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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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조심 고추조심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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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고추를 조심하라 배웠다
나이가 들면서 이성이란 것을 알았지 ..
내모습은 늑대로 짐승으로 변해가고
난 늑대 짐승을 내곁에 두고 싶었어
외롭고 쓸쓸하고 그리울때 늑대를 생각하고
그이와 같이 있으면 행복해 이것이 사랑인가
너와 함께 있으면 만족해
넌 누구도 건들지 못하는
나만을 사랑하는 내 여인으로 확인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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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꾸며주시니 즐감하고 감네다 즐건시간 되세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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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 잼있게 읽었어요.
그런데 왜 '늑대조심 고추조심'이지요. 이거 성차별 같은데요? '늑대조심'이면 '여우조심'이 나오든지 아니면 '숯 조심 고추조심'이라고 하든지 그래야 맞는 것 아니에요? 왜 '숯'이냐고요? 옛날 금줄에 여자면 숯을 달아놓고 남자면 고추를 달아놓았던 것이 생각나서... ㅋㅋㅋ. 좋은 하루 되시고요. 전 이만 퇴근 준비로 허황하게 나갑니다.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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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얼마나 아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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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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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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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님 머쪄붕거~~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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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조심?고추조심? 암튼~조심할거는 모두 조심하세요^&^ 초록하늘님~ 멋진 하루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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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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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벵에돔님하고 하 교수님허고 한꺼번에 안아보자........ㅋㅋ 위에 하 교수님.......여그 동월님 대신으로 계세요. ㅎ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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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
머............................메.. 방......갑..........데..........이... 돈많이 벌어 왔어면 한턱쏘야지.. 어제 왔냐구...안나야... 바부교수님 ..반갑습니다...................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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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돈벌러 댕긴거 아녀요.
일하러 댕기도 아직은 한푼도 받은게 없고 길에다가 돈을 깔고 댕기땅게요. 차 굴러가는게 돈 잡어먹는 바큉가바여. 한달 생활비가 길에 들어가브써.....ㅋㅋ 담주에 또 가야는디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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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벌면 왜 싸돌아 댕긴겨...
안나너......샹끌이로..안아뿌네... 교수님은 안어면 안되쥥.... 오래만에 보눈데..얻어맞질라고 선심써는겨...응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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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도 없는디 벵오빠 콱 기냥.....안나 눈에서 불티나온거 보이나? 한방에 태우블겨........벵에돔을......궈불거다.........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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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말려야 하나? 부쳐야 하나? 몰것다~ 부튼 다음엔 알아서들 말리겠지 ㅎㅎㅎ 고추 조심하세요~~ 숯 조심 하세요~~ (허황도인의 신신당부 말씀!!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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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너.....................맞을짓을 했어니까.
옵빠가 때린거지..니가 잘해봐... 옵빠가 때린 거냐구....... 응............................아무나 마구 안는겨.. 그래두 가만있을 것같아...내가 바부교수 인줄아나 부지...응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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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과 성안나님 두분이서 사귀나봐 ...
사랑이 철철 넘치네 ~~~아 부럽다 .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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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너무 조심하게
숯조심아라 말씀 하지지 마시고 그냥 피조개라고 하세요 .... ㅋ 우리 포장마차에서 피조개와 소주한잔 할까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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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1님 ,,,,,,,,,,,반갑습니다
방장없는 방에서..실레 아닌가 싶어지네요.. 소주 좋습니다. 한잔주신다면 사양하지 안겠습니다..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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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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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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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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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초록하늘1님 감기걸려다고 했는데.. 다 나아졌어요? 감기에는 쇠주가 최고요~~ 나중에 비상약으로 놔두셨다가...드셔요! ㅎㅎㅎ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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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만 그렇지 사실은 착해요...
같이 술먹고 여성이 취해도 그냥 방얻어서 재워두고 의자에 앉아서 술만 마시다 집에 옵니다.. 손만 한번 잡아보고 안녕하면서 살짝 뽀뽀만하고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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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넘 하시는 벵님~~
반가워 좋아 하는건 거짓부렁. 돈 안벌면서 싸댕긴다고 때리구,,, 거기다 덧붙여 안나님이 날 안아 줬다구 그걸 못참아 가만두지 않는 다는건 협박과 공갈? ㅎㅎㅎ 안나님,,, 고무신 바꾸긴 아까우니 엿장사한테 파시구요 그걸루 초록님과 같이 포차에 가서 쇠주나 한잔해요~^*^ 물론 모나리자 정님도 오셔서 인사도 나누어야죠 ㅎㅎㅎ 첨뵙겠습니다~사랑할게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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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1님....아이고..이거 어디
황홀하고....부끄러워서 ..술먹겠습니까..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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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전 옆에 누가 있는집을 좋아해요... 거기서 한잔해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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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둘이 들어가서 한잔 하면 200백 든다고 하던데...
뭐 ~~~적금깨서 대접해 드릴께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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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안나............도망갔어요...
옵빠가 좀때릴다꼬.. 도망이나..........댕기고......어디 옵빠노릇 하겠어요.. 교수님한잔해요... 초록하늘님 안주 좀주시면 안될까여..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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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깍쟁이 얌치쟁이 ..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는데 걍 가면 어떡해요. 안나의 야구 방망이가 어딜 차즈가는지 난 몰러~~ㅋ 초록님아....안나와 벵에돔이 어찌 사귈수가 있것남요? 만나면 싸운디 성격 안마져 못사겨요. 히히~~벵에돔 메렁이닷!! 벵에돔 오빠야....안나가 안고 싶은 사람 안는 다는디 왜 질투하고 그려요 남자의 질투가 여자보다 한수 위인가? ㅋㅋ 글고...초록님......소주 마시는거까진 존데....... 벵에돔님 꼬셔서 야한 여자 포장마차집엔 가지마세요... 야구 방망이 조심하시구요. 안나의 방망인 맞을 사람만 찾어서 댕깅게로... 안나 성격이 조폭 수준이여라............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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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수님도 안나님을 짝사랑 했구만요... 저두...
