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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진	(작성일 : 2015-02-26 09:49:37, 조회 :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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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임금을 만나러 가다

[게시물 소스보기]

정조임금을 만나러 가다(2010년 4월 15일) / 함동진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임금
           오늘날에도 귀감이 되는
           270여 년 전의 개혁군주 정조대왕
           서민경제회생, 인재의 고른 등용, 튼튼한 국가재정확립, 강한 군대양성 등
           4대 개혁정치(갱장대고 更張大告)의 기치를 들고 선정을 베풀었던 임금
           그 정조대왕의 사상이 가득차 있는
           <수원화성박물관>을 찾아서......

                 (일기) 정조임금을 만나러 가다(2010년 4월 15일)

(1) 015.  다리난간 건너편 건물이 수원화성박물관이다. (2010.04.15)     사진/함동진

수원화성은 1794년 1월에 착공하여 1796년 9월에 완공된 수원의 읍성이다.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원침을 수원 화산으로 옮기면서 화산 아래에 있던
관청과 민가를 팔달산 아래로 이전시키고 이곳에 화성행궁과 함께 화성을 축성하였다.
화성은 동서양의 군사시설이론이 잘 반영되어 있으면서도 방어기능이 뛰어나
'성곽의 꽃'이라고 불리워진다.   또한 축성에 관한 모든 기록을 [화성성역의궤]에
남겨져 있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수원화성박물관에는 정조대왕의 업적과
그를 기리는 사료들을 주로 소장 전시하고 있다.

(2) 020. <정조태실 正祖胎室> (2010.04.15)     사진/함동진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하면 그 태를 봉안하던 곳으로 그 주변은 화소火巢로
정해 태실을 보호하였다. 이태실은 영월 계족산에 있었던 정조의 태실을 복원한 것이다.
정조가 왕세손으로 책봉된 뒤 1753년 안태사  서명구徐命九에 의해 설치되었다.
국왕이 된 뒤  석물을 추가하는  가봉加封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민폐를 우려하여
후일로 미뤄지다가  결국 정조의 사후인 1801년에 시행되었다. 1929년 관리상의 이유로
태항아리는 서삼릉 경내로 옮겨졌다.

(3) 017. <선정비 善政碑>  (2010.04.15)     사진/함동진

선정비는 쫗은 정치를 베풀었던  지방수령의 공덕을 기리는 비석으로 송덕비 또는
불망비라고도 부른다. 수원의 중동사거리를 비롯하여 곳곳에 흩어져 있었던 것을
수원 북쪽으로 옮겼다가 다시 수원화성박물관 앞뜰에 옮겨온 것이다.   유수 9명,
판관 1명 하여 10기가 뫃여져 있다.

(4) 027. <유형거 游衡車>  (2010.04.15)     사진/함동진

실학자 정약용丁若鏞이 수원화성을 축성할 때 고안해 사용한 수레. 수레바퀴가 너무
크고 잘 부러지는 약점과 썰매가  힘이 많이 드는 단점을  보완해 정약용이 새롭게 만든 수레이다.
특히 저울의 원리를 이용한 복토는 수레의 무게 중심을 평형으로 유지시켜 수레가
비탈길에서도  빠르고 가볍게 움직이에 하는 역할을 한다. 화성축성에는 일반
수레 100대가 324일 걸려 운반하는 짐을 류형거 70대로 154일만에 운반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 성능의 우수성을 알 수 있다.

(5) 029. <거중기 擧重機> (2010.04.15)     사진/함동진

거중기는 정약용이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하여 무거운 짐을 위로 들어 올릴 수 있도록
고안한 장치로 오늘날의 기중기와 비슷한 도구이다. 위와 아래에 각각 4개씩의 도르래를
연결하고  그 끈을 물레에 감아 당기면 돌의 무게의 1/16 만의 힘으로 돌을 들어 올릴 수 있어
   화성 축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

(6) 034. <녹로> (2010.04.15) 사진/함동진

긴 장대 끝에 도르레를 달고 끈을 얼레에 연결하여 돌을 높이 들어 올리는데 사용하는
도구로 높이가 11m에 이른다. 화성 축성에서 2좌를 만들어 사용한 이후 각종 궁궐공사에도 사용하였다.

