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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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지 마라 일렀거늘..............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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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다시봐두 우스워여...가볍게 일고 지나가세여.. |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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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떵 !!!
제발 화장실에서는 일만 보고 나옵시다.......여러분 알찌요.헤헤헤.. |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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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우낀건
애인 구함 하고 전번 적은넘 가터유 ㅋㅋㅋㅋ\\ 누가 쓴건가 하고 ㅋㅋㅋㅋ 남자가 쓰고 남자 애인 구하는건지 ( 게이 ? ) 아니면 여자가 들어 와서 쓴건가 ? 아니면 남자가 여자 구하는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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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터화살님 명절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전 요놈↑한티 올인해두 2% 찝찝하던디, 능력들 차암 좋네유 ㅎㅎㅎㅎ |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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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다 나오기 바쁜데 낙서까지 ~ 거기다가 답글까정 ... 큐피트님 ! 추석은 잘 지내셨나요 ? 자주 들러 주세요 ^^* |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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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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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밥먹다가 유머방에 들어 올껀 아니네...ㅋ
모두 추석 음식 많이 드셨나요......ㅎㅎㅎㅎ |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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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야 우짜꼬....떵까정 ???
청개구리님 저녁을 못드셨나요  |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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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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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님 까꿍~~
아니 그렇다고 어떻해를~~~333 ㅋ
나두 모르겠다요 항개더~~~ |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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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띰띰해서리
벌써 시간이 굳~모닝 이넹유 새벽두시.... 
근디 이러구 있넹 아 자러갈란다요 잘자요 아니지 줌시고 계시겠지유....쏘리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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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예.......갱상도 말로 알라붕요 ㅋㅋㅋ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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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피트님아~ ㅎㅎ
넘 욱낀다~ 갑자기 생뚱맞게 긴급 속보: 이순신 사망 이라는 낙서는 왜 했을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에 대해 "알리지 마라 일렀거늘..." 이란 댓글을 달은 사람은 정말 기지가 뛰어나네~ ㅎㅎㅎ 난 오늘 저녁 우리집에서 셀 모임(성경 공부) 이 있을 예정이라 일나자마자 집 청소하고 음식 준비 하니라 차분하게 잼난 이미지 찾아 올 시간적 여유는 없네~ 그 점이 대단히 미안햐~ 큐피트가 모처럼 유머 올려주었는디...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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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ㅎㅎㅎㅎ
간만에 들렀다 큐피트님 덕분에 배꼽 빼놓구 가네요...ㅎㅎ 잘 지내시죠?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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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예뻐님..
볼일만 보고 나가는것도 좋지만 화장실낙서 야한것만 아니면 괜찮던데요..ㅎ 多不有時...ㅎㅎㅎ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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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거지님..
너무 리얼해여.. 0...ㅎㅎㅎ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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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진정한 신사들이 사용하고 갔군요 . 신사용 화장실에 지저분한 낙서도 많은데... 즐거웠습니다^^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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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 배가 뒤틀리도록 웃었어요.
정말 웃기는 세상인걸요.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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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구함?..
혹시 샹기님 화장실을 바꿔 들어가셨던것은 아니시겠져? 암튼 좋은말 웃기는말... 디게 많더라구요.. 점잖은 사람들이 모이는 골프장화장실에도....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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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게시물 올리고 나갔다가 이제 들어왔어여 하루가 왜그렇게 빨리가는지 미쵸요.. 암튼 유머방에 오면... 정다운 님들이 계셔서 마음이 흐뭇합니다..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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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
지금도 추석명절후유증...징검다리휴일 잘 즐기고 있어여.. 맛있는것도 마니 먹고.. 운동을 못해서 조금... 살것같기도 한데... 담주부터는 빡세게...운동나가야 하기땜에체력단련 해두어야할것 같습니다 휴일 잘 보내세여...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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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마을님
오쪼다가 식사중 들어오셨을까요잉~~~~~!! 엄청스리 죄송함돠...0 얘기 늘어놔서여..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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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예뻐님.. 보람공주님 위 이미지 넘 이뽀여... 감사합니다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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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한글자 언니 닉만 봐도 방가웁습니다 고마워여 성경공부 모임 잘 하시구여.. 나중에 뵈요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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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사님이
잊어버리신 배꼽 제가 잘 보관하고 있사오니 혹 필요하시면 핸펀때리세여..ㅎㅎㅎ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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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늑대님
만추 계절님.. 저도 덕분에 한번더 웃고 갑니다..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어요.. 또 뵈요...ㅎㅎㅎ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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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화장실 벽이 시멘트일때는 낙서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타일로 되어있어...낙서 구경하기도 힘들어요!ㅎㅎ 특히 대학교 화장실 낙서들이 재미있죠!ㅎㅎㅎ 갑짜기 이 글이 생각나네요.. ------------------------------------- 한삼섬 달밝은 밤에 신문지를 옆에 끼고, 화장실에 홀로 앉아 아랫배에 힘을 주니, 풍덩하는 소리에 내똥인가 하노라.. -이순신의 난중일기중..- ------------------------------------ |
2010-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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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모나리자정님 넘 웃기셔요..ㅎ 난중일기에.. 공개안된 부분이 넘 많을꺼에요 그쵸?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이게 요즘 화장실에 써놓은 공식문구인것 같죠? 한산섬이 아니더라도 보름달 밝은달빛에.. 모나리자 정님 자취를 뵈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진심으로요....ㅎㅎㅎ 안녕히 주무시어요 정님... |
2010-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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