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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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로 낚시여행 떠나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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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ㅋㅋㅋㅋ
실망하셨쎄여?
↗ 배쨈도 안 통하믄 최후 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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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도 해운대에만
50만이 넘는 인파가 몰렸었다구요? 휴가철엔 방콕도 쵝오의 피서방법중 하나 아닐까요? ㅋㅋ 
오늘도 리플 안달고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은 각오 단단히 하삼^^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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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생산 능력이 없으니 다행이네~~~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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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룩님,
정말 다행이시네요~ ㅋㅋ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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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바두기님 낑겨서 고생 좀...캬캬캬캬캬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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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겨서 개고생하는건 바두기뿐만은 아니네여? ㅋㅋㅋㅋㅋㅋ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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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방가 방가요 
조사 받는 바두기 넘 웃겨요 옷은 어디서나고 바두기님은 요술공주 ㅋㅋ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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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쨈이라고라 ㅋㅋ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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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은
혹시 천재 ? 어디서 그런 아이디어가 나오는지 궁굼해요 울들이 상상할수 없는 아이디어가 역시 윰방의 고수님답습니다 선배님 ! 잘봐주이소이 ~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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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ㅎㅎㅎ 구래서 나 예뽀요? ㅋㅋ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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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방그리 빵그리 ㅎㅎㅎ 눈팅만 하면 걍 안둔다고 해서리... 바두기언냐 신발 훔쳐신고서리 ㅋㅋㅋ 
점심시간 막간에 댕겨 감다..^^*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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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예쁜 신 신고 다녀가주어 고마워요~ 점심시간에 막간을 이용해 가면서까지...ㅎㅎ 날도 더븐데 삼실 탈출해서 요라고 해변에나 가고 싶으시쥬? ㅎㅎㅎㅎ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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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시방 주무시는 시간 아닝가?
신발이 넘 예뻐서 지도 예뻐님에게서 훔쳤시유 ㅋㅋ 바두기님 →이뻐예뻐님 →보람공주 조런↑딸 난다케서 리플 달고 감돠~☆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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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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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해 운 대" 가 ..
조론뜻?? 
캬캬캬캬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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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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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니 !
까꽁 ~ 휴식시간에 잠깐 ~ 나중에 뵈요^^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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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늘 흔적없이 아이콘만 슬쩍 꿍쳐만 갔었는디 정식으로 인사 드려요 이뿌고, 귀엽구, 깜찍하구, 엽기적인(?) 아이콘 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 
낑긴 아그도 델꼬 왔답니다~~^^;;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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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엔 적어도 파도는 있어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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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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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 !! 시마을 유머방 님들 해운대서 집단으로 싸워 !! 
하늘에서 내리는 햇님의 따뜻한 눈물로 묵은때 벗기는 샤워중이시랍니당 ~~ ㅋㅋㅋ ~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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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허위 낚시질은 아무나 하나 아무나 하나 ~♬ 철판도 배쨈도 오리발도 없는 새가슴 두기 온냐가? 에이 ~~ ㅎㅎㅎ ~~ .. 두기 온냐야 .. 우리 해 .. 운대 .. (햇님이 울면) 여우가 시집 간다던데 여우 빗속을 뚫고서 구미호 예식장에 잔치국수나 먹으로 가장 .. ㅎㅎㅎ ~ 
"낚시질은 낚시질이요 여우 시집가기는 여우 시집가기로다" .. 모든것을 달관한 티벳여우 아기별 ..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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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공주님,
꽃 고무신이 넘 예쁘다 하셔서 여름도 되고 했으니 이번엔 이삔 샌들 준비해왔어요~ ㅎㅎ 
↗ 요거슨 울 이뻐님꺼....ㅎㅎㅎㅎ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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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해피공주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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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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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ㅎㅎㅎㅎㅎㅎ 난또.........ㅎㅎ 바두기님께서 해...운대 낚시하러 오신줄아랐잖아요 ㅎㅎㅎ 
또낚인겨 ㅎㅎㅎㅎ 알라븅 ~~ㅋㅋ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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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을 개실망 시켜드려서 지송해요~ ㅎㅎㅎ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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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로님,
