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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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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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에 관한 입장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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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 공처가,
내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 애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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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내가 못생겼으면 '그수준에서 여자를 골랐으니 당연하지'
내 아내가 못생겼으면 '짜샤 내가 여자얼굴에는 워낙 초연하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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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 관한 입장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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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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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탓이고,
내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렷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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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가 처가에 자주오는 일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일은 줏대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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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이시져?
시마을 게시판마다 요즘 좀 한산해 진것 같습니다~! 오래된 유머지만 생활에서 너무나 진리~! 무쟈게 더운 날씨이지만 마음만은 상큼한 팔월되세요~! |
201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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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화살님 오랫만입니다
너무 한산해졌죠 남이 하면 스캔이고 내가 하면 로멘스라 잘 어울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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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화살님
방가딩가 합니다 윰방사랑하시는 마음이 유머로 동반 하셨군요^^ |
201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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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타고 있을때는 늦게 가는 행인을 욕하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빵빵대는 운전사를 욕한다. |
201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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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가 처가에 자주오는 일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일은 줏대없는 일이다. |
201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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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흰머리는 조기 노화의 탓,
내 흰머리는 지적 연륜의 탓. |
201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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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울,"Image房의房長"님 께서,"윰房"을 찾으셨네여... 지루하고 무덥던 "마른장마"에,울 "任"들의 休暇行次... 땜시러 "詩마을"의 各房이 너므 閑酸하여,"큐"房長께서... "紅桃야!우지마라!"는 歌樂을 즐聽하며,"入場差異"를 吟味! "秩序에觀한,夫婦에觀한,子女에觀한,사람의몸에 觀한 差異"! "남이하면,不倫이고~ 내가 하면,로멘스" 라는 말(言)과 같이.. 入場差異에 따라서,解釋이 다 다르겠지요! "좋은글句",銘心要! "꼴통공주"께서도,歡榮을 나오셨네如!울"任"들!늘상 康寧하세요!^*^ (追申:"큐피트"任!答글`感솨!젓가락曲-"紅桃 Don`t Cry" 再聽하며..) |
201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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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룽~
꼴통공주님~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ㅎㅎㅎ 반갑습니다 친정나들이 거하게 반겨주십니다.. |
201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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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시인님
윰방에도 오셨쎄여? 반갑습니다.. |
201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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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제대로된 유머져? 유행가 속에 삶의 진리가 있고 지나가는 유머속에... 진담이 있답니다... 정말 그럴듯 해여.... 팔월의 첫 월욜 즐거움으로 만땅하는 하루 열어가세요..& |
201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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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일명 홍도뚝...ㅎㅎㅎ 홍도야 돈트 크라이 홍도 don't cry~ 역쉬 유머엔 젓가락 장단이 최고죠.. 발라드 트롯트 안 어울려욤 |
201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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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방장님
어서오세요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
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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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짱
큐피트 방장님 젓가락 장단 흥이 절로 납니다 윰방 선배님 쵝오 예요  |
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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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 귀염둥이 다시님~!
항상 싸랑해여~! 울 다시님도 의리 짱입니다~! 생일축하 향연~ 아주아주 고맙게 늘상 생각하고 있어욤~!  |
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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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
ㅎㅎㅎㅋㅋㅋ마자요 마자 ㅎㅎ 큐피트 이미지 방장님 빵긋~~~요~~ |
201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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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젓가락 장난에
기분업~~~~임다요 더운 날씨에 웃음짓게해주신 큐피트님 감솨르요~~ |
201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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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방장님이 오시니 쫌은 썰렁하던 방에
활기가 도네요 ㅎㅎㅋㅋ 이미지방도 함씩 기웃도 하네요ㅎㅎㅋㅋ 전 아뒤 까묵어서리 한참 문밖의 여인이였슴다요 ㅎㅎ 구래서리 인사가 늦었지롱요~~ |
201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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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기 입방에서.. ㅎㅎ | 201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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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장단 쥑입니다. ㅎㅎ |
201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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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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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댓글이 늦었어요 그래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그소리 마니들었어요 젓가락 음원소리에 어깨가 들석입니다. |
201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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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
개 먹으러 가면 칭찬 듣남유? 자리 함 맹글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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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보고푸당님
주당천하님 꿈속에서님 메밀꽃산을님 그리고 산장지기운영자님 안녕하셨쎄여? 요즘 정말 시마을 전체가 썰렁합니다.. 왜 그럴까~요? 아무래도 먹고살기 힘든가봐유~! |
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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