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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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나무(작성일 : 2013-08-25 16:14:48, 조회 : 1016) 
제목  
  식별      


여름엔 제 소리 돋다가

곧 가을이 오면
그놈이 그놈이겠지...

겨울쯤 되어 봐야
알 일,지금은 아니다


하늘은쪽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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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요즘들어 자주 갸우뚱이 나오네요..
가을을 말씀하시는 건지..아, 귀뚜라미요..?매미는 아니죠?
몇 번 스쳐가다가 돌아와 썼다가 지우고 다시...
신통찮은 ?만 달다 갑니다..^^		 2013-08-26


바람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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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왼쪽으로 하셨나요~~?
그럼 전 균형을 맞춰 오른쪽으로 갸우뚱요~~^^
신통찮은 글에 댓글이 잘나면 민폐입니다~~^^		 2013-08-26


봄을기다리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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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글속에 나도 포함되는건가? 하다가
두 분의 댓글 때문에
그냥~하하~~웃고 갑니다~~^^		 2013-08-26


마음이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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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꼬!!
난 그냥 가을엔 그놈 한 사람만 되어야지
하고 다짐을 합니다

건필 늘 이요~~		 2013-08-26


카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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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모르겠어요
무슨 뜻인지를요.?
제가 좀 모자라나바요..ㅋ		 2013-08-26


바람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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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놈이지 별 것 있겠습니까~~^^

나무님
마음이쉬는곳님
아직은 앳된 가을바람 한 점씩 보내드립니다~~		 2013-08-26


바람과나무
수정  삭제
카피스님

다가오는 가을,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허접이 쓴 허접글일 뿐 별 뜻은 없습니다...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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