(7) 031. <동차 童車> (2010.04.15)     사진/함동진

바퀴가 작고 낮아 돌을 나르기에 적당한 도구다. 네모틀 각 구석에 바퀴를 달고 앞뒤의
가로대에 끈을 묶어 사람이 잡아당기게 되어 있다.  화성축성에는 129량을 만들어 사용할
정도로 사용빈도가 매우 높았다. 이 밖에도 나무로 짠 썰매(雪馬)도 돌운반에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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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의 여러 곳 산에서 떠낸 돌을 통들어 계산하면 숙지산돌이 약 81,100여 덩어리,
여기산이 약 62,400여덩어리, 권동의 돌이 약 32,000여덩어리, 팔달산 돌이 13,900여덩어리였다고 한다.
  채석한 돌들을 다듬고 운반하는 절차는 <수원화성운영재단>의 설명에 의하면 “부석소에서
떠낸 돌은 치석소로 보내어 일정한 규격으로 다듬었는데 특히 성곽에 사용된 돌의 경우
일정한 규격에 의해 척수에 따라 대ㆍ중ㆍ소로 규격 화하였다. 이렇게 다듬은 돌은 축성현장으로
옮겨졌다.  돌을 옮기기 위해 우선 정조대왕의 지시대로 `화살 같이 쭉 곧고 숫돌처럼 평평한'
도로를 개설했다.  돌은 소가 모는 대거(大車:소 40마리가 끄는 수레),  평거(平車:소 4~8마리 가
끄는 수레),  발거(發車:소 1마리가 끄는 수레)와,  사람이 끄는 동거(童車:장정 4인이 끄는 수레) 등
수레를 이용해 날랐으며 썰매(雪馬)를 사용하 기도 했다. 이때 유형거(遊衡車)라는 수레를 시범
제작해 사용한 바 있는데 이는 대거 와 썰매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함동진의 여행기 <수원 숙지산>)

(8) 042. 임금의 행차 모형 (2010.04.15) 사진/함동진

정조대왕은 다른 임금들에 비해 행차가 많았는데 주로 수원화성 행차가 잦았다.

正祖大王御眞(이길범 作, ‘정조대왕 영정(110×75㎝ 1989년)
이 어진은 진 어진이 아니고 80년대 후반에 그려진 상상도라고 한다.

(9) 045. 수원화성행궁의 배치 모형 (2010.04.15) 사진/함동진

(10) 046. 수원화성의 축성과 돌의 운반과정을 보여주는 모형. 앞의 이미지에서
보여준<녹로>의 사용 모습도 보인다. (2010.04.15) 사진/함동진

(11) 050. 수원화성축성용 돌을캐는 장면과 운반하는 장면의 모형 (2010.04.15)     사진/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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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캐는 곳 바위에 나열된 여러 구멍이 보인다.  이 구멍에는 참나무 같은 단단한
나무로 쐐기를 박고 물을 부어 두어 나무가 팽찿하는 힘으로 바위를 쪼개 냈다고 한다.
  지금도 숙지산에 가면 예날 채석장에 구멍뚫린 바위들이 현존하고 있다.

(12) 051. 수원화성축성에 사용될 벽돌을 만들고 구워내는 가마의 모형(2010.04.15) 사진/함동진

이들 벽돌들은 광주 왕륜동 가마, 서봉동 가마, 북성 밖 가마로부터 만들어져
수원화성축성지로 유입되었다.

(14) 056. 옛 수원종각거리의 모형 (2010.04.15) 사진/함동진

(15) 064. 백성들에게 식량을 나누어주는 모형 (2010.04.15) 사진/함동진

(16) 066. <봉수당 회갑연> 모형 (2010.04.15)      사진/함동진

화성행궁은 1789년(정조13년) 수원 신읍지 건설 후 팔달산 동쪽 기슭에 건립한 행궁으로
수원부 관아와 행궁으로 상용되다가 1794년(정조18년)-1796년(전조20년)에 걸쳐 진행된
화성축성기간에 화성행궁을 확대하여 최종적으로 완성한 것이다,
정조대왕은 효성이 지극하였다. 화성행궁과 화성성곽도 그 효성때문에 이룩되었다.
화성행궁에 있는 정당인 봉수당에서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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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188에 소재한 용주사龍珠寺는  조선시대 제22대 임금인
정조(正祖)가 부친 사도세자(思悼世子, 1735∼1762)의 능인 현륭원(顯隆園)의 능사(陵寺)로서
1790년에 건립하였다.
  이 곳에 절을 세우고 비명에 숨진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게 하였다. 그리하여
용주사는 효심의 본찰로서 불심과 효심이 한데 어우러지게 되었다

