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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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할때 어떤소리 내시나요?(재밌어서 퍼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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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 이 부분에서
정말 푸하하~하고 웃었는뎅... 재밌지않나용~? 재밌다고 해조요잉...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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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 아가야 사진 재채기 나오기 직전에 찍은 사진이라눈뎅 이 아가얀 어떤 소리가 났을까여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글구 이고 넘 정감 팍팍 가는 귀여운 생활속 유머네여 .. 아고 .. 또 읽어봐도 풓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 .. 아까하고 지금 재채기 하면서 날리는 침만큼 갑자기 풉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니라 침을 사정없이 날려소 켬텨 모니타에 물방울이 맺혔도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미단님 .. 잼나여 잼나 !! 나도 재채기에서 풉 ~핳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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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기별 이뻐~ 오늘밤 행복한 꿈 꾸기~~^^*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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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 할때 어떤 소리를 내느냐고 물으신다면.......ㅋㅋ
저는요~ 솔직히 내가 재채기 할때 내는 소리가 글케 다른 사람들을 욱끼는줄도 모르고 거의 반평생을 살아왔는데 하도 여러사람이 지적을 해서 이제는 애써 그런 소리 안낼려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는 중 이랍니당~ ㅎㅎㅎ 뭔 소리를 내느냐하믄요~ 에잇 킁야~~~~~~~~ ㅋㅋㅋㅋ 끝에 야 부분을 무지~~~길게 뽑을수록 션~~~한 그 기분.... ㅎㅎㅎㅎ 미단님은 안 욱껴요? 구람... 됐고... ㅋ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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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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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킁야~~~~~~~~ ㅋㅋㅋㅋ
무신 서부 건맨들 총쏘는 소리... 저는요.. 으~~~~~~~몸살 한번 떨고. 우....우..... 우~~~~헸취이~~~~~~~~ㅇㅇㅇㅇㅇㅇ으으응 좀 오두방정 입니당~ㅋㅋㅋㅋ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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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이 가져온 아가 사진... 일품이네요~ 아공 꾸여버라~~ 바두기는 성인 버젼으루다가.... ㅋㅋㅋ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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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은요......
재채기는 ..에..해.에..해 두번 하고 세번째......헤.......이..............치.. 하눈데요.......... 재밋네요.......................... 바둑기님 이미지.....멎..쩌....요...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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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에 취~... 정확한 발음이나와요... 근데 다들 웃죠....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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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다양한 재치기 소리군요....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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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언니~
좋은음악 올려주서 고마워용~~ 제가 재주가 없어서리... 그리고 언니 재채기소리 에잇~킁야~~ 귀여울라다 재밌어여~~ㅎㅎㅎ 쪼오기 재채기하다 앞섶 풀어진 여인네말여요 혹시 바둑언니~???ㅋㅋ 오늘 좋은하루 보내기요~~^^*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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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오두방정 재채기~~ 음하하하~~ 듬직한 지기님 즐건 하루 보내셔용~~^^*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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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근데요... 재채기소리 다 집어치구요 안나님 정체는 밝혔드랬어여? 혹시 혼자 알아버린건 아닐까..? 잉.. 그럼 안돼안돼~ 벵에돔님 미오할꺼얌~~~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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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님
사실은 저두 그래요.ㅎㅎ 정확하게 에취~ 이러케..ㅋ 근데 옆에 있던 친구가 깜짝놀랬다고 막 때려요...-- 나의꿈님 즐건 하루 보내셔용~^^*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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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스님 방긋~
언제나 해피하게~~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용~^^*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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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아~~욲껴
재채기도 가지각색인게 정말 잼나네요 시방 미단님이 한 유머 하다니 미단님은 얼굴만 이쁜줄 알았더니 유머도 잼잇어요. 하하하~~ 난 그럼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아롱아롱!! 아........이거다.........칫!! ㅋ 미단님 안나 정체는 진작 밝히븐는디 벵에돔님 실력으론 절때 못알아내고 안나가 자수해브써요. 바둑언니 재채기 일품인데 얼굴하곤 안어울려요 언냐.....ㅋ 산장지기님 재채기는 오두방정 재채기? 우헤헤~ 아하하 ~~안나 시방 배꼽 아프요.....생각만으로도 욲껴붕거~~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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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안나님 이게 먼소리?
그럼 나만 모르고있었떤거~? 웅.. 나 외러워진다.. 나를 급외러워지게 한 죄로 안나님 빨랑 나한테 말해조요~. 안그럼 안나님을 미~워~할꺼얌~~~~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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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아고 ........깨소금 냄새............ㅋㅋ 미단님이 안나땜에 외로워지다니..... 그건 안대는디.........ㅋ 암튼 난 말했꼬 벵에돔님은 알랑가 모르것어요 벵에돔님헌티 함 물어봐요 아는지 몰른지 나도 궁금해요..ㅋ 인자는 고래 고래 소리 안질릉거 봄 아는것도 갖꼬....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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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우....훗...........
안나님 ...........안왓네... 방..........가............방............가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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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핫!!
벵에돔님 와따~~~~킥킥 와이리 좋노.......히 벵에돔님 만세!! 하하하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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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단님...안나가요...요럼사람이라..
정체..밝힐수 업따네요......./ㅋㅋㅎㅎㅎ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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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벵에돔님
조건 또 먼 여시? 안나가 꼬리 갖고 댕긴 거시기라고라? 으헥!! 인자봉게 벵에돔님도 몰릉가보네...바부탱이 벵......ㅋ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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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벵에돔님 미어~~~
흥~~!!!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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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우면..안나하고 ....미단님하고...이렇게...
퓨하하하하................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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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꼬...
바부텡이................캬...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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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단님 안나..정체 알지 마라여....
