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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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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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이 옛날 우리 고등학교 다닐때...야그 같은데요? ㅎㅎ
그때...가정시간이가? 생물시간인가? 그때...스리살짝꿍~ 책에 언급이 있었는데...도대체 무슨 야그인지 알수가 없었는데.... 옛날에는 여자는 가정시간...남자는 기술시간이 있었지요!^^ 그리고...맹구아버지....대단해요! ㅎㅎ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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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 뵙습니다.^^*
아마 중학교때죠? ㅎㅎㅎ 지금은 '기가'라고 합쳐진 모양입니다. 덩치가 산 만한 고등학생 아들넘이 어느날 숙제라고 쿠션을 만들고 있는걸 보고 웃음이 나오더군요.^^* 한낯에 무척 더웠지요? 올여름 얼마나 삶을려고 벌써부터 이러는지 주로 밖에서 일하는 직업이라 걱정이 좀 됩니다.^^*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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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과목이 어떤게 있는지 알수가 없어요! ㅎㅎ
남자들도 뜨게질 하는게 TV에서 봤어요...저는 바느질하고는 아주 먼 사람인데....ㅎㅎ 아이고~ 내일 또 다른 전투를 위해 총알을 장전하러 갑니다!^^  
목멱산님! 편안한 밤되세요!^^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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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목멱산 님 진짜
오랜만이예요 어케 잘 계셨지요? 지금은 말이예요 초등학교 때부터 성교육을 하는데 말이예요 남자여자 구분 ~없어졌어요 오히려 나이드신 어른보다 더 잘 알아요 기가로 합쳐 졌는데요 어떤 남학생은 뜨게질을 기가 막히게 잘하구요 오히려 여자 아이들보다 더 꼼꼼해요 ㅎㅎㅎ 지금은 아이들을 어린아이 그대로 봐서는 정말 ~음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 암튼이요 자주자주 오시라요~~ 그럼~ 코 골지 마시고 평안히 주무시라욧~~^0^^0^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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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아버지 대단하시네요 ^*^
문제점 꼭 집어내시다니!! 남학생들 한테만 그 좋은 테크닉 갈치니 남자들 밤일 할때 넘 힘들징 ㅎㅎ 남녀차별 없는 세상인데 이젠 여학생덜 한테두 기술 갈쳐야죠~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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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정님.
백발백중 좋은총알로 확실히 장전 하세요.ㅎㅎㅎ |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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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뵙긴 했지요 그냥 지나쳐서 그렇지...ㅎㅎㅎ 역쉬 선생님이시라 확실하게 아시네요. 저는 남자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놈이 바느질 하는걸보고 기술과 가정이 합쳐졌다는걸 알았습니다. ㅎㅎㅎ 에공~~ 저도 자주 뵙고싶은맴입니다만...^^*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요. 승리 하시깁니다? ^^* |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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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평안 하시지요?^^*
그렇지요? 남녀 차별이 아니라 요즘은 여성의 파워가 .... 잘못하면 쫓겨나요. ㅎㅎㅎ 고운시간 되십시오^^* |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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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성교육 받고있어여
회사에서... 아니,성희롱 이구나~ㅋㅋ 예방차원에서 가끔씩 교육받는데 좋은생각이 났어요 여기저기 DANGER 간판 달아놔야겠따 ㅋㅋㅋ 전 오늘 부지런히 돌아댕겨야 할거 같아요 목멱산님 즐건 주말 되시어요^*^ ♣ 최근에 봤던 유머중 젤루 재밌어요 자주좀 올려주세용~~~ 히히히 |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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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원한 비나 좀 왔으면......ㅎ 그 쥐 녀석은 유학 갔다왔는 가요. 나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요ㅋ |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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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청개구리님도...
고놈의 쥐가 유학을 가라니까 가지 않고 되도않게 이쌍한 영어를 배워설랑요. danger를 단거로 읽지 않고 딴거로 읽어서 죽지도 않았대요. 목멱산님, 방가와요. |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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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는 기술시간이 없어 기술 못 배웠는디...
전수 해 주실분 안계셔요??? |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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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들이 하는 소리
배꼽에서 나온데며, 책에는 왜 복잡하게 설명해 놨어요? 그냥 엄마,아빠가 열어서 꺼내주면 되는거지,, ㅎㅎ ^^* 목멱산님 안녕하세요,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그 시절에는 뭐가 그리 궁금했던지 옷속의 여인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지요. 재밋는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_()_ |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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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바뻐서...이만... 올만이네요...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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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반가운 님들 다녀가신줄도 모르고.....^^* 죄송합니다. |
2008-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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