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안내 (운영자 : 약초 농부)

▒ 동영상과 여행을! ▒ 여행신문 ▒ 전국도로지도 ▒ 한국관광공사 & 추천 ▒ 여행정보 ▒ 축제장터 ▒
▒ 詩와 함께 가는 산행/여행 ▒ ▶제1게시판 ▒ HOT 게시물 ▒ 코멘트 모니터링 ▒ 엔터를 br로← ▒


로그인 

 
이름  
  아름다운Life(작성일 : 2014-05-19 15:02:39, 조회 : 691) 
홈페이지  
  http://ys04122@hanmail.net
제목  
  일요백두대간55구간 설악산대청봉(1,708m)무박......2013/10/19~20       [게시물 소스보기]






일요백두대간55구간(무박)
설악산 대청봉(1,708m)산행
송백산악회
2013/10/19~20

한계령(920m))
문헌상 가장최초로 등장하는 한계령에 관한 지명은
세종실록 지리지(1454년)"소등리령"이다
소등리령을 국역 조선왕조 실록에서는' 바드리재"로 번역하였다
그러다가 조선시대 후기 문헌인 택리지 대동여지도 중보문헌비고 등에서는
진부 한계령을 오색령으로 부르고있다
현재와같이 한계령으로 명 명된것은 1968년 공병부대가 한계령 도로공사를
인제쪽에서부터 시작하다보니 인제군 한계리의 이름을 따서 한계령이라 하였다
가수 양희은의 노래 ‘한계령’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강원도 인제군과 양양군을 잇는 백두대간 고갯길의 이름을 놓고 벌어진
두 지방자치단체의 신경전이 인제군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양양군은 14일 “일제강점기에 이름이 바뀐 한계령을
우리 고유의 이름인 오색령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공감대를 얻고 있다”며
“하지만 인접 지역과의 유대관계 등을 고려해 명칭 개정작업을
무기한 보류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다음카페-

1750년에 씌여진 것으로보이는 택리지에서 이중환은
백두대간 강원도 지역 령 여섯개 중 하나로 한계령(오색령)을 손꼽았으나
험하다 해서 다니지않았던 왕실과양반 사대부일뿐
민초들은 1971년 현재의한계령 포장도로가 완성되기 전까지는
한계령 오솔길을 통해서 백두대간을 넘나들었다고한다


캄캄한 새벽산길에서 비추어주는 한줄기 렌튼의불빛으로
나무계단을 오르는 산님들 발걸음이 바빠집니다 26km의긴거리 때문인가요?
13시간의지루함~~ㅎㅎ




산님들 마다 시간을 알려주는 핸드폰알람소리가
정겨웁네요~~산행올때 알려주눈 새벽4시의알람이 울립니다
한바탕 험한암릉구간의사투룰 벌리고 언제 올라왔는지 산님들의시끄러움이
산골짜기사이로 허공을 메웁니다~송백산님들은 저 만치 달아나고
후미박대장님이 저의손을 잡아주네요~~ㅎㅎ


전번에 내린첫눈이 눈꽃송이를 피웠네요

끝청이 가까워지나봅니다 하늘에는 벌써 불그스레이 여명이 밝아옵니다




끝청에서 바라보는 서북능선의 귀때기청쪽 파노라마




중청삼거리에서 바라본 중청휴계소그리고
운무에가리어진대청봉이 아스라이...

설악산(1,708m) [섬세한 비경 두루 갖춘 팔방미인]
강원도 인제군, 속초시, 양양군
대청봉(大靑峯)은 설악산의 주봉으로서
예전에는 청봉(靑峯) 또는 봉정(鳳頂)이라고 불렸다.
백두산에서 시작된 백두대간은 금강산과 향로봉을 지나
진부령,북주릉,공룡릉을 거쳐
이곳 대청봉을 지난 뒤 중청봉 끝청 한계령 점봉산
태백산 소백산 덕유산을 지나 지리산까지 연결된다.
한마디로 한국의 알프스다. 흔히 금강산에 비유하지만
높이도 72미터나 낮고 동서로 긴 능선이 없어 산역은 훨씬 좁다.
그럼에도 금강산이 예로부터 더 유명했던 이유는 교통이 편리한 데다
짚신 신고도 못 올라갈 데가 거의 없을 만큼 산이 순하기 때문이다.

