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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

(작성일 : 2011-07-14 10:50:06, 조회 : 2814)

제목

여러분들을 골치아프게 해드립니다...ㅎ 볼륨키우시공..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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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겼다. 

* 2세 될 놈은 약간 이상한 기색을 보인다. 

* 3세 푸이, 중국 황제가 되다. 

* 4세 마이클 잭슨, 가수로 데뷔하다. 

* 5세 달라이 라마,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다. 



* 6세 이소룡, 연기를 시작하다. 

* 7세 베토벤, 무대에 서다. 

* 8세 편지를 쓸 수 있다. 

* 9세 파워 레인저 장난감에 싫증을 낸다. 

* 10세 에디슨, 과학실험실을 만들다. 



* 11세 할머니보다 키가 커진다. 

* 12세 로리타가 험버트를 만나다. 

* 13세 안네, 일기를 쓰기 시작, 빌게이츠, 
   컴퓨터프로그램을 시작하다. 

* 14세 줄리엣, 로미오와 연애를 시작하다. 

* 15세 복녀, 홀애비와 결혼하다. 펠레,  
   프로축구선수로 첫 골을 넣다. 



* 16세 이몽룡, 성춘향과 연애를 시작하다. 
   아리스토텔레스, 

  대학 (아카데미)에 입학하다. 

* 17세 유행가에 자주 등장한다. 

* 18세 테레사 수녀 인도에 가다 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타다 

  김소월 <창조>에 시를 발표하다. 

* 19세 엘비스 프레슬리, 
   가수 생활을 시작하다. 루소, 

  바랑 부인과 동거를 시작하다. 

* 20세 다이애나, 찰스 황태자와 결혼하다.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하다.





* 21세 스티브 잡스, 애플컴퓨터 사를 설립하다. 

* 22세 알리,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다. 
   정약용, 과거에 급제하다. 

* 23세 주말이 갑자기 의미가 있어지기 시작한다. 

* 24세 마릴린 몬로, 배우생활을 시작하다. 

* 25세 니체, 바젤 대학 교수가 되다. 



* 26세 제리 양 야후를 설립 월트 디즈니 
   미키마우스 발표하다. 

  이태백, 방랑 생활을 시작하다. 

* 27세 로빈슨 크루소, 해변에 도착하다. 

* 28세 김영삼, 국회의원에 당선. 윤동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사망하다. 

* 29세 펠레, 1000번째 골을 성공. 칼 마르크스 
   <공산당선언>을 쓰다. 

* 30세 베토벤, '월광 소나타'를 발표하다. 



* 31세 아직 29살이라고 우길 수 있다. 

* 32세 군대에 지원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 33세 예수,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다. 

  숀 코네리 처음으로 007 영화에 출연하다. 

* 34세 정일권, 육군참모총장이 되다. 

* 35세 석가모니 도를깨치다 나폴레옹 황제가 되다 

  퀴리부인 남편과함께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다 





* 36세 마가렛 미첼 여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발표하다. 

  마돈나 첫 아이의 엄마가 되다. 

* 37세 가족을 위해서 캠코더를 산다. 

* 38세 병으로 죽으면 엄청 약 오른다. 

* 39세 걸리버, 여행을 시작하다. 

* 40세 헨리 포드, 포드 사를 설립하다. 



* 41세 이주일, 텔레비젼에 첫 출연하다. 

* 42세 아인슈타인,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다. 

* 43세 퀴리부인,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다. 

  유진오, 대한민국 헌법을 기초하다. 

* 44세 박정희 소장, 5.16 혁명을 일으키다. 

* 45세 히틀러, 독일의 지도자가 되다. 



* 46세 간통죄에 많이 걸린다. 

* 47세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이 지났는지는 
  계산해야 알 수 있다. 

* 48세 통계학적으로 돈을 제일 많이 번다. 

* 49세 '9수'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진다. 

* 50세 히틀러,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다. 



* 51세 태어난 지 반세기를 넘어선다. 

* 52세 카드 한 벌과 수가 같다. 

* 53세 숀 코네리, 마지막으로 007시리즈에 출연하다. 

  사담 후세인, 걸프전을 일으키다. 

* 54세 라식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 55세 정년이 시작된다. 



* 56세 손주가 자식보다 더 사랑스럽다. 

* 57세 윌리엄 와일러 감독, 영화 '벤허'를 만들다. 

* 58세 캐롤 요셉 워틸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되다. 

* 59세 올브라이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국무장관 되다. 

* 60세 옐친, 러시아 초대 대통령이 되다. 





* 61세 '경험'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 62세 피카소, 21살 
   프랑수와즈 질로를 만나 첫눈에 반하다. 

* 63세 미국에 사는 여인 아셀리 키, 
   인공 수정으로 출산에 성공하다. 

* 64세 자신의 후임자를 찾아야 한다. 

* 65세 교수들의 강제 퇴직 파티가 열린다. 



* 66세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대통령이 되다. 

* 67세 '이제 늙었어'라는 말을 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들린다. 

* 68세 안필준 전 보사부장관, 
   의학박사 학위 취득하다. 

* 69세 테레사 수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다. 

