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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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끌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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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가 아니라 죠?? ㅋ ^^ 근데 겁나는 것 싫은데 ㅋㅋㅋ 그래도 뭐~ 겁나게 좋은 일만 많으라고 하시니 그렇게 하겠습니다요. ㅋ~ 서문기 님께 드리는 관심의 인사 좋은 일만 쌓이고 또 쌓기를 빕니다. ^^ |
20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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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 20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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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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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럴때는 간단하게 넵! 하고 맙니다.
근데도 대차게 웃어주었구만 ㅋㅋ 네에~~ 아주~~ 끝내주게 잘 있습니다요~~~~~~~~ 서문기 님께서도 정말 가쁜하게 기분좋게 만날 잘 계시는 것 맞죠??? 자~~ 이만하면 더 길죠??? ㅋㅋㅋㅋㅋㅋㅋ |
20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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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댓글 짧다고 구박하시더니 에게게 끽해야 두 줄??? ㅋㅋㅋ 우리말이요. ㅋㅋ 히히히 하하하 근데 글쓰시는 분이 만날도 모르세요? 계속해서 매일같이~~라는 뜻인디유?? ㅋㅋ |
20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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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뭔 지역!
그것도 표준어인데 ㅋ 서문기 아자씨! 근데 아자씨는 뭐다요? 아저씨는 어따 팔아먹고???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 분명히 불렀어요. ㅋ 추신 : 뭘 가르쳐 줘야 할지를 고민하지 마셈. 낮잠잤다고 새벽을 거닐고 노는 것은 이제 그만하고 나는 코 자야겠으니. ㅋㅋ 그리고 슬쩍 낱말 말하면서 사는 곳을 떠보는 것이라면 안 넘어갑니다. ㅋㅋㅋ |
20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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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럴 생각이었다고 해도 기분 나쁘지 않고 역으로 상당히 기분이 좋을 수가 있었는데 캬~~ 아쉽군! ㅡㅡ 오늘은 아마도 아저씨들한테서 안부 쪽지 받는 날인가 봅니다. ㅋㅋ 그럼~ ^^ |
20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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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기 님,
로그아웃 하려던 중에 임의 댓글을 보고 오랜만이라 답변은 하고 자자. 했습니다. 그런데 쪽지를 보내시더니 계속해서 같은 제목으로 오는 쪽지에 답장을 하고 답글을 달면서 새벽에 25분을 연장했으면 나로서는 충분한 예의를 갖췄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혹, 타인의 행동과 마음이 임의 결정에 의해져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ㅡㅡ;;; 승부욕이 강해서 일등은 좋아하지만 도망에 일등이라~~~ 뭔 기분 잡치는 소리하시고 그러세요? ㅡㅡ 때가 새벽 2시가 다 되어 가는데 도망?? 확실하게 마음 전합니다. 여섯 번째 쪽지의 답장을 보내지 않은 것은 가르쳐 줄 의무가 없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리고 쪽지 열람하지 않겠습니다. 더는 보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상대방이 당신의 의견을 받아 들이고 그것을 따를 기분을 느끼지 못한다면 아무리 옳은 말로도 그를 설득할 수 없다. 자녀, 배우자, 상사나 부하 또는 고객이나 투자자 등 상대방을 설득할 때 그들의 호감을 끌어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누군가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논리에 앞서 감성을 터치하라.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 이민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20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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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이 없이 농담 한마디가 이렇게 될 줄 몰랐네요.
쪽지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아무튼 고맙고 좋은 교훈이 되었습니다. 꾸벅~ |
20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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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ㅡㅡ
서문기 님, 열람하지 않은 쪽지 삭제하시고 다시 보낸 사과의 쪽지 댓글 보고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댓글을 자진삭제하는 수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반가웠습니다. ^^ |
20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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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으리라.
누군가의 애를 태웠으리라. 어이하리. 그 가슴을 어이 달래 주리. 그도 그랬으리라. 누군가의 애를 태웠으리라. 어이하리. 이 가슴은 누가 달래 주나. |
2010-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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