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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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위해 준비한게 있어 진주 목걸이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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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멋지다 항아리 궁뎅이
저넘을 어떻게 혼내주나..
내 마음 같아서는..
니가 날 사랑은 하냐
내 마음을 넌 알기나 하냐구
나만 널 죽도록 사랑하는겨
야~ 아서라. 반짝이 여인 좋아하다
인생 종친다..
단둘이 밤길을 헤메던 시절이 그립다
커풀반지 오리지날 순금 아니어도 좋아
분위기 잡고 사랑한다고 할 때가 우리 있었냐??
아~~옛날이여 .. 지난시절 다시~~
달밤에 혼자 뭐하냐 빨리 들어가~ 추워
그만 삐죽 거리고 ..
난 영원한 늑대야..
사랑이란 단순한거야
평화가 찾아왔다
이럴때는
편히 누워 영화 감상이 최고야...
물떠와 ~~~~라면좀 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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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제비님, 오늘도 한 건 하셨수???
물 좋은 여자들을 낚는 방법 하나 가르쳐드릴까???(에이 말자! 괜히 제비가문에 먹칠할라!) 
이 진주 목걸이 가짜 아니야!!! 모조품이지.... 유치원에서.... 선생; 여러분 강아지는 어떻게 울지요? 아이들; 멍멍멍 선생; 그러면 고양이는요? 아이들; 야옹야옹 선생; 그러면 닭은요? 아이들; 꼭꼭꼭 선생; 제비는요? 아이들; 지지배배 한 아이; 싸모님 싸장님이 싸우디 가신지 싸년되셨다고요? 제비 한 마리 키워요.(이래서 초록제비가 되었다는 전설)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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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배배는 갱생도에서 욕하는것은 아닌감.ㅋㅋㅋ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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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 좋은 사람 만나 행복을 이루세요...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않아요... 지나간 시간은 걍 과거이지요... 과거 없이 현제가 만들어지지 않지만... 그래도 과거는 과거일뿐 넘 집착하면... 오늘 현실을 잃어버릴수 있어요... 즐거운 오늘 보내세요...^^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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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 참 근사하게도 꾸미셨네요. 저는 초보라 그저 무지 무지 부러울 뿐이에요. 오늘도... 덕분에 즐겁게 놀다 갑니다. 감사 하고요. 주말 잘 보내세요.^^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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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여자늑대는 없나?? 여우 말고...ㅋㅋㅋ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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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은
어떤 여성을 좋아 하실려나?^*^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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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벵에돔..장미선물 했다꼬..
벵에하고 덩성애..하자믄 골란헌디..ㅋㅋㅋ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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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녕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제가 영상 하나 님들을 위해 만들었어요..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하세요..ㅋㅋ 내 스타일로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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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1님 .. 아기별은 초록하늘1님을 직접 만나 뵙지는 못했어도 온라인에 잠깐 올려주셨던 모습과, 얼굴로 구체적으로 초록하늘1님을 느낍답니다 .. ㅋㅋㅋ .. 제가 버릇없게 굴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놀려 묵어도 걍 봐주시기만 하눈게 아니라 사랑과 정, 웃음 듬뿍 주시며 의기소침했을때는 희망과 용기 주시며 따뜻하게 다독여 주신 울 초록님 .. 늘 속으로 눈물나게 고맙다는 말 옹알이게 하시는 말로는 다 그 고마운 마음 전하지 못할꺼 같은 울 초록님 .. 고마워소 더 놀려묵고 고마워소 더 버릇없게 굴었던 .. 울 초록님 .. 제가 인터넷 인연은 인터넷 인연으로만 .. 이란 처음마음이 변한다면 그건 초록님이 온라인에서 언제나 항상 늘 주신 고마움때문일꺼예여 .. 제가 .. 인터넷 인연은 인테넷 인연으로만 .. 이란 제 룰을 지키기 위해 상처도 깊게 주고 상처도 깊게 받았읍니다 .. 저 사실 겉으로 무쟈게 명랑소녀 씩씩이 이지만 마음은 .. ㅠㅠ .. 좀 쉴래여 .. 제가 시마을 유머방 중독에 빠져 허프 허프 허우적 대는것이 넘 안타까워 제 스스로 집에 인터넷을 끊을정도로 그리고 아직 개통하지 못할정도로 사랑하는 인터넷 단 하나의 인연인 울 시마을 유머방 .. 그러나 이제 잠시 떠나 있을래여 .. 초록님 사랑합니다 .. 그리고 늘 고마웠읍니다 .. 쪼오오옵♥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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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사랑해 그럼 쉬고 씩씩한몸으로 와...
그때는 내가 뽀뽀를 해 줄꺼야....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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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울 아기별님은 잠수 안한다고 나하고 약속해놓구
왜 쉰데........에어호스 빼버린다구 나 삐뚤어진다구 협박까지 했구만...ㅠㅠ 초록님~잡아야지 왜 쉬고오라 하세요 미오..................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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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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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
음악도 좋고 좋은글 잘봤습니다.. 다들 재주가 넘 좋으시네여.. 아기별님.. 마음이 많이 복잡하신가 봅니다... 저도 다른곳에서 맘이 많이도 상한상태인데여.. 빨리 치유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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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모습 다시 보고 갑니다. | 200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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