^^**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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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는군요...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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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어왔다 제대루 읽어보지도 몬하고~~
오늘은 긴 외출이 될듯하네요 동월님.. 고운하루 여미소서 ^^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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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미지에 맞게 스토리를 쓴것도 정말 제미있고요.. 동믈들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이미지 를 보면서.. 삼각관계인 동물들 서로 보면 어렁되고 싸우고 잡아먹고 하는 동물들인데 .. 그가운데서도 서로 보살피고 살아 가는것을보면 정말 신기할 따름인데 .. 정말 잘보았습니다.. 그리고 동월님은 게시물 과 음악 쥑임니다요. 좋은 게시물 과 음악 들어면서 ... 덕분에 상쾌하게 커피 한잔했담니다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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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er님 안녕하십니까?
감사의 마음이 함축되어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교차로를 건너오는 사람들의 외투 두께가 한결 얇아 보이는 게 머지않아 봄이 올 것 같은 기분이네요. 임과 임의 가정에 봄날 같은 따스함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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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별사랑님 안녕하세요.
꽃사랑에 맘이 차질 않아 별사랑까지 차지 하셨네요. ㅎㅎ 꽃사랑별사랑.. 땅과 하늘의 모든 사랑을 독차지한 임! ㅎㅎ 수고하신다 하셨지만 제가 뭐 하는 일이 있나요. 항상 부족함을 느낄 뿐인데요. 시간이 날 때 그저 임들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가끔 만들긴 만들어 보는데 올리고 나면 언제나 부끄럼을 느낀답니다. 장미꽃 예쁘네요. 생각해 보니깐, 저는 지금까지 누구에게 꽃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네요. ㅎㅎ 꽃과 맛있는 음식을 선물하신 임에게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꽃! 패랭이꽃을 선물합니다. 
언제나 웃으며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꽃사랑별사랑님^^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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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음악 좋지요. 그리고 도둑맞았단 말이 대용이님 방에 올렸던 것을 말하지요? ㅎㅎ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목소리....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상의 소리]가 아닌가 싶고요. 생각이 납니다. 언젠가 제가 [임의 향기]를 올리면서 "이런 노래 종일을 들어도 지겹지가 않지요?" 했을 때 "임의 향기, 노래방에서 빼놓지 않는다." 하셨던 바두기님의 말씀! 정말 그렇습니다. 좋은 음악은 종일 들어도 지겹지가 않지요. 벌써 가게에 들른 손님 몇 분이... "아.. 음악 좋다" ㅎㅎㅎㅎㅎ 좋은 것에 대한 감정은 누구나 같다는 뜻이겠지요. 천상의 목소리를 들으시면서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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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는 인간이 아녀라...
고양이여...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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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고 시절! 복사꽃이 절정에 이르던 날! 과수원 집 막내아들 동월 오빠 집에 놀러 갔었다. 나를 짝사랑했던 오빠는 화사한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지만 장난기 많은 오빠는 나에게 사진을 주질 않았다. "필름이 다 탔다."고 했다. 오빠가 찍어준 나의 유일한 여고시절 사진! 오빠를 그리워할 때마다 언제나 맴도는 그 날의 사진! 그 사진을 오빠가 여기 시마을에서 공개할 줄이야... 고마워요. 동월오빠! 그만큼 저 예쁜풍경을 잊지 않고 있었단 말이겠지요? "흑..흑..흑" * * 그러나 만날 수없는 동월 오빠! 오빠를 그리며 베개라도 껴안아야겠다. ㅋㅋ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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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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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살짝이 인사드립니다. 