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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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한번 놀아볼까요? 모여라~~~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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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분들~~~흔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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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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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또 벵에돔 때매 일덩 놓쳐따............흥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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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야................그래가지고 뭐 한다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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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따!!!! 신나고 상큼하게 입술이 부르터지게 불어재끼고..... 은서님을 위하여 윰방을 위하여.......아자.......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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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안나님~안뇽???
안나님은 넘 오랜만이세요~~~앗싸~ ♬ 일단.몸풀기  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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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방가워요......
안나야..그게 뭐하는고야..................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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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오늘 솜씨 한번 지대로 펴보거꼬만........ㅋ 벵오빠야 굼벵이도 길날이 있대끄등여.....ㅋ 안나도 큰소리 칠때가 있을껴. 은서님 방가 방가......올만에 컴앞에서 실컷 놀아보네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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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긴요....이케 피리 불고 있시요. 하하하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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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정말 울 함 봐야하는데....ㅋㅋ 울 윰방식구들 친목계하자요... 아무래도 은서님이 주선을 하셔야지 될것같아요...^^ 은서님 추진 기다릴께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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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점부 다 댈꼬와요...함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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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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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오빠 오늘 1등 많이한다요...ㅎㅎ
안나온냐 벵오빠랑 정답게 안싸우고 지내니까 보기 좋다요... 나는 밖에 나가야 한다요... 애들과 친구 엄마들이 기다린다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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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 신나요~ 꿈님도 오셨네요~ 꿈님~유후~~~♬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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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아 간다꼬.....알서.............은서님..
은서님 손님들 만이 댈꼬오이소... 안나야............뭐하니..빨랑빨랑해..............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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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할때 깜짝해서 ......ㅋ 좀 말리지 은서씨.......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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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님~친목계요? ㅎㅎ글쎄요~ 좋은 생각이긴 하지만 싸이버는 싸이버안에서의 만남일때가 더 좋을수 있다는... 전..............신비주의랍니다~~~쿠쿠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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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끔아....어딜가.......아까 먹은거 소화 시킬겸 한바탕 흔들어야지 집에 드가 양재기 들고 온나.....솥뚜껑도 가꼬고........ 냄비 후라이펜 다들고나와 ... 오늘은 난타다.......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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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한춤하시죠~ㅋㅋㅋㅋ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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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뭐 하는짓이고.......은서님..
목간 같다 왔시오.......많이 흔들려면 ..목간 해야허는디 바부 교수님 헌테 좀해달라 하시던가...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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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째려 보는 사람 업끼...... 모두 나오쎄요....안나는 들어갑니다. ㅎ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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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2차는 얼루 갈까? 요집은 시끄러,, 딴집 찿아가 2차 해야지,,,끄..억,,,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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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안나님!
저 밥좀 먹고 올께요 게시물 준비하니라 밥도 못 묵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님~ 따 릉 훼~~~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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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 ..푸하하..머꼬....노눈데 홰방 놓는거 아니강..
미...........치 ..........미쵸.............. 아이고.............교수님오셨네.... 뭐여................어라.....교수님도 한가닥 하시냉...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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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교수님도 오셨네요~
꾜수니임~부킹해 드릴까욤? 
