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안녕
너를 알고 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다가가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할지
몰라서 빈 자리에서 머물러 있는 나였어!
너는 나를 어떻게 볼진 몰라두 나는 너를 좋은 친구로 생각하는데 너두 이제
마음을 돌렸으면 해!너는 나의 친구이기 때문이야!아프고 힘들때 곁에 있진 못하지만 함께 아픔을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해주는 그런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너를 알게 되고 나는 나의 나쁜점을 찾아 고치려 노력하고 좋은점을 찾아
개선하려 하는데 너란 존대 내 곁에서 같이 해준다면 좋겠다
진정한 친구라면 서로라는 생각 말고 함께라는 생각으로 삶을 살았으면 하는거야
너는 나의 삶을 바뀌게 해줬는데 나는 너에게 해준게 없어서 미안할 뿐이다
너를 더 알고 더 친해지고 싶은 진실한 마음이야
솔직히 말하면 친구라는 삶보다는 너랑 함께하는 삶 친구 말고 연인처럼 살고 싶은 생각이 가끔씩 생각나서 마음에 상처만 생기고 있는거 같아!
너의 마음이 어떤지! 너를 나의 빈자리에 두고 싶은 나
너에게 주고 싶은 마음은 하늘만큼의 마음이지만 너의 마음이 어떤지 몰라 주려해도 못 주고 있단다 너를 생각하지 않으면 내가 이상해져 너를 생각하게 되는 나인걸!...
너는 내삶의 천사야!나는 너를 위해 살고 싶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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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