동월님 에게 꽃배달 해드리고 싶은데 ...실력이 않되서... 마음으로만으로도 장미꽃 만송이 하고...안개꽃 보내드립니다 보이지는 안아도 받아주세요... 글구 안개꽃의 꽃말은 잠자는 아기의 숨결이래요 ^*^ 행복한 봄날되세요....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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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분이 누구시던가? 망고샤벳님 아니십니까?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야 보시다시피 떠나라 해도 떠나지 않고 죽치고 있는데.ㅎㅎ 망고샤벳님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임이 이렇게 저에게 오랜만에 인사를 나누듯 기억에 남아있는 임들이 언젠간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는데 문틈으로 살며시 들어와서는 핫바지 바람 새듯이 사라지는 임들도 있고 ㅎㅎㅎ 분명히 어딘가 에선 보고 있을 것만 같은데 입술을 꽉다문 임들도 있고 ㅎㅎ 망고샤벳님 어쩠던 반갑고요. 오늘은 정말 봄기운이 느껴지는데 어디에 사시는 진 모르지만 꽃피는 봄 맘껏 만끽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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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가까워지면 산에 갈 생각으로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는 그 누구에게요.. 누군 기관지가..좋지않아..산..오를 엄두도 못내는데..하고 내문서에서 사진 지워버리면..카페에 올린 사진도 지워진다는걸 알곤.. 니 와그라노 하며...사진 한장 지워버리는걸로 응징을 하며..ㅎㅎ 저..복수를 하고 왔어요..ㅎㅎㅎ 컴퓨터...아직..말을 잘 안듣는지요~?! 그럴땐 눈..꼬옥 감고요... 안아 줘 보셔요~~ㅎㅎ 동월님~ 많은 이미지랑..유머와...음악에 감사의마음 전해드리며...담아가고요.. 이제는 봄기운이 완연함이.. 봄이..왔나 봐요~~~ 따뜻한 봄기운 만끽하시며 즐거운시간 되시고요.. 오늘도 홧팅!!!입니당~~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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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백조님 안녕하십니까? 당연히 결론이 저렇게 끝이 나면 안 되지요. 단 하나의 사랑, 오직 일편단심의 사랑이 되어야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끝을 맺으면 유머가 아닌 교훈이 되기에 저렇게 만든 거지요. 용어도 [따쓱][병신 쪼다] 이런 말 되도록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미지가 동물이고 좀 더 재밌게 표현하려고 그렇게 했답니다. 첨엔 맨 위의 쥐와 새가 밥그릇을 놓고 다투는 이미지밖에 없었는데요. 너무 짧고 단순한 것 같아 이야기를 꾸며 나갔는데 몇 개의 이미지만으로 얘기를 꾸미려면 완벽하게 구성을 할 수도 있는데 40개의 이미지로 글을 이어가려니 사실 무척 힘이 들더군요. 이미지를 보고 말을 만든다던가. 말에 맞는 이미지를 찾는다는 것이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문맥이 매끄럽지가 못하지요? ㅎㅎㅎ 예를 들어 미스 앵무새와 마지막 고양이가 따라다니는 앵무새가 다르잖아요? 웬만하면 같은 앵무새로 꾸미려고 얼마나 찾아 다녔던 지요. 도무지 찾지를 못해서 엑스트라를 사용했습니다. ㅎㅎㅎㅎ 오늘은 짧은 치마를 입은 아가씨들도 보이는 게 아가씨들 맘엔 벌써 봄이 찾아왔나 봅니다. 물살을 가르는 화려한 백조의 봄날이시길 바랍니다.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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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치는 안나에게까지 말을 건네주실려나......ㅋ 동월님.... 이미지와 내용들이 동월님이 만드신것같군요. 저렇게 만들려면 많은 시간 필요하던데 정말 잘하십니다. 저도 동월님 손 잡고 있음 저런 아디가 생길까요?ㅎ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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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울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하고요. 사랑여울님을 대하니 아래 사랑여울님의 방 댓글이 생각나는데 [짱 먹다.]란 말뜻을 모르는 제가 [한가락 했다.]란 뜻이냐고 물었더니만 지기님께서 [껌 좀 씹었다.]로 표현하셨는데 ㅎㅎㅎ 마지막 사랑여울께서 [다리 좀 꼿다.]로 ㅎㅎㅎ 그런데 궁금한 게 있는데.. 기분 나쁘게 듣진 마시고요. 사랑여울님 남자예요? 여자예요? ㅎㅎㅎ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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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Grimi님 어디 가시는데요? 긴 외출이라니? 지금 가출하는 겁니까? ㅎㅎㅎ 허미..아마도 봄바람 났나 보당..ㅋㅋ 그럼 갔다 와서 봬요. 집나간 당신!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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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넘 좋다 .....
