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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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1탄 ]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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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길에서 하염없이 걷고싶다...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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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
젖소에서 커피 우유 나오게 할려면 ? 망치로 젖소 젖을 힘껏 한방 내리 친당 ㅎㅎㅎ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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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안녕하시죠?
늘 ~평안하시고 고운꿈 안고 이쁜 길 하염없이 걸어 보시길 빌어 드릴게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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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 그렇다구 소 때리지 마세용..
아우 무셔라..ㅎㅎㅎ 꿈님... 재밌는 유머에 한참 웃고 갑니다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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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지 안개인지 잘 확실하지 않네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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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ㅎㅎㅎ
젖소에서 커피우유 나오게 하려면,,, ㅎㅎ망치로 젖소 젖을 한방친다 ㅋㅋㅋ 넘 재미있당~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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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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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꿈님.
떡 중에서 가장 단 떡은? 꿀떡! 가장 이상한 춤은? 엉거주춤! 스님 중에서 가장 이상한 스님은 발 스님 이라고 한 사람은 빵점! 오리무중. 성 중에서 가장 좋은 성은? 가화만사성.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스님은? 시선집중. ㅎㅎㅎ, 좋은 하루!!!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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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아~ 한참 못 만났지? 우리? 그래도 눈팅으로나마 꿈이 잼나게 노는것은 지켜보고 있었다눈... ㅎㅎㅎ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면서 혼자 미소짓곤 했지~ 울 동상 잘 노네~ 함시롱... ㅎㅎㅎ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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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진짜로 보고싶었다요... 온냐 매일 보러왔으면서 말한마디 안하고요.... 정말 나삐질지도 모른다요... 바두기온냐... 이제는 맨날 난나자요... 알았지요... 바두기온냐 온걸알고... 얼른 들어왔다요... 지금은 아침운동 가기전에 잠시왔다요... 바두기온냐 나 운동갔다올께요... 바두기온냐 따랑한다요...알랴뷰~~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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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는 부모님한테 돈 보내달라고 하겠군. 무전기,야광봉,페이징,물에 젖어서 못쓴다고 물어 줘야 하니까? 120만원은 넉근히 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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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희야아씨... 젖소를 망치로 때리면...ㅋ 정말 때려볼까나...??ㅎㅎ 희야아씨...담에 분당갈땐 연락드릴께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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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수님...
이쁘고 좋은길은 햐염없이... 걸어도 지루하지 않아요... 새벽에 산길을 가다보면... 정말 마냥 걷고 싶을때가 많아요...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지않을때...ㅋ 하교수님... 오늘도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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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방가와요...
근데...그화살 나하나만 빌려줄수있을까요...?? 함써보게...ㅋ 큐피트화살님...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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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
오늘도 화이링...!! ""꿈인지 안개인지 잘 확실하지 않네요"" ""이건 꿈도아니고 안개도 아니야"" ㅎㅎ 그건...안개비...입니다...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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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山님...
그쵸 신기하죠... 우리 희야아씨께 그커피우유좀 달라고 할까요...? ㅎㅎ...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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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랑님...방가와요...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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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오늘도 즐건날 보내시고 계신가요...?? 항상 행복하세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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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아....오늘은 어디 가는거야......
스님 중에서 가장 이상한 스님은 발 스님 아이고 배야......뻥도인님....알조야되..ㅋㅋㅋ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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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아....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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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벵오빠...ㅋ 벵오빠가 날찾으니까.... 안나온냐가...ㅋ 나에게 화낸다요...ㅎㅎ 벵오빠 작은아들 예절수업하는데... 학교 갔다왔다요... 벵오빠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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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온냐~~
잘다녀왔나요....?? 고생많았다요... 근데 벵오빠땜에... 사랑한는 동생에게... 넘화내시는거 아닌가요...ㅋ 온냐 이제 고만좀 여행가라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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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좋아하는 음악듣고...
청소나해야되겠네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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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꿈아..........안나 화난게 아녀..........ㅋ 벵오빠하고 꿈하고 잘 놀던 말던 갠차녀.. 안나 일하다가 망구가 대쁘따........ㅋ 한 일년 ......아니.십년 넘어 살다 온거가트.......ㅋ 시골일이 왜케 힘든지 허리 끊어질것같고 팔 어깨 빠져 버린거 같어.......ㅋ 콩 하고 옥수수 채소 종류 심고 모 심고.땜방하고..........ㅋ 이런 잡다한 시골일이 왜이리 힘든지..가을걷이때면 보람있겟지만 그때까지 심고 가꿔줘야 하는게 넘 힘든거같아.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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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불러
치카도 하기실쿠 모든게 구차너... 걍 한숨 디비 잤으면...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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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오데가셨나...
군기반장 일 엄쓰니 졸리네그려..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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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 나도 졸리다요... 집에 있으면 이리졸리니...ㅋ 밖에 가면 안졸리고...ㅎㅎ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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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온냐~~
화안났지요... 나도 안다요... 안나온냐 맘이 넓은거... 안나온냐~ 고생 많았다요...^^ 그래도 가을걷이 생각하면 뿌듯하잖아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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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건 한주 되세요^^ |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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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날 웃으면서 살아야죠. 많이 웃다가 갑니다 ... ^&^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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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송님....
만송님도 많이웃고... 웃는것 밖에 길이 없어요...^^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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