알피니즘의 관점에서는 더욱, 설악산이 금강산보다 몇 수 위다.
높이로는 한라산과 지리산 다음이나 빼어남으로는 분명 남한의 으뜸산이다.
백두대간인 공룡능선을 경계로 서쪽을 내설악,
동쪽을 외설악으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며
오색쪽을 따로 남설악으로 부르기도 한다.
내설악에는 백담계곡, 수렴동, 가야동, 탕수동(12선녀탕계곡) 등의 아름다운 계곡이 있고
외설악에는 계류미 뛰어난 천불동계곡과 협곡을 이룬 가지계곡들,
울산바위, 봉화대, 장군봉, 범봉 등기골스런 암봉과 기암절벽을 자랑한다.
눈이 많은 까닭에 설산이나 설봉산, 한계산으로도 불렸다.
동국여지승람에는 ""한가위에 내리기 시작한 눈이
하지에 이르러 사라지기 때문에 설악이라 한다""는 기록도 있다.
지금도 오월까지는 골짜기에 잔설이 남아있다.
-숲에on-

뿌연 아침운무에 가리어진공룡능선








소청으로가는길목에서..


소청쉼터에서 바라보는범봉 1276봉 신선암봉
공룡능선의 신비로운 기암에 감타사만~~



2011년에봄에 찍었던봉정암
봉정암은 설악산 해발 1244미터에 위치한 암자로서
내설악 최고의 절경을 이룬 용아장성 기암괴석 군락의 끝자락에있다.
신라의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석가세존의 진신사리를 나누어
받아가지고 돌아와 사리를 봉안하고
석탑을 세웠다는 전설이 있는 적멸보궁(寂滅寶宮)이다
우리나라에 가장 높은 암자로 사람이 죽어 저승에 가면
염라대왕이 봉정암을 갔다왔느냐고 물어 거기에 따라 죄값을 받는다는
불자들의 성지 중에 성지의 하나로 알려진 곳이다.
아마도 함부로 갈 수 없는 곳이기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산행에쫒기다보면 사리탑까지 못오르는 경우가 많다
네번째의 오름에 감사 절일까 아니면 소원성취의간절한절일까?
한무리의 산님들이 가버린뒤의 한산한 사리탑
불자라면 살아생전에 세번만 봉정암사리탑에서 간절히기도를 드리면
한가지의소원을 이루어준다고 합니다

사리탑~정망좋은곳에서 눈으로 사진으로 담아보는
용아장성의우람함을~~즐겨봅니다

오세암은 다음기회로~


구곡담계곡의풍광



쌍용폭포




용아폭포






깊고 오묘한 구곡담계곡을지나서
수렴계곡에서의아름다운단풍에 취하면서
약4km 영시암 백담사까지는가쁜한 트레킹코스로
울랄랄~피곤한다리를 잠시 흐르는 시원한계곡에서
담금질도 합니다~~기분up



영시암
영시암은 1648년(인조26)에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1689년(숙종15)삼연 김창흡은 그 아버지 김수항이
기사환국로 인하여 죽음을 당하자
국내 명산 대천에서 은둔 생활을 하였습니다.
조선 죽종15년 나라에 큰 혼란이 있었으니 그 유명현 장희빈 사건입니다.
숙종의 정비(正妃) 인현왕 후 민씨께서는 왕자가 없었고
숙빈장씨가 숙종 14년 9월에 왕자를 낳았습니다.
숙종은 장씨를 몹시 총애하여서 서인들이 간청을 듣지 않고
숙종 15년에 장희빈의 소생을 세자로 책 봉하려 하였습니다.
그러자 영의정 김수흥은 『세자를 가르치는 문제가 급하지
세자책봉이 급하지 않다 』
라며 충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에 분보한 숙종은 김수항, 송시열을 귀향 보냈고
같은해 3월에 김수흥의 관직을 박탈하고
윤 3월에 사약을 내렸습니다.이때 송시열도 제주도에 귀양갔다가
6월에 사약을 받았습니다. ;