즐감 하고 갑니다...ㄳ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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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언제나 화려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이상하지요? 원래 고양이와 쥐는 상극이잖아요. 그런데 잘 아시겠지만 위에 사진들은 합성이 아닌 실제 모습입니다. 왜? 저런 이해 못할 상황이 벌어지느냐? 제 생각인데요. 배고프지 않을 때 먹을 기분이 나겠는지요. 고양이에게 충분한 먹이를 공급하면 절대로 쥐를 잡아먹지 않을 듯 ㅎㅎㅎ 따라서 저도 배가 부르면 일할 의욕이 생기지 않을 듯 ㅎㅎ 벵어돔님은 열심히 일하세요. 배가 고플 듯 보이시니깐. ㅎㅎㅎ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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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지기님 지금 고양이 바베큐 만들려 갑니까? ㅋㅋ
당연하지요. 배신자는 그냥 구워먹어야지요. ㅋㅋ * * 좋심다. 지기님 바쁘실 텐데 굽기는 제가 굽겠습니다. 
* * 지기님..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인제 익기만 하면 됩니다. 
* * 지기님.. 인제 쐬주만 가지고 오세요. 배신자 다 구웠습니다. ㅋㅋㅋㅋ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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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전에 초록하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 있잖습니까. 그런데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 10과 20으로 했을 때 사라지는 이미지가 있더라고요. 그것이 원인은 아닌 것 같은데..?? 어쩠던 이상하게.... 그래서 지금은 원래대로 하고 있는데.. 몇 번 지켜본 후에 초록하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하려합니다. 감사하고요. 초록하늘님께서도 따뜻한 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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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안녕하세요.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예! 마음으로 받은 장미와 안개꽃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장미 백송이는 자리가 좁아서 다 가져 오질 못했고요. ㅎㅎㅎ 위에 장미와 안개꽃을 제가 나의 꿈님에게 드리오니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나의 꿈이라 말하니 이상하다. ㅎㅎㅎ 그리고 나의 꿈님! 저에게 살짝이 말씀드릴 필요 없고요. 그냥 만만하게 편하게 큰소리로 외쳐도 돼요. 어떻게 임의 글을 읽으니.. 수줍은 모습으로 나지막이 속삭이는 기분입니다. ㅎㅎㅎㅎ 안개꽃의 꽃말이... [잠자는 아기의 숨결] 이라고요. 꽃말이 너무나 멋있네요, 그래서 꽃도 잠자는 아기같이 아름다운 모양이지요. 그리고 이미지를 가지고 오는 실력이 안 된다 하셨는데요.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공부를 합시다. 이 방법은 제가 지금까지의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았었다면 몇 군데나 있었는데요. 새롭게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잘 들으세요. 나의 꿈님 ㅎㅎㅎㅎ 1) 가지고 오고픈 이미지에 마우스의 왼쪽을 누릅니다. 2) 그러면 네모 안에 많은 글씨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속성]에 마우스의 왼쪽을 누릅니다. 3) 그러면 왼쪽 상단에 또다시 네모 칸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주소]를 복사를 합니다. 말하자면 이것이 이미지의 주소이지요. 4) 복사를 한 후엔 아래 [확인]을 누르시고요. 예를 들어서 위에 제가 좋아하는 패랭이꽃으로 실험을 해 보겠습니다. 위 패랭이꽃에서 복사한 주소가 이것입니다. href=http://www.hasoo.co.kr/images/700iloveflower41_image.jpg 이 주소 앞에 <*img src 그리고 <*img src= 다음에 위의 주소 그러면 이렇게 되겠지요, <*img src=http://www.hasoo.co.kr/images/700iloveflower41_image.jpg 그런 다음에 마지막을 > 표시로 막는 거지요. 그럼 완성품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 * 표시를 넣어서 완성품을 만들어 봅시다. *표시를 하는 이유는 나의 꿈님을 이해시키지 위해섭니다. *표시를 하지 않으면 바로 이미지가 나타나니까요. 그렇게 하면 이렇게 되겠지요. <*img src=http://www.hasoo.co.kr/images/700iloveflower41_image.jpg> 위 상태에서 *표시를 빼면 바로..