모르는게 약입니다 복.......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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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솟아삔나 ..땅으로 꺼져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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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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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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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여..
이제봤더니 벵에돔님하고 안나님은 나를 미워했떤거야.. 내가 그토록 믿어왔던님들이... 허거덕~~(미단 쓰러지는소리) 나는 간다~~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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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나 지금 밥먹는중..
불르지마여 이따가 알아서 기어나올게...ㅋ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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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래? 밥먹는 중이라고 했더니 아무도 시비를 안거네.....ㅋ
인자부턴 밥먹는 중이라고 함 대거따..ㅋ 미단님도 밥먹는중. 벵에돔님도 밥먹는중. 긍게 모두 조용~~~~~~난 인자부턴 빨래하러 갈겅게 좋은 시간 보내세요. 벵에돔님아.............인자 안나 부를람 부드럽게 불러요 오리 멱따는 소리에 고막 나가 것어요....... 오잉? 미단님이 쓰러져쓰요? 긍게 안나랑 벵에돔님이 미단을.........넘겨븐고요?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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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벵에돔님이 미단을 어따 넘겨요~ 안나님한테 오노~~ 안나님 나는 맛있는 비빔국수 먹고왔는뎅.. 맛있겠져? 그러니깐.. 안나님정체만 난테 살짝 알려줬어요 그 맛난 비빔국수 안나님이랑 나눠먹자너~~ㅋ 빨래터에서 빨래하면서 가만히 생각해봐여. 어떡하면 이이뿐 미단한테 안나님의 과거를 홀라당 낱낱이 알려줄런지..ㅎㅎ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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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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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
미단님아.....나 국시 좋아헌디 아.........침 너므가. 벵에돔님이 근디 안나 정체는 몰른게 좋대자녀요 정 알고싶음 벵에돔님 한대 쥐바그바여 그럼 안나가 알려줄께..ㅋㅋ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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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아... 자끄 안나 나오라고 글껴?
안나한티 막 먹음 이빨 나간수가 있는디. 벵에돔님 안나의 한참 동생 같은데 ......아닌가? ㅋ 우리 민증 깔까 누가 윈가 서열정해서 불러주기...ㅋ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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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 안나님
아니... 안나님 & 벵에돔님 이래야 맞는거쥬? ^^ 서열 정할때 발스가 참관할까유?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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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바이러스님 요아들은 머유 안나랑 벵에돔님이 왜케 변해불까.......ㅋ 고녀석들 참 이삐게 노네요. 옥신 각신....ㅋㅋ 누가 이기나 구경이나 해 봅시다...ㅁ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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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안나님...
역쉬 여인네는 베일에 적당히 가려있는게 매력 있나봐요 ㅋㅋㅋ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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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글쿠...
본론을 까먹었네... 발스가 재채기할땐 뭔소리를 내더라... 생각이... 생각이.... 에이 몰거따! 담에 재채기함 해보구나서 얘기할께용~~ ^^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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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 마져요 적당히 베일에 가려진 모습이야말로
어여쁘죠. ㅎㅎ 안나는 다 벗겨버린건데....걍 가리고 있을껄.. 안나 이젠 슈퍼로 봄바람 맞으러 가요. 또 들어갈랑게.......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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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벵에돔님 오리 또 델꼬오시그따 ㅋㅋ 지난번에 그오리 벌써 여러님들 입속으로 들어간거 가튼데 어느새 새끼를 쳤나몰러... 근데 안나님... 안나님은 다벗겨버린거 아녀요... 일케 알려구 애쓰는 님들이 있는거보묜... 나둥 띰띰한데 닉이나 확 바꿔불까? ㅋㅋㅋ 
시장가는 안나님~ ^^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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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방긋~
요즘 황사때매 재채기 자주 나오죠~ 좀있음 꽃가루 날려서 또 정신없을텐데... 걍 걸어가다 재채기 남 그래도 다행인데 운전하다 재채기함 위험위험~~ 저기 있자나요... 요고 비밀인뎅.. 재채기 겁나 크게 하다 잘못하면요.. 눈텨나와요.ㅋㅋ 발스님 남은오후 잘 보내시구요.. 거그 빨래끝내고 슈퍼간 안나아점마 올때 아륀~지쥬스 부탁해염~~ㅋ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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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고마쫌 싸우소 마...~~ 하 하 사랑 싸움인가 애정싸움인가...??? 잠시 티타임을 갖겠습니다.... 맛있게 드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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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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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미단님... 안그래두 큰눈 튀어나오기까정하묜.... 난 눈뜨고 못살아욧 ㅡㅡ; 걍 욜케 가리고 다녀야겠지요?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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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 비밀 밝히도 이케 뒷북치니 원....
바이러스님 닉 좋아요. 근데 좋은것만 옮겨줘요 안존건 절때 옮기지 말고.....ㅋ 미단님 안나 쥬스 안사왓는디 어쩌죠? 쫌만 일찍 말해주징 지금 또 밥머그야대서 들어가야해요. 에고.....디개...바쁘다 나의꿈님 누가 싸우나요? 안나는 절때 넘들하고 안싸워요.. 알콩 달콩 대화해찌.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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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댓글이 넘 잼있네여~
한참 웃다가 갑니다.. 근디 바두기님~ 이노래 제목과 부른사람이 누구에여? 노래가 넘 좋아요...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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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소심하게 에취하눈뎅~
주변에서 다들 쿡쿡 웃어요 제가 제치기하면 다들 웃겨 죽겠데요 그냥 션~하게 하래요 파편 튀기면서 ㅎㅎㅎ 전 절~대 못해요 그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단님,그리고 오신님들 다들 방가르~~~ |
2008-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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