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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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신 난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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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이름도 참 어지간이 없었나보다
해우소님 올 때 안 되었나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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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이네...ㅋㅋ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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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해우소님이 그립네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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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오늘 솔직히 유머를 할 기분이
아닐 정도로 기분이 나빴걸랑요. 그래서 이렇게 늦게 들어왔슈. 가게 손님이랑 대판 벌였는데 이 사람이 신학대학 다니는 전도사라고 하면서 저번에 올 때에 내게 사기를 처먹었는데 이번에도 내가 한 5년 정도 되었으니 못알아볼 줄 알고 썬글라스를 쓰고 나타났지 뭐유. 하지만 내가 누구유. 50년전에 본 글자도 기억하는 도인인데.... 저번에 그 이야기를 했더니만 글씨 ㅆㅃ ㅉ같이 등등 별 욕을 다 하더구만.... 에이 빌어먹을.... 기분 팍 잡치고 그래서 그 눔이 5년전에 했던 사기행각을 하나도 틀림없이 말해주고 그 사람이 자신도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르는 그 사람 직장까지 말하자 마구 힘으로 밀기까지 해서 이거 한방 날리면 송장값 물어줄 것 같아서 조용히 경찰을 불렀더니 뺑하고 내빼지 않았겠소. 그러더니 한참 있다가 무엇이 캥기는지 전화를 해서는 모든 일은 이해하고 다 잊읍시다. 서로 주님을 믿는 사이에. 이러더군요. 하참, 기가 막혀서. 기분이 나빠있는 사이에 여기 들어와서 그래도 기분을 풀고 이렇게 댓글 올려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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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cm는 고무신을 타고 지구를 떠나거라 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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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주말 되세요 ^^*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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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ㅎㅎㅎ 어머 여기에서 잠이 깨버리네요 벵에돔 님 병원에 다녀와서 다시 또 보겠습니다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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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벵오빠... 애들학교 보내고.. 참하게 청소할려고 하다가... 벵오빠 글보고... 혼자 큰소리로 웃어본다요...ㅎㅎ 벵오빠... 즐건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즐건웃음 줘서 감사해요...^^ 책사랑님... 밥 꼭 챙겨 드시며...힘내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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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신나요
어제묵은 술이덜깨서 요런춤을... 참고로,이슬이 두모금에 사이다 반병 폭탄주를 마셔서 그래요 ㅋㅋㅋㅋ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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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안녕 하세요.
오늘 하루종일 밋밋하니... 심심한 하루였는데 날아다니는 고무신이 압도적인 이미지에 웃지않을수가 없네요. 오랜만에 많이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기쁘고 즐거운날들 되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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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신 나는 고무신이 그래뵈도 나이키 고무신 이네유~ ㅎㅎㅎ 신 나는거 맞어유~ 벵에돔뉨^^* 요즘 바두기 컴이 돌아가셔서 노 이미지로 일관 합니다요~ ㅎㅎㅎ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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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신나네 18cm은 맞는 고무신이 있겠지.....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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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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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벵님께서
오늘 뭔일 있으셨남요? 괜시리 윰방 왕비님 심경을 흔들어 노시는 폼이 예사롭지가 않으네요 ㅎㅎ 오전부터 쏘세지 놀이를 하라고 부추키는게 신형 몰카를 컴에 장착하셨나?ㅎㅎ 혼자만 보덜 마시고 뻥도사 기분도 헤아려 울에게도 신형 몰카 장착해 주심이 어떨런지요~ 히히히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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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향기남님...... 반갑습니다...
뎃글 1등하셨네요......1등상 달란 말씀안하셔도 벵에돔 1등상 들릴게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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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추리보이님..안녕하세요...