예쁜 패랭이꽃이 나타나지요. 예쁘지요? ㅎㅎㅎㅎ 그리고 중요한 또 한 가지! 눈으로 본 이미지의 크기와 실지 크기가 다를 경우가 있는데요. 반듯이 이미지를 코멘트에 붙이지 전에 위에 [테그 연습장]에서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답니다. 그럼 크기는 어떻게 조정을 하느냐? 간단합니다. 절대로 겁을 먹어선 안 됨! ㅎㅎㅎ <*img src=http://www.hasoo.co.kr/images/700iloveflower41_image.jpg> 이 주소의 끝에 가로 크기의 조정은 widht=숫자 세로의 크기는 height=숫자 예를 들어 가장 보편적인 숫자를 넣으면 widht=400 height=300> 이렇게 되지요. 만약에 작은 패랭이꽃 이미지에 실험을 해 보겠습니다. <*img src=http://www.hasoo.co.kr/images/700iloveflower41_image.jpg widht=400 height=300> *표시를 빼면
바로 이렇게 나오지요. ㅎㅎㅎ 나의 꿈님 이해가 되시나요? 시간이 나실 때 여기 제 방에서 실험을 해 보십시오. 모르면 물으시고 실수를 해도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요. ㅎㅎ 아셨지요? 나의 꿈님? ㅎㅎㅎ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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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나 고냥이나 틈을 주면 안되는구나..
미인계에 다 넘어가네. 모땡써~ 동월님 방긋~^^*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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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봄이님? 오늘 누구랑 싸웠습니까? 봄이님의 입에서 응징 복수란 말이 나오다니요! ㅎㅎㅎㅎ 아이고.. 무사바라, 진짜 한 승질, 한 고집하시는 모양이지요? ㅋㅋ 참으세요, 참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나니.. ㅎㅎ 정 참기 어려우면 저한테 화풀이하시고요. 예, 콤퓨터 말 안 들어요, 안아줘서 될 일이면 마누라로도 삼지요. ㅎㅎ 그리고 봄이님! 오늘 날씨 정말 좋다, 그렇지요? 그런데 변덕스런 날씨란 말이 있듯이 아직 몰라요. 제 기억엔 5월에도 눈이 내린 적이 있었는데.. 수박을 심어 놓은 하우스에 눈을 쓸어냈던 기억이 있답니다. 오늘 화가 좀 나셨던 모양인데 앞으로 제 앞에서 응징, 복수란 말 하지 마세요. 한번만 더 그러면 응징 복수해 버릴 테니깐, ㅎㅎㅎㅎㅎ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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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저도 음악 뚱쳐 갔어요....다른게시물에서...ㅎㅎㅎ
날씨가 아직은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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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 내차례다.....힛.........^^*
동월님...........지달리다 숨넘어가요. 느림보 동월님~~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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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뒷북치는 안나에게 말을 건네주냐고요? 무슨 섭섭한 말씀을 하시는지요. 저에겐 유효기간이 없는데요. ㅎㅎㅎㅎ 성안나? 성이 안나입니까? 그럼 저는 성김입니다. ㅎㅎㅎ 승질을 내지 않는다는 성안나 맞으시지요? 그럼 저는 화를 내지 않는다는 화안내 열을 받지 않는다는 열안내 ㅎㅎㅎ 정말 이름에 성격을 잘 표현하셨네요. 누구나 첫눈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위에 게시물 제가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미지는 가져와서 직접 만들 뿐 통째로 [펌]하는 경우는 드물고 [펌]을 했더라도 다시 제 것으로 수정을 하는 스타일이라 절대로 똑같은 게시물이 이 땅에 존재하질 않지요. ㅎㅎㅎ 그리고 미안합니다. 임의 게시물 그리고 다른 임들의 방에 가서 댓글로 흥을 돋워져야 하는데 손님맞이하랴 거기에 속도까지 늦으니 방법이 ㅎㅎㅎ 참.. 제 손 잡으면 아디가 생길까? 하셨지요. 손잡으면 아디가 떠오르기 전에 일 터짐! 강력 전기가 통하니깐, ㅎㅎㅎㅎ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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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
성안나님아.... ㅎㅎㅎ 독수리에 손님 받으랴 ㅎㅎ 절대로 성안내기! ㅋㅋㅋ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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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드뎌 동월님으로부터 말을 듣다니...ㅋ 그래요 저 성안내는 성안나에요 손수 게시물을 만드시다니 대단하세요 그럼 그거 가져가도 저작권엔 신경안쓰도 되겠죠? ㅎ 저 맘에 든거있음 주인 사정 안바주고 가꼬 튀걸랑요. ㅎ 
아.......글고 동월님 이미지 갖고 튄다고 전기 맞는건 아닐까........ㅋ 궁금하다여.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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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월님...