   용주사 대웅전의 유형문화재 제17호 [불설부모은중경은 佛說父母恩重經]은 화성의 문화재
(1972년 5월 4일)로 지정되어 있다. 정조는 용주사 창건 당시 아버지에 대한 효성으로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을 제작하게 하였다.   경판은 양각으로 주석을 달았으며 사실적인
그림으로 표현하였는데 목판 54매, 석판 24매, 동판 7매 등 총 85매로, 제작 연대와 누가
조각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원형은 잘 보존되어 있다. <불설부모은중경은> 부모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깊은가를 나타내는 내용으로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의 은혜를 더욱
강조하고, 당시의 발달된 인쇄 기술과 정조의 애틋한 효심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부모은중경 父母恩重經]과 용주사[은중경탑恩重經塔] 내용(한글해설)>

용주사 대웅보전 동편에는 1981년에 건립한 은중경탑恩重經塔이 있다. 정조가 하사한
용주사의 성보聖寶인 부모은중경판父母恩重經板을 복각한 탑이다.
<은중경탑에 복각된 내용(한글해설)>

1. 懷耽守護恩 회탐수호은
: 나를 나으시고 지켜주 신은혜
여러 겁을 내려오며 인연이 중하여서
어머니의 태를 빌어 금생에 태어날 때
날이 가고 달이 져서 오장이 생겨나고
일곱 달에 접어드니 육정이 열렸어라
한몸이 무겁기는 산악과 한가지요
가나오나 서고 안고 바람결 겁이 나며
아름다운 비단옷도 모두 다 뜻없으니
단장하던 경대에는 먼지만 쌓였더라

2. 臨産受苦恩 임산수고은
: 해산에 임하여 고통을 받으신 은혜
아기를 몸에 품고 열 달이 다 차서
어려운 해산달이 하루하루 다가오니
하루하루 오는 아침 중병 든 몸과 같고
나날이 깊어가니 정신조차 아득해라
두렵고 떨리는 맘 무엇으로 형용할까
근심은 눈물 되어 가슴속에 가득하니
슬픈 생각 가이없어 친족들을 만날 때면
이러다가 죽지 않나 이것만을 걱정하네

3. 生子忘憂恩 생자망우은
: 자식을 낳았다고 근심을 잊어 버리는 은혜
자비하신 어머니가 그대를 낳으신 달
오장육부 그 모두를 쪼개고 헤치는 듯
몸이나 마음이나 모두가 끊어졌네
짐승 잡은 자리같이 피는 흘러 넘쳤어도
낳은 아기 씩씩하고 충실하다 말 들으면
기쁘고 기쁜 마음 무엇으로 비유할까
기쁜 마음 정해지자 슬픈 마음 또 닥치니
괴롭고 아픈 것이 온몸에 사무친다.

4. 咽苦吐甘恩 인고토감은)
: 입에 쓰면 삼키고 단 것이면 뱉어서 먹이신 은혜
중하고도 깊고 깊은 부모님 크신 은혜
사랑하고 보살피심 어느 땐들 끊일손가
단 것이란 다 뱉으니 잡수실 게 무엇이며
쓴 것만을 삼키어도 밝은 얼굴 잃지 않네
사랑하심 중하시사 깊은 정이 끝이 없어
은혜는 더욱 깊고 슬픔 또한 더하셔라
어느 때나 어린 아기 잘 먹일 것 생각하니
자비하신 어머님은 굶주림도 사양찮네

5. 廻乾就濕恩 회건취습은
:마른자리에 아기를 눕히고 진자리에 누우신 은혜
어머니 당신 몸은 젖은 자리 누우시고
아기는 받들어서 마른자리 눕히시며
양쪽의 젖으로는 기갈을 채워 주고
고운 옷 소매로는 찬 바람 가려 주네
은혜로운 그 마음에 어느 땐들 잠드실까
아기의 재롱으로 기쁨을 다하시며
오로지 어린 아기 편할 것만 생각하고
자비하신 어머니는 단잠도 사양했네

