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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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사람과 조폭 외 1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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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 님이 마끼신
청노루 
어떻게 먹는지 먹는 법을 몰라서 다시 반납합니다. 벗겨서 먹는 건지, 아니면 껍질을 벗겨서 먹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털을 뽑아서(??) 먹는 건지, 좀 갈켜주세요. 이상한 상상하시는 분들 떽끼!!!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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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제일 처음만나는 님이네요...ㅎㅎ 오늘도 활기차게... 잼나게 보내세요...^^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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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행복하세요 ~.*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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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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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오늘도 외출해요?
님도 즐건 하루!!!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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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배기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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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 과음은 삼가하자고
말씀드렸는데, 아침부터 한잔 하셨나??? 위에 글은 절대로 초록님에 대한 글이 아님!!!! 정말로임!!!! 한번만 정말이라고 그러면 뺨맞겠지?? 참말임!!!!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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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허황도인님... 외출하고 들어왔어요... 꿈을 찾아서...^^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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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길때는 다시 받지 않을려고 ㅋ 요리는 도인님 방법 대로.....ㅋ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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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도사님....
요게..정말 성질 돗구네요... 뻥도사님은...예쁜여자보면 눈길 한번 안돌님니까.. 만약에 아니라면 남자가 아니죠...이것도 뻥인가요..ㅋㅋ 자세히보세요.....이래다간 주거요.....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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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수고 하시는 도인님 벵에 술대령이오
 .jpg)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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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님. 쌍둥이이야기 참말일까요..ㅎㅎ마니 궁금하네요..^*^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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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뺄 살이 많아서.. **스피드폭탄**으로 다이어트했구요.
허리 29에서 27로 확~ 줄었구요 지금은 진짜 어디가서 자랑하고 싶을 만큼 너무 좋아요 꼼꼼하게 체크해서 전화로 거의 매일 관리해준 플래너 언니덕에 포기안하고 끝까지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무료로 비만도 체크해보세요 다음에서 ★슬림앤미★치세요 http://www.slimnmi.com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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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드러내기 싫은 허뻥도사 집안사 이야기를 어케 말해야 좋을지 몰것습니다,
그래두 뻥도사가 먼저 애기를 꺼냈으니 말해두 괜찬겠네요 ㅎㅎㅎ 미국서 조폭 거느리시고 술집에 들어간 날에 때마침 술에 곤드래 되셔서 마주친 아버님~~ 뻥 보스께서 부하들에게 아버님이라 말할수도 없구~~그쵸 그거야 당연히 이해합니다 ㅎㅎㅎ 결국엔 아버님께서 어머님과 밤에 나눴던 사랑이야기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시니 얼마나 분통 나겠습니까? 그날 뻥 도사께선 큰소리로 많은 사람 앞에서 술주정뱅이 아버님께 분명히 외치셨지요~ <아빠~~나도 장가 보내줘요!!!>ㅎㅎㅎ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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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외출 잘 하셨어요?
꿈을 찾아서... 좋아요. 꿈을 찾아 드리지요. 허황된 꿈을.. ㅋㅋㅋ!!! 오늘도 즐건 하루!!!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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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 혹시나 다시 찾아간다고
할까봐, 어휴!!! 요리법은 준비해 놓았습니다. 나체 김밥으로.... 어? 모르세요? 우선 밥을 합니다. 약간 고슬고슬하게 그리고 촛물을 만드는 겁니다. 물, 식초, 설탕을 섞어서 약간 달콤시콤하게 그리고 고슬고슬한 밥에 넣고 잘 버무립니다. 그런 다음에 김을 준비해서 김위에 밥을 고르게 폅니다. 랩을 아래다 깔면 좋습니다. 그리고 밥 위에 참깨를 골고루 뿌려준 후에 뒤집습니다. 그리고 꺼꾸로 마는 거지요. 말고 난 후에 밥에 연어알을 첨가하는 것을 잊지 마시고요. 아, 그 다음에 여자가 남았지요?? 여자는 옆에 두고 혼자 맛있게 먹습니다. 그러면 여자가 열 받아서 옷을 벗습니다. 그게 바로 누드 김밥! 한국말로는 나체 김밥!! 한번 해 보세요. 코피 날 걸요... ㅋㅋㅋ.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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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 벵에돔님.
어쩜 조로코롬 잘 만드실까??? 뻥술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벵에돔 회와 함께 뿅가서 뻥 깝시다. 그것은 뿅 뻥!!!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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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님, 내가 술 장사 하다가
그 노무 쌍동이 때문에 장사 망쳤다니까요. 믿어보세요. 안 믿으면 하루가 허황될 겁니다.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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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데지님, 데이지 꽃인가 꽃이 돼지인가?
그렇지 않으면 돼지가 꽃을 코에 꽂은 것??? 광고성 글 좋습니다. 앞으로 그 광고 땜시 허황한 세월을 보내도 난 책임 못집니다. 허황도인은 몸매가 죽여주는데 다요트는 뭔???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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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수님, 크하하하!!!
어쩌코롬 그렇게 속세무민 하시는가? 아차! 이거 혹세무민이 맞지?? 맞나?? 아무튼 혹세무민하고 사문난적이면 황당무계한 능지처참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부디 명심하도록!!! 그 당시 하교수님도 동지섣달 기나긴 밤 눈 못뜨고 야동볼 때 허황이는 불철주야 하교수님 장가가라 기도하고 기원했소. 그런데 어쩐 억하심정으로 이렇게 모든 윰방 횐님들에게 과거지사를 만인천하에 일거폭로 하시니 어하라, 통재여 데하라 애재로다. 하교수님 위해서 여태까지 기도한것 도로아미타불 도로아미타불. 부디부디 장가가서 자손만대로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하교수님, 야동만 보지말고 정말로 튼실하고 오동포동한 여친네 하나 만들어서 가화만사성 하십시오. 라멘! 아니 아멘! 도로아미타불 관세워보셔! 마루타 아라타!!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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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핳 젬나네요 감사드립니다 퍼갈께요~ |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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