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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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앵무새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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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날 되세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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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출근했어요...
지금 윰방에 있는건...ㅋ 직무유기다요... 할일 많은데...ㅋㅋ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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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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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생각이 안나부러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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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전업주부 힘들죠?
나도 새벽에 일어나면 애들 도시락부터 싸는데, 힘들더라고요. 조금만 있으면 방학이니 좀 쉬어야지. 음악 쪼아요!!! 가끔씩 직무유기도 괘안아요. 조금 더 풍족한(풍만함이 아니라) 가슴을 가지면 하루가 즐겁겠죠?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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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청님. 빵빵한 자가용 준비하라고 했는데
왠 빵빵한 미녀?? 술 취한 미녀는 그래도 사양!!! 얼굴에 토할라.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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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음악이 맘에 들지않으면 연락주세요... 저 지금 외출합니다... 오후에 뵐께요...바이~~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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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허황도인님... 네.. 음악이 좋으시면 저도 좋고요...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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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나도 얼마 안 있으면 퇴근해요.
외출 잘 하시고, 오늘은 길 잃어버리지 마세요. 이따 청개구리마을님이 삐까뻔떡한 자가용 준비해 주실 거에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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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탄
그런데 바이러스님이 앵무새가 말을 잘 듣자 한마리를 더 사서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했다. 신문을 보니 경매가 있는데 앵무새도 경매에 나왔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부지런히 가보니 마침 앵무새의 경매가 시작되었다. 바이러스가 보니 1000원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슬쩍 자료를 보니 '말 잘하는 앵무새. 말 못 하면 입찰금 돌려드립니다.'라고 써있었다. 바이러스도 경매에 뛰어들었다. "5천" 그랬더니 몇 명이 '7천'하고 소리쳤다. 바이러스가 '만원'이라고 소리쳤고 또 몇명이 따라붙었다. 바이러스는 꼭 앵무새를 사야한다고 생각하고는 10만원을 부르자, 다시 몇 명이 20만원을 불렀다. 그렇게 해서 돈이 자꾸 불어났는데 바이러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마침내 50만원이 되자 아무도 경쟁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젠 되었다 생각했는데 한쪽에서 55만을 불렀다. 바이러스가 생각하면서 60만을 부르자 또 그쪽에서 70만을 부르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저번에 앵무새를 공짜로 샀으니 그것을 생각하고는 70만을 불렀다. 그런데 그쪽에서 75만, 바이러스 80만, 상대방 85만, 이러니 열이 받혔다. 바이러스는 성이나서 90만을 불러도 자꾸 따라오는 것이다. 마침내 100만을 부르자 상대가 잠잠했다. 졸지에 앵무새를 100만원에 사게된 바이러스. 너무 억울했다. 하지만 물를 수도 없는 상태다. 바이러스는 혹시 앵무새가 말을 하지 못하면 경매를 수락하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이 있으니 그것을 한번 이용해 보기로 했다. 그래서 앵무새에게 가니 경매장 직원이 앵무새의 입을 꼭 붙잡고 있었다. 이상했지만 바이러스는 약도 오르고 해서 그 직원에게 말했다. "이 앵무새 말 할 줄 알아요? 말 하지 못하면 안 사도 되지요?" 그랬더니 그 직원이 하는 말. "허허허, 말을 못 하면 여태까지 그런 바보같은 경매가를 부르겠습니까?" 그러면서 직원이 잡고 있던 앵무새의 입을 놓자 앵무새가 소리치는 말. "백 십만! 백 십만!"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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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힛...바이러스 머리좋으시네요...
토실한 닭을 냉장고에 미리 안넣두었다면 앵무새가 머라고 했겠어요..?? 궁금하네..???????????? 
다녀 가신님들 즐건날되세요 꿈....................아................................... 오늘도 어디가니...................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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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나도 드뎌 도인님의 소설의 주인공이... ㅋㅋㅋ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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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쩐다요?
