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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

(작성일 : 2009-06-22 09:10:03, 조회 : 4214)

제목

ㅎㅎㅎ...그냥 혼자 웃다 갑니당

[게시물 소스보기]

돈 을 영어로----------------- 머니 ( Money)

도둑이 훔쳐간 돈------------- 슬그~머니(Money)

계란살때 지불한 돈------------에그~머니(Money)

생각만해도 찡~~한돈-----------어~머니(Mother)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할~머니(Money)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돈--------아주~머니(Money)

며느리 들이 싫어하는 돈-------시어~머니(Money)

미국인,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 세명이 아프리카를 여행하다 무단침입으로 야만인들에게 붙잡혀 곤장 100대씩을 맞게 되었다. 다행히 야만인 추장은 이들에게 단 한가지씩 소원을 들어 주기로 했다. 첫째로 미국인 제 등뒤에 방석 6장을 올려 주십시요." 추장은 소원을 들어 주었다. 그리고 곤장 100대를 맞았다. 하지만 방석이 너무 얇아 70대째에 방석이 다 찢어져 나머지 30대를 맞곤 아물아물한 정신으로 "그래도 나는 창조력이 뛰어난 민족이야." 하고 중얼거리곤 정신을 잃고 말았다. 이 과정을 지켜본 일본인 "제 등위에 침대 매트리스 6개를 올려 주십시요." 일본인의 소원을 들어 주고 곤장이 시작됐다. 일본인은 100대를 맞는 동안 줄곧 웃기만 하다 일어났다. "역시 나는 모방의 기술이 뛰어난 민족이야" 하며 좋아했다. 야만인 추장은 한국인을 향해 "자, 네 소원은 무엇이냐?" 하고 물었다. 한국인은 쓱~ 웃으며 "저 일본넘을 제 등뒤에 올려 주십시요"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맨위 무조건의 영상은 반디님꺼..ㅎㅎㅎ
월욜..한주내내 해피하세영~~~!!!

2009-06-22

산을
수정 삭제

하하하 나같으면 일본놈을 머리카락을 몽땅뽑게해달라고 하겠다. 아휴 넘 심했나.
근데 왜 님의 이미지그림이 몽당 배꼽이야요. 혹시 나만그런가요.ㅋㅋ

2009-06-22

희야아씨
수정 삭제

큐피트님 ^ㅠ^

ㅎㅎㅎㅎ

헛 !!
나만 피흘린 배곱으로 보이나 했는뎅 ㅋㅋㅋ

힛^ㅠ^

머니머니 해도

↑ 이 복주머니가 최 고레요 ㅋㅋㅋ

울 지기님 이 그렜어요 푸하~

알라븅 ~~ㅋㅋ

2009-06-2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열찜히 업로드 했는뎅..
아직도 배꼽으로 보이시는 분들은 ..
발 들어주세영~~~~!!! ㅎㅎㅎ

2009-06-22

산장지기
수정 삭제

발 안들어도 되겠어요~ㅎㅎㅎㅎ

태국 가시면 돈주Money 잘 챙기시고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

2009-06-22

꽃사슴^^
수정 삭제

요기요
화살님 지두 발 들었쓰
나두 배꼽잇는데 남 배꼽두 욜시미 봐야겠어요 ㅎ
엉 근디 아깐 배꼽이 수두룩하더니 인제 없어졋네요

역쉬 한국짱이야요
세월이 가도 이뻐할수가 없겠쥬
무조건 ~~~♬

2009-06-2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산을님..
아직두 못보셨구낭..

2009-06-2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희야아씨님...ㅎㅎㅎ
다신 안오시나용?
그러면 못보시지롱~~~~!!!

2009-06-2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지기님..칠월십오일날이나 봐용..ㅎㅎㅎ
근데 인터넷접속되면..
거기서둥 들어올지 몰라영..궁금해서리~~!!!

2009-06-2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꽃사슴님..
저두 방가 방가요...
고치는 순간에 다시들어오셨네영...
감사합니다

2009-06-22

편운
수정 삭제

나또한 혼자 웃다 갑니다...

2009-06-2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편운님..
ㅎㅎㅎ 그러셨어영?

2009-06-22

기매갈산부
수정 삭제

일본넘들 만나믄 꼭 이말은 해줘야 됩니다.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대한민국 땅.

2009-06-22

산을
수정 삭제

앗 이젠 그림이 뜨네요 ..... 감사합니다
근데 이번엔 또 음악이 안들려요.

2009-06-22

희야아씨
수정 삭제

.피트.살님 ^ㅠ^
ㅎㅎㅎㅎㅎㅎ

자~알 보이지렁 ~캬캬캬캬캬

앙징맞고 넘 예쁜 파라솔~ㅋ

감사합니다 ^*^

2009-06-22

벵에돔
수정 삭제

벵에돔도 혼자웃다가....

2009-06-22

┍★은서★┒
수정 삭제

큐피트님~ 이미지보니 저둥 달리고 시포요

은서도 달리고 싶따아~~~

2009-06-22

푸른곰팡이
수정 삭제

푸하하하

2009-06-22

한하우스
수정 삭제

큐피트 화살님 요렁쿵 웃다가면 나는 어찌하라고 ~~~

2009-06-22

나쿠니
수정 삭제

많이 웃고갑니다

2009-06-2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기매갈산부님...빙고~~!!
제가 하고 싶던 말이에영..

2009-06-2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산을님..음악 엄청나게 잘들리는데영..ㅎㅎㅎ

2009-06-2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희야아씨님..
Q 하구 화...하군 어디다 두고 오셨어영?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두...하하 호호...

2009-06-2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뱅에돔님...
옴마나...
존경스러워라..
세상에..
모래위에 비밀말을 찍어놓으셨네영..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해요 님도 행복하시어요..

2009-06-2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은서님...
아기별님이 늘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영..
달료라 달료...ㅎㅎㅎ

2009-06-2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이왕이면 푸하하하 저두 요..
일노일노 일소일소...
아시져?
푸른곰팡이님...

2009-06-2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한하우스님 방가 방가...
님이 오신자리에 웃음꽃이 남았습니다
감사해영...

2009-06-2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나쿠니님...
ㅎㅎㅎㅎ
웃어주셔서 감사해영

2009-06-22

믿음이와양이
수정 삭제

ㅎㅎㅎ 저도 시원하게 웃고 있습니다..

지인들과도 함께 웃고 싶어 살포시 모셔가렵니다..
허락없이 업어 가는 저를 용서하소서...

2009-06-24

배수인
수정 삭제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방 애창곡이죠
모셔갑니다

2009-06-25

엽기미르
수정 삭제

웃음 지으며 담아갑니다.

2009-06-26

용화
수정 삭제

하하하하하 넘웃고가요

2009-06-29

姜貞淑
수정 삭제

하하하~즐거움 주셔서감사합니다.

20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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