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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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 사진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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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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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만 드려서 되겠어요 벵에돔님 아예 차려 드릴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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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0년전만해도 우리나라가 세계가장 못사는 나라중 한 나라 였지요.. 우린 그때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현재 우리의 모습을 함 보면 너무 이기적이고 거만하고 냉소적이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것 같다 .. 협력 합의 할 줄 모르고 오직 목소리만 높이는 시대... 내가 선택한 것 그것이 아니면 더 이상 다른 선택이 없는 나라 .. 내가 가장 잘 알고 내가 해야만 가장 잘하며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사람이 나라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특히 회외 여행할때 우리보다 좀 못산다고 그나라 전통을 부정하고 온갖 추태를 부리며 상대 국민을 구걸하는 거지처럼 생각하고 돈 자랑을 하며 온갖 도덕 율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우리 여행객 아 ~~이제 그만 신사가 되자 .. 우리 나라는 자원과 식량 어느것 한 가지도 자급 할 수 있는것 없다 .. 한사람 한사람의 두뇌와 노동력 세계에 팔아서 자원과 식량을 수입해 먹고 사는 방법 ....그것만이 우리가 살아갈 길이다 .. 다른길이 없는 것은 우리모두 알것이다 ... 석유~~~금~~~곡식~~~원자재~~ 폭등 ... 심각하게 생각해 보았는가 ??? 지금부터 고통의 날이 시작 된다는 것을 한번쯤 심각하게 나라를 걱정해 보았느냐....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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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옜날로 돌아 가고 싶어 저런 사진 보이면
옜날 동심의 세계로 가고 싶어 올리게 되죠 ..... 한국을 떠난지 24년 .군대 5년 .......... 그럼 거의 30년 전 70 년대 그 당시 살던 그 기역 밖에 없는 한국 그때가 그리운 옜 모습들 ................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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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시절모습이 엇그제같은데...세월은 훌쩍 지나간 과거가 되었군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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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울조카 이름이 상인데.... 상중에서도 최 상 ㅋㅋㅋ 울조카 보내드릴까여?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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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올만이에요~ 이젠 옛날 이야기나 사진 나오믄 바두기는 함구 하기로... 계산이 바로 되네 어쩌네 해서... ㅎㅎㅎ 저는 당췌 모를 사진들뿐 이네요~ ㅋㅋ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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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반갑습니다..
상......넘멎진상을차려셨네요.. 감사함니다..자주자주 1등해야겠습니다 잠시나마 옛추억 떠올려봄니다 바두기님 요즘 뭔일 있습니다까.. 육체적 맘적인 아품없어서면 합니다.. 전 게시물 올리는것이 몇게 없습니다만 바두기님은 항상 올리시다가 안 올리시니까 이상해서 하는소리입니다... 별일 없어시지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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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자료 모셔갑니다 ...^^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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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그래두 바이러스 신발이 젤루 이쁘당 ^^ 하..수님껀 무좀방지용 웰빙 지푸라기 깔창까지...ㅋㅋㅋ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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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벵에돔님,
이상하게 생각드셨어요? 아이디어 고갈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 바두기는 흰 고무신 좋아허는디... ㅎㅎㅎ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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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구람 제가 바두기님께 양보해야하나? 돌아오신 기념으루다가....ㅋㅋ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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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발스님캉 댓글로 충돌했던가봐유~ 올리고나니 글트라구요? ㅋㅋ 양보는 무신... ㅎㅎ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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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지고 엉망진창된 책걸상,,풍금,,정겨운 모습들이네요 ㅎㅎ
초등교 시절엔 저흰 학생수가 넘 많아 한번도 운동회를 못해 봤어요, 중고교 시절엔 국립묘지,,봉원사,,관악산,등등 청소대신 주로 송충이 잡으러 갔지요, 그나마 벵님하고 발스님께서 발시려울까 제게만 깔아주신 웰빙 지푸라기 깔창 검정고무신~~좋은 추억 선물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ㅎㅎㅎ(솔직이 난 운동화가 좋은데~싫다고 할수도 없구,,)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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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마조....
그옛날엔 어쩜그리 송충이가 많았는지... 학교 오가는길 가로수에서 송충이가 우수수.... 떨어지면 꺄~~~~악!하구 기암하며 지나다녔더랬는데.... 자라보고 놀란가슴 강아지풀도 송충이로 보여 친구 놀려주는 놀잇감으로도 종종 써먹었더랬는데...ㅎㅎ 새삼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ㅜㅜ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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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운동 노래와,
초등학교 1학년때 빵으로 급식타먹던 옥수수빵이 그립습니다 잠시 잊고있던 지난시절 떠올리게해주셔서 잠깐이나마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담아가도 되겠는지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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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바이러스님.. 저는 송충이 모리고 살았는디..ㅋㅋ 바두기님..방가 방가...!! 왜 이리 다정하게 느껴질까나 ...ㅎㅎㅎ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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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쁜풍경님은 송충이 모르셔쎄여? 그람.... 지렁이만 알구 사셨구낭 ㅋㅋㅋ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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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지렁이가 누구 친구더라?? 한참 생각혀야 겠네...ㅋㅋㅋ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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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
풍경님 팅구 ^^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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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안되는디..ㅋ 70년도 사진이라먼서 내얼굴이 나왔는데.....모르겠다..........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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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울엄마 아빠때 사진갖고 오셨네요... 즐건시간 보내세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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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림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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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유년 시절 ㅋㅋㅋㅋ 보고 잡은 바두기님두 오시공 우와 ~~폴짝 힛 샹기님 안녕 하시렵니께 흐흐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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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련한 기억속 저편에서 자리하고
있는 어린시절의 추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감사하는 마음 살포시 내려 놓으며 마음 한켠에 고이 담아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웃음이 묻어나는 향기로운 하루 되세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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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어떻게 이 많은 자료들을....
잘 봤어요. 허황도인도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조국을 떠나 방랑생활이 어언 25년이군요. 꿈도 많고 계획도 많았는데 남는 것은 삿갓 하나와 지팡이 하나. 어하라,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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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명입니다...
가져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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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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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짐차 2~3대 오는걸 태워달고 많이 했죠 추억사진 잘봤씀니다.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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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저도 귀한 자료 모셔 갑니다..감사히..^^*
즐거운 하루 되셔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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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배고프던 옛 이야기들...하지만 알수없는 따스함이 느껴지는건 왜 일까요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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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고생도 지질이 많이 했는데
지겹따..........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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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생각이 나 귀하게 모셔갑니다^^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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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리때는 태워 달라고 손흔드는게 아니라 차가 지나가면 인사로 손흔드라고 학교서 배웠어요 ㅎㅎㅎ 증말 오래만에 보네요 소시적 모습을 ...... ㅎㅎ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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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글큰요.............. 인사로 손흔드는거 ㅋㅋㅋㅋㅋㅋㅋ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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