6. 乳哺養育恩 유포양육은
: 젖을 먹여 길러 주신 은혜
아버님의 높은 은혜 하늘에 비기오며
어머님의 넓은 공덕 땅에다 비할손가
아버지 품어 주고 어머니 젖 주시니
그 하늘 그 땅에서 이 내 몸 자라났네
아기 비록 눈 없어도 미워할 줄 모르시고
손과 발이 불구라도 싫어하지 않으시네
배 가르고 피를 나눠 친히 낳은 자식이라
종일토록 아끼시고 사랑하심 한이 없네

7. 洗濯付淨恩 세탁부정은
: 깨끗하지 못한 것을 씻어 주신 은혜
생각하니 그 옛날의 아름답던 그 얼굴과
아리따운 그 모습이 풍만도 하셨어라
갈라지 두 눈썹은 버들잎 같으시고
두 뺨의 붉은 빛은 연꽃보다 더했어라
은혜가 깊을수록 그 모습 여위었고
기저귀 빠시느라 손발이 거칠었네
오로지 아들딸만 사랑하고 거두시다
자비하신 어머니는 얼굴 모양 바뀌셨네

8. 遠行憶念恩 원행억념은
: 자식이 멀리 가면 생각하고 염려하시는 은혜
죽어서 헤어짐도 참아가기 어렵지만
살아서 헤어짐은 아프고 서러워라
자식이 집을 나가 먼 길을 떠나가니
어머니의 모든 마음 타향 밖에 나가 있네
밤낮으로 그 마음은 아이들을 따라가고
흐르는 눈물 줄기 천 줄긴가 만 줄긴가
원숭이 달을 보고 새끼 생각 울부짖듯
염려하는 생각으로 간장이 다 끊기네

9. 僞造惡業恩 위조악업은
: 자식을 위해 나쁜 일을 하시는 은혜
부모님의 은혜가 강산같이 중하거니
깊고 깊은 그 은덕은 실로 갚기 어려워라
자식의 괴로움은 대신 받기 원하시고
자식이 고생하면 부모 마음 편치 않네
자식이 머나먼 길 떠난다 들을지면
잘 있는가 춥잖은가 밤낮으로 걱정하고
자식들이 잠시 동안 괴로운 일 당할 때면
어머님의 그 마음은 오래 두고 아프셔라

10. 究竟憐愍恩 구경련민은
: 끝까지 자식을 사랑하는 은혜
부모님의 크신 은덕 깊고도 중하여라
크신 사랑 잠시라도 끊일 사이 없으시니
앉으나 일어서나 그 마음이 따라가고
멀든지 가깝든지 크신 듯은 함께 있네
어버이 나이 높아 일백 살이 되었어도
여든 된 아들딸을 쉼없이 걱정하네
이와 같은 크신 사랑 어느 때에 끊이실까
수명이나 다하시면 그때에나 쉬실까

용주사에 가면 <부모은중경>이  용주사 매표소를 막 지나면서 왼쪽 길가에
세워진 10개의 석주石柱(기둥형 자연석 돌비)에도 각각 새겨져 있는 것을 또 다르게 볼
수 있는데 이는 만인이 명심銘心할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이었다. (함동진의< 용주사 기행>)

(17) 075. 수원화성성곽 포루의 내부모형 (2010.04.15) 사진/함동진

(18) 014. 수원화성행궁과 팔달산, 산 정상에는 서장대가 보인다. (2010.04.15) 사진/함동진

(19) 103. 북수문<화홍문 華虹門> (2010.04.15) 사진/함동진

북수문인 방화류수정은 화성을 가로질러 흐르는 수원천의 북쪽에 세운 수문이며 편액에
<華虹門>이라 하였다. 견고하게 건축되고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외관까지 멋지게
갖추었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명소다.
나는 귀가길에 들렀는데 북수문인 화홍문은 수원화성박물관 뒷편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언덕에 올려다 보이는 것은 동북각루.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이다.
동북각루.방화수류정너머 앞 언덕 아래 에는 큰 못이 있고 주위를 아릅답게 조경하여
물그림자 드리우는 풍광이 일품이다.

