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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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adamcho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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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로 변한 개구리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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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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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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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습니다.
도랑치고 가재도 잡았네요.ㅋㅋㅋㅋㅋ.^*^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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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굴 까??? 힛 궁금 했따요 ㅋㅋㅋㅋㅋ 헝황도인님 오늘도 스마일~~ 알라븅~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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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ㄴ재만(answoaks를 한타로 치니 이렇게??)님,
만나서 방가워요. 자주 들려주세요. 배꼽이 떨어지게 맹그러 드릴테니... 좋은 하루 되세요.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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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 이건 한칙(반칙+반칙)입니다.
이런 허황한 뻥에 고상한 '볼밭'이란 가곡을.... 갑자기 허황이는 숙연해 지네... 묵념....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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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님, 잘 오셨어요.
이곳에 오면 '도랑치고 가재 잡는 재미'뿐 아니라 '마당 쓸고 돈 줍는' 횡재도 있답니다. 자주 뵈요.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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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님, 이거 누가 이랬는지 다 아시죠?
뻥 잘 치는 사람은 어디 가나 뻥이라니까... 오늘도 희야아씨 행뻥한(행복하고 뻥한) 하루 되시길 도인의 이름으로 축도합니다. 스마1, 스마1!!!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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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뻥도사님이 원조교제의 원조였구나..ㅎㅎㅎㅎ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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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야! 산장지기님.
이것은 바로 하교수님이 각본으로 쓰려고 했던 것을 초록님이 베껴다가 써먹은 것인데(읍읍!! 옆에서 하교수님이 내 입을 막는 소리. 그리고 초록님은 뒤에서 막아 막아! 하고 하교수님을 막 미시네.) 어쪼코름 이 뻥도사에게 덤테기를 씨운다요?? 아무로코롬 해싸도 이 뻥도사가 저따시 시시콜콜한 씨나리오로 판사를 농락하려고 하지는 않을 꺼군만요. 뻥을 더 쳐서 판사를 미치게 하지.... ㅋㅋㅋ. 이제 하교수님하고 초록님은 다 뽀록났다. (난 안 일렀다오!!! 꼰질렀지!!!)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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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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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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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초록님 걍 우껴!!
어쩌코롬 요롷게 좋은 그림을??? 근데 호텔이 성인방인가??? 부모 허락이나 부모 동행?? 우아아!!! 그러면 부모 허락하에 원조교제??? 아니면 부모가 보는 중에???? 암튼 초록님은 넘 밝히는데 뭐 있다니깡!!!
어릴 때부터 벌써부터 이런 짓을!!!! 하긴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보고 될성부른 밝힘은 꼬추부터 알아본다니까... ㅋㅋㅋ.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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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허항 도인님 ..
저어 보리밭 노래좋은데요 친구들한테 가져갔는데 노래가 안나와요 ..저 인사안드리고 가져가서 화나셨어요 화푸세요 ..노래 소리들으수있게해주세요 ,, 네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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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가지고 가면 노래소리 안 들리지요..
어쩔수 없이 댓글 달았구나 ...보리밭 때문에 ㅋㅋ 쌤통이다 ㅋㅋ 조금 기다리면 유머방 전문가 선생이 가르켜 주겠지요 ..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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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하하핳! 초록님, 뻥에 기가막혀
뻥도사 배꼽 빠졌다... 금잔화님, 믿지 마세요. 초록님 말은 100% 순금 구라에요. 그러니 제 말만 들으세요. 조 위에 있는 음악 바에 화살표를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세요. 그러면 허황도사가 그대로 생음악으로 들려드려요. 아셨죠? 참, 오른쪽 버튼 누르실 때 주문을 외우셔야 해요. 얄리얄리 훔치 얄라 옴바랑 수리구리당당 우랑바리 나바랑 허황도인 음악 나와라 야잇! 이렇게 말이지요. 금잔화님 오늘도 배꼽 빠지는 즐건 하루!!!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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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님 방가버요 ~.*
오늘도 잼나는 이야기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요 이야긴 오늘저녁에 회식헐때 써먹어야지 ㅎㅎㅎ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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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리 훔치 얄라 옴바랑 수리구리당당 우랑바리 나바랑 뿅 꼭같이 분장 까지했는데 안되느만....ㅋㅋㅋㅋ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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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리 훔치 얄라
옴바랑 수리구리당당 우랑바리 나바랑 뿅 ~~~ 우메 어찌 이렇게 변한다오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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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절단 났어요..
