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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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물오른 어느부인이.........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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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카피스님, 잘 봤어요.
나도 유머 하나. 아들이 꼬추가 너무 작아 걱정하는 엄마가 있었다. 너무 걱정을 하다가 할 수 없이 병원을 찾았다. 의사가 처방을 내리는데 바나나를 먹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들을 데리고 시장에 가서 바나나를 사는데 한 광주리나 사는 것이었다. 아들이 바나나를 한 광주리 들고 오면서 투덜댔다. "엄마, 이건 너무 많잖아?" 그랬더니 엄마가 하는 말. "임마, 네 거는 한 개야. 나머지는 몽땅 아빠 거라고..." 좋은 하루 지내세요.... |
200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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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샜잖아 ㅋㅋ |
200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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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방가요...
즐건날 보내세요... 날은흐려도...^^ |
200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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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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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 200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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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200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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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는 비오지만 그래도 좋은날 보내세요. |
200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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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반갑습니다...
그곳에 비가온다구요...항상 웃는날되세요  |
200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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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방가방가^^*
넘 오랜만이죠? 인사도 못 드리고...... 한번 안가니까 발걸음이 쉽게 안 떨어져요 늘 수고하심에 미안한 마음만 가득... 참, 국수는 벌써 먹였나요....... 아니면 끓이시는 중인가요? 궁금100배 ㅋㅋ |
200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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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는 이노래 소스좀 구할수 없을가염 ? ^^
가수 이름과 노래 곡명도 알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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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으시겠네여.
센거 안쎈거 모르는거 안하는거 탈도 마니여 기대아니허는게 핀하자니여 ㅋㅋ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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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국수 끊이는중여,,,,,ㅋ
가을쯤이면 먹어야지여...ㅋ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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