어서 오셔요~ 저도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흔적 남겨주셨으니 저런 딸 낳는일은 절때루 없으실테니 안심되시지요? ㅋㅋㅋㅋ 아~ 글카고요~ 낑긴 아그 쫌 구해 주실려요?ㅎㅎㅎ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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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 ㅎㅎㅎ 그렇지요? 암케두 바다엔 파도가... 근데... 바두기 가지고 장난치지는 마셔요~ 혹...이런 불상사가 일어날지도 모르니깐여~ ㅋㅋ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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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유난히 밤하늘에 별이 반짝인다 했더니만... 그게 바로 울 아기별이었구나? 방가~ 방가~ 근디... 또 무신 티벳여우 아기별이랴? 한동안 안 보이더니 그새 티벳가서 도 닦고 온겨? ㅋㅋㅋㅋㅋㅋ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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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이삔 신발 신고 내님은 어디에 있나 ♬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감사 따랑쌰랑 해요 ㅎㅎㅎㅎㅎ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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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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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고마워요 넘 예뻐요 요걸신고 어디를 가나 음~~~생각을 마이해봐야지...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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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나 요기있따~~요^^ * ㅎㅎ 맨날 밤 늦은 시각까지 지둘리게 해서 미안해요~ 흑흑흑 쩌어그 위에 이뻐님 신발 드린거 보셨쎄여? 보람공주님 답글에...ㅎㅎㅎ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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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 사이에...ㅎㅎㅎㅎ
울 이뻐님도 여름 샌들 드릴까여? 말씀만 하셔요~ ㅎㅎㅎㅎㅎㅎ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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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이쁜 샌들은 받았세요 감사...... 오늘은 몸이 좀 개운하신지 기차여행의 피로가 있어시다고 해서리..그러니까 한쿡의 동상들을 두고 혼자만 다니니까 몸살기운이....ㅋㅋㅋ |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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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이뻐는요 알고 있었어요 뭘? 해운대서 낚시질 할수가 없다는 것을요 다른분이 낚였지유.ㅎㅎㅎ 
특히 보람공주님이 확 하고 낚여서 ㅋ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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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한쿡의 동상들은 두고 혼자만 놀러댕겨서 글타구요? ㅋㅋㅋㅋ 근디요~ 문제는... 쫌 있슴 또 바닷가에 나가보아야해요~ 오늘은 봉사차원에서...ㅎㅎ 제가 관여하고있는 봉사기관에서 모처럼 바닷가로 피크닉 나가는 날이라 가서 애들도 봐주고 봉사해야해요~ 아마도 다녀와서는 욜카고 있을꺼 같네여~ 연달아 바다 바람을 마이 쏘여서리...ㅎㅎ 구람.. 지는 쫌 있다 나갑니다~ 오늘도 울 이뻐님캉 못 놀아드리네여~ 에효^^ 컵 속에 들어간 강쥐 넘 꾸여버요~ ㅎㅎㅎ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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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녱~~잘댕겨오시구요.. 몸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예요 그럼 이뻐도 낼 출근해야된게 안녕히.......♥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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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은 바다로 봉사하러가신당께...
지는마 꿈속에서 눈속에핀 눈꽃이나 귀경하러갈람미더.^^ 
어때여요 시원해 보이지예 ㅎㅎㅎ(위에 졸고 있는 강쥐도 이쁘징 언냐 두기언냐님~~~)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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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덥슴니다!! ---- 퉁~~ ㅋㅋ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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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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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이 올려주신 눈으로 하얗게 덮힌 경치는
보고만 있어도 션해 지는거 가트네요~ 고마워요~ ㅎㅎ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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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은
덥다고 하시면서 절케 소주잔을 연거푸 기울이시믄 더 더브실턴디요~ ㅎㅎ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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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조금 나아졌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이번 출장일로 너무 과다한 신경을 썼던거 가튼데... 따끈한 차 자주 마시며 푹 쉬셔요~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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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
해피구두도~ 발사이즈 235 cm 예쁜거 맞춰주세요 언냐 오늘 결근했어요 감따해요 언니 ♥♡♥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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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션탸!!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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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울 해피공주님 구두....ㅎㅎㅎ 결국 결근을 했군요~ 잘했었어요~ 더 심해지기전에 쉬어주는거...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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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님 덕분에 증말루 션~한 바람 쏘여보네요~ ㅎㅎ 귀시때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요^^* ㅎㅎㅎㅎㅎ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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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넘넘 감따해요
보라색 반짝이 구두 넘 맘에 들어요 낼 출근할때 신어야징 언니 따랑해요 포 포 포 ♥♡♥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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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방그리 2 ㅎㅎㅎ 오늘도 한쿡은 무쟈게 더워요 중복 말복도 아직 남았는데 여름 이 정말 무서버요 차라리 겨울이 전 넘 좋아요 추우면 옷을 마구마구 껴입어면 댕게요..^^*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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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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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기다리고 있음당 오데로 출타를 가셨나요 혹시 넘 더워서 계곡으로 
요런데로 혼자 가신것은 아니지유..^^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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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온냐 줌실때 이뻐언냐랑 놀구 있어요 빨리 오세요 바두기 울 온냐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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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요거 훔쳐신고 오느라 헉헉~~
이띠여 내가 신을꼬야 꼬까신...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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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
낼모레가 중복인데 걱정이네요 울언냐가 바두기없다하고 숨을껀데 ㅋㅋㅋ 복날 시료 시료 ~ 미오이 미오이 ㅋ |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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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해도 두기언냐님이 어제 봉사가신
일루다가 어디가 아픈신가벼 약을 드려야돼나...