(20) 088. 수원화성 옛모습의 모형 (2010.04.15) 사진/함동진

****************************************************
참고로 수원화성박물관에 수장된 자료들은 무진장하나 조명이 흐리고 더구나 유리박스
속에 진열되어 있다. 카메라 후레쉬 사용이 금지 되어 있고, 규정을 어기고 후래쉬를
터트린다 할지라고 유리에 섬광이 반사되어 그림이 제대로 나타나지않는다. 위에 올린
사진들은 외부에서, 또는 유리박스가 아닌 대형전시물로 조명을 밝게 받고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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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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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대구여행1..동화사ㆍ2.28기념공원ㆍ국채보상운동기념관 [7]

찬란한 빛

2015/03/14

603

2816

한국의 성지를 순례하다가 보니 [1]

함동진

2015/03/12

288

2815

상록수 최용신 [1]

함동진

2015/03/07

291

2814

강릉 경포호변 시비공원(詩碑公園) : 기행문 -함동진 / 시비사진 -초이스딘 [1]

함동진

2015/03/03

293

2813

부산여행3 -해운대 미포마을ㆍ달맞이 길ㆍ자갈치시장 전망대ㆍ부산타워 [6]

찬란한 빛

2015/02/28

671

2812

부산여행2 -영도다리ㆍ태종대 유람선 관광ㆍ해운대ㆍ동백섬과 누리마루 [5]

찬란한 빛

2015/02/28

586

2810

부산여행1 -금정산 범어사ㆍ국제시장ㆍ보수동헌책방ㆍ깡통ㆍ자갈치시장 [3]

찬란한 빛

2015/02/28

596

2809

극한직업 - Extreme JOB_가을 전어 잡이_#001 [1]

넉넉히

2015/02/27

209

정조임금을 만나러 가다

함동진

2015/02/26

405

2806

갈미한글공원 [2]

함동진

2015/02/23

267

2805

가족과 함께 한강유람선도 즐기며 단란한 시간도 가져보세요 [9]

찬란한 빛

2015/02/20

568

2804

기독교100년과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2]

함동진

2015/02/19

253

2803

사랑의 궁전 [2]

함동진

2015/02/17

336

2802

2010.11.12.금요일 오후7시, 경복궁의 이야기 [7]

찬란한 빛

2015/02/16

507

2800

청계천은 흐르고 있어요 / 청계천의 22개 다리 B-1 [2]

함동진

2015/02/14

304

2799

청계천은 흐르고 있어요 / 청계천의 22개 다리 B-2 [2]

함동진

2015/02/14

253

2798

광화문(光化門) [2]

함동진

2015/02/11

305

2796

강릉제왕산(840m)산행.......3015/2/4 [8]

아름다운Life

2015/02/09

311

2795

청계천은 흐르고 있어요(2010년 3월 27일) A-1

함동진

2015/02/09

295

2794

<꽃밭에서>를 들으며

함동진

2015/02/06

314

2793

수원화성-팔달산 봄날A / 함동진 [1]

함동진

2015/02/02

332

2792

<봉화문학기행> 박달재(이등령) / 함동진

함동진

2015/01/30

359

2791

평창 선자령(1,157m)산행 ......2015/1/22 [2]

아름다운Life

2015/01/28

387

2790

♡본가 태백닭갈비♡에서 태백 눈꽃 축제 안내드립니다(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아이오-U

2015/01/21

326

2789

대부해솔길(1코스)......2015/1/13

아름다운Life

2015/01/18

462

2788

오서산(791m)산행......2015/1/3 [4]

아름다운Life

2015/01/06

512

2787

2015년 첫날, 남해선상해맞이에서 통영장사도ㆍ강구안까지 무박2일 여정 [8]

찬란한 빛

2015/01/06

983

2786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남해바다 선상일출 [7]

찬란한 빛

2015/01/02

783

2785

(2)서해 웅진군덕적면 굴업도여행,,,,,2014/10/1~2(1박2일) [5]

아름다운Life

2014/12/17

596

2784

(1)서해 웅진군덕적면 굴업도여행,,,,,2014/10/1~2(1박2일) [4]

아름다운Life

2014/12/16

483

2783

오봉산 자락 청평사의 가을빛을 찾아 떠나다 [6]

찬란한 빛

2014/11/24

1363

2782

초가을 날의 여정, 충남 천안 구석구석을 누비다 [3]

찬란한 빛

2014/11/23

1177

2781

단풍여행2-내장사에 내린 붉은 사랑외 무성서원과 동학농민혁명관 [3]

찬란한 빛

2014/11/20

847

2780

단풍여행1-백양사 붉은 아기단풍에서 꾼 붉은 꿈외 축령산 편백 숲 [1]

