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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	(작성일 : 2013-09-15 23:46:40, 조회 :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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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유없이 흘리는 눈물



     

이유없이 흘리는 눈물 






 

 

눈물이 흐른다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흐른다 



내 자신에게 묻는다 



왜..? 우느냐고 



내 자신도 알지를 못한다 



왜 우는지를… 



다만 삶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는 말만  



뒤풀이할뿐 침묵할뿐이다

바람과나무
수정 삭제

이유가 총체적이라,없는 것처럼 보인 거군요

평온한 밤이 함께 하시길요~^^

2013-09-16

카피스
수정 삭제

바람과 나무님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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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잘보내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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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산을 바라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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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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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떠나 간대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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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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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희망의 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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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 마음만

엉뚱이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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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한다 [3]

바람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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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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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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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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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좋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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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편지 사랑이 아닐꺼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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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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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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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추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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