성안나님..인짠아여....누굽니꺼.. 유머방 고참 같은데.. 닉네임을 바꿔지요 안 갈카주믄 이렇게......따라다녀야쥐.....ㅎㅎㅎㅎ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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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뭉치님 안녕하십니까? 음악 정말 좋지요? 음악도 좋지만 정말 영광입니다. 이 시마을 최고의 부자를 만나서요. ㅎㅎㅎㅎ 이름을 잘 지어야 장수하고 부자가 된다 하잖습니까? 기왕이면 부자가 되게 임의 닉처럼 짓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저도 동월이 아니라. [돈월]로 할까요? ㅎㅎㅎ 올리신 음악에 잠시나마 젖고 가신 돈뭉치님! 부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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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벵어돔님 성안나님이 유머방의 고참이라고요? 그래요? 저는 몰랐었는데 벵어돔님이 어떻게? 아, 그러면 제가 큰 실수를 했는데요. 저는 선배로 모실 선배는 정중히 모시는 스타일이라..ㅎㅎ 누굴까나??? ㅎㅎ 벵어돔님, 제가 답글을 다 달고 한번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윰방의 선배란 말씀이지요. 확실합니까? 유언비어일 때는 알아서 하세요. ㅎㅎㅎ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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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단님 말씀대로 인간이나 고양이나 틈을 주면 절대 안 됩니다. 조금의 틈만 생기면 바람을 피우지요. 그런데 미단님? 혹시 인간이란 말속에 남자란 뜻만 들어 있는 것은 아닌지요. ㅎㅎㅎ 말하자면 틈만 주면 바람피우는 것을 남자로 한정한..ㅎㅎ 그런데 미단님도 잘 아시겠지만 바람을 피우는 데는 상대의 책임도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이런 말 길게 하면 안 되니깐, 참고로 말하자면 저도 바람을 피우는데 제가 왜 바람을 피우는지 아십니까? 왜? 글래머인 마누라를 싫다하고 바람을 피우는가? 마누라가 무서바서..ㅎㅎㅎ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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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일루와바바여~~~공중분해해부러 마러...켁@#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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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동월님께 감사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이런 날 쪼매라도 대접을 해서 보답하겠습니다. 제일 좋아하신다는 패랭이 꽃도 주시고... 너무 귀엽고 앙증 맞아 잘 키우겠어용... 소주 찾으시더니... 우째 삼천포로 가셨나요? 
안주로 회도 준비했구요. 뭐 회가 싫으시면 족발이라도.. 
