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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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독백『 내가 차버린 여자들... 』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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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걸~
은서님의 솔직하고 꾸밈 없는 고백을 들으니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그저 지나간 과거 모두 잊으시고 밝고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시길 간절히 빌어드릴게요,^*^ 어두운 후회~~이젠 툴툴 털어 버리세요 ㅎㅎㅎ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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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수님~오랜만이에요 제가 아니고 어느남자분이 ㅋㅋㅋ 친구가 밥사준다고 나오라네요 저 밥먹으러가요~ ㅎ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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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이 남자가 후회하는게 아니고
은서님 본인 같군요~ㅎㅎㅎ 에이~내숭까지나? 내숭도 툴툴 털어 버릴 girl !!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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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찍어준 사진 헤어지는 ㅋ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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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은서님 ^*^ 차버리길 잘 하셨어요 ㅋㅋ 은서님 뒤에서 늘 들켜버릴까 맘 조이며 늘 ~ 사랑 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는이가 있다는.... 바로 그분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 글구 ㅋㅋ 청개구리님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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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이제 남은것은......더이상 후회 하지마시고.... 맞네....바부교수님......말데로....... 내숭도 툴툴 털어 버릴 girl 벵에돔....... 에라이....머가 몬지 몰겠또욤....... 노래 ...넘.... 좋아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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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아, 까~~~~~꿍^^* 마니마니 보고잡았는디... ㅠㅠㅠ 긴 댓글은 몬 달 형편이고 걍~ 까꿍만 한다요~ 음악 쥑이넹~ ㅎㅎㅎ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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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은서님 벵에돔님 이밤에 행복 하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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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꺄꽁! 흐흐흐!(왠 이런 웃음??)
은서님이 한 말을 잠깐 바꾸어보겠소이다. 얼마나 자신의 이야기를 충실히 적었나를... 좀 더 열심히 살았어야 됐나 boy! 수업시간에 좀 더 열심히 공부할 걸 그랬나 boy! 수업시간에 딴 짓 하지 말 걸 그랬나 boy! 부모님 말씀 좀 더 잘 들을 걸 그랬나 boy! 운동도 이것저것 많이 배워둘 걸 그랬나 boy!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깊은 우정을 쌓아둘 걸 그랬나 boy! 좋은 책 많이 읽어서 교양을 좀 더 늘려놓을 걸 그랬나 boy! 텔레비전 좀 적게 볼 걸 그랬나 boy! 엄마가 싸준 반찬을 가지고 투정을 부리지 말 걸 그랬나 boy! 술 좀 적게 마실 걸 그랬나 boy! 글을 좀 많이 써 둘 걸 그랬나 boy! 여행을 좀 많이 할 걸 그랬나 boy! 공부하면서 연애도 좀 해 볼 걸 그랬나 boy! 놀때는 좀 더 확실하게 놀 걸 그랬나 boy! 확실한 나만의 개인기를 만들어 놓을 걸 그랬나 boy! 악기도 몇가지 배워둘 걸 그랬나 boy! 내가 가진 것을 남에게 조금만 더 나누어 줄 걸 그랬나 boy! 이런 얘기들이 안나오게 할 걸 그랬나 boy! 이렇게 고쳐놓으니 은서님 고백이 맞네 그려!!!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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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사람 또 생각이 났어요...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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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 님아~~ 병원 다녀올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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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잘은 모르겠지만... 댓글에서 보니... 힘드시겠네요... 병원에 계신분도 힘들지만... 병간호하시며...가사일하시는 분이 더 힘들겠어요... 건강 잘챙기시고요... 울형부도... 간경화로 병원에 계실때... 간호하는 언니가 더 안스럽더라고요... 힘들더라도 잘참아내시고요... 책사랑님도 건강 잘 챙겨가시며 병간호하세요... 힘내세요...화이팅...!!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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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수님~안녕히 쥼셨어요? 에그에그그~딱! 걸렸는걸? 역쉬 학자의 예리함이란... ㅋ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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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 군데 저여자 속으로 웃고있어요 보이시죵? 저는 보이는데~캬캬캬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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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이이~~ 전 아씨만 따라댕겨야지 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기...........저두 데꾸가요 ㅎ 희야야씨이~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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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즘도 옆구리를 찌르는데....ㅋ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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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전 내숭꽈 절대로 아닌데요... 남들이 그렇게봐요 친구의 친구들도 저보고 새침떼기같이 보인다는데요 아마 첨보는 사람 낯설어해서 그렇게 보이나봐여 저.............내숭은 사~알짝만, 분위기봐서 쿠쿠쿠 노래좋쵸? 전 목소리에 반해서... ㅋㅋㅋ 행복한 날 되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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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오랜만이죠? 이번주는 너무 바빳어여 회사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준비하니라 어제부로 다 끝났답니다... 오늘은 여유있게 쉬는중~ 언니.......저도 많이많이 보고 싶었어요 좀있다 언니네 집에 놀러갈께요~ 아침밥좀 주세요 ㅋㅋ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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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
옆구리 아프시겠다....찔러대서 ㅋㅋ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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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지금도 안 늦었을걸? ㅋㅋ 즐거운 휼되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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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주중엔 학원,주말엔 병원 넘 피곤하고 힘드시겠어요 건강은 챙겨가시면서 간호하시는지 너무 걱정되요~ 장기간호는 체력전인데....... 바쁘신 와중에도 다녀가주시고 늘 ~감사드려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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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그래서 건강을 건강할때 챙겨야 하는가봐요 잘 아는데도 저같은경우는 운동을 너무 싫어하니... 오늘은 악동들 데리고 산에 안가세요? 토요일은 낮도 좋아요 ㅎㅎ 즐건 토욜되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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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에게 좀 더 사랑스럽게 다가 갈 girl....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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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니임~겁도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걸리면 완죤히 코낀겁니다 제가요~밥,엄청 묵거든요 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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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과 보이 그럴싸 합니..day
공감하고 갑니...day...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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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도 그럴 girl....? ㅎ 편한밤 되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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