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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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이 차마 못다하신 그 전글/제목 절대 못밝혀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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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플래쉬가 보이시나요?
꼭짓점댄스 인데요... 윰방님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져?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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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10쉑!이 지기님이 말하던 전설의 만우절 주지님.... ㅎㅎㅎㅎ이렇게 만났군요......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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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샷!
띠리리리리~~~~~~~ 잘보여유 ㅎㅎㅎㅎ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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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론......
걍 웃음 밖에 안나와욤 오늘 쉬는 날이기에 망정이지 삼실 이였으면 아마두 이뻐 책상에서 걍 기절 했을지도........... 캬캬캬캬컄 플래쉬는 대빵 잘 보여유~ㅎ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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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청개구리님은
이것을 다 알고 있었다는 야그... 화사알님 나머지 이야기 하라고 그냥 대충 올려주신 것이군요 ㅎㅎ 나중에 한 십년쯤 후에 한번 써먹어야징 화사알님 재미있어욤 대박 입니다 근디 요거 유머 맞지유~ㅎ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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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ㅎㅎㅎ
다 알고 계셨던 내용이지만 잼있죵? 청구리님 유머방글 잘읽으면서...... 댓글못남겨서 죄송여~~~~~~~!!! 미안한 마음 이렇게 나마 전합니다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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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띠리리~~~~~~~~~!!!
요거 맞아요.. 전...10... 이거 제목으로 못남기겠다고 했죵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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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이거 유머 아니면 멀까요? ㅎㅎㅎㅎ 이뻐님의...행보가 무지무지 방갑습니다. 대빵 잘 보여여?---ㅎㅎㅎㅎㅎ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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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 또 울 지기님은
무슨 유머 올리실라꾜... 아즉 비밀글이넹 오늘 쉬는 날인데 완전 대박 입니다 화살님도 대박 웃음 청님도 깜찍한 웃음 모두 감사르 합니데이... ㅎㅎㅎ 화살님 저도 10 이상은 못써요 세 ㄱ 요렇게 ....는 ㅎ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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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세 ㄱ 이 아니궁
쉐 ㄱ 입니다.. 바른말 우리 쓰기...ㅎㅎㅎ 저도 지기님 게시물 열다가 ..도로나왔어여 뭐를 끙끙대고 계시느라궁?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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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루 그 시님...진짜 맞는감유...ㅎㅎㅎ
요즘은 시님들두 다 자가용 타구 다닌거 보믄 을매나 읍는 시님이시믄 지하철을 ...캬캬캬캬캬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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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그러게 말에요..
시님이신지 스님이신지... 주방장? 자기 엄마보구요...ㅎ 우리 아들은 최소한 음성인식에... 사랑하는엄마 라고 해논걸 보면.. 잘 키운 내아들...............앞으로도 안변하겠죵?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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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넘은
우리집 일반전화는 "집구석" 이래 놓았던디.. 잘못키웠나 캬캬캬캬캬!!!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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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
울 아들은 제 1호루 울엄마 글키 ...감동 먹었단게요 ...ㅎㅎ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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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챙피하시두 안으신개뷰 ...캬캬캬캬캬 월매나 ...지기님 ...불쌍혀.......욤 ㅋㅋㅋ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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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님
이뻐가 어찌 그렇게 심한 글을 여기다 옮기겠어요 그냥 수 ㅔ ㄱ 요렇게 밖에는 ㅎㅎㅎ 화살님 테이블 너무 이뻐요 나중에 요것도 뚱쳐 갑니다 ㅎㅎㅎ 이뻐는 너무나 충실하게 정확하게 다 입력했는데 ... 제가 착한것이죠 혹여 다른사람들은 이뻐를.... 연휴 끝나면 출근해서 다 조사해봐야징~~ 믿을눔이 없어서리~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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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이뻐두 1번은 울엄마 인디요 나두 착한 딸이죠 ㅎㅎ 근디 울아버지는 몇번인지 몰러유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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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한대 디지게 패고.. 우리집... 이렇게 바꾸어 놓으라고 하세여.. 그래도 말안들으면 핸펀 압수...ㅎㅎㅎ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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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은..
