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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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까? 말까? 망설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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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다가 썼습니다
산장지기님이 하두... 떵 이야기만 하셔성...ㅎ 수제자 났다고 창찬 받을라...ㅋㅋㅋ |
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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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그러네요 뭐가 미안할까요? 방귀뀌는 뒤에 있었던게 ㅎㅎㅎ 출퇴근 하면서 그런적 더러 있었죠 저는 그냥 못본척 못들은척 해줍니다 ... 방이 온통 꽃이라서... 화사하니 아주 이쁩니다 고운밤 되셔요^^*  |
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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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함박꽃님.. 맞아요.. 이방에 들어오셔서 궂이 댓글에.. 이미지를 안달아도.........훤하게 보이려궁 제가 작전을 썼어요.. 일등댓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시마을 전체가 넘 삭막하니 적적한것 같아서 제가 푼수좀 떨었습니다...ㅎ 즐건 밤 되세요... |
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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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 !
굳 아이디어네요 딱히 이미지 없이도 배경의 화려함에 ... 떵 , 방귀하면 우습지만 못끼면 클나여 ㅋㅋㅋ 뒤에 누가오나 살펴보고 지나가고 나서 뀌지 뽕 하고서리 ~ 푼수라뇨 ~ 분위기의 귀재십니다요 사랑합니다 큐피트님 ^^* |
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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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에는 방귀가 언제 나오나
학수고대 하며 방구가 나오면 방귀님 고마워요...하고 남들은 축 방귀 한다던데 ㅋㅋㅋ |
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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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문님..
휴일 잘 보내셨어요? 이방에서 뵈오니 새롭습니다.. 이곳.. 유머방은 친정이라서...ㅎ 시마을 와서 제일먼저 이곳에서 정을 붙이고 활동을 했었드랍니다.. 그전에 친하게 지내던.. 분들... 지금은 많이 안 보이시지만... 지기님이 꾸준히 방을 지키고 계셔서 든든합니다.. 좋은인연들로 만나뵙는 벗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계속적으로 좋은 인연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째즈문님 감사합니다..^^  |
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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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워떻게 알았때유? 그건 간호사나 아는일들인뎅... 왜 그러냐면요 수술할때... 장...이 밖으로 나왔다 들어가면.. 제자리로 들어가 안착됐다는 신호가 바로 깨스 아웃 하는것이거든요.. 그래서 방귀가 나오면 그때 비로소 물이나 음식을 섭취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의 견지에서 해설을 하자면요...ㅎ  |
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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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피트님 겁나 잘 쓰셨쎄여.. 방귀 정도는 모르는척 해주는 아량도 있어야 하는디 지난번 벙개때 술한잔하고 자면서 방귀 좀 꼈다고 동네 방네 소문내는 울 공주님들 본 좀 받으세여 캬캬캬캬캬!!! |
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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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시간이몇시인데.. 안줌셨쎄여? 언제나 든든하게 이방을 지키고 계시는 산장지기님... 방귀뀌셨다고 자백안하셨다면 지는 몰랐을 꺼인데...ㅎㅎㅎ 암튼 생리현상과... 별개로 늘 ............ 노상 존경합니................day ↓ 요이미지 무지 정이 갑니다요 |
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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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방갑습니다 근디..........왠 방귀 ㅎㅎㅎ 지기님 설사에 맞장으로 방귀 ㅎㅎ 정말 재미있습니다 사실 고백합니다 어느날 길을 걸어가는데 울마눌이 속이 부글 부글한 반찬만 아침부터 해줘서 억지로 먹고 출근하는데 자꾸만 꾸룩 꾸룩 합니다 뱃속이....더디어 터졌습니다 염치없는 방귀가...한발작 부웅~~ 두발작.....부웅 뿡...붕 뿡~~ 정말이지 뒤를 돌아볼수가 없었답니다 챙피혀서요 어찌 혹시 강남왕자 뒤를 쫓아오신분이 큐피트화살님~~~~ 고운밤 하세요 꾸벅~~ 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겨서 배가 또 아픔니다~~ |
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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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전 절대로 본적도 없고 따라간적도 없습니다 방귄..생리현상이니까.. 창피한것이 절대로 아니옵니다...ㅎ 방귀... 한자는 뽕 두자는 방귀 세자는 떵트림 네자는 가죽피리 일곱자는 쌍바윗골의 비명 여덟자는 내적갈등 외적폭팔.. 그리고 제일긴글자가 제가...지기님의 게시물에 댓글로 달았던 작은창자 작사 큰창자 작곡 똥꼬는 왜 슬피우는가? 입니다...ㅎㅎㅎ 이러다가 강남왕자님 잠 못 주무실라.. 낼 출근하셔야 하는뎅.. 저도 이젠 잠자러 갑니다..^^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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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휴대폰을 주어들고 쫓아갔다.