이 아짐으러 ㅎㅎㅎㅎㅎㅎ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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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실내임>그림이 안올려지네 ㅎㅎ
요기가 조용하네,, 꿈님,,벵님,,,안나님,, 퍼뜩 오이소~ 쥔장~~~요기,,,요~ 쇠주 각자1병씩 하구 안주는 떵집 한접시하구,,, 안나님 좋아하는 돔 싱싱한걸루 한접시 담아 주소,,끄,,으,,윽, 이쁜 쥔장도 한잔 걸치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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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 좀 씨끄러서 나도 딴집 갈라칸디......ㅋㅋ
교수님 따라 안나도 갈까나......ㅋㅋ 벵오빠야 또 안나 뒷통수 때리지말그레이.......ㅋ 
은서님 게시 올린다고 배고프겟다요 맛나게 먹고 오세요. 여근 벵오빠가 혼자서 놀고 있을겅게........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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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유머방 님들 안넝하세여 .. 저 은서 온냐 은애예여 .. 고은애 .. 유명한 하니 선생님인 홍두께 선생님과 결혼 한 .. 여러분들 얘기는 은서에게 넘 많이 들어소 전혀 처음 뵙는 것 같지가 않고 오랜 친구처럼 다들 편안하게 느껴져여 .. 호오옹 ~~♥ 
모 ??? 은서가 저 닮았냐구여 ??? 호오옹 ~~♥ 호오옹 ~~♥ 넵 !! 판박이 임돵 !! 울 은서 넘 귀엽고 사랑시롭죵 ?!! 모 ??? 유머방에소 보여지는 은서님 모습 보고 제 모습처럼 귀엽고 사랑시론 모습일꼬롼골 딱 아셨다고용 ?!! 호오옹 ~~♥ 울 멋쥉이 유머방 님들 참 사람 모습 볼 줄 아시네여 .. 호오옹 ~~♥ 호오옹 ~~♥ 울 사랑스론 은서도 언넝 지 형부 두께씨 닮은 멋찐 남자 만나 일가를 이뤄야 할틴디 .. 호오옹 ~~♥ 호오옹 ~~♥ 시마을 유머방 님들 이케 만나서 즐겁고 반가웠고욤 .. 울 귀여운 은서 많이 예뽀해 주셈 .. 글구 모다들 즐거운 주말 보네시구욤 .. 호오옹 ~~♥ 호오옹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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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아기별님 방가워요......
하교수님....안나 붙잡아요.... 안나 가믄 옵빠 화낼꺼다..가지말라꼬.. 가믄 이렇게 된데이...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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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마저 ㅎㅎㅎㅎ
상상보담 더 푸근한 여인네네요,, 어쩜 오랬동안 보아온 시장 단골 순대국집 아짐 보는것 같아 넘 정겹네요 ㅎㅎㅎ 이케 사진 공개 항게 을마나 좋은지 몰것소 ㅎㅎㅎㅎ 울 담에 뼁뺑이 한번 돌리러 갑시다요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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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나도 방가요/ㅎ
안나 시방 눈이 안떠져 이제 감으러 들어가야는디 .. 벵오빠 안나 붙잡지 마요 글고.......안나는 합죽이 아줌니 대기 시러여........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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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님은 우째 날보고 잡으라 하남요?
고저 여자란 빼는맛 없음 시체 아니라요, 적당히 뺄줄 알아야 멋진여인이란걸 모르시남유? 고럴땐 그저 박세게 벵님이~ ( ,,,,,,,,,,,,,,,,,,,,,,,,,,,?)이케 하시라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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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 ...등밀어 주능고는 괜찬고...
안나 좀 붙잡어라꼬...뭔 변명이 그리 많능겨... 오늘 다 미쳐봐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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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벵에돔님 방가워요...... 돔님 .. 누거 보거 안나님 잡아 달라꼬 하지 말공 사내답게 직접 치마꼬랑쥐 잡아여 .. 혹 고무줄 치마면 안나님 속사정도 볼수 있을지 모르니 .. 짝사랑 벵에(병에) 돔(도움) 되려면 자기가 직접 움직여야 해여 .. 어 .......................... 이로다 아기별이 말도 안되는골 곧이 곧대로 믿고서 착실이 실천하는 착한 벵에 돔님이 안나님의 스토커로 ??? 캬캬컄 .. 아 ~~ 난 몰라 몰라 ~~ 헤헤헤헤헿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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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행복하게.....춤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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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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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수님 부킹할 상대는 요런 스타일이 어뜰까 싶은디요 화끈허지 않나요? ㅎ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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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교수님 방가뿡=3 뺑뺑이 ??? 혹 45세 이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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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귀여운 울 아기별님 오셨네~
나랑 정말 두께씨 마누라 닮았어요... 요 이미지하고도  ㅋㅋㅋ
아기별님~밥은 잘 묵고 댕기는거지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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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메 ~~~~~~~~~기죽어
한바탕 웃고갑니다. 휘리릭 퍼서........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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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하교수님~ 안나님 잡으세요 ㅎ 밤세 널구 목욕탕 가지요모 넷이서 엄~청 다정스럽게 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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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아 벵오빠헌티 고로콤 구체적으로 갈챠줌 안대....
진짜로 치마꼬랑쥐 잡아댕김 곤란허자녀 벵오빠야........안나랑 밤새 놀고 싶은거유? ㅎ 그럼........내 눈을 잡아주바여. 자꾸 아래로 내려 깔려.........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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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온냐~~ 저 왔어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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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아기별님 땜에...얼굴발게 젔다오....
