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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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부의 남편 육아일기와 뒤집어지는 리플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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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봐도 여전히 욱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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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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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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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퓨하하 잼잇어요...
구름과자는 컁.. 주...페서라도.. 몬머께 해야쥐..몸에 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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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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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쿠나~육아일기는 쭈~욱 계속되는구나.. 몇년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저희 올케언니 얘기... 오빠가 야구를 좋아해서 시간만나면 야구장으로 향하는 우리오빠 그것도 모질라서 글러브며 유니폼, 방망이등등을 구입해서 동네야구에 나갔는데 조카가 크니 조카를 핑계데고 아주 야구장에서 살더랍니다 그래서 울 올케언니가 그랬다네요~ 큰놈이나 작은놈이나 똑같다고 ㅋㅋㅋ 큐피트님~음악도 신나고 유쾌하게 보구가요~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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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놈이나 큰 놈이나
고저~ 말 안들으면 큐피트 화살 한방 맞혀봐유~~ 자아~~ 날이면 날마다 파는게 아닝게유~~어덜 어덜 오세유~~딱 1개 남은 큐피트 화살에유~~^*^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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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 몰러~~~ 아그들은 기냥 던져두면 알아서 커것제. 그냥 신날때는 막춤이 최곤겨~ㅎㅎㅎㅎ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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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돌 울 큰 아이 심기가 늘~ ↑ 요레서 커서 뭐가 됄려는지 쩝 ... 늘 ~ 맘 편치 않는 반면에 울 26돌 둘째아이는 받아쓰기 만점 받아와 늘 ~~환한 미소 짖게 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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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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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님 ^*^ 아적도 안 줌시고 거 게셨세여 ㅋ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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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셔서 제 게시물을 황홀하게..
분위기 업 시켜주신 윰방님들.. 오늘 쪼까 피곤한 일이 있어서 꾸~뻑 인사 드리옵고 밝은날 찾아뵙겠습니다.. 싸랑해여~~~~~~!!!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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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왕짱 입니다요~ 큐피트님^^ 제 컴이 완존 돌아가셔서 요즘 통 컴을 못하고 있는데 함 이 기회에 내가 얼마나 컴 없이도 살수있는지 나 자신을 테스트 하는 기회로 삼아볼까~~ 생각중 이네요~ 지금은 잠시 도둑 고양이처럼 살~~ 들어온 중인데 큐피트님의 이 게시물에 만은 댓글을 안 달을수가 없네요~ 컴이 되살아 나는 날 펌해 가려합니다~ 넘넘~~~ 잼나게 보고 올만에 한참을 웃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윰방님들 보고시포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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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춤추는 아가씨들 때문에......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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큣화살님, 육아일기가 정말 웃겨!!!
한 7돌 더 있다가 이사간다고 해 보시면 놀랄 걸요. 저 버리고 갈까봐. ㅋㅋ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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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
울집엔... 큰아들 40 돌인데... 언제 철들런지... 큰아들이 젤 힘들죠...^^ 바두기온냐 오셨네요... 온냐 컴이 고장났었구나요... 우리는 넘기다리고 보고 싶었다요...^^ 컴 고장나지 말라고해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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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진짜 욱기죠?
저도 올리면서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공감대가 있잖아요..ㅎ 청개구리 마을님.. 8등신미녀의 춤은 황홀하기까지 합니다. 언제나.. 여자가 봐도 미쵸요.. 벵에돔님 마자요.. 구름과자는 뒤지게 패서라고 못먹게 해야돼요. 건강한 사회생활을 위해서.. 간접흡연으로 옆지기한테.. 50푸로는 피해를 입히잖아요 은서님 그러면서 은근히... ,,놈 ,,놈 하시는거죵? 하버드대바보학교님.. 그냥 리플에달린 큰아들 모아서 님의 학교에 입학시켜서 교육좀 시켜주세요..ㅎ 산장지기님..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해요. 그냥 방치하면 큰일나욤.. 희야아씨님.. 누구요? 청개구리 마을님요? 바두기님.. 컴이 뽀샤져서 어떡해요? 그냥 뒤지게 패뻐려 보세요.. 성능이 살아날지 누가 아나요? 허황도인님.. 그래요 그래요.. 아마 그러면 꼬리내릴것 같아요.. 나의꿈님 나두 바두기 큰언니가 보고싶다요.. 큰아들 41돌잔치때 한번 .. 감동 주어보세요.. 혹시 철날지 아나요... 감동먹어서...^^ ↓ 벵에돔님 공주 트위스트로 마무리 나갑니다...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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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봤지만 ㅋㅋㅋ
한편으로는 나이들면서 왠지 짐이 되고... 작아져가는 우리 남정네들의 심정을 그대로 표현한듯 했어 마냥 웃을 일도 아닌듯....합니다 ^^;;; 그나마 돈 벌어오는 기계라는 것에 마지막 존심을 걸고 있는데 요즘은 여자들이 더욱 능력을 발휘하고 있으니... 우리 남자들 갈곳은 어딜련지..........쩝 그래도 잠시라도 웃고 갑니다.......흐흐흐^^* |
200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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