소주도 입맛대로 골라서 드세요 근데요, 너무 무리하게 드시진 마세요^^* 옴마나, 미안해서 어쩔까이.... 님께서 좋아하시는 쑥갓을 준비못혀서... 미나리, 부추도 못 갖고 왔거들랑요... 흐미,, 면목 엄써요.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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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안님 동작도 빠르셔라 언제 거기까지 와서 훔쳐갔을까? ㅎㅎㅎ 이 음악도 안님에게 선물하려는 제 음악방에 들어있어요. 조금만 기다리면 될껄, 왠 두둑질을..ㅋㅋㅋ 제가 열어 드리긴 열어 드리는데 먼지도 털고 포장을 해야한다 했잖아요. 아래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방법을 생각 중입니다. 블로그라 해서 화려한 것이 아니라 그냥 음악소스만 모아 놓았기에 그냥 간단히 복사를 하면 되긴 되는데 공개를 전체공개를 하느냐? 아니면 원하시는 임들께만 하느냐? 문제만 남았지요. ㅎㅎ 일요일까지 정리를 마치고 결정을 하겠습니다. 안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저의 선물을 받고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할까? 를 신중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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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동월님 바람쟁이였어여?
우찌 그런 농담을~ 일루 와요 당장! 요기요기 와서 손들고 섰어욧 냉큼!! ㅎㅎ 흠.. 그나저나 나는 여잔데 말여요 왜 색쉬한 여자가슴만 보면 이렇게 좋냐구요...ㅋ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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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아..
지금 지 정신이가 아이가? 정체도 안 밝히민서 왜? 벵어돔님 목을 조루고 난린데 난리가? 뭐, 임이 성안낸다꼬 다른 사람도 똑 같을 줄 아나? 나중에 벵어돔님 오면 사건터지겠는데...이거 휴우.. 내 방에서 살인사건 나는 꼴 보게 생겼넹...ㅋㅋㅋ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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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별사랑 오셨네요. 제가 삼천포로 왜 가나요. ㅎㅎ 그런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다 알고 계시다니요. 최고로 좋아하는 회부터.. 심지어 쑥갓 미나리 부추까지 ㅎㅎㅎ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는 것에 정말 행복감을 느낍니다. 오늘 저를 위해서 가지고 오신 장미꽃! 그리고 제가 즐기는 음식들! 실지로 저에게 전해준 것으로 생각을 할 것이며 언제나 제 방에서 임의 자취로 영원히 남아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꽃사랑별사랑^^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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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미단님 줄을 서라면 서겠는데요, 아니.. 미단님 여자 밎아요? 여자가 여자의 섹시한 가슴이 좋다니요? ㅋㅋㅋㅋ 혹시 뭔가 잘못된것 아닌가여? ㅋㅋ  |
200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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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따뜻한 봄이 왔어라 멋진 이미지 게시물 올리려면 동네 한밖기 돌고 오세요 ^*^ 이케 만은 게시물 올리려면 궁딩 땀띠 나는디 ㅋㅋㅋ  |
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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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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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월님의 댓글은 계속되는거신가........ㅋ
희야아씨님 배꼽내밀고 가심 어딜보라고 근거예요 ....... 예쁜 풍경님 동월님의 짝사랑 그녀였어요? 동월님과 풍경님 글에 내 마음이 뭉클.........ㅋ 예쁜님의 고운자태에 또 한번 뭉클.......ㅋ 이쁘십니다 풍경님.......역시 동월님이 짝사랑할만해요.ㅎ 벵에돔님 오늘도 여길 지나가실려나.......ㅋ 돔님 공중분해는 취소할게요.ㅎ 동월님에게 한방 먹어서 정신나나봐요. 미안하고 죄송하고 황공무지로소이다.......ㅋ 동월님 안나에 대해 조사해야 나올거없어요 안나는 아무 냄시도 안내거든요. 고참도 아니고 간첩도 아니고 걍 웃고 떠들고 하는게 좋아 모든분들에게 편하게 다가온건데요. 잘좀 봐주이소.......안나 무서요. ㅋ |