어케 전못해요....이렇게요 
이렇게 하고시푼 맘 눈꼽 만꿈도없네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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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 벵오빠랑 주거니 받거니 노는 모습 넘 잼나여 .. 양념 하교수님도 넘 잼나고용 .. ㅋㅋㅋ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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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안나님에 대한 짝사랑 접으시고 저한테 
캬캬캬...작업은 내가 하는것 같다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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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이 절 모르셔서 그러는거지
어딜가도 저먼저 부킹신청 안한답니다. 좌중을 한번 휘둘러 보구 앉아 있음 쪽지든 도시락이며 음료수,, 연애편지는 애교구요 글쎄? 아직도 인기 식지 않을 정도랍니다 ㅎㅎ 내일은 아마도 도시락 서로 싸온다고 싸우질 않을까 걱정하고 있는데 ㅎㅎ 번갈아 갔고 오면 좋을텐데~~ 전화해 볼까나~김노파 전번이?이여사 전번은 어딨누?경노당에다 전화해 물어야겠네,,,으이구,,,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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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 군데 .. 벵에돔님 .. 눈꼽은 없어서 눈까리(헉! 지송 !)는 깨끗한데여 .. 왜 벵님 엉덩이가 자꼬 안나야 사랑해 라고 엉덩이 싸인 하고 하트 방구를 푸헤헤헤헤헬 푸헤헤헤헤헬 꾸지여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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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낑기시라니까요~ ㅎㅎ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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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사이버는 사이버만의 신비....ㅎㅎ 고럼 은서님은 울 윰방 친묵계에 불참하시겠네요... 난 그래도 다 보고싶은데...^^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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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땜에 못살아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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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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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 울 귀여븐 은서님 방가릉 쪼오오옵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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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졸립다요... 은서님 신나게 흔드시다가... 잘땐 편히줌세요... 낼은 더 반갑게 만나요...^^ 바이바이~~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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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조신하면서도 잼나는 울 나의 꿈님도 쪼오오오오옵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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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은서님...아기별님...꿈아...그리고
꼴통 안나야....그냥 흔들어............봐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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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님~ 저도 싸이버 모임 해 봤어요 작년까지... 지금은 그저 가끔 안부전화나 서로의 홈피에 글남기는 정도... 참 좋은사람들이었는데 그 인연들이 오래가지 못하는거에 지금도 많이들 아쉬워 한답니다 가끔 통화하면,,,,언제볼까~하는데 말만 되풀이되고 아쉽고 그리움속에 즐거웠던때 추억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지금은 그런때도 있었더라.......하면서 ㅎㅎ 참,일산사세요? 저 낼 일산가는데 ㅎ 꿈님,안뇽히 쥼세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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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늘 해우소님 까정 동원 해볼끼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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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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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앉아 있어도 흔들려~~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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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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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 지가 이케 웃고 있어도 병원 실려 갈 뻔 했을 정도로 무쟈게 끙끙 아팠도욤 .. 낮에 넘 더워소 차에 환기도 안 시키고 에어콘을 넘 틀고 다녔더니 .. 글구 계속 조금 비실실 했었눈뎅 요변주에 와자자장창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더 놀고 싶운데 몸조리를 더 해야 될꼬 같아 .. 인사 먼저 드립니다 .. 지송송 !! .. 헤헤헤헿 .. 잼나게들 노시와용 ~~ 쪼옵♥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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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까꽁 헤헤
이렇게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너무 여린 아기별이라서 한며칠 안보이면 내맘이 불안해~ 그러니까 못와도 일주일에 두번씩은 오기..... 알앗쬬? ㅎㅎ 에궁,아기별님~아프셨구나... 몸조리 잘 하시구 건강하게 보기.... 
ㅂ ㅣㄴ ㅏ ㅇ ㅣ ㄷ ㅏ ㅂ ㅣㄴ ㅏ ㅇ ㅣ ㄷ ㅏ 울 아기별 밥잘먹고 잠잘자서 어여쁜 성인별이 얼른되게 해 주소서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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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이미지 쥑여요
앞으러 이거 써먹어야지 ㅎㅎ 제 게시물에 낑가놓고 싶은걸 참는중~~~ 참, 춤 춰야지~ㅋㅋ 앗ㅆ ㅏ~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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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진짜 가뿐눈데...아기별도....