이러궁 아픔 안되는디요 언냐~~빨리오소...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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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냐 !
ㅋㅋㅋ 하나 둘 셋 헉헉 ~ 
해피 선물이예요 이쁘죠 ㅋㅋ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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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 요것은 어디서..
아따 이뻥 내꺼당가요 난 뭘 선물하나..ㅎㅎㅎ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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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냐 !
윰방 차암 재미있죠잉 다큰 어른들이 영구처럼 혀짧은 말에 매일 따랑 으앙 흑흑 ! 아이고고 우스봐라 ㅋㅋㅋㅋㅋ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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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임지방에 있어서리...
내가 훔쳐 신고온 이삔 신발은 어띠여.
이것은 한복을 입고서 신어야 할까방요...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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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엉냐 !
바두기언냐가 어디 가신데요 울끼리 놀다가 가야겠어요 ㅋ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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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니 !
해피 시집갈때신고가게 아껴둘께요 그때가 언젠지 몰지만 ㅋㅋㅋ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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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어디에 흑흑..
울해피공주님은 절대로 담부터는 아프지마소 아픔 슬퍼당께 왜? 혼자는 잉잉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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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님이 요러구 피서 가셨남^^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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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니 !
이 신발은 참 편해요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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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이 시집을 간다면
내가 진짜루 이쁜신발 해줄께요... 가기만 하면야 에궁 왕자님들~~~ 울이삔 공주님을 몰라보궁 나뻐요 ㅠㅠ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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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가
기차여행에 봉사에 넘 힘드신가봐요 두분다 아프지 마세요 슬프당께요 흑흑흑 ~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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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
무좀 끝 이 겠다요 ㅋㅋㅋ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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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안계신데 울끼리 놀라니 쪼매 거시기 허죠 ㅋㅋㅋ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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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저녁시간은 왜이리도 빨랑 가는지 삼실에서는 느리게 가는데 시간인디 ㅋㅋ 우리들의 삶을 위해서 일은 해야지유 공주님 낼을 위해서 코를 자볼까요 어찌생각 하는지....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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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냐 !