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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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그렇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개나리꽃이 담장 너머로 반기는 동네 한 바퀴 하면 좋지요. 그리고 궁딩 땀띠가 나던 치질이 생기던 그건 제 사정인데요. 왜? 꽃피는 봄날 성안나님의 말씀대로 배꼽을 내 놓고 다니시는지요? ㅎㅎ 아, 나는 이런 사람들 보면 이해를 못하겠다니 깐, 배꼽만 내 놓으면 얼마나 답답하고 궁금한지 알아요? 몰라요? 차라리 예쁜 가슴을 보여주고 가던지..ㅋㅋㅋ |
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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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보낸 준
짝사랑 했던 예쁜풍경아.. 너의 답장을 읽는 순간! 중년인 오빠의 눈에 이슬이 맺힘은 왜일까? 생각해 보면 너무나 아쉬운 그 날이었지. 이제야 고백을 하는데.. 공개적으로 이런 말을 한다고 미워는 하지 마! 그날 사실 오빤 솔직히 널 어떻게 해 보려고 했었어. 그런데 너도 알다시피 오빠가 얼마나 순진했었니? 말로는 엄큼한 농담을 밥 먹듯 했지만 사실 오빠 여자의 손목 한번 잡지 못하는 순진파였잖아? 그날 너의 입술에 가벼운 입맞춤만 했었더라도 이 시간 너와 내가 먼 곳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을까? 한 장에 사진에 옛일을 회상하며 눈물짓는 너와 나! 오빠가 너의 입술에 사랑의 입맞춤만 했었더라면 결혼할 때까지 총각으로 보낸 오빠가 너를 잡았을 텐데.. 그 입맞춤에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면서 말이야..ㅜㅜㅜ 그리고 알아 오빠가 회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오빠를 그리며 자갈치에서 회장사를 한다는 것 말이야.ㅜㅜ 
예쁜풍경아.. 오빠를 그리며 택한 직업에 얼마나 고생이 많니? 그리움은 비릿한 비린내가 되어 버렸고 맺힌 설움은 칼이 되어 죄 없는 고기를 내리치겠지.. 아.. 눈물이 나려하네..ㅜㅜ 예쁜 볼에 입맞춤 못한 순간의 실수가 강산이 수십 번 변한 지금 내 가슴을 후리칠 줄이야... 음악까지 한이 맺힌 듯 구슬프게 흐르넹.. ㅜㅜ |
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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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아...
제가 안나님의 정체를 밝히려고 안나님이 올린 게시물에서 부터 먼 옛날 윰방의 닉들을 찾아서 한 시간 가량을 헤맸는데도 도저히 해답을 못 찾겠넹,,ㅎㅎㅎ 똥월이는 이런 문제 해결 못하면 밥맛도 없고 아니.. 밥도 굶고 잠도 못자는 성격인디.. 이럴 어떡하지? ㅎㅎ 대강 짐작이 가는 임들이 있긴 하지만 안나님이 워낙 명랑하고 성안내는 성격이라 감이 오질 않네.. ㅎㅎ 그러나 끝까지 추적해서.. 세월이 얼마가 흐르더라도 분명히 밝히고 말테니깐, 그때까지 절대로 정체를 밝히지 말기요? ㅎㅎ 만약에 먼저 밝혔단 봐라.! 그냥 "콱" 밟았뿔끼다, ㅋㅋㅋ  |
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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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이를 어쩌께.... 동월님과 이쁜님이 그런 재미진 일이있을뻔했다니... 바부탱이 동월님땜에 이쁜님이 칼제비가 될줄이야... 두분의 이루지못한 사랑에 가슴아픈 연민을 느끼며 나도 눈물이 콱!! 너므일에 왜 내가심이 메어올까.....흑..... 동월님 이쁜님 어차피 인연이 아닌거였기에 그리된것을 안나가 안나타났어도 그리되진 않았을건데........미안허요. 두분 행복하셔유... 동월님과 이쁜풍경님 대화를 보면서 난 헷갈려따... 이거시 시방 먼 말인가....동월님이 너무 진지하게 감정넣고 말하는걸보니 진짜같기도하고 한편의 드라마를 쓰는것같기도하고.... 중간에서 난처하다..이노릇을 어뜩케 ....... 동얼님.......안나는 절때 못찾아요. 누군질, 근까 그만 둬요. 하하하~~~골탕 먹탕 꿩탕 ..오늘은 메운탕을 먹을까........ |
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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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동월오빠 안나님 정체 밝히실려고 한 시간 가량 헤맸다잖어요.. 오빠성격 아시는지요..?? [ 문제 해결 못하면 밥맛도 없고 아니.. 밥도 굶고 잠도 못자는 성격인디 ] 이런 성격 이시레요..그러니 마음 상하게 하지마세요..ㅎㅎㅎ 동월오빠! 그때의 오빠 마음을 알고나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많이 헷갈려요..ㅎㅎ 그리고요 저 자갈치에서 회 장사 안해요.. 고생하나 안하고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마음 아퍼하지 마세요.. 그런 오빠를 보는 제 마음이 더 가슴아프네요..흑 흑 흑 저는 지금 행복이 머무는 아늑한 방에서 컴퓨터만 두둘기고 있어요...^^ 동월오빠가 우리 사이를 윰방에 다 공고를 하셨으니 어쩔수 없이 저는 멀리서 바라보고만 있을께요.. 소문이 와전 되면 무섭잖어요...??? 동월오빠! 그럼 남은시간 즐거운 주말되시고 행복 하세요...^^ |
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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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오빠 소설 [소나기] 쓰고 있는데
안나님 미워 죽겠어..! 