* 70세 클린트 이스트우드, 마지막으로 영화 출연하다. 



* 71세 짐을 들고 있으면 주변 사람이 욕을 먹는다. 

* 72세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스카이 다이빙에 성공하다. 

* 73세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에 재선되다. 

* 74세 김대중,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다. 

* 75세 넬슨 만델라, 남아공화국 
   대통령에 당선되다. 괴테, 자서전 내다. 





* 76세 기저귀를 차고 자야 맘이 편하다. 

* 77세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에 재선되다. 

* 78세 앞으로의 1년씩이 인생의 보너스로 느껴진다. 

* 79세 프랑크 시나트라, 마지막 리사이틀 가지다. 

* 80세 어디를 가나 값을 깎아 준다. 



* 81세 '장수'라는 말이 어울린다. 

* 82세 톨스토이, 가출하여 시골 역에서 사망하다. 

* 83세 괴테, <파우스트>완성하다. 

* 84세 보청기 없이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다. 

* 85세 프랑스에 사는 장 칼몽 할머니, 
   펜싱을 배우기 시작하다. 



* 86세 짠 음식도 이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87세 TV 연속극이 본 방송인지 재방송인지 알 수 없다. 

* 88세 사진첩에 있는 사람들 중 반은 기억할 수가 없다. 

* 89세 파블로 피카소, 자화상을 완성하다. 

* 90세 자식들 이름을 가끔씩 잊어버린다. 





* 91세 샤갈, 마지막 작품을 발표하다. 

* 92세 야생 버섯을 마음대로 먹어도 상관없다. 

* 93세 가끔씩 자신의 나이를 잊어버린다. 

* 94세 다른 사람이 음식을 먹여준다. 

* 95세 앞에서 얼쩡거리는 사람들이 
   자식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 96세 혼자 화장실에 갔다가는 되돌아 나올 수 없다. 

* 97세 큰아들이 정년을 맞는다. 

* 98세 알츠하이머에 걸리기에도 너무 늦었다. 

* 99세 고지가 바로 저기다. 

* 100세 장 칼몽 할머니, 자전거 타기를 즐기다. 



* 107세 일본 쌍둥이 할머니 자매 중 킨 할머니 사망하다. 

* 120세 장 칼몽 할머니,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다. 

* 121세 장 칼몽 할머니, Time's Mistress'라는 
   노래를 CD로 발표하다. 

* 123세 살아 있으면 기네스북에 오른다.

꼴통공주
수정 삭제

어휴 진짜 머리 아프다
재수 없어서
123세까지 살면 어쩌지.......

2011-07-14

산장지기
수정 삭제

한 오십년
친구도 엄씨 사는거지 뭐...

긍게
윰방가족들 한티 잘혀요..ㅎㅎㅎㅎㅎㅎㅎ

2011-07-14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꼴통공주님..
그건 억세게 재수없는게 아니궁
로또 맞은거야요...ㅎ

2011-07-14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산장지기님..
저한테 하는 말씀같아서
쿡 쿡 찔리네용...ㅎㅎㅎ

2011-07-14

꼴통공주
수정 삭제

지기님
돈 없어서
100살까지두 못살아유
있는 재산 계산 해보니께
83세가 딱이구먼유.....
어휴....그래두 38여년이
남았네~~~~

2011-07-14

꼴통공주
수정 삭제

화살님
후손들에게 민폐 끼치지 말구
그냥 잼 있게 살다가
팔팔할때 가유~~~우리 다 함께...
혼자감 심심헝께~~~캬캬

2011-07-14

카피스
수정 삭제

아우 정신없어~~
그래도 123세까지는 살아야지..ㅋ

2011-07-14

최고의남자
수정 삭제

진짜 골치 아푸네요
사람 못알아보면 가야되는디~~~

2011-07-14

희야아씨
수정 삭제

큐피트화살님 ^ㅠ^
ㅎㅎㅎㅎㅎ

99세 고지가 바로 저기다.

딱 여까지만 살자구요 ~ㅎㅎㅎㅎㅎ

올만에 오신 화살님 넘 반가워요 ~
건강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살님
건강하셔요 ~
알라븅 ~~ㅋㅋ

2011-07-14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꼴통공주님..
ㅎㅎㅎ
혼자감 심심항께..
오래 살아유...

2011-07-14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카피스님
컴터 고스톱 치면서
치매걸리지 말고 쨩쨩하게
123 해요..ㅎㅎㅎ

2011-07-14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최고의 남자님..
골치 아프신가요?
그냥 제목만 글케 해 놨는뎅...
볼수록 재미있는거 아니구여?