바부교수님도 간능가.....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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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다들 가셨나봐요
행복한 꿈 꾸세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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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 되세요 ^^*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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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놀곳이 필요했는데 잘 됫다...ㅎㅎ
아싸~~ 가오리~~ ㅋㅋㅋ 한바탕 이뤼 조뤼 흔들고 갑니당~~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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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요로콤 좋은 자리를 맹그러주셔서 캄사.
근데 허황이는 어데갔다 이제 왔노??? 나도 한 춤, 한 술 하는데.... 요로콤 좋은 곳을 만들어준 은서님을 위해 좋은 글 하나. 은서님, 사랑은서로 그리워하는 것이고, 짝사랑은서로 모른척하는 것이다. (허황도인 잡어록 13장) 아기별님? 성함이 은애? 우파파파! 병 나으라고 허황도인이 웃음약을 하나 지어 올려요.... 한 날라리 학교에 한 여자애가 전학을 왔다. 날라리 학급의 반장 이철수가 그 여학생을 꼬셨다. "이 학교에 전학을 오면 전학온 날 반장이랑 자는 것이 전통이야." 전통이라는 데야 할말이 없었다. 할 수 없이 그 여학생은 이철수와 잠을 잤다. 그런데 이철수의 여자친구인 같은 학급에 박 은애가 그 말을 듣고 삐졌다. 공부시간이 시작되고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는데 이 철수와 박 은애가 티껵태격 싸웠다. 그러다가 선생님께 걸렸다. 선생님이 화를 내며 소리쳤다. "이철수와 박은애 나와!" 그러자 이철수가 슬금슬금 일어났는데 박 은애는 너무 화가나서 그대로 앉아있었다. 선생님이 다시 소리쳤다. "이철수와 박은애 나오라니까!" 그러니까 새로 전학온 여자애가 완전히 울상이 되어 나왔다. 박 은애를 박은 애로 착각했던 것... 그런데 그 다음날 다른 애가 그 학급으로 전학을 왔다. 그런데 그 애의 성은 바씨였다. 바이러스? 바두기? 아니면 바보학교수? 그게 아니라 그 여학생의 이름은 근애였다. ㅋㅋㅋ. 모두들 좋은 하루!!!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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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배기님~즐건주말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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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꽃향기님~방가워요 첨 뵙죠? 즐겁게 노셨다니 기분좋습니당! 가뿐한 마음으로 주말아침 시작하시길요~~~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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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이름에 관하여는 저도 드릴말씀이 많은데 ㅎ 제 실명도 참 할말이 많은 이름이에요~ 근데...박은애는 알겠는데 이철수는 누구에요? 영희야 학교가자하던 그 철수인가요?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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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았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이 움직여야겠어요 왜 쉬는날은 더바쁜지... 청소하구 빨래하구 목욕탕가구 일산가구 저녁에 어케될지 모르고 시마을 나이트에서도 더 놀아야하구~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쮸~~~압!!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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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은서님 춤솜씨가 이 정도???
춤 이름이 뭐야요? 혹시 엉거주춤은 아니겠고? 안성맞춤? 우선멈춤? 장비갖춤? 로또맞춤? 하여간 조타!!!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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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일찍 일어낫네요... 어제 밤 늦게 노시더니... 체력은 국력이다요... 오늘 일산 오시면 연락좀 주시죠...ㅎㅎ 함만나보게요... 만날수없음 목소리라도 듣게요...^^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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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시작 하신겨??? 같이 노올~~~~자!!!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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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산장지기님, 한참 울다가
누구 죽었냐고 묻는다더니 왠 뒷북...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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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열기가?ㅋ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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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나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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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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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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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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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두 즐건 토욜 되세요 .. 신나게 놀고 있씀다 ㅎㅎㅎ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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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배기님, 어솨요. 즐거운 주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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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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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님~일명 은서표 막춤이라고! ㅋㅋ
 허걱!!!
