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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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재미있는 사진을 올려 봅니다.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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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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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님, 사진 잘 봤습니다. 그 중에 강아지를 자식처럼 생각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람이 아닌 동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기에 그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졌는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 하늘하늘 유혹하는 비님의 몸짓에 촉촉한 대지는 황홀하게 스미는 것을...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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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하세요.월요일입니다.건강하세요.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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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희귀한 사진들을.. 쌈빡한 멘트와 함께 올려주셨네요.. 월욜아침부터 감동먹고 갑니다.. 동월님의 섬세한 유머텃치로 인해서...ㅎ 정말 힘든작업 하셨어요..넘 감사합니다.. 좋은날 활기찬날...열어가세요 이번주 한주도 행복 만땅하시구여...^^ 역시 날씬한 몸매는 아름답습니다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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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울 오빠 왔당...^^* 보고잡았스요..왜 이케 늦게 오셨스여...*^^*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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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동월 님~~ 유치원생들 앞에서 여샘님들 좀 민망했겠어요 아이들은 모르지만 아이들이 이것저것 물어보면 좀민망하지 않았을까~싶어요 그나저나~ 평안히 잘 계시지요? 월요일이네요 한주간도 승리하세요 5월의 마지막주간이여요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실줄 믿고 잠시나마 즐감하고 갑니다 (*^*^*)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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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ㅋ 어부바....... ㅋㅋ 수고 많으신 울동월님 업어 드리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 사진과 멋진 웃음 이 담긴 멘트 감사합니다 ^*^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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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
홧팅 힘네세요 ^*^ 윰방에 자주 오셔서 피로 푸시고 건강 지키세요 알라븅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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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보고싶었다요... 안보면 보고싶고...보면 정답고...ㅎㅎ 여긴 안개비가..새벽부터... 날이흐리다요... 동월님 즐건날 되세요...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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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님 반갑습니다.
강아지를 자식같이 여기는 모습 아름답지요? 그 반대인 여름이면 수난을 당하는 개들의 모습도 올리려다 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인간의 모습에 분위기를 깰까 봐 올리지 않았는데요. 인간과 동물이 하나 되는 모습은 아름답지만... 이 큰개는 왠지 무섭네요. ㅎㅎㅎㅎㅎ 
거긴 비가 오나요? 상큼한 하루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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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마을님 안녕하십니까?
임께서도 이 한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고요. 위에 지하철 안에서 술 마시는 이미지 조금 줄여 주시면 안 되겠는지요? 넘보기 민망스러워서... ㅎㅎ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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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의화살님 반갑습니다. 반갑다는 말속에 죄송하다는 뜻이 있다는 것 아시지요? 임이야 말로 언제나 정성어린 게시물을 올리시는데 그 정성에 따뜻한 인사 한번 제대로 건네지 못하는 제 마음을 얘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지요? 역시 날씬한 몸매는 아름답습니다. 큐피트님께서도 활기차고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라고요. 큐피트님의 눈부신 몸매!! ㅎㅎ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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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월님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하루네요 ...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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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아, 안녕! 오랜만이지?
오빠가 예쁜풍경의 마음을 표현해 보자면.. "이상하다, 왜? 안 보일까?" 
*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바보 멍청이" ㅋㅋㅋ 
맞아! 그래도 지금까지는 일주일에 두 개정도는 올렸었는데 좀 뜸했던 것 같아.. 아무리 소재가 빈약해도 3일에 하나 정도는 자신이 있는데 말이야 아마 이런 것이 아닐까? 전에도 얘길 했지만 진실한 웃음이 잠시 사라졌다는.. "오빠? 누구는 언제나 웃고 지낸 줄 아나?" 
ㅎㅎㅎ 아이고 무서바라, 알았다, 앞으로 기다리지 않도록 할게,ㅎㅎ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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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만약에 애들이 물으면 설명하기도 뭣하고 난감할 것 같은데 굳이 이런 경우는 아니라도 책사랑님도 애들한테 황당한 질문을 받은 경험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사진을 가져오다 보니 약간 흐리긴 하지만 우연히 대구의 유명한 놀이 공원 우방랜드 사진을 가지고 왔는데 소풍도 이런 곳에 가면 민망한 모습 절대로 보지 않겠지요? ㅎㅎㅎ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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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신 저를 업어 주고 싶다니 감사합니다.
