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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빛.	(작성일 : 2009-04-19 18:57:12, 조회 : 2582)

제목

그리움보다는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분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이 기분을 좋게 하고
신바람 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내 마음도 그리움보다는 
그대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 신바람 타령 모음

뱃노래
달 타령
강원도 아리랑
꽃 타령
신고산 타령
새타령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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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어떤 거창한 말보다
어떤 화려한 장식보다도
소박한 마음 속에 담긴 진심~~
저도 그대의 친구가 되고 싶네요. ^^*

2009-04-19

한빛.
수정 삭제

(*^---^*)

오케~ 친구로 접수합니다. ㅋ ^^

요소 님의 다섯줄 댓글이
그 어떤 거창한 댓글보다도
참 좋네요. ㅎㅎㅎ

2009-04-19

목멱산
수정 삭제

얼쑤~~~
꽃귀경에 조~~~타!! ㅎㅎㅎ

2009-04-19

한빛.
수정 삭제

얼쑤~~
꽃만??

음악은??
에이~~
왜, 음악에 대해서는 말을 안하는 거야~~
우쒸~~~~~

2009-04-19

목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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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시방 얼쑤~~가
장단 맞추며 내는 소리라는걸 모르는겨? ㅎㅎㅎ

2009-04-19

한빛.
수정 삭제

그거하고 저위에 그거하고는 달라요.

뭐가 그래~~~
장단만 맞췄지 말했어요?
아닌감요? ㅎㅎㅎㅎ

내 얼쑤는 어쭈~ 하려다
나이도 많은데 넘 심한 것 같아 얼쑤로 바꾼 거에요.
나도 배려를 했다 이거야~~ 왜이래~~ ㅋㅋㅋ

그리고 일종에 흉내를 냈다는 것.

참, 내가 말한 얼쑤를 꽃만 생각했다고 생각했죠?

근데 내 답글이 읽으면서 헷갈리시죠? 푸하하하

2009-04-19

목멱산
수정 삭제

얼쑤~~~
꽃귀경에 노래 조~~~타!! ㅎㅎㅎ
됐슈? 푸하하하

이러다 또
조용한 편지방에서 눈쌀 사납게 한다고
한소리 듣는거 아닌지 몰러! ^^*

아하~~
요것도 괞찮은 방법이네
계속적으로다가
한곳에 꼬리달아 붙이는 방법.

어찌 알겠누?
자판 느린지....

아이쿠야!
둔하다 둔해~~

한빛님 메~~렁! 크흐흐흐~~
↓

2009-04-19

한빛.
수정 삭제

↑ 와아~~~~

어찌 이런 일이~~~
내가 유머방에서 써 먹었더니 금방 쫓아하넹??

그러게요~
요 방법도 괜찮넹
계속해서 추가하는 거얌~~ ㅋㅋㅋ

또 둘만 대화한다고
그래거나 말거나~~

-----

하하하 어머머~~~

저 많은 댓글에 끽해야?? ㅋㅋㅋㅋㅋ
내가 졌다. ㅋㅋㅋㅋㅋ

2009-04-19

한빛.
수정 삭제

내가 왔단다 - 전원석 (삭제)

목멱산 님도 하나~~
이런 곡이 딱 맞겠죠? ㅋㅋ

그럼 내가 음악 들려 줬으니까
이 다음에 만나면 나랑 낚시 가기~

약속한 거야?? ㅋㅋ ^^

아참,
나 생선회 좋아하니까 꼭 사주공~ ㅋㅋㅋ

2009-04-20

목멱산
수정 삭제

잘 돌아왔수~~
야심한 밤에 신나는 음악도 좋네요.^^*

낚시보다
물 막고 품어내어
손으로 잡는거 좋아한다니까요? ㅎㅎㅎ

울 동생이 소래포구 근처에 사는데
까이꺼~~~ㅋㅋㅋ

고운밤 되세요.
총총총~~

2009-04-21

한빛.
수정 삭제

ㅋㅋㅋ

알았어요~~ 알았어~~!
그럼 우리 내기 하는 거야??
누가 더 많이 잡나~~ ㅋㅋ

나두 손으로 잡는거 꽤 잘한다 이거지요~~

손으로 하는 것은 뭐든지 잘했는데
지금은 빵점에서 쬐~~~~~~끔
이게 뭐 다~~ 나이가 먹었다는 증거고~ ㅋㅋ

고운날 되세요.
씩씩씩~~~ ㅋ

2009-04-21

요소
수정 삭제

ㅡεㅡ........

놀러가는 분위기???

ㅎㅎㅎ

바람조심 합시당..
요즘 부는 바람은 황사바람... 흠흠흠!!!

2009-04-21

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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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εㅡ........ 귀엽당~ ㅋ

황사바람보다 더 조심할 것은
맞바람입니당~~ ㅋㅋㅋ

2009-04-21

한빛.
수정 삭제

아참,
목멱산 니임~~
소래 나~~ 못가! 아니, 안가!
가슴 아파~~!

글고 동생이랑 같이 가자구요?

그럼 더 싫어~~~ 안가!

에이~~쒸
강원도 가~ 강원도~~ ㅋㅋ

나, 강원도 강릉 대빵 좋아한단 말에요.
속초나 그 쪽~
아무튼 그쪽은 무조건 다 좋아~ ㅋㅋㅋ

거기도 가슴이 아프기는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워낙 좋아해서 잘 가요.ㅋ ^^

앞으로 3년만 있으면 매달 갈 것임.

히히히 좋았어~~!

사람이 참 이기적인게 뭔지 아세요?

아무리 가슴이 아파도
내가 엄청 좋아하는 것이라면 정신 팔려서
그 뼈저리게 아픈 기억도
전혀 기억을 못한다는 것이에요.

그때 그 시간만큼은~ ㅋㅋㅋ

200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