저도 정말 해우소님 많이 보고싶어요.. 뎃글 감사고요 ..즐거운 주말보네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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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님...50년전에 글짜도 기억하시는
뻥도사님에 게..사기를 치다니.......과간이네요.. 그데 오늘이렇게 또 뻥이나 치고 가는줄 알고 한더 읽어 보고..그레드니 역시 뻥이네요..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뻥또사님...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주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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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마을님..안녕하세요...
아래그림 플래시 것을 gif 로많들어 보았담니다...............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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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배기님 안녕하세요....
동월님이 요즘 안보여서 좀 섭섭하지요.. 즐거운 주말되시고 행복하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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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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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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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님 숙제중이시네요~ 열공하3 ! ㅋㅋㅋ
난 춤이나~ 꾜수니임~우리춤춰용.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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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24.tinypic.com/140vp5c.jpg"width=250)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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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중반 겨울
울 4형제 의기투합해 배낭꾸려 밤기차 타고 눈 덮힌 겨울산 여행중에~~ 내장산 신선봉 넘어 백양사로 가다보니 정말로 대가리 라는 마을이 잇엇답니다, 추운 겨울날 눈은 발목까지 빠지는 길 아닌 길을 헤메다 처음으로 만난 마을이 대가리엿는데 ㅎㅎㅎ 정말 두메산골에 있던 우리네 옛마을 초가삼간들이 눈을 흠뻑이고 있던 정겨운 마을이 우스운 마을이름이라 여지껏 기억나네요 ㅎㅎ 그곳 우물가에서 버너로 라면 끓이는데 신기해선지 동네꼬마들 모여들고~저희 형제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 주었던 그동네 ㅎㅎㅎ 이렇게 좋은 추억을 되돌아 볼수 있게 해주신 벵님께 오늘 오전부터 감사함을 드립니다,^*^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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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춤보니 저도 이춤을 ...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ㅋ 
교수님~ 저희 시골동네는 이름이 싱글이에여 ㅎㅎ 씽글도 아닌...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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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네는 어디 있었나요?
추억이 담겨진 마을은 아니였던지 몰겠네요ㅎㅎㅎ 그래서 은서님이 여태 싱글이시구나 ㅎㅎㅎ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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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전 내무덤을 제가 판다니까요~ 은서 읍~~~따 !! ㅋ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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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방가워요...
교수님..방가............ 방가워요... 교수님 요즘 뭔일 있어서요... 궁금하네....... 아무턴 은서님 바부교수님 즐건주말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고...........바뿌네 바뻐 마눌땜에..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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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벵님이 그일루다가?헤헤헤헤 한달치를 미리 다 가불해 달라시면 바쁘거 보담은 지구를 떠나거라???이러시는건 아니신지 모르니 잘 생각해 보구 쏘세지 놀이 하세요 ㅎㅎㅎ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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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아...웃스다니 고맙네....
그리고 책사랑님 어디가 아푼고.. 아무턴 밥많이 머꼬 빨리 낫길.. 꿈아 안나 안면도 에 가가지고 언제 온다든데 함또 맞어야.. 청진 차릴라 카능가.... 빨리와라 안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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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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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네가오늘 ..낚시 가야 되는데... 마눌 땜에...낚시도 몬가고.. 잡혀있담니다... 그리고포철에 텅스덴 와야 주문 해습니까 빨리준비해가지고 태평양에 가가지고...고기잡아 태평양에 고기풀러가지고 태평양 수족관 맨들어 끌고 옵시다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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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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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이슬이 두모금에 사이다 반병 폭탄주를 마셔서 다구요..하하 그래서 요로케....ㅋㅋㅋㅋㅋㅋ 
저도 어제 술 엄청많이 머꼬.. 어제 밤에 게시물 올리담니다...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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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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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초록하늘님...
방가워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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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님 어서오세요....
어제 기시물 올리시고...피곤 하실텐데.. 이렇게 왕래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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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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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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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어디갔다 이제왔노...
근데...왜...이미지가 배곱으로 나와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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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하하하..나이키 고무신 마자여...