이에 김수항의 아들인 삼연 김창흡은 세상과의 인연을 끊고
설악산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정사를 짓고 영원히 맹세한다는 뜻으로
영시(永矢)라는 명칭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삼연은 아버지 김수항을 위해 조석으로 기도를 드렸다 합니다.
그후 소실되어 빈 터만 덩그렇게 남아있던것을 1988년 도운스님께서
중창하셔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펌글-

 백담사
신라 진덕여왕 원년(647년)에 자장율사가 창간하였다고 전해진다.
;창건 당시 절 이름은 한계사(寒溪寺)라 했으며
위치도 현재의 위치가 아니라 한계령 중턱 장수대 근방이었다하네요
이 한계사는 불타서 없어지고 지금은 석탑만이 남아 있을뿐,
불탄 자리에 43년 후에 다시 절을 중건했으나 이마저도 불타 버렸다.
이후 백담사는 많은 화재와 사연을 지닌 채 1천3백년을 존속해왔다.

최근에는 1915년 1백60여칸의 백담사는 불타버리고,
4년후에 중건했으나 6.25 동란으로 다시 소실되었다.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사찰이 계속 화재로 소실되어 폐허가 되므로 이름을 고쳐보려고 애를 쓰던 중
어느날 주지스님의 꿈에 신령스러운 백발노인이 나타나 대청봉에서
지금의 절까지 담(潭)을 세어 1백개가 되는 장소에 사찰을 건립하면
삼재(水,火,風)를 면하리라고 현몽하기에 현재의 위치에 건립했으며,
담(潭)자는 불의 기운을 막을 수 있다고 하여 백담사라 하였다고 전해진다

용대리버스를 기다리는 산님들의행열~~
그속에 우리도 있습니다 2시간의지루한기다림~


산행코스B코스:한계령-서북능선(끝청)-중청-소청-봉정암-구곡담계곡-
수렴계곡-영시암-백담사-용대리
산행시간:23.3km/13시간
늘 가슴을 설레게하는 설악산
산님들이 해마다 한번쯤은 오르고싶어하는곳
신이 만들어낸 걸작품들이 눈을 뗄수없게 만드는산행길
10월 단풍철이면 인파에 시달리고


높은고도에 지치고
이번만오르고는 다시는 오르지않으리라고 마음 먹지만
산을 오르는재미에 빠져서 다시또 오른다
마약과도 같은 산행
하늘을 찌를듯한 뾰족한바위와조화를 이루는구름과하늘빛고움에
넋을 잃는다
힘들어도 힘들어도~~
오늘도 함께한 산님들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산님들의함박미소를 오늘도 담아갑니다
수고하신 오대장님 두분후미대장님 감사합니다
김대장님의 맛난하산식 언제나 고맙고요~홧팅
술사랑님의음악입니다 



낙섬
수정  삭제
아름다운님은 사업을 하시나요....저 높은산을 다니시는 것을 보니 범상치 않네요. 동네산 3~4백미터도 헐떡대고 오르는데..... 2014-05-20


아름다운Life
수정  삭제
낙섬님~~
사업도 접고 내 아이들 다 성장하고 내 나이 중년을 넘어서
늦은나이로 산행을 하기시작하여 육십에백두대간길위에 걸어가고 있네요
이제 얼마남지않은 구간구간마다 내마음을 산길위에 뿌리고 지나갑니다
참 아름다운 우리금수강산이에요~~땅은 좁지만 산과 강과 들이 어우러지고
삼면이 바다로 이루고있는 대한민국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ㅎㅎ 낙섬님 고마워요 잘쓰지못하는 산행기
읽어 주시어서~~~건강하시어요♥		 2014-05-21