찬란한 빛

2014/11/19

1397

2778

강화도 역사문화탐방 - 이규보묘ㆍ정수사ㆍ이건창생가ㆍ정족산사고 [15]

찬란한 빛

2014/11/05

1171

2777

괴산 나들이에서 만난 가을풍경, 그 속으로-마애이불ㆍ각연사ㆍ문광저수지 [10]

찬란한 빛

2014/11/03

1649

2775

슬픈 일화가 서린 김포 愛妓峰에서 바라 본 북녘땅 [11]

찬란한 빛

2014/10/31

1213

2774

가을빛따라 강원도여행2-강릉 경포해수욕장ㆍ속초ㆍ설악산 비선대 [7]

찬란한 빛

2014/10/27

1105

2773

가을빛따라 강원도여행1-정선아우라지ㆍ어미 한서린 노추산모정탑 [9]

찬란한 빛

2014/10/27

1428

2772

일요백두61구간 무박산행 마지막(미시령~진부령).....2014/1/4~5 [10]

아름다운Life

2014/09/30

844

2771

용산역 전동열차시간표를 확인하신후,여행지를 향해 집을 나설까요? [11]

찬란한 빛

2014/09/01

1439

2770

호두시배지인 천안광덕사 호두나무에 매달린 툭 터진 호두보았나요? [7]

찬란한 빛

2014/08/30

1086

2769

휴가여행으로 다녀온 단양한옥마을 우산정사 [4]

가을*

2014/08/27

794

2768

기차를 이용한 애국의 꽃, 유관순유적지 일일여정 [11]

찬란한 빛

2014/08/25

1033

2767

휴식차 찾아간 경기도남양주및 주변관광지2-축령산과 몽골 문화촌 [14]

찬란한 빛

2014/08/15

1113

2766

휴식차 찾아간 경기도남양주및 주변관광지1-수동계곡과가평현등사 [9]

찬란한 빛

2014/08/15

1173

2765

단양한옥마을 우산정사 [5]

宇山

2014/08/03

1035

2764

일요백두 59구간약수산(1,306m)응복산(1,359m)산행후.....2013/12/15 [8]

아름다운Life

2014/07/18

7666

2763

화요일날의 반나절 나들이2-창경궁편 [19]

찬란한 빛

2014/07/08

1180

2762

화요일날의 반나절 나들이1-서울대학교병원 시계탑 의학박물관편 [5]

찬란한 빛

2014/07/05

1051

2761

신안증도(우전해수욕장/한반도해송숲 /짱뚱어다리).....2014/6/16 [7]

아름다운Life

2014/06/30

819

2760

일요백두 58구간고루포기(1,238m)산행후.....2013/12/1 [4]

아름다운Life

2014/06/30

569

2759

파주 유적지와 임진각,평화누리공원, 반나절 주말가족나들이 [21]

찬란한 빛

2014/06/19

1465

2758

여의도한강변 나의새벽 산책이야기-사진보며 쉬어가는 얘기 [13]

찬란한 빛

2014/06/16

1158

2757

일요백두57구간화란봉 (1,069m)산행후.....2013/12/28 [4]

아름다운Life

2014/06/11

611

2756

일요백두56구간상월산(970.3m)......2013/11/3 [4]

아름다운Life

2014/06/11

532

2755

지하철3호선 이용 관광2-국보도 만나는 세계문화유산 '종묘' [10]

찬란한 빛

2014/06/09

1112

2754

지하철3호선 이용 관광1-북촌한옥마을,삼청공원,인사동거리 [5]

찬란한 빛

2014/06/08

1176

2753

비오는 날의 나들이, 파주로 포천으로 문화재를 찾아 나섰다 [5]

찬란한 빛

2014/06/06

1237

2751

논산지역 양반문화탐방-명재고택, 종학당, 돈암서원,관촉사 [7]

찬란한 빛

2014/06/03

1080

2749

논산 강경 에로틱한 전설이 깃든 옥녀봉과 공주 박물관 답사 [9]

찬란한 빛

2014/05/31

1150

2748

북한산응봉능선......2014/4/21 [5]

아름다운Life

2014/05/19

822

2747

일요백두대간55구간 설악산대청봉(1,708m)무박......2013/10/19~20 [4]

아름다운Life

2014/05/19

691

2746

백두대간54구간 갈전곡봉(1,204m)산행........2013/10/6 [4]

아름다운Life

2014/05/18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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