아무고신 날라다니몬 큰일나지요 바둑기님 ...뱅기 타고 가서 컴 고처드릴까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람니다...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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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오빠...
안나온냐 왔다요... 때리지말고 살살하세요...ㅎㅎ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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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오빠하곤 이래야 재미지지......안고 포옹하는건 순간이고.. 또다시 때리고 치고 박고..... 안나 없응게 심심했쬬? 꼴통 벵오빠 상대는 꼴통 안나가 제격일겨.....ㅋ 누가 감히 하늘같은 오빠에게 막 덤비겄어...ㅋ 꿈아.......그려 안그려? ㅋ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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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
방갑다......꿈이도................... 안나야 별이 엄제.......밥은 잘머꼬..싸는것 도 잘싸제.... 넘 싸돌아 댕기지마라 감기들라..... 넘 방갑다.............안.....나.....야... 
안나가 옵빠야 떄려...꽉....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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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벵오빠 안나 잘먹고 잘 싸고 잘 살었씅게 걱정마요.ㅎ
싸돌아 댕기는것도 한때고.....아프면 그케허라고해도 못허지.. 오빠가 지달린거 .....나 없다고 힘이 없이 쳐지가꼬 댕긴거..ㅋ......나 안다........ㅋㅋ 근디 안나 조신하게 있고 자픈디 어쯔까.....시마을 걍 떠나블까? 힛!! 오빠 안나 없어도 울지말고 밥 잘먹고 잘싸고 잘놀아야 헌데이..ㅋ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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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 ...............
안나..........엄쓰께...영.........잼엄서....... 시마을 떠나서 ..잘머꼬 부자되고 잘산다........ 카머 떠나도 좋다만.........그래도. 옵빠야 ...보고 싶어 못떠날꺼지..암..글코 말고..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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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딸기가 넘 맛있어서 갖고 왔어요 이거 드시고 맘 차분하게 가져...ㅋ 오빠 눈에 눈물 고일것같아....금방 이라도 울것처럼..왜케 서글퍼보이지? ㅋㅋ 글고 블로그 여행하다봉게 벵에돔이라고 있어서 오빤 아닌줄 알았지만 반가움에 들어가 인사하고 왔더니 울집에도 놀러왔다 선물주고 갔어욤,,ㅋ 혹시 오빠가 말한 그사람 아닌가 몰것다.....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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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님~ 낚시도 못가시넹 ㅎㅎ
저번에 뻥도사 ?남자는 너무 밝혀"댓글로 올린걸 &@lt;벵에돔과 여자>로 제목 달아 시조방에다 갔다 올렸는데 혹시 상금타면 그걸루 우리 낚시나 가요 헤헤헤 물론 떨어져도 가야죠~ㅎㅎㅎ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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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져위에..지짜 대가리마을 가보셨나요..
나원참...아무리 마을 이름 지을이름없기로써니.. 대가리 ㅋㅋㅋㅋㅋ 안나야 고마워..딸기엄청좋아하지...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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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ㅎㅎㅎ
그당시엔 통금시간 있어 밤열차 타면 새벽에 내리니까 역전근처 밥집에선 잠은 공짜로 재워주고 아침에 먹은 식대만 내면 됬답니다, 무슨면인진 기억이 안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대가리라는 마을이 분명히 있답니다,ㅎㅎ 전라도 전북쯤 되겠지요?백양사와 내장산을 이어보면 나올거에요~^*^ 눈이 발목까지 빠지는 그런 길을 몇시간 동안 걸어 갔었는데 ㅎㅎㅎㅎ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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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난또 혹시..뻥도사처럼
뻥친줄 알았어니 죄송합니다 교수님...... 이미지을 검색 하다보니....그것이 나오길래 하도 우스워서 올린겁니다......오늘 은 어디 안가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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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오늘 어디 안가는거야.....