아드님 무진장 잘키우셨슴..ㅎㅎㅎ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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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난 울엄마가 없어서... 울어야 쓰겠당.. 테이블 이쁘죠? 제가 만들었어여 바깥 테두리만요.. 안에것은 자ㅡ르고 오려서...ㅎ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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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 대신 핸폰인가 보네요...
주지스님하고 사이가 ........ㅎㅎ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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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님
엄니가 안계시구나 죄송요 테이블 하면 역시 화살님 테이블 제일 이뻐요 색감이 최고.... 자 르고 오려서 정성이 많이 들어간 테이블 이뻐가 압수 합니당 ㅎ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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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나둥 빼빼로 주세요 먹고 파요 ㅎ 저녁 드셧어요 저는 지금 묵어러 갑니다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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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구로게요... 삼천포로 빠졌어요.. 잿밥에만 관심이 있어서리...ㅎㅎㅎ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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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다가져가셔두 괜찮아영.. 이쁜 이뻐님 화이팅.... 식사 맛있게 드세용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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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울 아들은
울집 일반전화을 비행청소년착륙장 이랫던데 ㅋㅋㅋ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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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시인님..
저 잠시동안 뒤집어졌습니다 비행청소년착륙장 땜시~~~~~!!! 시인님 존경합니다...ㅎㅎㅎ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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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쉑~~요거이
그렇게 된거였군요 ㅎㅎㅎ 울 아들은 이 엄마를 이쁜소녀..라고 해놨던디요 ㅎㅎㅎ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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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어여오셔요... 반갑습니다 오늘 퇴근이 좀 늦어서... 많이 바쁘시죠? 자주 오셔요... 건강하시구 치통이 가라앉는 밤 되셔요^*^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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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주님..
고향 친구시져? 저랑... 아드님 잘 키우셨습니다 모름지기...그래야죵.. 집구석 이라고 써놓은 산장지기님..열받으실껴..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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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땜시 치통 다 사라졌어여..
양치는 하루에 네번... 소독약까지 해서 8번.. 치아 닦다가 세월 다 보냅니다..ㅎ 함박꽃님은 치아관리 잘하셔요.. 일단 발생하면 고생은 따놓은 당상이라니깐요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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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님
이 때문에 고생하시는 군요 에고 , 나이 먹으니 망가지는데도 많고 치통그거이 안 아파본 사람은 모르는데... 얼릉 나으세요~ 화살님!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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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날 철없는 엄마 라고
부르는데~ㅎㅎㅎ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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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방가요..
아드님이 의젓하신가봐여 하지만 애들은 첨부터 잡아놔야 하죵 사정거리안에~~~~~~~~~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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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방가와요 울 화살님 치통이 아니궁 이 예쁘게 하는 거 교정 인가요 요거 때문에 그런데요 일러줘야징 ㅎ 조금만 더 있음 고거 빼고 나면 엄청 이뻐진답니다 그래도 고생은 고생이죠 고운미소님 안녕히 이뻐 자러 갑니다 알랴븅...^^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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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드뎌 날 존경 하시는 분도 계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살님 감사합니다요~~ 절 존경까지 다해주시고 푸하하하 내 전화번호은 이렇게 입력 했던데요...!! 용돈공장ㅋㅋㅋㅋ 가만보니 이뻐님 닉넴이 이뻐가 아니고 나한테는 이빼공주로 보이는데 왜그러지요? ㅋㅋㅋㅋㅋ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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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난 치통인줄 알고 오해를.. 이뻐님 친절하게 알켜줘서 고마워요 ^^ 저두 교정했는데 첨엔 무지 아픔 밥도 못먹고 살이 쑤~욱 빠졌다는.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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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방그르~^^
안녕히 주무셨쎄요~~~ 오늘도 비가 오려나 우중충한 아침입니다 지기님 열받으시거나 말거나 ㅎㅎ 화살님 고향이 워디래유.. 글구 지금은 워디 사시는디유? 오늘도 여전히 햇님은 없어도 무쟈게 덥것쥬? 좋은날 되시어요~~~ 
션하게 화채 한그릇 드세욤~^^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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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
화살님 고향이 워디래유.. 글구 지금은 워디 사시는디유? (펌) 지두 궁굼하네유 음성인식 좀 예쁜닉으로 했음 ...ㅋㅋㅋ 굳모닝 하세요 큐피트님 ^^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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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님 고향은 화살통이구여
원적지는 대밭이여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선지는 심장이구여 캬캬캬캬!!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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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이쁜이뻐공주님 때문에 살맛나요...ㅎㅎㅎ 이거 아부 절대 아님..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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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시인님..
