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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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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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벨을 안눌렀군 ...근데요 버스는 후진해서 달렸나요
분명 버스앞에 승용차가 있었는데..ㅋㅋ |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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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저도 올만이에요 ㅎ 그 아저띠 엄청 쩍8리셨겠다...ㅋ 유머방님들~벨을 잘 누릅시다 ㅋㅋㅋ 큐피트님...밤이 깊어가요... 포근한 밤 되세요^*^ 굿나잇!! |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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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초록님 안주무시고 계셨군여...
후진을 한게 아니라 전용차선을 비켜서 달렸지용.. 요즘 벨 안누르면 버스 안세워줍니다... 승용차 몰고 다니다 기름값이 넘 올라서... 버스를 타다 보니 그렇더라구여..^^ 초록님 얼렁 주무세요...^^ |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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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도 굿나잇이에요...
오늘 술한잔 했어요...^^ 기분내킨김에... 올만에 넘 미안한감 가지구 왔었는뎅... 방갑고 고맙습니다..^^ |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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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차선변경 그걸몰랐네 술한잔하셨으면 뿅갔겠네요...
으~~~~~흐~~~~흐 그냥 즐거워 ㅋ |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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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흔들 흐느적 흐느적 거리는 여성 늑대는 결코 놓치는 법이 없다...사모님 땡기시지요..... |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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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마셔두 뿅가는일 절대 제사전에 없습니다..
흔들리지 않을정도로만 딱이거든요..^^ 초록님... 땡기는거 저 무좌게 싫어하걸랑요.. |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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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 님
오랜만에 윰방 오셨네요 평안하셨지요?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포근한 밤 되세요*^^* |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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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책사랑님.. 병원에 저두 오래 있어봐서 아는데... 인내심 무쟈게 있어야 해요.. 제가 볼때 책사랑님은... 진짜 천사... 넘 예쁘세요 그 마음 씀씀이...그 모든것이..^^ |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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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헛다리 ~~~ 정신 말똥 말똥 블루스사절...
음~~~ 그럼 잠자로 나 가야지 그렇게 늑대는 돌아섰다..ㅋ.. |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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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초록님은.... 말로만 늑대셔... 하긴 남자들을 표현하기를 늑대라고 하긴 하지요.. 여자들은 여우라 카고...^^ |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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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이 올만에 유머 올려주시니
그 재미가 남다르네요~ 자주 좀 올려주셔요~ 이미지방에서 인사를 못 드리니까 미안한 마음만 가득했는데... 넘 잼나게 보고가요~ ㅎㅎㅎ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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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ㅠ^
안냐세욤 힛 올만이다요 ~ 무쟈게 방가르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버스기사님은 친절 하기도 하셔라 ~ㅎㅎㅎㅎㅎ 차비도 안냈는데 벨 누르니 걍내려주네요 ㅋㅋㅋㅋ 즐건날 되세요 ~ 알라븅 ~~ㅋㅋ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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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 안뇽~~~
버스기사.... 최불암아찌. 버스기사들 시민한테 맞는거 보면 불쌍하고 난폭운전할때는 열받고...ㅋㅋㅋㅋㅋ 강원도의 버스기사들은 느긋합니다. ㅋㅋㅋㅋㅋ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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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new가 안달라 붙지?
도망간 new를 찾아요.ㅠ.ㅠ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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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화살니~임~방가요~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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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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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6^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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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언니...^^
윰방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ㅎ 가끔 게시물도 올리구 그러세요.....^^ 잘 계시지요?? 민화님 땜시 언능 도망가야 겠어요.....ㅋ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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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ㅎㅎ... 그러니까 항상 내릴땐 벨눌르고...ㅎㅎ 즐건날 보내세요...^*~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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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울 이쁜 큐피트언니....^^ 언니...^^ 언니야......^^ 넘 방가방가.....^^ 울 언니 재미난 게시물을 보니... 영원이가 넘 좋당....^^ ㅎㅎㅎ 언니...^^ 재미있게 웃다 가네요....^^ 울 언니두... 늘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하셔야 해요....^^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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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아휴.. 아침에 운동나갔다 와서 넘 피곤해서.. 여지껏 잠잤네요..^^ 울바두기님은 지금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정말 올만에 유머방에 와서.. 고향 친정에 온것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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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저도 알라븅이에요..
넘 고맙습니다.. 아씨님... 닉이 넘 예뻐요...ㅎ 어쩌다 들어왔는데.. 반겨주시니까.. 기분이 넘 좋은거 있죠?....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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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님 강원도 기사분들은 느긋하십니까요?
해우소님 계시니 윰방이 사람사는것 같으네요... 활발하고... 역쉬... 있어야 할사람은 제자리를 지켜야 한다니까요.. 자주 뵐수있어서.. 저두 행복느끼네요.. 해우소님...^^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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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게님 저두 방가 방가요..^^
이곳에서 뵈오니 더욱 뜻깊네요.. 시마을 곳곳에 계시는 오돌게님의 흔적볼때마다 정말 방갑습니다..^^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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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님...
아휴 미쵸 미쵸.. 정말 미----------쵸..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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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님..
오째서 요즘 안나타난겨? 궁금했잖아....요. 분당에서 이사 간다구? 안그래도 가까운 곳에 살아서... 한번 볼까 했는뎅.... 군인가족 이사다니는거.. 정말 장난아닌데...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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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님..
부자를 누르지 않으면.. 기사님이 문을 절대로 안열어줘요.. 그러니까... 무조건 벨을 눌러야 해요..ㅎㅎ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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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가...
명랑하니까.. 내 기분도 넘 좋구 행복하다.. 언제나 지금처럼.. 당당하게.. 행복하게.. 기쁘게.. 웃을수 있는 영원이었음 좋겠어.. 사랑해~~~~~!!!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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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 아침일찍 다녀가요. 쪽 ~~~ㅎㅎ~~^^ |
200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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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님 일찍 다녀가셔서 고마워용~~~!!!
그런데 쪽~은 못하겠넹...ㅎㅎㅎ 즐건날 되세요...^^  |
200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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