2011-07-14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희야아씨님..
구구팔팔 이삼사...회원 조직할까요?
대장하게...
저도 알라뷰에여...ㅋㅋㅋ

2011-07-14

내둥이
수정 삭제

큐피트님...
요기서두 뵙네요?..아후~~~반가와요..ㅎㅎ
저 하나두 골치 안 아팠어요...
큐피트님..걱정 안 하셔두 되세요..ㅎㅎ
즐건 오후시간..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2011-07-14

강남왕자
수정 삭제

큐피트화살님
강남이는 제일 걱정 되는게
언제까지 더 활동 할수 있을까
하는것이 ...
팔팔한 45세 인데...
벌써 이런걱정이 드니

즐건 저녁 하십시요
꾸벅~~

2011-07-14

내둥이
수정 삭제

강남왕자님...
그러시니깐..골치가 아파오시는 거에요..ㅎㅎ
진짜루 그런 걱정은 하시지 말아요..ㅎㅎ
근데...하나 알았어요..ㅋㅋ
저보다....위시라는 것을요..
제가 마니 안 까불었져?..ㅋㅋ
휴~~~~~천만다행이당...
즐거운 오후시간...
큐피트님..강남왕자님...자알 보내세요..^^*

2011-07-14

삶의꿈
수정 삭제

1234까지만 살아야 것네요....ㅎㅎㅎㅎㅎ
저걸 달 읽었어니 가망 있것지요....ㅎㅎㅎ

2011-07-14

빗속을두리
수정 삭제

큐피트화살님.. 방갑습니다 ^^
100세에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용ㅎㅎㅎ

즐건 저녁 되세요~^^

2011-07-14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내둥이님..그리고 강남왕자님 청죽골님 빗속을두리님
인사는 내일...ㅎㅎㅎ

2011-07-15

DARCY
수정 삭제

큐피트님 !
방가방가요
아쉽다 할때 가는게 좋은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니...
그저 건강하게 살다
많이 베풀고 많이 사랑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고운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큐피트님 ^*^

2011-07-15

이뻐공주
수정 삭제

큐피트화살님^^

↓

2011-07-15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내둥이님..
움방 영상시방 두루두루
인사 다니시는 부지런한 이쁜님이세요..
감사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1-07-15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청죽골님..
ㅎㅎㅎ
그렇게 하세여
건강하게 활기차게..
건강관리하면 충분히 그렇게 하실수 있으십니다

2011-07-15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빗속을 둘이님..
그러게요..
아마 건강울 유지하면
그럴수 있을것 같은데요..ㅎ
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려구여..
백세때 자전거 타면..
알려드릴께요
고로..
시마을은 죽을때 까지 떠나지 않는다 이거겠죠?

2011-07-15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다시님..
맞아요
베풀면서 산다는게 제일 행복한 일이라 생각해요
때론 손해 보는것도 같지만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해줄때
나도 최고의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러니
건강하게 있을때에
더 좋은인연으로 함께 해 나가는것이
더 좋은일이죠..
다시님 저도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2011-07-15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이뻐공주님 페인트로
연분홍색으로 써주신 글씨 꼭 기억할께요..^^
언제나
세심하게 게시물마다 챙겨주시는
이뻐님 고마워여..^^
네박자 아싸 가오리버젼으로 부른건데
볼륨높이고 들으면 아주 좋습니다..
이뻐님 오래 오래 살으셔서..
저랑 함께 고운인연 맺어요...ㅎ

2011-07-15

주당천하
수정 삭제

화살님!!
벌어논거 없이 오래사려니 걱정 됩니다. ^^

2011-07-15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주당천하
제가 넘 늦었습니당
에그야..
산장지기님인줄 알았넹..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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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

201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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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보지말것..푸..ㅎ..ㅎ..ㅎ [18]

큐피트화살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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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기가 정말 민망하옵니다...ㅎㅎㅎ [31]

큐피트화살

2010/10/05

3950

6215

오늘이 유머방 휴일이에여?... [12]

큐피트화살

2010/09/27

2673

6212

도련님 창피해요...ㅎㅎㅎ [25]

큐피트화살

2010/09/26

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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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지 마라 일렀거늘.............. 　 [28]

큐피트화살

2010/09/24

3000

6194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31]

큐피트화살

2010/09/19

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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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인데요 안보신분만 보세여 ...몰카..ㅎㅎㅎ [49]

큐피트화살

2010/08/23

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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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me~!!" 제발~고견을 주세요~!! [23]

큐피트화살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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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2

리바이블...블 블...블...ㅋㅋㅋ [35]

큐피트화살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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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시는 이야기...ㅎㅎㅎ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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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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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그냥 혼자 웃다 갑니당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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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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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동네 아지메..야? 한말은 다 지웠어영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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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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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찾다..시간다보낼것 같아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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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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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는 이야기..ㅋㅋㅋ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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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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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산신령과 나무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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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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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점 땐스 땐스 패스티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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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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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아저씨가 한 수 가르쳐 줬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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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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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요? 날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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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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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휴 정말~@@~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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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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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언 강쇠 아내의 편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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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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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센타와 신혼부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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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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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이거 아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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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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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사십시요! ~ㅎㅎㅎ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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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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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워하지 마세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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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포옹/감동실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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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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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짱났네...^^ (나만 안본건가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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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뗘?.....부끄 부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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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국산이 다 그렇죠 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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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띰띰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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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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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뜰에 해우소님 오실때 안되었남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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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은 분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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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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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부의 남편 육아일기와 뒤집어지는 리플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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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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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다가오니 취하는건 술이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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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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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장단 기차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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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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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술맛을 알고나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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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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