지금 엄청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이런 차림으로 춤을~~~ㅋㅋㅋ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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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님~제가 잠이 별루 읍어요 너,댓시간만 자도 숙면을 취하는 편이라... 전 꿈도 안꾸고 잘때는 잠만 자요 푸~~욱. 제가 좀 단순하잖아요~ ㅎ 글구,,,언제쯤 제 목소리도 들을날 오겠지요? 제 목솔이 겁나 좋아서 성우냐는 말도 가끔 듣는답니다 즐건시간 되세요^*^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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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올만에 뵙습니다...꾸벅! 요즘 윰방이 넘 잔잔해 몸이 근질근질해소 좀 시끄럽게 놀았는데...히히 오늘도.........같이 놀까요?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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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렛츠고!!! ㅎㅎㅎ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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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님~졸리세요?
눈이 살짝 풀렸어요 ㅎㅎ 이 아짐한티서 부킹드랏는데 같이 노래방 가자네여~쿠쿠 즐건시간 되세요~~~유후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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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배기님~액션은 크게~ 이 아가씨들이랑 낑겨서 즐겁게 노세요~ㅎㅎ 어느 아가씨가 마음에 드시는지요~쿠쿠쿠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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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 좋지요.
도킹은 더 좋고. 그런데 폭탄이 나와 쇼킹은 싫어.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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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그 알앞춤(알몸에 앞치마만 두르고 추는 춤)을
요로코롬 춰보면 앞치마가 휘리릭!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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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 님들 다 함께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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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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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나 혼자만 노네..
에라 모르겠다. 이왕 버린 몸...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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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 술이 빠지니 좀 그렇쵸?
마니마니 드세요 ~~~~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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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님~지금 제가 쫌 바뻐서 못 놀아드려서 죄송~
지금 꽃 단장중이라서 ㅎㅎㅎ 그래도 춤은 계속됩니다 쭈~~~~욱 풍악아 ~ 울려랏!!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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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티! 이번에는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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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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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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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신나는 음악 춤 넘 멋지네요~곱게 모셔갈께요~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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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지는 야랑 춤추고 싶어요 ㅎㅎ 아싸 ~~~~ 신나넹 ㅋㅋㅋㅋ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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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 모르것다 ..신나게 흐흐흐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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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남편에게 말햇다.
"어제 누가 나한티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고 말햇는데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잇엇어요." "뭐야?? 어떤놈이야!!" "치과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 아니면 길게 해 드릴까요? 이렇게 묻잔아요." "이번엔 또 누군데!?" "미용사요." "나한테 너무 빨리 빼버리면 재미없을거라는 중년신사도 잇엇어요." "누가!!?" "은행직원이요." "또 방금전에 내 테크닉이 끝내준다는 말을 들엇어요." "그만해, 이 싱거운 여편네야,," "???" 싱거운 여편네는 속으로 중얼거렷다. '시마을 남자(?)가 그랬는데...ㅋㅋㅋ' &@lt;&@lt; 기분 완젼히 업 시키고 갑니다...^^>>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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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까 늦었죠 ㅎㅎㅎㅎ 은서님방은 어제나 인끼짱 ^*^ 은서은 알라븅 ^*^ 등대다 님 ^*^ 등 ㅋ대 ㅋ 다 ㅋ 님 ㅋㅋㅋㅋ 넘 웃겨욬ㅋㅋㅋㅋ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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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앗싸... |
200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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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어땐스님! 한땐스 하고 가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닉이 그야말로 참 열정적이십니다 아마도 땐스퀸이나 땐스킹이실듯, ㅇ ㅔ~그러지 않아요? ㅎㅎ |
200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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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소배기님도 한땐쑤 하시네요~ |
200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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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님~첨 뵙습니다 전 처음오신분들의 참여에 너무 감사드리네요 초행길에 너무도 재미있는 유머까지 올려주시고 자주뵈요.... 혹,마음에 드신분 있으신지요... 부킹100%입니다 시마을나이트 "은서"를 찾아주세요 푸하하하 |
200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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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뵈도 늘~반가운 우리아씨 살짝 들려만 주셔도 늘 환하고 밝음을 주시니 그게 아씨의 매력이고 능력이에요 즐건휼 되세요~~~ |
200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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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신나는 음악에 흔들고 즐기며 곱게 모셔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00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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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남 감사 감사 합니더 ㅎㅎㅎ
흥겹게 신나게 잘알흔들구유 모샤갑니다 죄송합니다 .... |
200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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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u님~방가워요~ 즐건 휼되세요~ |
200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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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숑님~흔드시는 모습 볼라했는데 ㅎ 제가 너무 늦었네요~~ㄳ |
200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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