ㅎㅎㅎ 이뻐는 이뻐공주의 애칭입니다..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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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동료의식 생기네요..
저는 이제 교정 뗄때 다 됐는데... 보철 땜에 보존하고 있어요.... 하루에 여섯번이상 양치해야 하기땜에 아주 성가십니다..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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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주님
그단새 잊어버리셨구나... 저는 고향이 용인이구여.. 지금은 송파 살아여...ㅎ 신랑따라 용인으로 시집와 사신다면서요? 신랑 고향이 바로 자기고향이 되는거 아닌감유?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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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위에답이 됐졍? 다시님하구는 칭구 해야 되겠다.. 늘 고마워여.. 제가 댓글도 잘 못달아 드리는데.. 이렇게 윰방 오면 반겨주셔서.... 고마운 마음 항상 가지고 있다는거 꼭 기억해 주세용..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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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장지기님 땜시.. 미쵸요.....ㅎㅎㅎㅎㅎ 오늘은 얌전히 웃었습니당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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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님 고향은 화살통이구여
원적지는 대밭이여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선지는 심장이구여 캬캬캬캬!! 오늘 이뻐가 컨디션이 별로라서 웃고 싶지가 않았는데 바로 요기서 빵 터졌어요 아마두 울 화살님도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만.....ㅋㅋㅋ 어디서 톡톡 거리는 유머가 나오는지 역시 유머방 방장님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라니까요 ㅎ 화살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하셔요...^^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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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리 막내딸 "꼰대" 띠리리릭 아빠 용돈안주세요~~~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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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님 ㅎㅎㅎ
지가 기억력이 째꼼 딸려서요 지송하구만요 ㅎㅎ 재끼장에 적어 놨으요.. 최고남님.. 곤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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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공주님^^*
안녕하셔요~ 근데 곤때는 뭐야요? 꼰대는(아버지) 경상도 사투리...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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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님 고향은 화살통이구여
원적지는 대밭이여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선지는 심장이구여 캬캬캬캬!!" 울옵빠야 유머감각은... 한참 웃고 갑니다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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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울 지기님은 정말 천재셔.. 어떻게 그렇게 순발력있게 제 고향을 알아내시구 원적지까지 캐내신대요? 참... 숨기려고 했는데 고마 들켜버렸넹..ㅎㅎㅎㅎㅎ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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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남자님..