먼저 찔러야 하는건데 ...눈치만 보다가 빼앗겼네...흠~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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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컴터 갑짜기 느려져서...재부팅.............. 초록하늘1님은 일편단심 민들레인줄 알았는데... 아그별님은 우짜고........................ㅎㅎ 초록하늘1님은 예술가 말고... 애술가인거 예전에 인정해드렸으니...ㅎㅎ 그럼 즐거운 오후되세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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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순 없지요~
벵님이 절 가만 두겠어요 ㅎㅎ 안나님 좋아하는건 마음으로만 둘랍니다, 괜시리 벵님 화 돋구어 주말 바다낚시 가셔 세상 하직하시면 전 정말 책임질 수가 없어서 그만 둘랍니다 , 벵임 안심하시고 주말낚시 잘 댕겨 오서소 ㅎㅎ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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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초록하늘님....
내가 만약에 안나 좋아하문 맨날 이렇게 맨들겨... 어디좋아할사람 엄서가지고 아무나 안고 하눈 사람하고 싸귄데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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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교수님 은근슬쩍 안나 등 밀어다가
초록님헌티 넘겨주고 벵에돔 무서서 도망가기야요? 하하하~ 워쵸껴........순댕이 초록님도 도망갈거가튼디...... 안나 옆에 벵에돔이 입 벌리고 있스선가? ㄲ;ㅣㄹㄲ;ㄹ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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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리자정님...반갑습니다...
ㅇ에~~~~~~~~엥.......... 이상............헌디........교수님.... 넘..쉽게 나오니까...............괜시리... 걱정되눈데..안나...이런여잔데...미치건넹#@^%^%$^&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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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이 지금 부정하고 계시네요....
와~~~~ 진짜인가봐 ㅋㅋㅋ 급소를 찔렀네 ㅋ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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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천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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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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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
난...........몰..........려......요 꼭............야기..해야...아남유...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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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벵에돔허고 사기다간 맨날 마져서 실성할겨.........ㅋ 난 초록님도 안고 싶고 교수님도 안고 싶고 정님도 안고싶고 음..............다 안고 시픈디...........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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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벵님께서 안나님 사랑하시는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증거 포착~ <절대적 부정은 무한정 사랑> 새로 발표된 사랑의 공식이 여기에 적용되네요 ㅎㅎ 이젠 다른덴 때리지 마시구 입술이나 흠뻑 두들겨 주시고 화해주로 입술주나 나눠드시길 바랄게요 ㅎㅎ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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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방 초록님허고 교수님은
....벵에돔님허고 안나허고 오작교 놔주는 까치들여요 머여요. 왜 조폭 벵에돔을 안나에게 먹이감으로다가..........ㅋㅋ 
안나의 입술 벵에돔 접근 금지.ㅋㅋ 딴 사람 입술 도장 있음..ㅣ낄낄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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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입술 그렇게 해가지고 댕기지 말그래이...
입술 꼬매 버리기전에....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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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케 자유자재로 맹글어내는 재주꾼이신 벵어돔님... 존경합니데이~~~ ^^ 근데 우예 벵에돔님이 더 촐랑거리네 ㅋ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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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음악을 들으며 오늘 내내 마음에 걸리는 일 이 떠오름이요. 내친구인줄 알고 누구신지요~?! 하고는 언니에게 장난치면 못 쓴다고...어느분(?)에게 그만 실수를...했음이요.. 이렇게 난감할수가..., 초록하늘1님~ 평온한 저녁시간..되시길 바라며 올려주신 음악..감사한마음으로 잘 듣고 갑니다....♧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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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방에서 연애모드 감지중~~~ ㅎ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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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고 놀라는겨 ? 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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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감지기 센서 어디 있나요?
풍만한 가슴안에? ㅎㅎ 안나는 감지기 대바짜 암것도 안나와요. 안나옆에 오면 센서 작동이 멈추블건디......ㅋ 내 안엔 다가오지 못할 바이러스가 숨어있띠요. 하하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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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고추 조심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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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진 고추 조심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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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고추 조심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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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 제가 숯이라고 한 것은 여러 님들의
상상력을 동원하기 위한 것이랍니다. 금줄에 걸려있는 숯을 상상하며 주렁주렁 달려있는 여성들을 상상하는 늑대들....ㅋㅋㅋ 아참! 피조개는 19금인데??? 이왕에 19금이 나온 김에 19금 유머 한곡조 꽝! 공주병에 걸린 피조개와 대합과 홍합이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피조개가 하는 말. "어머머, 남자들은 나만 좋아하는 것 같아. 나보고 꼭 처녀같대. 남자들은 정말 응큼해." 그러자 대합이 하는 말이, "얘, 웃기는 소리 하지도 마. 내 얼굴을 봐라. 부잣집 맏며느리 타입이지, 깨끗하지, 속살도 통통하지...." 이렇게 떠드는데 홍합이 점잖게 하는 말, "시끄러! 이 년들아. 털도 안난 것들이....." 애고, 지송해유. 너무 찐했으면 삭제할께유...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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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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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 초록하늘님은 어른들에 말쌈을 잊이 안아서 45세 인 초록님은 키츄 함 몬해봤다한다 ㅎㅎㅎㅎ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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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감사합니다 넘 잼나거 모샤갑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 | 200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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