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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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性교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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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님들~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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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술사줘잉 ..ㅋㅋㅋ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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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말만하세요 제가설명드릴게요.. 성에대한 공부는
지리산에서 30년 태백산에서 30년 공부하고도 하산했잖아요.. 저에게 맡기세요 ㅋㅋㅋ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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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재미있네요
갈때담아가려고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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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노래는 왁스가부른음하고 거이 비슷하네요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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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대충 알고 실습도 ㅋ 걱정 않해도... 미치고... 정상....이라는 선을 조금만 낯게 설정하면 즐거울 텐데................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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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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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날처럼님~ 반가워요!
저 돈 엄떠요 지금 깡통찻눈뎅 ㅎ 글구,성에대한 공부 그렇게 많이 해야 하는건가요? 요즘애들한티 그렇게 얘기하면 머라구 하는줄 아세요?  ㅋㅋㅋ 편한밤 되세요^*^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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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짱님~반가워요 가실때 택시 불러 드릴까요? 늘 좋은날 되시길요~~~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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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gif){kind=icon} 윰방나이 16세은서,
암것도 몰르겠어요 무슨말씀이신지 ㅋㅋㅋㅋㅋㅋㅋ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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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맞아요
전 성교육을 고등학교때 처음받은거 같아요 그시절만해도 비디오로 임신은 어떻게 되는가...이정도 이것조차도 얼굴빨개지고 친구들 얼굴조차 민망해서 못보던 순진한 시절이었는데 요즘애들은 아는 수준이 거의 어른들 수준이에요 넘 당당하고 거침없고 ... 글구 ,초록님께 술대신 차한잔 드립니당 커피드세염 ㅋㅋ  행복한밤 되세요^*^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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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말씀하세요"~
무엇이 알고 싶은데요?,, 꼭 은서님이 아빠께 대답하는것 같네요 ㅎㅎㅎ 어른께 공손히 말씀드리는거~^*^ 아빠가 성에 관한거라곤 하셨지만 무슨 말씀하시는지 편히 하시라고 하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ㅎㅎ 고운밤 되세요~^*^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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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네 맞아요 ㅎ 전 엄청 보수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아빠 밥먹어~ 아빠 머 사줘~ 하는 친구들이 젤로 부러웠어요 저희아버진 아버지 진지드세요도 아니고 아버지 진지 잡수세요 라고 해야 할정도로 엄하시고 무서웠답니다 교수님~언제 지대로된 성교육 한번 하시죵? ㅋㅋㅋㅋ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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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휴일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밤되세요......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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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은 제대로 받아야 합니다,
마침 벵님께서 오셨네요 ㅎㅎㅎ 성교육에 일가견을 가지시고 일문을 일으킨 벵님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니 지대로 받아보세요~^*^ 참고로~~ 벵님 사모님 초상화를 봤는데 넘 아름다우시고 우아하신 분에요^*^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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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
바부교수님.........방갑워요............ 우린 성교육....배울꺼..엄서요...왜그래요..교수님 부끄..러...워...요...............ㅋㅋ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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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뭔 ....성 교육을....
저절로 .....알아서..... 다..한다구요.... 교수님.................. 색다른 기술 있음 갈카 줘 바요......ㅋㅋㅋ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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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구요?ㅎㅎㅎㅎ
이긍,,,, 배우는게 아니고 이젠 기술전수 하셔야죠 ㅋㅋ 지대로된 성교육,,,은서님을 위하여~~!! 글고요 영상에 글은 어케 만드는건가요? 배울려면 어렵나요? ㅎㅎㅎ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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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글 쓴는 것좀 갈쳐주세요 ㅠㅠ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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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러운거 엄서요..
조금만 배우 신다면요.....교수님은 바보들 갈차 준 교수님이니까...아주조끔.... 죄송......아래처럼...요로케 보는만큼요...ㅋㅋ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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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페인트샾7.0 한글판 검색 하셔가지고요 .. 까신 다음 애기하세요... 그럼 쉽게 갈켜 드릴께요....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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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오게 하는 방법............ 이거 첨 에 쓴애눈 진짜 와서 울었다눈데... 나눈..굴쎄~군데 신기하게 진짜 여자한테 전화가 오긴 왔당.. 구 사람이랑 인연이 있눈겐가? 만약에 잘되믄 다시 얘기해 줄깨요~~ 이 글을 보시고 1시간 이내에 1번만 다른곳에 올리면 사랑하는 사람한테 전화가 온데요!! 진짜예요.. 정말루 한번 해보세요!!!!! **이루어지길** 만약 이 내용을 1시간이내에 올리지 않으면 남자 나 여자나 사귀는 사람이 있으신 분은 일주일 이내에 진짜루 깨지구요!! 이 글을 안보내면 짝사랑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가 버린답 니다!!그리고 만약에 이 글을 보내시면 사랑하는 사람이 꼭!! 당신에게루 사랑이 찾아오구 서루 사랑하게 된답니다!! 사랑하는 사람 이 없으신 분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데요!!믿어보시구요!!!!!!!!!!!!!!!!!!딱!!!! 한번만 보내보세여!!!!!!! | 200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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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바쁜 데도 온 김에 한자!!!