낙섬
수정  삭제
60에 대단 하십니다...어떤분들은 계단오르기도 힘들어 하는데요^^ 2014-05-21


아름다운Life
수정  삭제
낙섬님~~
감사합니다 산행을하다보니 근력운동이 생겼습니다
산을 오르기전에는 저두 비실비실~~ㅎㅎ
건강하게 휠링 산행하십시요 홧팅입니다^^*		 2014-05-23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860   충신의 혼이 서린 사육신공원의 여름   [1]     찬란한 빛 2015/07/08 146
2859   인천 근현대사 기행중 만난 '김재열의 개항장 인천의 풍광전'에서  [4]     찬란한 빛 2015/07/02 179
2858   윤동주 시인의 언덕   [1]     함동진 2015/07/01 171
2857   빨강등대와 똥섬 - 오이도-2   [1]     함동진 2015/06/26 151
  새로운 홈페이지가 개설 됩니다         2015/06/22 118
2855   빨강등대와 똥섬 - 오이도-1  [4]     함동진 2015/06/17 303
2853   속리산묘봉(874m)산행.....2015/6/11  [4]     아름다운Life 2015/06/15 256
2850   기차를 이용한 2일간의 대전기행3-효! 문화마을ㆍ뿌리공원  [7]     찬란한 빛 2015/06/09 710
2849   기차를 이용한 2일간의 대전기행2-우암사적공원ㆍ보문산공원  [4]     찬란한 빛 2015/06/09 315
2848   기차를 이용한 2일간의 대전기행1-장태산휴양림ㆍ동춘당  [3]     찬란한 빛 2015/06/09 380
2846   한누리워낭마을에서  [2]     함동진 2015/06/01 206
2845   바라산 백운산 산행.....2015/5/19  [2]     아름다운Life 2015/05/29 231
2841   부부행복기행-석가탄신일에 찾은 천년고찰 안산 봉원사  [6]     찬란한 빛 2015/05/28 400
2840   엄니의 망향과 6.25전쟁(임진각을 다녀와서)  [4]     함동진 2015/05/26 151
2839   철의 삼각지대 철원 답사 나들이   [8]     찬란한 빛 2015/05/20 437
2838   고운 원앙이鴛鴦(창경궁에서)   [1]     함동진 2015/05/19 145
2837   용인 수지 심곡서원, 처인 와우정사 탐방기(15.5.6)  [4]     찬란한 빛 2015/05/17 425
2836   5월 푸르른 날에 가족사랑을 봄 햇살에 띄우며..   [2]     찬란한 빛 2015/05/13 357
2835   ktx로 휙 날아간 전남광주ㆍ영광 2일기행2: 광주무등산ㆍ양림역사마을외   [4]     찬란한 빛 2015/05/12 521
2834   인연이 흐르는 강가를 거닐며   [1]     함동진 2015/05/12 165
2833   ktx로 휙 날아간 전남광주ㆍ영광 2일기행1: 영광불갑사ㆍ백수 해안도로  [4]     찬란한 빛 2015/05/08 536
2832   강화도 고려산, 그리고 교동도에서 흐린날의 봄을.  [3]     찬란한 빛 2015/05/07 499
2831   향원정香遠亭 가을   [1]     함동진 2015/05/04 238
2830   물향기수목원 가을  [4]     함동진 2015/04/27 286
2829   수원 만석공원  [1]     함동진 2015/04/21 263
2828   명성산 단풍  [1]     함동진 2015/04/14 231
2827   명성산 억새  [1]     함동진 2015/04/08 243
2826   찬란한 빛 님   [1]     함동진 2015/04/06 241
2825   당진,남원,곡성을 春風에 실려 두둥실 떠 가다  [8]     찬란한 빛 2015/04/05 707
2824   수원 만석공원(2010년 4월 20일) / 함동진   [2]     함동진 2015/04/02 226
2823   인천상륙작전 60주년 (2010년 9월 15일)   [1]     함동진 2015/03/30 231
2822   우리 겨레의 숨결을 찾아 떠난 중국 일본 기행  [7]     찬란한 빛 2015/03/29 690
2821   인천대교  [2]     함동진 2015/03/24 309
2820   노을은 잡지 못하고 -노을공원에서  [3]     함동진 2015/03/17 330
2819   대구여행3..부인사 ㆍ동화사케이블카ㆍ강정고령보ㆍ대구83타워  [8]     찬란한 빛 2015/03/14 636
2818   대구여행2..약령시ㆍ서문시장ㆍ달성공원ㆍ청라언덕ㆍ이상화,서상돈고택외..  [8]     찬란한 빛 2015/03/14 502
2817   대구여행1..동화사ㆍ2.28기념공원ㆍ국채보상운동기념관  [7]     찬란한 빛 2015/03/14 604