블로그에 벵에돔 이라는 아이디가 있더라꼬.. 네가 가긴했는데...글 못올릿서 미안...... 블로그...알써..시간나면 들려서 글올릴꼐.. 안나야 커피 한잔해...................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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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도..........퓨하하..
술 한잔..... 하입시더..........캬.. 안나가 또어디 간능가뵈......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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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 오빠야..
안나 말 못알아 득고 딴소리야.....ㅋ 내 블로그에 벵에돔님이 와서 장미주고 간건디 그 사람 오빠 아니자녀....ㅋ 난 지금 국시 비벼 먹고 배창시 터져불꺼가터요. ㅎㅎ 교수님허고 오빤 술이나 진탕지게 마셔블려그 판 벌린거유?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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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이 장미 말리가..
아이고 네가 미친다 정말..내하고 똑같은 아이디.. 네가 가서 얼반 지기쀼까...어쩌쀼꼬...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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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오빠.......마져요. 그사람 누그야........ㅋㅋ
아...지금 막 그사람 블로그 가봣는데 바꿨어 메지나로.....ㅋㅋ 오빠가 가서 혼내준거유? 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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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야..................
열받네..........정말...꼭같은아이디... 블로그에 내가 장미갔다놓았다 방명록에.......멎진것........... 글마거는 갔다 버리고 오너라..응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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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다녀간거 알어요.
이쁜 장미 한개 달랑 놓고 가뜨만...ㅋ 근데 벵에돔 그사람 아디 바꿨뜬데.. 먼가 눈치챈거아닐까....안나가 또 다른 벵에돔하고 친하단거....ㅋ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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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빠 블로그 벵에돔님헌티 갖다왔다..ㅋ 닉네임이 바낀것도 몰랐는데 내 블로그에서 클릭해 들어가보니 다른 닉이자나.. 잘못 들어간줄 알고 다시 나와 들어가도 같은걸 보니 닉네임을 바꾼게 왜인지 궁금하더라구 그래서 물어봤찌........ㅋ 난 궁금한건 못참어여....ㅋ 오빠가 전에 말한 그사람 맞아요? 블로그 메인 화면까지 오빠껄 가져갔댔죠? 내 기억력 맞는지 모르것다.....ㅋ 그사람 내 블로그에서 벵오빠 닉 보고 기절해붕거 아녀? 히힛!! 재밌따.......ㅋㅋ 지금 내 블로그 온거 보이거덩........ㅋ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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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바뷰다...이제 뎃글 다달았다..
이제네방에서 놀아도되나.. 금방 은서 방에 갔다왔어.............. 그래블로그에 벵에돔 아이디 봐꿔다고.. 알써.......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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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 .....그장미 지워버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가 지워나....그사람이 지워나.. 휴..................속시원하데이...........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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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워졋는디요
지금 막 다시 봔는디 그대로 진열대있어..ㅋ 먼 헛것을 보고 그려......오빤....ㅋㅋ 넘 열바더서 헛것빈가부당..ㅋㅋ 오빠야 열받지 마러요. ㅎ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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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그런네............
아까 .바설때 분명히 엄써는디.... 그데 글마 아이디가 월래 (메지나) 나든데.....안나블로그에는 로그인 안해도 무조건 글쓸수있어니까 아이디를 맘대로 쓰니까 그런네...........................괜찬어.. 글마는 내불로그 메인 내께 아니더라....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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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어봤드니 벵에돔은 일본어로 메지나 대..ㅋㅋ
왜 닉넴 바껐냐고 헌게 같은 이름이있어서 그러때..ㅋㅋ 그래서 내 아는 오빠가 혼내주러 올긴데 이름 바꿔서 다행이라고 은근슬쩍 겁주따..ㅋㅋ 나 잘했찌...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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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벵에돔..일본어로...