지가 함박꽃님 댓글 보구 고칩니다요 딸을 아들이라구 잘못말했어여...ㅎ 따님한테 절대 용돈 주시마세여.. 꼰대? 라니요.. 따님 이니까 뒤지지 않을 정도로만 패줘요.. 남같으면 뒤지게 패겠구마... 꼰대라는 말을... 휴대폰에서 지운다면 그냥 용서해 주시구여...ㅎ 농담인거 아시죵?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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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주님
죄송하지만 재끼장이 뭐여유?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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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진짜 지기님 아이큐.. 아인슈타인 만큼 좋은것 같아여.. 언제한번 테스트 해봐야 할랑가요? 지도 아이큐 좋단소리는 마니 들어봤는뎅.. 이궁 333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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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
ㅎㅎㅎ 어제부터 제가 엄청 웃습니다 왜냐면! 어제는 울옵빠야 작은아들 오늘은 최고남님 작은딸 뒤지지 않을 정도로 패라구요? 두분다~ 얼마나 이뻐하는 자녀들인데 ㅎㅎㅎ 말씀중에 군인정신의 강인함이 묻어납니다 맺고 끊음이 철저한 멋진님^^* 제가 부러운 모습입니당... 말 조심해야징... 뒤지게 맞으면 우짭니까?... 잘 봐주이소...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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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래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데이 꼰대 라는둥 용돈주는집 이라는둥 요런것도 자식이 있어 듣는 소리지요 아무도 없어봐봐봐... ㅎㅎㅎ 그냥 하소연 한번 해봤시유 화살님 꽃님 오늘도 행복하셨남유~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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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new
요글씨가 안나오네요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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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댓글보고
지가 댓글쓴거 고쳤쎄여..ㅎㅎㅎ 아무리 이뻐해도.. 이쁠수록 교육은 잘시켜야 합니당.. 그래야 시집가서.. 시부모님한테 사랑받죵...ㅎㅎㅎ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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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뻐공주님 .......... 뉴~우 가 안나오면 어떻습니까? ㅎㅎㅎ 즐건 휴일 보내세여.. 그리고.. 무자식이 상팔자라우.. 조금 있으면 이뻐님 시집가시궁.. 그소리 천지비까리로 들으실테니.. 걱정마세용...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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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님
그렇지요 뉴~우 요게 문제가 아니지요 시집고거 가긴 갈수 있을련지...ㅎ 울 꽃님은 아는데... 답은 못간다는 사실요 왜.............묻지 마셔요 흑 ㅎㅎㅎ 그냥 무자식 상팔자 하다가 대한민국에 애국도 못하구...  화살님...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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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제가 아는 진실 하나뿐인디... 눈이 눈썹밑에 달렸다는거... 하도 눈이 높다캐서 이마위에 붙은줄 알았거등요 근데 이뻐님이나 저나 똑같드만요 ㅎㅎㅎ 말은 바로 해야죵? 몬가는게 아니궁 안간다고...ㅎㅎㅎ 아직 몰라여 어느날 갑자기 또 반쪽 찾았다구 윰방이 들썩거릴지... 때맞춰 내리는 단비처럼 울 이뻐공주님께도 최고의 연인이 되어주실분... 반드시 계실거라 믿습니당... 결혼식하면 우리나라는 어디든지 간다요~ ㅎㅎㅎㅎ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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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목소리 들어보니까.. 못가는거 아니구 안가는게 맞아여... 참말로...결혼하면 남자가 거기서 거기여요.. 성격좋은 남자 가능성있는 남자 만.. 골라요 인물 키..돈..머 이런거 크게 따지지 말고... 대한민국에 당근 애국해야져 노령화 대한민국으로 가는데 보태면 쓰겠쓔?~~~ㅎㅎㅎ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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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함박꽃님
정말 말씀도 잘하셔... 한마디 한마디가 다 유머네용... 함박꽃님도 아인슈타인 못지않은 아이큐의 소유자라고 제가 인정합니당..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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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gif)
이뻐공주님 빼빼로 다 팔리고 없어요... 그냥 인형으로 선물 할게요..드시지 마시고요... ㅎㅎㅎㅎㅎ 컴위에 올려 놓으세요....ㅎㅎ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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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약!
청죽골 옵빠야닷~~~ 옵빠야 안녕하세요... 동생이 큐피트님 방에서 인사 올립니당 여행은 잘 다니고 계시드만요 선물이 있어야징 옵빠야가 칫!!! 헉!!! 이뻐님한티만 선물 ㅜㅜㅜ 나도 동생인데~ 나도 줘요~~~칫!!!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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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
오늘밤 잠을 자지 않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 아인슈타인님의 이름을 ... 이감동 ㅎㅎㅎ 너무나 행복합니다... 한소심 해서 댓글 다는것 조차 수년이 걸렸드랬지요 윰방에서 운영자님이하 고운님들의 사랑과 격려속에서 나름 마음 나누며 살고 있습니다 모두 회원님들의 덕분입니다^^*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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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인형도 좋아요 뭐 빼배로 고거 안먹어도 배 부릅니다 곰인형도 엄청 좋아 합니다 ㅎ 청죽골님 고운 밤 하시어요...^^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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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ㅎㅎㅎ
빼뺴로 다 팔리고 없어요? 한가득 있구마요.. 몬알아 들으시면 천지비까리...ㅋ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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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잘 ...하고 계셔요.. 최고여요.. 윰방나들이 오는것도 함박꽃님 반겨주심 덕분도 크답니다... 쉿... 지기 옵빠야 들으실라....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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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님
아직 안줌셨어요 연속극 삼매경에 빠졌다 겨우 나왔어요 뭐냐구요? "여인의향기" 아 가슴찡한 사랑이야기 가상이지만 꼭 현실 같은 느낌 ㅎ 연속극에 나오는 음악이 참 좋은데 또 그것은 어디서 구하나....ㅎ 화살님 아름다운 밤 하세요 이뻐 자러 갑니다...^^ 추신: 빼빼로는 슈퍼에 가면 천지삐까리~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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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기분이 안좋으셨더랬어요?
