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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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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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하기전 잠깐 들러 봅니다.
내가 원하고 꿈꾸던 사랑을 바라만 보아야 하는 마음 안타까워요. 순수한 사랑 조금만 하려해도 조절이 안되겠지요.. 이미 내 안에 자라고 있는 그대..사랑의 시작이군요. 예쁘게 사랑 하세요. 여기도 날씨가 많이 흐려요.. 이런날 농땡이좀 피우고 싶은데 출근 해야 해요.. 볼링 잘 하시고... 이따 뵐께요. |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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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와 영상에 머무르다 갑니다.
허브사랑님 오늘 하루도 웃음꽃으로 갈무리되기 바랍니다.^^* |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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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사랑이 보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니 더욱 그리움이 앞서 오는듯싶군요. 가는해 마무리 잘하시고 신년에는 좋은일 많이 있으세요.  |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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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님..!
오늘도 피로한 마음을 여기다 아시죠? 힘들 때 기억해요. 글과 댓글은 아름답고 기쁨을 안겨 주지요 고운 情을 모듬 님들에게 전할수 있는 비둘기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님의 고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구요 그죠? 오늘은 볼링연습 하구선 하루를 또 이렇게 보내보네요 날씨가 추워진다니깐 남여노소를 가리지않는 감기란넘... 그천하에 바람꾼에게 잽히지 마시구여ㅎㅎ 잘자요..^^ |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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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들어와서 낭군과 이야기 나누며
매운닭발, 똥집에 오가피 한 잔 하고 있어요.ㅎㅎㅎ 드시고 싶음 이리오세요.. 궁금해서리 먼저 컴앞에 앉아 허브님의 답글에 따스한 마음 받고 있네요. 오가는 정에 뿌듯합니다. 말 들어주고 헤아려 주는 마음만으로도 피로가 풀립니다. 언니도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
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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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풍경이 마치 봄을 재촉하듯 향기가
뿌듯하네요. ㅎㅎ 잘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처럼 컴앞에 ㅎㅎㅎ 우리 아우님좀 보고 밤새 뭐가 올라왔나 허브 방 누가 다녀갓나 궁금해서 확인하고 풍덩 물에 갑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힘내시구? 젊음을 펼쳐볼까요? 빠샤~빠샤하게 ...^&^ 지금가믄 11시 넘어서 옵니다. 나중에 또 봐요. |
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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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이라 게으름 피우네요..
부지런한 언니 따라 가려면 안즉 멀었구먼요. 빠샤~ 빠샤하게 표현이 멋져서리 허브 방에 놀러 가고 잡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화이팅! |
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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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가~~^&^
저만치 가려하네요. 김해는 날씨가 봄날씨 같아요 바람이 좀 불긴 하지만... 잘보냇어요? 이제야 들어와서 떡볶기 맹글려구 준비하고 잇어요 집에서 밥먹을일이 없으니까.. 이해안가죠? 떡볶긴 진짜 자신있어요. 아마 기~절 ㅎㅎㅎㅎㅎ 리나가 좋아해서요. 남은 시간도 마무리 하시고 나중에 또 만나요.. |
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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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해를 잡을수도 없구...
여긴 기다리던 눈이 왔어요. 눈맞으면서 거닐고 싶었는데 일 하느라 묶여서리 안타까웠지요. 그치만, 내일이 있다는 희망으로 잼있게 잘 지냈지요. 어머! 떡볶기 나두 좋아 하는데.. 리나 아가씨 맛있게 드시라고 전해 주세요.. 언제 언니가 만든 떡볶기 먹을 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집에서 밥을 거의 안드신다구요? 당연하지요.. 제가 뵈도 허브님은 스케일도 크고 대인관계가 넓어서 사랑하는님들과 매장에서 구내식당을 이용 하시겠지요.. 아니신가? 아님 스케즐이 바빠 외식? (대답 안하셔도 되요.^^) 웬지 스테이크 와 잘 어울릴것 같은 분위기 있는 분이라서.., 주절 주절 글로 수다 떨어서리 지송해요.. 언니라면 얼마든지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애교작전^^ |
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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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이뻐요...증말 아우님. 잘잤어요? 이제 올해두 하루 남았네요. 아쉽고 또 한해를 맞이한 기분으로 그죠? 가게 애들은 지들이 알아서 먹고 ㅎㅎㅎ 난 내가 알아서 먹고 우리집은 이렇게 살아요ㅋㅋ 오늘도 날씨가 추우네 옷 따스하게입고 출근해요. 언니는 물에 다녀올게요 감기조심하고 나중에 또 만나... 안뇽~~ I love you. |
200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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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셨어요?
밝은 아침이여요. 예~ 답글이 이렇게 잼있는지 몰랐어요.^^ 주부역활 별 할 일이 없는 사장님! 부러워요. 그치만 그렇게까지 되기엔, 고생과 많은 노력의 과정이 있었으리라 생각해요. 인생은 거져 생기는 것이 아니니까, 이런말은 철학적으로 보여 딱딱 하죠? 그래도 이런 공간에서 언닐 만난 것도 행운이고 터놓고 야그 나눌수 있어 스트레스쫙~ 일요일도 출근하며 바쁘게 살지만, 열운 하는 언닐보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레유~ 고마워요. 알 러뷰! |
200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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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출근하고 잇겟네?
행복해요. 사랑하는 동생이 생겨서리 오늘도 콧노래 부르며~~ 휴일을 리나랑 보내고 잇지요 옆집에서 떡국을 가져와 먹고 ㅎㅎㅎ 오늘은 볼링도 쉬는날이고 가게 네일이나 받으러 가야겠어요. 타투. 네일아트. 다 하거든요? 좋은 휴일 보내고... 나중에 또 만나요..^&^ |
200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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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큰 사랑과 깊은 애정 마음깊이 새기며 가는 해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큰 행운이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200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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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수 있겠죠. 아름다운 마음 줄감합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
200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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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마지막 휴일 바람이 몹시 부는 날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서서히 마무리 하면서 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 이 순간 입니다 마지막 12월에 만난 탁문갑님 새해 무자년은 좀더 보람되시고 건강한 해가 되도록 마무리 잘하시구요 알찬계획을 세우시구여 오늘은 유자차로 휴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소서~~ |
200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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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습니다.
이렇게 많은분들이 다녀가심을 행복 디따 많이 드릴게요 모.든.님.들 |
200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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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Good Luck! | 200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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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니임아~~
새해첫날이네.. 젤먼저 생각나는데... 조만간에 함 봐요.ㅎㅎㅎ 진한 차 한 잔 해요..^&^ |
200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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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증말 젤먼저 생각 났슈?
영광 또영광 이예요! 여기 오실기회 있음 꼬~옥 연락 주세요. 차 한 잔만 하겠습니까? 왕궁중 칼국수도 대접해 드리습죠. 무자년 새해에도 하시는 사업 번창 하고 행복 만땅하시기를 빌겠습니다. |
2008-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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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용..
그리고 무지 행복하구여 조만간에 얼싸안고 진하게 한잔하자구요. 아셧죠? 만남을 기약하며~~^&^ |
2008-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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