맞아..! 뭔가 통한다니깐! 유머 소재도 찾기 힘들고 해서 모처럼 나와 예쁜풍경님을 주인공으로 하여 연재소설 [그 과수원의 추억]을 쓰려는데 초청도 하지 않았는데 안나님이 나타나서는 깽판을 치는 바람에 글 쓸 마음이 싹 사라지고 분위기 다 깨졌삣넹 그냥..휴우 ㅜㅜ 눈치 빠른 내가 그 이유를 모를 줄 알구 보나마나 뻔할 뻔자지! 뭐, 다른 말이 필요 있을까? 여성에 있어서 필요악인 질투! 는 아닐까?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반성을 할걸! 예를 들어 내가 [나와 안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했을 때도 과연 예쁜풍경님이 개판을 칠거라 생각을 하시는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꼭 턱밑에서 쳐다봐야만 얼굴이 보일까? 보나마나 얼굴에 질투로 반죽이 된 용심이 주렁주렁하겠지.. 과일같이 따먹을 수 있는.. 아니..? 내가 왜 맛있는 과일에 비유를 하지? 과일이 아니라 코딱지 보다 못한 용심과 시기와 질투가 쭈렁쭈렁... 쭈러렁 그리고 예쁜풍경님! 소설을 중단해서 서운하시겠지만.. 이것마저도 운명이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갈치에서 회장사 안하고 잘 먹고 잘 산다고요? 잘 먹고 잘산다 하면 흔히 하는 통속적인 말로 [행복을 빈다.]는 마음일 줄 알구? 쫌 서운하네.. 난 자갈치에서 나를 그리며 지금도 기다릴 줄 알았는데.. 뭐, 모든 게 못난 내 탓이겠지 훼방을 놓은 안나님과 예쁜풍경님이 갑자기 한통속으로 여겨지는 건 왜일까? 맞아! 속담에 이런 말이 있지. [김칫국부터 마시지마라!] 뭐, 쫌 마시마 안 되나? 김장 담아줬나? 아앙!!!!! ㅎ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풍경님, 안나님^^ 예전에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요. 발스님 방에서 제가 이런 식으로... 아니 이것보담 더 진지한 식으로 글을 썼더니만 요. 제 표현을 진짜로 받아들이기에 깜짝 놀랐다니깐 요. ㅎㅎㅎ 두 분으로 하여 무척 즐거웠네요. 저는 이제 일 주일의 노동을 마감하고 삼겹살에 소주를 한잔하려 일어나렵니다. ㅎㅎㅎ 두 분 같이 갈까요? 그러면 너무 재미있겠는데요. ㅎㅎㅎㅎ 주말의 밤이지요. 끝까지 저와 함께한 정겨운 임들! 남은 오늘! 그리고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ㅡ 20 : 05 ㅡ 못다 쓴 소설 [소나기] 동월의 마음일까? 비가 내린다. ㅎㅎ  |
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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