희야아씨님의 마음이 고마워 이번엔 제가 희야아씨님을 업고 겨울 바다를 거닐어 보겠습니다. 어떠세요? 행복하시지요? ㅎㅎㅎ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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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하도 웃어서 배꼽 빠지겠네요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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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그쪽엔 안개비가 내리나요? 여긴 약간의 더위를 느낄 정도의 화창한 날씬데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보면 보고 싶고 보면 정답고 ㅎㅎㅎ 그러나 촛불이 서서히 꺼지듯 저 역시도 그렇게 꺼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건강과 즐거움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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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배기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가 아닌 언제나 기분 좋은 날 되시고요. 이 한주를 보낸 후 정열의 여름을 우리 한번 맞이해 봅시다.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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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화님 첨 뵙는 듯 한데 반갑습니다. 배꼽이 빠지겠다는 자생화님의 말씀! 칭찬으로 받아 들이고요. 임의 이름 [자생화]! 너무나 좋은 이름이네요. 언제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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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지금은 날씨가 화창하네요...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동월님은 꺼지지 않는 저력이 있어요... 동월님 오늘도 화이링..!!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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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안하세요...
정성드린 게시물 넘 잘 보았습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 이곳에 는 날씨가 엄청 덥네요.. 토요일 일요일 낚시 갔다가...큰놈들은..(참돔) 전부 터져 나갔담니다... 오늘저녁에..원수 갚으로 또갈까 망설이고 있답니다 동월님 활기찬 한주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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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오니 모든님들이 느무느무 방갑네요 ^^
요즘은 왜이리 바쁜지.... 그래두 모두 제자리에 계셔주시는 윰방이 편안하구 따스~~허니 참 좋아요 ^^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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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비가 그쳤나요?
여긴 거의 여름 날씨, 사람들 입에서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그리고 저력이 있다 하셨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자료도 체력도 의지마저 소진된 느낌인데 글쎄요, 꿈님께서 이렇게 보듬어 주시면 살아날까나? ㅎㅎㅎ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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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벵어돔님 그러셨군요. 그러니까, 큰놈들은 다 터져나갔단 말씀이지요? 벵어돔님 말씀 믿긴 믿는데요, 저도 낚시를 좋아합니다만 솔직히 우리 낚시꾼들 거짓말 잘하잖아요? ㅎㅎㅎㅎ 놓친 고기 무조건 크지요. ㅎㅎ 제 경험으로 얘기하자면.. 걸린 고기가 코앞에서... 말하자면 얼굴이나 내밀고 터져 나가면 그래도 괜찮은데.. 얼굴도 보이지 않고 싸움만 하다가 중간에서 터져 나갈 때 그 고기 정말 큽디다. ㅎㅎㅎㅎ 오늘도 복수를 하러 가신다고요. 예!! 오늘은 대어를 잡아서 한번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 벵어돔님 따라 낚시 가고 싶따. ㅎㅎ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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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안녕하세요?
[윰방이 편안하구 따스~~허니 참 좋아요 ^^ ] 맞는 말씀인데요, 더워서 그런지 [따스 ~~허니]란 말을 들으니 더 더운데... 정말이지 시원한 바다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멋있습니다, 지난 여름 바다의 발스님 ㅎㅎ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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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몸은 이리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항상 옆에서... 따뜻하게...있다요...^^ 힘내세요...^^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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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맞아요....낚시 하다보면 놓친고 기 월래 큼니다 손바닥 만것을 팔둑만한것 놓치다 그래요..ㅋㅋ 그데..홍도 선상낚시 가면요..정말 감당하기 힘든고기 있습니다... 그대로 차고 나가는데...낚시대 를 쎄워야 되는데 쎄우질 못해 낚시줄이 터진담니다.. 아래 사진이 낚시 사장님이 5월24일날 찍은것 6명이 잡은것이람니다 
허왕도사님 도 낚시 아주 좋아하는 편이더군요.. 이야기로는...오늘즘 고기잡은것 올릴줄 아랏는데..ㅋㅋ 소식이 없군요.. 동월님 ...... 오늘... 하 교수님도. 안보이고..꼴통 안나도 안나타 나네요.. 안나... 나들이 갔나봐요.........이렇께.꼴통 겁도엄시..ㅋㅋ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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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너무 감사합니다.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옆에 따뜻하게 있다.]란 말씀!! 밤늦게 게시물을 올리고 잠을 자면서 악몽을 꾸었지요. 그리고 출근하면서 [뭔가 결단을 내려야겠다.]고 생각을 굳혔었는데... 
어쩠던 감사합니다.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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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고기를 보니까, 당시의 생동감이 저절로 느껴지네요.