저번에 술사랑님께서 "앵무새랑 싸우는 여자"를 보구선 야유하는 글을 올렸는데, 괜시리 3편까지 올렸넹,,클났네~ 이 글을 보니 분명히 여자하고 발스님이랑 상관관계가 있는건 분명한 사실인것 같구만요? <어이~못생긴거 알지?>아마두 이런 내용엿는데(939번 참조)~~ 오리발 내밀기엔 이젠 늦은것 같구스리,,, 진작에 여자=발스 이렇게 분명하게 밝혀 주었으면 제가 어케 감히 앵무새편을 들어주겠습니까?당연히 발스님 편을 들어주죠~ㅠㅠ 허황도인님이시여~!! 요 글을 발스님이 아주 이쁘고 귀여운 여인으로 다시 꾸며 주면 고마울텐데요~^*^ 어쨋거나 결국은 발스님이 욕 잘하는 앵무새를 데려와 키우시는 거네요~ 그 앵무새 키우나 마나 할텐데,,,, 나중에 앵무새가 다시 하는말도 그렇잔아요~~ ----------뻥이야~!!!--------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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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드뎌..도인님 께서 발스 출현 시키는데 ... 출현료 멀마나 줄까여.. 발스님 출연료 쪼까 받으머 안되는겨 알지요.. 이만끔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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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교수님...방갑...........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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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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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스을슬~ 출연료좀 세어볼까? 
억! 대체 이거이 을매야???? ⊙⊙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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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되심을
추카 추카 드려요~ 발스님^^*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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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모모~~
이기 누구시다요? 
바두기님... 오데갔다 이제 오셔쎄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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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암데두 안갔CU^^ 걍~ ㅎㅎㅎㅎ 
요딴거 하며 노니라... ㅋㅋ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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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
누군가 찾아줄때까정 꼭꼭 숨어계셨구나 ㅎㅎㅎ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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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 말하믄 섭하쥬~
같은 바씨 가문에서 소설책 주인공이 탄생했다니께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나온건디... 잉~~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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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른척 지나치지않은 울 바두기님께 선물하나...
이거 타구 모국방문하셨으면.... ^^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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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다요~ 앙~~~발스님아~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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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라 다른 벵기 델꼬와따요 ^^
근데 저 벵기로 모국을 올수있긴할랑가? 어째 불안불안~~~ ㅋㅋ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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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메~~
저 뱡기 탔다간 5분도 못되서 토하느라 변소깐에서 헤어나질 몬할꺼 가튼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널을 뛰누만~ 널을... ㅎㅎㅎㅎㅎ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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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그쵸?
근데 저 뱡기속에 변소깐은 있기나할라나? ㅎㅎㅎㅎ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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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허황도인님... 퇴근하셨겠네요... 즐건 저녁되세요.... 벵오빠 오늘은 분당갔다왔다요... 세째언니네.... 잘갔다왔다요... 발스온냐... 퇴근잘하기다요... 글고 앵무새 잘키워서...ㅋ 두마리 인사잘하고... 이쁜말 하는거 갈켜서 이백에 팔자고요...ㅎㅎ 바두기온냐~~ 암데도 안갔으면서... 울식구들 보러오지도 안고.... 다들 바두기온냐 얼마나 보고싶어했는데... 이제는 매일매일 만나자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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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분 ????ㅎㅎㅎ 허황..........ㅋㅋㅋㅋ이다요 메~~렁 ㅋ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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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새 ?????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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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분당 오시기전에 귓뜸이라도 하구 오시지
쪼까 아깝다 이삔 희야 얼굴 못비주서 ㅎㅎㅎ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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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과 희야 왜야구??? 누군 이삔 앵무새 야그로 다 이삐게 꾸며주고 누군 온갓 콤플렉스 로 속디비지게 하구 으이그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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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깝다~~ 분당에서 괜시리 이사와 뿌렸네 ㅎㅎㅎ 천천히 이사가뿔껄 ^*^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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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교수님 ㅎ 분당 놀러오세요 ㅋ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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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허황도인님 뿐 아니라 도인 게시물에 오신분 모든 분들이 희야아씨만 공주라 부르게 맹글었네 ㅎㅎㅎ 그럼 다른 님들은 희야아씨님 시녀? 그런데두 아씨가 속 디비지면 다른 님들은 허황도인 한티 돌팔매질 할텐데 ㅎㅎㅎ 아씨 걸고 넘어가면 확실히 다른 공주님덜 한티 꼰지른거다,헤헤헤 허황도사여~나도 한마디 할렵니다,, 아씨만 공주님이고 다른분들은 시녀랍니까?!! (아씨가 미인이란걸 도인께선 어케 알았을까? 대단혀!!) -----메,,렁,,,,----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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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
글타고 희야사진 공개 하기 없김다 힛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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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늧었지요 차가 다나가고 없어서 이걸 가져 왔어요. 조금 빨리 갈 수있으니 ㅋ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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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허황 맞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메렁! 메렁!!! ㅋ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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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출연료 넘 많아요.