청개구리님이 소녀로 변한 시킨 허황도인님..... 초록하늘님 마자여..... 앞으로...뭔 19냄새 난다 하면 벵에돔 가차엄시고발함다 청개구리님 ..청소녀님...퓨하하하하...청소..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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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입에다 뽀하면 공주 된다구요? ㅎㅎㅎ수컷은 왕자,,,암컷은 공주 된다하니
오늘은 뻥도사 믿고 개울가 나가서 왕창 잡아다 공주되면 윰방 왕자님들께 까짓거 2명씩 보내구 왕자되면 윰방 공주님들께 선심써 3명씩 보내봐야지 ㅎㅎ 일단 오늘 하루는 뻥도사님 말을 순도100으로 알고 그대로 따라해 볼렵니다,^*^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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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즐건날 보내셨나요...?? 오늘은 애들학교안가는날 이래서... 애들한테... 봉사하느라... 윰방에도 못오고... 지금에사 왔어요...ㅋ 잼나게 머믈다 갑니다...^^ 역시 허황도인님은... 기발한... 뻥도사 입니다... 허황도인님...ㅎㅎ 즐거운날 보내세요...^^ 아...!! 벵오빠도 안녕...^^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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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인님은 삼매에 들어 계시나요. 지금쯤 부처님과 면담 중인지....우리는 웃고 있어야 또세윌이 가지요............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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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ㅎㅎㅎ | 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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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는 미성년자이므로 성인방 출입금함! 캬캬캬~~~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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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배기님, 나도 방가부러요.
회식 있을 때에는 우리 윰방횐님들 생각도 쬐께 해서 술 한잔 옆에 받아놓아 주세요. 도인이 날름 마시게...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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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
아무리 똑같이 분장하고 주문을 외워도 안되지요. 똑같이 분장했어도 안에가 다르면 효험이 없어요. 청개구리님은 쬐매(안에 꺼) 도인 꺼는 울뚝불뚝!!!! 아시겠죠?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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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 주문이 틀리면
주화입마가 생겨서 이렇게 된답니다.
맨 뒤에 '뿅'을 빼세요. 대신 "뻥이야'를 집어 넣으세요. 그러면 뻥!!!!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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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그럼 허황도인이
뻥! 하면서 소녀로??? 어떤 것이 마음에 들까? 도인 얼굴+소녀 몸매? 소녀 얼굴+도인 몸매? 아마 하교수님은 알까??? 19금 올리려고 해도 무시워서 못 올려요. 혹시라도 벵에돔님과 초록님의 망치로 (못을) 우당탕 우그러뜨릴까 봐!!!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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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수님, 윰방의 선남선녀들의
입에서 나는 개구락지 냄새들이 어디서 나는 건지 이제야 알겠수. 그게 다 하교수님이 뽀!를 해줘서... 이그 처녀 중에 처녀없고 총각 중에 총각없다는 말이 딱 맞아! 이미 하교수를 거쳐갔으니 말이야... 초록님이 각본 빼간 거 화내지 마세유!!!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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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잼 있죠?
잼 있으면 빵 발라 드세요. 다요트에 좋아요... 오늘도 웃낀 하루!!!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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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
부처님과 면담이라뇨? 농담이겠죠? 부처님과 농담. 아무리 해도 부처님은 내 손안에 든 손오공이라니까??? 부처님 농담을 올릴까 해도 '종교에 대한 농담 엄금'이라는 경고가 마음에 걸려서....
ㅋㅋㅋ, 뻥이야!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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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저도 에99!
다음은 에29! ㅎㅎㅎ.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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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까꽁!
청개구리님은요, 원래 순진해서 'ㅂ'자만 나와도 얼굴이 빨개져요. 그래서 이 노래 '보리밭'을 올릴 때도 얼굴 빨개졌대요. 이상한 상상 하시는 분들 떽끼! 'ㅂ'은 '보리살타 마하 반야심경'의 준말입니다. 청개구리님 도가 하늘에 닿았다고 하는 뻥이었습니다.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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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동화를 사랑하는 어른 이야긴가요...ㅎㅎ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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