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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

(작성일 : 2009-05-06 11:25:34, 조회 : 4121)

제목

이웃집 아저씨가 한 수 가르쳐 줬다....

[게시물 소스보기]

시골의 한 노총각이 충청도 양반집 규수에게 장가를 들게 됐는데, 신부가 처녀인지 아닌지가 걱정이 돼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웃집 아저씨가 한 수 가르쳐 줬다. "그런~걸, 뭘 걱정해! 확인해 보면 되잖어!" "어떻게요?" 첫날밤 자네 '거시기'를 만지게한 후 이것이 뭔지 아는가 물어봐~!! 모르면 처녀지~!!! 이윽고, 첫날밤을 맞은 신랑은 설레는 마음을 억누르고 눈을 지그시 감은채 불을 끄고 신부에게 거시기를 만져보게 하고는 물었다. "이게 뭔지 알아요?" "뭔~~데유~?" 신부의 대답을 들은 신랑은 숫 처녀임을 확인하고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이것은, 남자에게만 있는거요" 했다. 그러자, 신부는 갑자기 당황한 목소리로.. * "어~ 머머, 미안혀유... 너무 작아서 거시기인줄 미쳐 몰랐구먼유ㅋㅋㅋㅋ

어리버리제니
수정 삭제

결혼혀눈디
당연
처녀가 아니징~~~ㅋㅋㅋ

2009-05-06

한하우스
수정 삭제

실랑 자봐라 난 숫처녀패스카드 거든

숫처녀인지 궁금하면 전번을 보내 ~~~~

큐피트님 ~~넘 작아서 고추인줄알았네요

2009-05-06

┍★은서★┒
수정 삭제

그러게 왜 쓸데읍는 고민을 해서리 ㅋㅋㅋ

2009-05-06

카피스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ㅋ

2009-05-06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어리버리제니님
빙고~~~~~~~~!!
어케 아셨을까~잉?

2009-05-06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한하우스님..ㅎㅎㅎ
숫처녀 패스카드가 워디 있대유?

2009-05-06

♥바두기♥
수정 삭제

ㅋㅋㅋ 몰랐잖아유~~~
넘 짝아서.........호호호

2009-05-06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은서님..카피스님..
그러게 말이지라..

2009-05-06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옴마나..
바두기님도 모르셨어여?
며느리두 몰랐다던데...ㅎㅎㅎ
↘ 떼찌 애들은 저기 가서 놀아..ㅋㅋㅋ

2009-05-06

冬月
수정 삭제

결국은 처녀가 아니란 얘긴데
큐피트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반대로 밤에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만졌는데
너무 평평한 느낌을 봤자. 뭐란지 알아요?
"엎드리지 말고 바로 누워요." ㅎㅎ

2009-05-07

목멱산
수정 삭제

절대 오해는 마셔유.
증말로 처음 만져 봐유~~

그림을 쬐끔 봤는데
요만한건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유~~ㅋㅋ

2009-05-07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동월님..
원숭이를 키운 어느남자가여..
원숭이더러 등을 긁어달라고 했더니
자꾸 배를 긁어주더래요..
그래서 다시 엎드려서 등을 긁으라고 했는데
여전히..
다시 뒤짚어놓구 배를 긁더랍니다..

그래서 매우 화를 내면서..
원숭이한테 언제 등긁으라 그랬지
배긁으라 그랬냐구
빡빡 야단을 쳤드니...

아니 꼬리있는쪽이 등아닌가베?
꼬리도 쬐그만게 까불어..우쒸....
ㅋㅋㅋ
말해놓구 도망칩니당..웃기지도 않는얘기일까용?

2009-05-07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목멱산님..
알것어요..
그런줄 알것다구여..ㅎㅎㅎ

2009-05-07

민화
수정 삭제

왜 ~~~~~
처녀를 모독 합니까.
거동을 못하는 아버지를
목욕 시켯기 때문에.....

대충 크기는 아는것 같습니다.

처뇨 ~맞습니다.ㅎㅎㅎ~[이솽]

2009-05-07

안드레아7
수정 삭제

차라리 숫처녀인지 확인을 하지 않았더라면
평생을 행복했을터인데...ㅎㅎㅎ
고운 밤 보내세요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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