사랑만큼??? 이 맘에 사랑이 얼마나 많은데.... 쫌 깎아주면 안될까요. 사랑말고사탕만큼....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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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하교수님이 저번에 '헤이, 여자. 알지?'
이렇게 했을 때, 그것이 하교수님의 진심이 아니었을 겁니다. 본심이지.... 하교수님 이젠 주겄다.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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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어서오사와요. 방가와요.
오늘은 그저 '바두기(봐두기)'만 하고 다음에는 본격 주연으로 발탁하겠습니다.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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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학! 청개구리마을님. 미쵸부러.
요로콤 좋은 에스컬레이터를 왜 이제야... ㅋㅋㅋ, 이제 꿈님 길잃고 방황할 일 없어 됴타!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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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이백에 팔자니 그 무슨 섭섭한 말쌈.
그 앵무새 다시 경매에 내놓고 하교수님 델꼬 가봐요. 앵무새 입 막지 말고... 혹시 알아요? 하교수님은 일억이상 칠지??? ㅋㅋㅋ, 뻥이야!!!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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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이는 매일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하버드대 바보학 교수인지 아니면 하버드 대바보 하교수인지??? 그런데 대바보가 맞나, 아니면 교수님이 맞으시나??? 이런 속담이 있지요. 이번에는 도인이 교수에게 강의 한 번.... 꽝! 속담에 이르기를 '한 공주보다 열 시녀가 낫다'라는 말이 있느니라. 예로부터 우리 해동성국에서는 미남미녀가 많기로 세계 방콕방콕 소문이 났는데, 미남은 잘생긴 남자 미인은 잘생긴 여자를 이르는 말로써 예전 화랑도에서 나온 말이니라. 이 멋찐 미남미녀들을 합하여 미인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수학의 원리에 입각해서 이곳에 대입해 보기로 하겠느니라.... 자고로 시인이라 함은 문장이 수려하고 인품이 고매한 덕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고 남자 시인을 시남, 여자 시인을 시녀라고 하니, 어찌 시녀가 공주보다 못하다는 말인가? 아름다운 글과 풍요로운 가슴으로 시를 읊는 여인들이 어찌 공주으로 다니는 볼걸(ball girl)에 비유한단 말이냐? 하교수는 이점 널리 백성에게 알려서 언어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를 힘주어 당부하노라...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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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게 되었습니다. 허황도인님, 정작 님의 게시물에 와서 발스님 하고만 주거니 받거니 하곤 쥔장께는 인사도 안하고 나가는 실례를 범했으니요~ 그럼에도 탓하지도 않으시고 너른 마음으로 이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우벅^^*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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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
희아아씨가 분당이었네요... 진작에 갈켜주면 연락 했을텐데요... 그러게 울윰방식구들은 길가다 만나도.... 모르고 지나칠수가 있다니까요... 그래서 우리 계모임 가져야해요... 그쵸 희야아씨...??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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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하늘에 그리는 그림을 구름이라고 합니다.
마음에 그리는 그림을 그리움이라고 하지요. 하늘 같이 넓은 허황도인의 마음에 한껏 그림을 그려주세요.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거 왠 허황답지 않은 말투???)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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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생각하니 발스님께 마즐짓 한것 같아
바두기님,,바이러스님,,ㅎㅎㅎ 요로꼬롬 싸잡아 바씨 가문에 둥지를 틀다보면 이젠 싸대기가 아니라 뽀뽀가 기대되는건 나혼자 만의 상상일까?헤헤헤^*^ 바씨 가문의 여왕님들 이시여~~ 넘치는 행복과 행운이 따르시옵길 간절히 비나이다~^*^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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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님
갑자기 웬 때아닌 아부 버젼??? 그냥 하던대로 하입시더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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