구로다이 야.....응.잘햇어....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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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가 맞는거야...ㅋㅋ
난 몰러...걍 둘다 칭구여....ㅋㅋ 힛!! 한가지 알아낸 사실.......벵에돔 그사람 ......여자..........여따......ㅋㅋ 벵오빠야........이쁜 여잔 용서가 대는거시 남자라는디 그 사람 이쁜 여자다.......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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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교수는 어디 놀이 공원 놀려간능갑따..
아이믄...공방대 물고...마실간나... 콧대기 도 안보이네... 여기 미녀 붙여줄라꼬..댈꼬 왔더니만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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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벵님은 미녀의 기준을 모르시네요, 저 위에 있는 여자들은 울덜은 그냥 유식한 말로 추녀라 하지요. 미녀의 기준을 드실땐 안나님,,꿈님,,은서님,,등등 (요방에 담에 오실분 추가해서,,) 이런 분들을 기준으로 미녀라 해야 맞는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야 자다가도 얼릉 일어나 오죠 ^*^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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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오빠야 교수님을 멀로 보고 그카나.....ㅋ
나같으도 이 여자들 보고는 도망가블끼다...ㅋ 이여자들 안보내면 교수님 안나타날낀데 저 여자헌티 자피따간 죽음이다......크~흐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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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벵님의 마눌님이 저기에?(4분 중에 어느분이 마눌 이신가요?)ㅎㅎ 흠,,,또 실수 했네요 ㅋㅋㅋ 그래도 난 시러~~~ 안나님이나 꿈님이나~ 은서님이나~ 요방에 오실 분덜이 더 좋아~~ㅎㅎㅎ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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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요 교수님 ...
벵오빠의 이상형을 델꼬와서 교수님헌티 부쳐줄라카믄 우짜노.....ㅋ 교수님 심정 이해 백골남망이요. 히힛..... 말도 안대는 혀꼬부라진소리 또 나온다 에고././// 망씬 망씬 안나 망씬/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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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주름하고 바지 주름하곤 분명히 다르고
갓쓴 버섯이라도 송이가 갓 쓴것 하곤 분명히 틀릴진데 벵님이 명품이라고 뻥치니 안나가 다 웃네요 ㅎㅎㅎ ***안나를 위한 해설서******* 번데기주름과 송이랑 비스므리한 버섯~시들어 버린 거시기. 날선 바지주름과 송이버섯 ~~~바짝선 명품 거시기 벵님의 명품 미녀관~이상한 취미세계? 우리들은 미녀라 함은 글자 그대로 인식. 따라서 벵님이 명품이라 함은 위에 있는 여자 4명을 말하기에 정상적인 우리로서는 그저 모른척 삐치면 토라질까봐 걱정되어 뻥친다 표현한거임, 다음부턴 해설 없으니 알아서 생각 하시길~~ㅎㅎㅎ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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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교수님 잔뜩 폼잡고 말씀하신거 안나는 하나도 못알어 득것시요 긍게 저 여자들이 명품 미스꼬레아 라고 우기는건 벵에돔이고....그 뻥에 안나 웃다가 얼굴에 주름잡힌건가요? 주름도 주름나름이라는디 안나의 웃는 얼굴에잡힌 주름은 아무짝에도 쓸데가없고.. 뻔데기 그거 몸에 존거시라는디 마니 드시면 단백찔로인해 밤이 즐겁답니다요. 히히... 갓쓴송이버섯 사다 고기쌈에 너머그야지......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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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블로그에 벵에돔님이 근데.....벵에돔은 물고기일뿐이래......