저도 그랬는데........ 이상하게 어제 오늘 이가 많이 아파서리.. 마지막 조여 놓은게... 아주 저를 불편하게 합니다.. 그래도 머 이뻐님 땜시...기분은 아주 좋아요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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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또..
받아야 되겠구나.. 이뻐님 드리려면...메인 인가요? 주제가 내용이? 혹시.. You Are So Beautiful ?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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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님
뭔지 아직 파악을 못했어요 진짜 마음이 울렁거리게 좋았어요 연기자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런가? 치아가 많이 불편하시구나 우야꼬 그래도 며칠만 더 고생하시면 되지요 저도 가끔은 칫과에 가는데 정말 힘들어요 갔다 온날은 얼굴 전체가 마비 된다니까요 칫과 정말 시러요...^^ ㅎ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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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로 연속극 다시 봐야겟어요
이노래가 맞은지... 자세히 들을껄~~ 연속극에만 빠져서 근데 맞은것 같은데요 화살님이 찾아주시게요 그럼 감사 땡큐 하지요 화살님 영상에다 같이 넣어도 참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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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내가 몬살으요 징말 ㅋㅋㅋ
기억력 딸려.. 오타에 ㅎㅎ 꼰대를 잘못 썼으요 ㅎㅎㅎ 재끼장은..공책 ㅋㅋ 요즘 말로 하자면 노~트..메모장.. 뭐 그렇것지유.. ㅎㅎㅎㅎㅎ 암튼 할매 할배님덜이 재끼장이라 하시던디요.. 저도 첨에 뭔말인지 몰러서 여쭤 봤잖아유 ㅋㅋ 할매 하시는말씀.. 아따..니는 젊은것이 공책도 모리냐 ㅎㅎㅎ |
2011-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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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이뻐님과 저의...
비밀공간에 님이 부탁하신거 있죵.. 여인의향기..ㅎ 쉿... |
2011-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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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주님..
아따 지는 재끼장은 모르지라...ㅎ 꼰대를 꼰때라고 잘못쓰신줄 지는 알았지라...ㅎ |
2011-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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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재치의 유머 감각
잘보았네요 요즈음에는 엽기 스님이 자주 등장하나봐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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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웃음소리를 헤아리느라고 한참 수고좀 했습니다..제가 ㅎ ㅎ ㅎ |
2011-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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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얘기
어느날 전철에서 스님이 헨폰을 꺼내더니 절 ! 절 ! 이러는 거예요 신호가 잘 안잡히는 스님이 절!! 절!! 하고 큰소리로 말하니 앞에 앉아 있던 초등학생이 벌떡 일어나 배꼽 인사를 공손하 하는거예요 캬캬캬 절!!!절!!! |
201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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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ㅎㅎㅎㅎ
꼴통공주님 때문에 한바탕 웃음으로 입니다.. |
201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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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던 어느분!! 음성인식폰에 맨정신으로 자기집 전번 등록하고서 술만땅마시고 집에 전화를 거는디... 우울집~~~항깨로 안걸리서 혼나다고 하던대...ㅋㅋㅋ | 201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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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둑는줄 알았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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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혼자보기 아쉬어 고이 모십니다.
. 감사합니다. |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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