저는 민물낚시라 몸소 바다낚시를 체험하지는 않았지만 다큐멘터리, 내셔날지오그래픽, 그리고 영화 속에서.. 또한 지금은 가게 tv가 꼬물이라 보지를 못하지만..ㅎㅎ 예전엔 낚시 채널에서 바다 낚시하는 모습 많이도 봤지요. 민물에서도 릴에 잉어나 대어가 걸릴 땐 릴끝이 쭈 ~ 욱 빨려 들어가고 낚아채는 순간 줄이 위로 솟아오르면서 멀리 낚싯줄이 좌나 우로 서서히 움직이는데 그 순간의 긴장이랄까. 스릴은 정말 말도 못하지요, 힘없는 민물고기도 그럴진대 세찬 파도에 달련된 돔은 그 힘이 얼마나 대단할까요, 바다낚시를 즐기는 벵어돔님을 상상해 보는 순간, 사나이의 기백을 상상하고도 남음이 있네요, 언제 한번 데려가 주시길 바라고요, 벵어돔님께서 잡은 고기를 보여 주셨기에 저도 제가 잡은 붕어 월척을 공개합니다. ㅎㅎㅎㅎㅎ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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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오늘... 하 교수님도. 안보이고..꼴통 안나도 안나타 나네요.. 안나... 나들이 갔나봐요.........이렇께.꼴통 겁도엄시..ㅋㅋ .............................. 그런데 위 사진 중국 아닌가요? 중국이라면 하였던 대단한 민족입니다. 저런 안전장치로 아기까지 데리고 일가족이..ㅎㅎㅎ 그리고 하교수님과 꼴통 안나님(죄송)이 안 보이신다 했는데요. 뭐, 그거야 뻔한 것 아닐까요? 겁도 없이 둘이서 나들이 갔겠지요. ㅋㅋ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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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울 오빠에게 .. 진실한 웃음 잠시 사라지게 하는 사람 뉘기여..?? 오늘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들어 왔어요.. 밀린 일좀하고.. 지금 컴 앞에 앉았네요..헤 헤 헤 오늘 어떻게 지내셨어요?..용기 잃지 마시고요...^^*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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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 같다 왔구나,
그리고 오빠의 웃음을 사라지게 한 사람? 웃음을 사라지게 한 사람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그 사람의 책임만은 아니지 왜냐면? 내가 존재하기에 일어난 일이니까, 말하자면 나란 존재가 없었다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 이렇게 웃으면 맘이 편하겠지? ㅎㅎㅎ 
인생사 어쩔 수 있냐? 최선을 다한 후에는 신의 뜻에 맡길 수밖에...ㅎㅎ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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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일이! 결국 조상님께 한절이 아니라 강즤에게.ㅋㅋㅋㅋ 강즤가 찬스를 잘 잡았네요 지가 언제 사람들한티 단체로 큰절을 받아보겠어요~ 동월님~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그리고 변함없이 뵙기를....편한밤 되세요^*^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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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가시내 반갑습니다. ㅎㅎ
잘 지내고 계시지요? 그리고 맞습니다, 우리가 언제 강아지같이 절을 받아 볼 수 있을까요? ㅎㅎ 그런데 은서님? 혹시 위에 강쥐 이렇게 되진 않았을까요? ㅋㅋ 
순천 가시내 만나서 반갑고요.ㅎㅎ 언제나 명랑하게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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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옛말 아시죠 동월님........ㅋ
안나 따라 천국가자구요. 네에? 안나 블로그에 올려진 천국행 열차 올라타세욤/. ㅋㅋ 들어오는 집 문패에 걸린 말씀에 눈 도장 찍어주시고요 자신이 선택한 길은 자신이 책임지게 되었어요. 동월님의 현명한 선택이 행 . 불행을 좌우하며 영혼에 해, 악이 미치게 되기에 안나 발벗고 동월님을 친구로 천국까지 델꼬 가야해요. ㅎ 벵오빠도 같이 천국가자요~~~~하하하~ 오빠도 델꼬가야 안나가 하나님께 할말있지.. 윰방에 부리나케 댕긴게 이사람들을 천국에 델꼬 오기 위해섭니다 하고요. 히힛!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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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안이 개집안? 풍년 개 팔자라지만 ~지나가던 개들이 모두 웃겠네요 ㅎ 아마두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썼던 집안의 후손들이 아닌가 싶네요~ 조상님들 모시는 엄숙한 자리에 이런일이~~쯪,,쯔,,,,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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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있어서
감사먹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건강또 건강해요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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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마음을 다해 올리시는 게시물... 정겨운마음들을 주고받는 댓글에 미소 지으며.. 고마운마음 남겨놓지도 않고 음악 살짜기 담아갔었음에 미안한마음 우선 전해드리면서요.. 옳으신 말씀이예요.. 인생사..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들이 해야할 몫이고요,,,나머지는 믿음과희망을 가지고 신에게 맡기는거예요... 힘!!내시고요.. 소득세신고로...마음이 분주하셨을텐데 다시,,올려주신 게시물에 감사의마음으로 좋아하시는 패랭이꽃 놓고 갑니다... 앞으로도 미소지을수 있게.. 게시물 올려달라는.. 뇌물이기도 하옵니당~ㅎㅎ 건강유의 하시고요.. 마음은 언제나 함께라고...ㅎㅎ 댓글에 남겨놓으셨던 말씀.....항상 기억할께요~~~ 동월님!! 오늘도요~ 홧팅!!입니당~~~♧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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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기 위에 벵에돔님의 사진..