60년대 소꿉장난; 초록; 은서야 뽀뽀 한번 할까? 은서 얼굴이 빨개지며; 너 왜 욕해!!! 70년대; 초록; 은서야, 우리 뽀뽀 한번 할까? 은서; 앙, 으앙앙! 80년대; 초록; 은서야 우리 우심깜뽀(우리 심심한데 깜깜한데 가서 뽀뽀나 할까) 할까? 은서; 자기 나 책임질 수 있어??? 90년대; 초록; 은서야, 우리 우심깜뽀나 할까? 은서; 빙신, 왜 깜깜한 데까지 가냐? 바야흐로 2000년대; 초록; 은서야, 우리 뽀뽀 한번 할까? 은서; 잠간, 엄마에게 물어보고... 은서가 엄마에게; 엄마, 나 애 낳을 수 있어? 은서 엄마; 아니다. (점잖게 성교육할 수 있는 찬스가 왔다고 생각하고는) 여자는 말이다, 너보다 더 크고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까 은서 방문을 박차고 뛰어 나가며, 야, 초록아. 만판이다! 2008년도; 초록; 은서야, 뽀뽀 한번 할까? 은서; 너 바이아그라 준비했어??? 근데 은서와 초록이는 맨날 소꿉장난이야... 어른 장난 할 때도 됐잖아... |
200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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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은서야, 뽀뽀 한번 할까? | 200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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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은서님... 함해봐요... 소감은 필히 달아줘야 되는거 알죠... ㅎㅎ...즐건날 보내세요...^^ 허황도인님도... 바쁘신데 오셨네요...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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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과 초록님의 뽀뽀 장면은 누가 목격할런지......ㅋ
꿈아.........여서 보초설래? ㅋㅋ |
200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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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저 강의 들을 준비 됐어요
물고기도 결혼은 할테니 기술전수 까지는 아니고 이론만 갈차주세요 메모지도 준비했눈뎅 ㅈ ㅏ~시 작 ㅋㅋ  |
200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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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 아니
뽀뽀 하자궁? 재들이 보잖아~ ㅎㅎㅎㅎㅎㅎ |
200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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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님~먼저 시범을 보여주세요 제가요~ 엄청 순진녀여 가지고 거짓말 한개도 안보태고 뽀뽀 한번도 안해봤눈뎅 어떻게 하는건가요? 입만 삐쭉 내밀면 될랑가~~``ㅋㅋ 꿈님~아름다운밤 되세요^*^ |
200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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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모두 잠든후에~~~ㅋㅋ 우째 분위기가 초록님이랑 꼭 뽀~해야할것 같은 분위긴뎅 초록님~나와라 오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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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재밌는 이야기 올려주셨는데 하마트면 답글 빠트릴뻔 했어요 ㅎ 전 80년대 사람 ㅋㅋ 그리고 미래의 은서... 은서;초록영감~ 오늘밤 영~싱숭생숭하넹 젊은시절 늘 잠자기전 뽀뽀 해 줬었는데... 초록; 이 할망구가 오늘 왜 이런댜~ ( 안들리게 혼잣말로,틀니가지러 가야하는데 에궁 구찮아...) 하면서 틀니가지러 가겠지요? ㅋㅋㅋㅋㅋㅋ |
200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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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 기냥 불러봤쓰요. 은서님 반응이 어떤지.......ㅋㅋ 오늘은 이거갖고 놀아야지.........ㅋㅋ 은서 작이야.............고마워요 |
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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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온냐~~ 나도 갈켜주라요.... 은서님 작이야가 누군데요...?? ㅋㅋ...고럼 그분이 은서님 작이야 인가요...ㅎㅎ |
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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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나도 몰러 .......그분이 그분이것지 머.........ㅋㅋ |
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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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댓글 다~~봤어 ㅋㅋ 시방 119에 실려가눈중이야 넘웃다 심장이 심실이레~~ㅋㅋㅋㅋㅋ |
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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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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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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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희야아씨님~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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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나의꿈님~ 희야아씨님~ 반말해서........  ㅎㅎㅎ |
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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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우리사이 한말 이면 우짜고 반말이면 우짜대요 정이넘처 보이기만 하는대요 ㅋㅋㅋ 난 그저 은서님만 보이면 행복 하다요 ㅋㅋㅋ 알라븅이다요 ㅋㅋㅋㅋㅋㅋㅋ |
200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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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이~그쵸?
엄청나게 소심해서 반말해놓고 어제 다시 로긴해서 댓글달았다는... ㅋㅋ 저를 보면 행복하다구요? 우와~최고의 찬사네요 희야아씨~ 제가 전에 언제도 말씀드렸지만 닉하나만으로도, 짧은 댓글에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거...아무나 못하거든요? 근데 아씨는 그런 능력을 갖고 계세요 늘 유쾌하고 즐겁게 해주시고 다녀가기만 해도 웃음나게 해주는........복받으껴!!ㅋㅋ 아씨~오늘도  |
200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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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 있어요.그리고 행복하네요.나도 한껏 웃을레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8-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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