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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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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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의화살님^^*
반갑습니다... 어쩌면 ㅎㅎㅎ 어쩜 그리 ...ㅋㅋㅋ 설마 님은 ? 한참 웃다가 어깨한번 들썩입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요...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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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유머방에 제가 올려서 조회수 삼천이 넘었던 거에여.. 춤추는 이미지가 잼있어서.. 음악을 맞추고 음악을 맞추다 보니... 한번 더 보셔두 괜찮으실듯 싶어서.........^_^ 시비 거실분 계슈? 캬캬캬...산장지기님 버젼~~~~!!! 흉내내서 미안혀유..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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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어쩌면 이리도 빠르십니껴...ㅎㅎㅎ
요이땅 이시네요.. 아직도 며칠 남았습니다 명절요.........저는요.......명절이 정말 싫어요.. 우리님들 일하시느라 안들어오셔서...ㅎㅎㅎ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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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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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주당천하님..
춤추는 아가씨 정말 정말 귀엽죵? 요런 이미지만 총집합시켰슴 좋겠쉼다..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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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님 방가요
음악이 엄청 신나요 그리구 요 재미있는 이야기보면서 시집안가길 정말 잘했다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큰아가 작은아가 정말 미오이 재미있게 잘봤어요 고운밤 하셔요 화살님^^*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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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ㅎㅎㅎ
그러셨어영? 그래도 시집은 가셔야져...ㅎㅎㅎ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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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남자 시료이 ~ㅋㅋ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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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화살님 안녕하세요 ?
작은아가보다 큰아가가 말을 더 안듣는다던데요 저는 잘모르구요 옆에서 듣자니요 ㅎㅎㅎ 게시물 짱 재미있습니다. ~~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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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예뻐요 예뻐..
한복입은 자태가 최고 짱이셔요.. 넘 추워서 방콕하다보니........ 혼자라도 춤을 춰야 겠어영..ㅎㅎㅎ *..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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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드리님..
맞아요 큰애기가 더 말썽이에요 늘...ㅎㅎㅎ 맴매 하기도 좀 그렇구 말이져...ㅎㅎㅎ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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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고놈자식 발달이 늦어도 한참 늦네..... 나는 40에 구름과자 끊었는디... 그래도 고아원 안보내고 버티는거 보면 엄마가 인내심이 엄청 많으신분이겨...(존경 함네다) 아!! 나도 저런 엄마 만났으면 크게 될거인디!!! 시방이라도 외박 끊으면 사랑 받게 될런지요...ㅠㅠ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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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산장지기님 오셨쎄여? 지금도 충분히 크게 잘 자라셨쎄여..캬캬캬.. 그런 엄마 만나셨으면.. 대한민국 뒤집어질뻔 했쉼다 지기님께서 오셨으니 감춰놓았던 명절인사 냉큼 드려야쥐....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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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님
아공 나두 음악 들어러 왔어욤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음악 듣다가 늦잠 자면 책임지세요 아싸르~~쥑인다...  신나고...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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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져요..
이뻐님도... 조위에 인사........같이 바드세여.. 출근늦어도 책음 못져...you 저도 잠자러 가 ...you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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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 !
70먹은 영감도 속썩이는데 젊은 사람은 오죽 하겄어유 대한민국 엄마들 대단해요 에구구 ~ 징혀요ㅋㅋ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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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도 다양해서 참이슬병, 오비라거병, 와인병..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빨아댄답니다.. 울애기도 올봄 서른세돌이 지났는데 일주일 내내 젖병을 그리워하니 간이라도 썩을까 걱정임다~~ 구절구절이 어찌나 우스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시간대에 혼자 빙그레레 웃으며 컴터합니다.~~ 몃시냐구요 새벽 12 시 15 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큐피트님 ...구름과자 맞이 구름 처럼 둥실 둥실 떠다니는 기분일까요 ㅎㅎㅎ 즐거움이 둥둥 뜨는 유머 즐거웠습니다 .반가워요 큐피트님.~~ |
201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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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몬산다카이~ 올만에 유머방 들왔다가 배꼽 잡고 가네그랴~ ㅋㅋ 근디... 언제쩍에 올렸던건데 내 눈엔 이제서야 띄었지? 큐피트 덕분에 온갖 시름 다 잊고 올만에 함박 웃음 웃고 간당구리~ 쌩유^^* 이거 퍼다가 울집 식구들도 보여줘야쥐~ 헤헤~~ |
201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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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한참 웃다갑니다. 힘찬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1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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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새 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러니깐 지금 창 밖에 또 새 하얀 눈이 내리고 있는 것두 몰랐져~~~~ㅎㅎ 이쁜 새 봄을 저랑 함께 기다려요...큐피트님...^^* 명절 잘 보내시구 다시 만나요.. 요기서 인사드립니다..^^* |
201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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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큰아이는 51돌이이구요 다른 아이에 비해 성장이 좀 빨라요 옆집 아이에 비하면 좀 착한것 같기두 하구 요즘 들어 무척 외모에 신경 쓰는거보면 아마 ... 사춘기가 아닐까싶어요 좀있으면 여자친구 델꾸와서 장가 보내달라 때쓸까봐 걱정이예요 ㅎㅎㅎ 화살님 구정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 알라븅 ~~ㅋㅋ |
201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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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조코~ |
201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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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님 방가 딩가요..
사실 바빠서 글을 다 읽지는 못했으요 낭중에 다시 오겠으요 구정 잘 지내시고요 넘 많이 드시면 배탈 납니당 ㅎㅎㅎ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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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아리 스리~~~ 철없는 아그야 땜시 뺑 돌아삔다~ 많이 웃고 갑니다 큐피트님~~^^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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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화살님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 또 올께요 ㅎㅎ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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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시다
아주가리 아라리 고개로 넘어 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넉넉한 풍요로운 명절 이루소서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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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작년에도 이뻐를 이뻐라 해주셨지만 올해도 부탁합니다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뜻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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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 님,
즐거운 설날 되세요. ^^ |
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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