2816   한국의 성지를 순례하다가 보니  [1]     함동진 2015/03/12 289
2815   상록수 최용신   [1]     함동진 2015/03/07 292
2814   강릉 경포호변 시비공원(詩碑公園) : 기행문 -함동진 / 시비사진 -초이스딘   [1]     함동진 2015/03/03 294
2813   부산여행3 -해운대 미포마을ㆍ달맞이 길ㆍ자갈치시장 전망대ㆍ부산타워  [6]     찬란한 빛 2015/02/28 671
2812   부산여행2 -영도다리ㆍ태종대 유람선 관광ㆍ해운대ㆍ동백섬과 누리마루   [5]     찬란한 빛 2015/02/28 587
2810   부산여행1 -금정산 범어사ㆍ국제시장ㆍ보수동헌책방ㆍ깡통ㆍ자갈치시장  [3]     찬란한 빛 2015/02/28 597
2809   극한직업 - Extreme JOB_가을 전어 잡이_#001  [1]     넉넉히 2015/02/27 209
2807   정조임금을 만나러 가다       함동진 2015/02/26 406
2806   갈미한글공원  [2]     함동진 2015/02/23 267
2805   가족과 함께 한강유람선도 즐기며 단란한 시간도 가져보세요  [9]     찬란한 빛 2015/02/20 569
2804   기독교100년과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2]     함동진 2015/02/19 253
2803   사랑의 궁전  [2]     함동진 2015/02/17 336
2802   2010.11.12.금요일 오후7시, 경복궁의 이야기  [7]     찬란한 빛 2015/02/16 508
2800   청계천은 흐르고 있어요 / 청계천의 22개 다리 B-1   [2]     함동진 2015/02/14 305
2799   청계천은 흐르고 있어요 / 청계천의 22개 다리 B-2   [2]     함동진 2015/02/14 254
2798   광화문(光化門)   [2]     함동진 2015/02/11 305
2796   강릉제왕산(840m)산행.......3015/2/4   [8]     아름다운Life 2015/02/09 311
2795   청계천은 흐르고 있어요(2010년 3월 27일) A-1        함동진 2015/02/09 295
2794   <꽃밭에서>를 들으며       함동진 2015/02/06 315
2793   수원화성-팔달산 봄날A / 함동진  [1]     함동진 2015/02/02 332
2792   <봉화문학기행> 박달재(이등령) / 함동진       함동진 2015/01/30 359
2791   평창 선자령(1,157m)산행 ......2015/1/22   [2]     아름다운Life 2015/01/28 387
2790   ♡본가 태백닭갈비♡에서 태백 눈꽃 축제 안내드립니다(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아이오-U 2015/01/21 326
2789   대부해솔길(1코스)......2015/1/13       아름다운Life 2015/01/18 463
2788   오서산(791m)산행......2015/1/3  [4]     아름다운Life 2015/01/06 513
2787   2015년 첫날, 남해선상해맞이에서 통영장사도ㆍ강구안까지 무박2일 여정  [8]     찬란한 빛 2015/01/06 983
2786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남해바다 선상일출  [7]     찬란한 빛 2015/01/02 784
2785   (2)서해 웅진군덕적면 굴업도여행,,,,,2014/10/1~2(1박2일)  [5]     아름다운Life 2014/12/17 597
2784   (1)서해 웅진군덕적면 굴업도여행,,,,,2014/10/1~2(1박2일)  [4]     아름다운Life 2014/12/16 483
2783   오봉산 자락 청평사의 가을빛을 찾아 떠나다   [6]     찬란한 빛 2014/11/24 1363
2782   초가을 날의 여정, 충남 천안 구석구석을 누비다   [3]     찬란한 빛 2014/11/23 1178
2781   단풍여행2-내장사에 내린 붉은 사랑외 무성서원과 동학농민혁명관  [3]     찬란한 빛 2014/11/20 847
2780   단풍여행1-백양사 붉은 아기단풍에서 꾼 붉은 꿈외 축령산 편백 숲  [1]     찬란한 빛 2014/11/19 1397
2778   강화도 역사문화탐방 - 이규보묘ㆍ정수사ㆍ이건창생가ㆍ정족산사고   [15]     찬란한 빛 2014/11/05 1172
2777   괴산 나들이에서 만난 가을풍경, 그 속으로-마애이불ㆍ각연사ㆍ문광저수지  [10]     찬란한 빛 2014/11/03 1650