그뇬 속이 안좋았는데 갑자기 달리기를 하니까.... 한번더.... "뽕~~~" 하는 것이다. 아쒸 휴대폰 주어주려다가 질식하겄네. 난 대소롭지 않게 쫓아가는데... 이 대목에서 빵터짐!!!!! 이렇게 웃어도 되는거얌 배를 움켜쥐고 웃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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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화살님 넘 웃겨요
배경도 화사하니 좋습니다 자주오세요~~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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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에대한 재미난 유머이네요.
한참 웃다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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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저 잘때 다녀가셨어영?
웃겨드렸다니 아주 흐뭇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반겨주셔서 넘 감사해여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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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랑님
넘 원초적인.. 본능적인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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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운님 주무실때만
살째기 다녀가는 사람입니다요^*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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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ㅎㅎㅎ
정말 잼있으셔요... 살째기?.... 그럼 미소님은 언제 줌셔요?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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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제가 시간이 많아서 ... 고운미소님은 밤에 주무시지요 ㅎㅎㅎ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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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큐피트 언니...^^ 망설이긴 몰 망설여요??^^ ㅎㅎㅎㅎ 언니 덕에... 마니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언니야...^^ 비가 오는 수요일이지만... 마음만은 밝게......^^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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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ㄲ
큐피터 화살님 아침부터 넘웃겨요 ㅋㅋㅋㅋㅋ 쏙으로 뇬뇬 하니까 죽어라구 도망 ㅋㅋㅋㅋ 
조은 하루 하십시요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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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
어서오세요 윰방이 친정이면 대선배님 이미지방에서 멋진 영상으로 사랑을 나눠주시는 큐피트님 반가운 인사로 '뽀옹' 지송여 ~ㅋㅋ 사랑합니데이 큐피트님 ^^*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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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웃었어요
뭐 방귀기는것이 자연의 현상인데요 뭐가 잘못 되었나요 그러지 말고 요즈음 보리밥 좀 먹어봐요 정말 방귀가 뿡뿡 나오지요. 큐피트 화살님 너무웃겨요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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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지도 시간이 많은데유.. 우리 같이 웃으실까용?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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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
오늘은 치료받는날... 오전엔팔 물리치료....... 오후엔 치과 교정 진료....... 이궁 백수가 던 쓸일만 생기넹... 영원이를 웃겼남? 영원이한테도 윰방은 친정아닌가벼?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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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남자님..
정말 최고의 남자님이시져? 닉도 멋지셔라....... 핸섬가이 이신가요? 사진한번 올려주세여....핸섬한 사진...ㅎㅎㅎ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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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정겨운 이뻐공주님 언니시져? 집나간 동생찾는 광고에.. 저..............뒤집어졌었어요 실종신고 내논 상태에서 웃기도 뭣하공.. 참느라고 혼났어여.. 그렇다고 뽀옹.........하시다니..ㅎ 듣기가 민망하옵니다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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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안그래도 처자가 방귀땜시 죽을 지경인데 보리밥 먹어봐여.. 앞산 뒷산 다 날라갑니다 박격포 소리에....ㅎㅎㅎ 볼륨을 조금 줄이시고 들으세요~ 냄새는 안나죠? 방구 많이 끼시면,,, 살이 빠진다네요? 믿거나 말거나,,, 푸하하하~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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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방에 오니까
뱃속이...........뽀요옹~~ 자꾸만 또 쀼우웅~~ 이상하네여~~ ㅎㅎㅎㅎㅎㅎㅎ 큐피트화살님 이뻐가 이글 읽고 얼마나 웃겼는지 아세요 완전 죽음이었어요 ㅎㅎㅎㅎㅎ 아이구 지금도 방구를 뿡~~ 화살님 혹시 지금도 꾸고 있는것 아니쥬 냄시는 안나네요 다행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대박~~~ 사랑합니데이 화살님~~아이구 쁑~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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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소리 한번 요란스럽네요....ㅎㅎㅎ 뭐~ 생리적인 현상인디....ㅎㅎㅎ 방구하니까...뒷간 생각나고...뒷간하니...해우소 생각나고.. 해우소하니...[뒤뜰에해우소]님 생각나네요...ㅎㅎㅎ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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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피트화살님 ............
비싼 방귀냄새 맏고 돈안주고 휴대폰만 주고 오니까 미안쓰럽지요.... 그 뇬들 최고 요리집에서 잘먹꼬 나오다가 방귀뀌니까 얼마나 아까워 쓸까요...ㅋㅋㅋ 벵에돔은 그래도 비싼데 머꼬나면 항상 울마눌한데 냄세라도 맡어라고 하는데..ㅋㅋㅋㅋ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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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벵돔옵빠야~~ 요것은 냄시 난다요 커억~~켁~~ 어디서 오늘 술 잡수셧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적나라하게도 뀌네요 그럼 계속 뀌세요 안녕~~ㅎㅎㅎㅎㅎㅎㅎ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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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세상에 저 위에 고구마가 어쩜 저리 방구를 뿡뿡
웃어 도라가시겠네요. |
201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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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껴봐라...캬캬캬캬!!!! |
201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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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운동 ? 쪼매 하구 갑니다 ㅎㅎㅎ |
201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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