긍게 벵오빤 물고기여......ㅋㅋ 난 물꼬기 동생...........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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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을 정말 잘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부고가 난집에 허겁지겁 달려가서 상주더러 물어보는말... 염....했느냐고 묻는다는게.. 미스꾸리 했느냐고 했다네요.. 온라인상에서의.... 닉네임땜에.. 참..난감했던 실화...잘보고 갑니다.. 근데 정말 신이 나는거 맞는거 같아요.. 노래가 쪼까 이상하지만....ㅠㅠ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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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왜 난 쪼까 이상한 노래 안 듣기 ??? 이거 영 무음에서 장단 맞추는척 하려니 .. ㅋㅋㅋ .. 오매불망 기다리시던 안나님, 바부교수님 오시니 벵에돔님이 아주 방갑게 절래절래 꼬리를 흔들며 펄떡펄떡 힘차게 잼나게 신나게 뛰노시네여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보기좋아여 ~~♬ 나도 덩달아 신나여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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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오빠...
아직 안나온냐랑 울 식구들과... 잼나게 계시네요... 저녁은 드신건가요...?? 나는 저녁 먹고 지금왔다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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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하고 안나하고 간다 온다 말도엄시
사라진데 대해 먼저사과 드릴께요..... 사실 컴 열심히 하고 있는데..울 마뉼이 급한일생긴다고 컴퓨터 끄고 처가집에 갔다오는바람에... 죄송해요..교수님.^-^= 안나야....미안해.... 꿈이도 미안.. 분위기 영....... 동월님 땜에 맘이 넘무 아퍼 ........... 가정이 행복해야 모든 사회분이기 도 활기 차게 흘러갈것인데.. 하루속이 행복을 되찾아 다시 돌아 오길 기대하면서.... 큐피트 화살님 방문 감사드리고요.... 아기별님 항상 넘치는 활력 넘무 보기 좋아요.. 모든님들 건강과 행복 그리고...6월첫주 맘적 육체적 아품없는 행복 누리시길 두손모아 벵에돔 빌께요.............  |
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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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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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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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신나능거 올려뜨만 배꼽만 보이네 ㅜㅜ 사람 차별하나???  |
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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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벵오빠 우리모두 동월님이 하루빨리... 돌아올수있게 기도 드려요... |
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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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
점심 맛나게 드셨죠... |
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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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
나 졸면서 청소했다요... 졸린데... 자버릴까요...?? 새벽에 울 옆지기가 서울역까지... 데려다 달래서... |
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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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위에 있는 배꼽은 뭔 배곱인데요..
갈켜줘요..... 발스님 며칠 안보이 시더니..어디 갔다왔어요 화기찬 6월 보내자꾸요.... 꿈아....그래도 꾸미는 정말 활동이 되단혀... 이방 저방 댕기면서...보기좋아....이렇게해야 유머방이 살아나지... 그래....우리 동월님...마음 정리 하고 올떄가지...열심히 지켜가자 꾸나.... |
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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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며칠 안보였어요? 전 계속 보인고가튼데... 전 주말엔 잘 못와요... 앞으로 며칠후면 거의 쭈~~욱 못올것 같지만.... 제가 담주쯤이면 바쁜부서로 옮기게되서.... 근데 화기찬 6월??? 그게 어떤 6월인데여??? 
ㅋㅋㅋ |
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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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죽었다 사랐다 가정 파게까지한다요 ㅋㅋㅋㅋㅋ 난 몰것다 ㅋㅋㅋㅋ 춤이나 추자 |
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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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안경하나 싸주세요.... 안경을 껴야지.나 원참... 그리고 발스님 꼭 그렇께 따져야.. 된야꼬요...미워....^-^ 그리고...집들이 한턱 쏘라니까... 입 싹닦아삐고...그리고 ...이제는 바뿌다는 핑계..... 발스님 벵에돔 꼬나 봐서 어쩔 꼬얌...ㅋㅋ  |
200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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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댕겨가셨네요...방가워요.... 희야아씨 공주벵에 돔이안되는 벵에돔..미안해염....(뻥도사님의 말씀) 날마다 행복날 되시길....  |
200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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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몇개 가지고 갈께요~~ | 200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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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잼납니다.웃을께요,감사합니다. | 200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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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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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웃다가 퍼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200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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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나네요 오후에 기분이 날아 갈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 2009-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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