씨알 좋은 쥐치..회 떠먹고 잡다... 벵에돔님... 사시는 곳이 어디세요..? 예전부터..아이디보고 꾼일거란 생각은 했는데.. 벵조사님 이라고 블러야 돼나..~! 조황정보나...좋은 소식 공유해요... 전 빛고을 광주구요.. 주 출조지는 고흥.여수권.. 담주엔 다대포에서 벵에돔 전국낚시대회 참가해야 돼는데.. 흑산도도 겹치고...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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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위 사진 멋있지요? [천국의 문]이란 생각이... 그리고 맞은편에도 교회가 있는데 가끔 책자를 가지고 와서는 한번 오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한 번도 가보질 않았답니다. 그렇다고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어머님이 살아계셨을 땐 어머님이 불교를 믿었기에 절에 가서 절을 한 적은 있지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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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그렇습니다. 엄숙한 자리에 강아지가 ㅎㅎㅎ 그리고 자세히 보면 옆에 앉아 계시는 분도 강아지를 안고 있는데 상당히 개를 사랑하는 애견가 집안인 것 같은데.. 그래도 그렇지 ㅎ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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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곷님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임께서 하신 이 말씀 [건강또 건강해요] 감사합니다. 임께서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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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패랭이꽃을 남겨 두고 봄이님 다녀가셨네요. 어쩌다 패랭이꽃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고향 둑길, 그리고 벌판에 지천으로 피어 있었던 꽃이지요. 있었던 이 아니라 지금도 그곳에 언제나 자리하고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봄이님과 정겹게 지내시는 분들 참 많습디다. 깜짝 놀랐습니다. 봄이님 곁에 그런 좋으신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보고 ㅎㅎ 만나면 정다운 봄이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참, 인희 잘 있지요? 인희에게 [야객] 아저씨 안부 전해 주시길...ㅎㅎㅎ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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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위사님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벵어돔님의 얘길 들어 보면 정말 낚시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곳에서 같은 취미를 가시신 분을 만나니 반갑지요? 두 분이 함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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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저 여인과 하루를 데이트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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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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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 반갑습니다.
초록하늘님은 어디에 사시는지 모르지만 여긴 정말 덥습니다. 여름이 다가 오는데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고요. 이 아가씨 소원 한번 들어 주시지요. "신이여 초록하늘임과 하루를 데이트하게 해주소서." ㅎㅎㅎ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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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밖에 날씨가 무척 덥군요!
rain.....하고 외치듯~~~ 오늘밤부터 비가 많이 온다 하는데....? 기분도...유쾌하게 바꾸셔용!! ^^*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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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맞아요, 오늘 무척 더운데 말씀대로 비가 오르는지 지금은 짙은 먹구름이 덮고 있네요. 그리고 안님, 잘 알겠습니다. 만약에 비가 내리면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지친 마음과 육체를 유쾌하게 한번 바꿔 보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전에도 드렸던 이 이미지로 제 마음을 대신 합니다.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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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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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잘 봤어요. 낚시 갔다 온 사이에
여러분들이 들리셨네요. 벵에돔님, 낚시 사진 올렸어요. 찾아보세요. 하교수님이 송사리라고 하네. ㅋㅋㅋ. 하교수님 뻥 알아줘야 해!!! 어 초록하늘님? 그렇게 소원인가?