2775   슬픈 일화가 서린 김포 愛妓峰에서 바라 본 북녘땅  [11]     찬란한 빛 2014/10/31 1214
2774   가을빛따라 강원도여행2-강릉 경포해수욕장ㆍ속초ㆍ설악산 비선대   [7]     찬란한 빛 2014/10/27 1106
2773   가을빛따라 강원도여행1-정선아우라지ㆍ어미 한서린 노추산모정탑  [9]     찬란한 빛 2014/10/27 1429
2772   일요백두61구간 무박산행 마지막(미시령~진부령).....2014/1/4~5  [10]     아름다운Life 2014/09/30 844
2771   용산역 전동열차시간표를 확인하신후,여행지를 향해 집을 나설까요?  [11]     찬란한 빛 2014/09/01 1440
2770   호두시배지인 천안광덕사 호두나무에 매달린 툭 터진 호두보았나요?  [7]     찬란한 빛 2014/08/30 1087
2769   휴가여행으로 다녀온 단양한옥마을 우산정사  [4]     가을* 2014/08/27 795
2768   기차를 이용한 애국의 꽃, 유관순유적지 일일여정  [11]     찬란한 빛 2014/08/25 1033
2767   휴식차 찾아간 경기도남양주및 주변관광지2-축령산과 몽골 문화촌  [14]     찬란한 빛 2014/08/15 1114
2766   휴식차 찾아간 경기도남양주및 주변관광지1-수동계곡과가평현등사   [9]     찬란한 빛 2014/08/15 1173
2765   단양한옥마을 우산정사  [5]     宇山 2014/08/03 1035
2764   일요백두 59구간약수산(1,306m)응복산(1,359m)산행후.....2013/12/15   [8]     아름다운Life 2014/07/18 7667
2763   화요일날의 반나절 나들이2-창경궁편  [19]     찬란한 빛 2014/07/08 1181
2762   화요일날의 반나절 나들이1-서울대학교병원 시계탑 의학박물관편  [5]     찬란한 빛 2014/07/05 1052
2761   신안증도(우전해수욕장/한반도해송숲 /짱뚱어다리).....2014/6/16  [7]     아름다운Life 2014/06/30 820
2760   일요백두 58구간고루포기(1,238m)산행후.....2013/12/1  [4]     아름다운Life 2014/06/30 570
2759   파주 유적지와 임진각,평화누리공원, 반나절 주말가족나들이  [21]     찬란한 빛 2014/06/19 1466
2758   여의도한강변 나의새벽 산책이야기-사진보며 쉬어가는 얘기  [13]     찬란한 빛 2014/06/16 1158
2757   일요백두57구간화란봉 (1,069m)산행후.....2013/12/28  [4]     아름다운Life 2014/06/11 611
2756   일요백두56구간상월산(970.3m)......2013/11/3  [4]     아름다운Life 2014/06/11 532
2755   지하철3호선 이용 관광2-국보도 만나는 세계문화유산 '종묘'  [10]     찬란한 빛 2014/06/09 1112
2754   지하철3호선 이용 관광1-북촌한옥마을,삼청공원,인사동거리  [5]     찬란한 빛 2014/06/08 1177
2753   비오는 날의 나들이, 파주로 포천으로 문화재를 찾아 나섰다  [5]     찬란한 빛 2014/06/06 1238
2751   논산지역 양반문화탐방-명재고택, 종학당, 돈암서원,관촉사  [7]     찬란한 빛 2014/06/03 1081
2749   논산 강경 에로틱한 전설이 깃든 옥녀봉과 공주 박물관 답사  [9]     찬란한 빛 2014/05/31 1150
2748   북한산응봉능선......2014/4/21  [5]     아름다운Life 2014/05/19 822
  일요백두대간55구간 설악산대청봉(1,708m)무박......2013/10/19~20  [4]     아름다운Life 2014/05/19 691
2746   백두대간54구간 갈전곡봉(1,204m)산행........2013/10/6  [4]     아름다운Life 2014/05/18 646

1 [2][3][4][5][6][7][8][9][10]..[1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운영자가 원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퍼오는 내용은 원본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image 삽입과 문단 편집을 임의로 합니다.
● 전재되는 내용에 대하여 저작권자께서 이의를 제기하시면 즉시 수정 또는 삭제하겠습니다. ●

맨위로!!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