동월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빕니다. "딱 하루만 데이트하게 해달라고??" 저도 초록하늘님을 위해 기도 하나! "신이요, 초록하늘님을 위해 꼭 이 아가씨와
동월님이 데이트하게 하소서!!!" 이크, 매 맞을라!!! |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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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께서는 내리는 비에 걸맞게 이미지 하나만 딸랑ㅎㅎ
"비가 내리면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저도 딸랑, ㅎㅎ  |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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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늘도 즐겁게 행복한날 되세요...^^ |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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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안녕하십니까?
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이 얘기를 나누면 끝이 없고 바다낚시를 즐기시는 임들의 모습 참으로 보기가 좋은데 허황도인님을 송사리라 한 것은 교수님이 큰 실수를 했네요. 송사리는 저같이 민물낚시를 하는 사람이 송사리지요.ㅎㅎㅎ 
생각해 보니까, 바다낚시 정말 멋있을 것 같습니다. 민물에서 손바닥만 한 붕어가 걸려도 손맛이 짜릿한데 넓은 바다에서 배를 타고 걸어 올리는 사람만한 대어들 손맛이 아니라, 온몸으로 쾌감을 느낄 것 같네요. 한번 가고는 싶지만 가까이 있는 저수지도 못가고 처박힌 이 신세 처량하네요.ㅎㅎㅎ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는 여름바다에 낚시를 하는 허황도인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아, 그리고 이 아가씨 소원은요.
"허황도인님을 따라 바다낚시 가고 싶어요." ㅎㅎㅎ |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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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걸맞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반겨 주시는 착한 꿈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이런 비오는 날엔 북한산 극기 훈련 삼가 하도록!! 극기가 아닌 걷지 못할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에.. ㅎㅎ |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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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나 이제 퇴근해요.
언제 우리 바다낚시 한번 해요. 그럼 낼 봐요. |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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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제가 뻥도인한테 정말 실수햇네요 ㅎㅎㅎ
바다낚시 가셔서 잡은걸 송사리라 했으니~~정정합니다요^*^ <홍어 거시기 >만하네요 ㅎㅎㅎㅎㅎ 동월님~ 날씨는 꾸물꾸물 하지만 그래도 웃으시고 즐겁게 지내는 하루가 되셨으면 해요 ㅎㅎㅎ |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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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쁜풍경님 사진델꼬와써여...
풍경님께 몰매 맞는거 아니겠져? ^^ |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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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허황도인님 그렇게 합시다.
까짓것 바다 공룡에게 잡아먹히는 한이 있더라도 바다낚시 한번 합시다. ㅎㅎ  |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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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하교수님 송사리라..ㅎㅎ 그렇습니다. 하교수님도 낚시를 좋아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같은 송사리가 벵어돔님이나 허황도인님을 어떻게 따라갈 수 있겠는지요. 아래 사진은 교수님과 제가 잡은 미꾸라지..ㅋㅋㅋㅋ  |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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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맞아요.
"옵 ~ 빠"라고 부르는 예쁜풍경의 모습이 보이질 않네요. 그런데..혹시 발스님이 "옵 ~ 빠"하고 부르는 것은 아닐까? ㅋㅋㅋ 동생 많으면 참 좋겠는디..ㅋ |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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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웬종일 비가오더니
이제야그쳐네요....대구에 비가 오나요 동월님.............져위에... 바부교수님이 실수한건사실입니다... 어떻게 송사리 라고 할수있는지.. 다시 사과까지 하고 홍어 거시기만한 거라고 했는데... 홍어 거시기는 얼마나 큰데 그기에 비교를 해요, 제가 보기엔 파리 거시기만하 것 잡아가지고...사진을 올리다니 뻥도사는 데단한 뻥도사인데.... 그래도 이정도...고래....고래는 피래미...ㅋㅋㅋㅋ  |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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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그많은 동생들을 어케 감당하시려구....ㅎㅎㅎ 전 제 친오빠만으로 족해요... 글찮아두 엊그제 울 삼실에 맨날 드나드는 협력업체 직원이 있는데 나보구 오빠라구 부르라구하기에 일언지하에 "됐거든요" 그랬지요 ㅎㅎㅎ 요즘은 남편보구두 오빠라 부르는사람 많은것같던데 전 한번도 글케 안불러봤어요 ^^  |
2008-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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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좋아하는... 패랭이꽃.. 저도 동월님께 드립니다... 집에 있으니 더바쁘다요... 그동안 아들들 어떻게 생활했는지 모르겠다요... 아들들의 호출이 넘 많다요...^^ |
2008-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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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뭔일 생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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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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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그러게요....
동월님... 오늘도 변함없이 
*^^*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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