100댓글 만들기 여왕님 ㅋㅋㅋ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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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이뻥언냐
낼또 바두기언냐 방에서 만나요 저도 약기운 때문에 자야겠어요 언냐 줌세요 내꿈꾸공 안녕 낼뵈요 바2 바2 포포포 ㅃㅃㅃ 쪼옵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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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구 코 잡시다용
낼을 위해서 잠은 자야지유 ㅎㅎㅎ 낼 보아유.........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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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따랑하는 이뻐언냐
안녕히 쥼셔요 오늘 행복했어요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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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언냐님^^ 사랑 따랑 함다 해피공주님도 따랑쌰랑 함다요 새로운 날은 맞으소서........♡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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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예뻐님과 해피공주님 사이에서 피어나는 우정의 향기가 태평양을 건너 이곳에까지 전해지는거 같아요~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오늘은 또 정기적으로 가는 산행을 가느라 두 공주님캉 같이 놀지도 못했는데 두 공주님이 알콩달콩 놀다 간 흔적만 보아도 흐뭇하네여~ ㅎㅎ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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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행을 연속상영을 했더니 햇빛을 너무 받은 이유때문인지 어제는 넘 피곤하더라구요~ 특히 어제는 놀러 간것이 아니고 봉사차원에서 간거라 애들 보호하고 신경을 많이 써서였나봐요~ ㅎㅎ 그런데 오늘 또 산행을 하려니 중간부터는 지치더라구요~ 그래도 무사히 잘 마칠수 있어서 내 자신이 대견하기도...ㅎㅎㅎㅎㅎ 두 공주님한테 보고 하는거에요~ ㅎ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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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님
넘 무리하면 몸살이 올지도 몰라요 건강 챙기시면서 조심하셔요 울 나이에는 너무 무리하면 안되요 이뻐님과 해피공주님 의리로 똘똘뭉친 요즘 보기드문 아가씨들이네요 울이 나이들어서 못하는거 두분이서 대신해주니 감사하네요 늘 건강하셔서 윰방을 빛내주세요 ^^*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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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ㅎㅎㅎ 무슨 말씀인지 잘 알아요~ 절대로 무리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번엔 어쩌는수 없이 도와 드려야 했고 오늘 산행은 워낙 정기적으로 해온거라서...ㅎㅎ 이뻐님과 해피공주님은 정말 요즘 보기 드문 차칸 공주님들 맞아요~ 이렇게 이쁜짓 마니 해주니 그져 고마울 따름이지요~ ㅎㅎ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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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까꽁~~방그리 대화못한지가 어언 2 틀째 보고팡 기차여행에다 봉사에다 산행까정 아이구 바쁘다 바뻐요 ㅎㅎㅎ 건강꼭 챙기세요 ^^*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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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게나요~ 이뻐님^^* 나도 요라고 있고 싶은데... 내일 하루는 집에서 푹 쉴라구요~ 모래는 또 한번 장거리를 뛰어야만 해서요~ ㅎㅎ 이뻐님도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구요~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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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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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방가방가. 재미나게 사시니 참 보기 좋아요. 요새 복중이라서 바두기 잡아 먹을텐데 어째요. 도망가세요. 저도 도망갑니다. 머엉머엉.ㅎㅎㅎ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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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어찌하여 그리도 바쁘시지요 삼실출근하는 이뻐보다 해피공주님보담 더 바쁘게 인생을 살아가시는것같아요 아시죠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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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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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아기별헌티 들키삤네? ㅋㅋ 올 생일엔 특별한 선물도 받아서 행복의 종이 뎅~~뎅~~ 울려퍼지네? ㅋㅋㅋ 고마버~ 일케 추카해 주어서...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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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생신축하드려요 초는 연세를 몰라서 대충 울맘이 58세 비슷하게 맞췄나요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울곁에 늘 함께 해주세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언냐를 따랑하는 해피가 ~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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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령님이 윰방에도 와주고...
넘 방가~방가~~~~ 내가 여그서 욜카고 노니라 포겔방에도 몬가고.. 그런데도 와서 이삔 흔적 남겨주니 을매나 고마운지...ㅎㅎㅎ 안그래도 지금 근신중이다요~ 말복까지는....ㅋㅋ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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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요~
원래 백수가 과로사 하는 벱여유~ ㅋㅋ 나두 삼실 다닐때는 이런데 들어와 노는것 조차를 모르고 살았었쥬~ 그래서 이뻐님이나 해피공주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유~ 인생도 즐겨가며 직장을 다니니... 나는 왜 그럴줄을 몰랐는지...ㅎㅎ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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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금새 추카 임지도 멋지게 만들어주고... 나이요? 연세? 윰방 나이 알쥬? 모두가 45세 인걸....ㅎㅎㅎㅎㅎㅎ 45세 미만인 분들은 손해보는거지만....ㅋㅋ 추카 꽃바구니도 넘넘 이뽀요~ 알라뷰~~~~해피공주님~♡♡♡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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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어쩌나 생신인줄도 모르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고서리 미안해요 늦게나마 축하드림니다 ♥ 작은 케익이지만 용서를 하시고 받아주세요~♥♥♥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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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작은꽃다발도 같이 헤헤헤...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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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미역국은 드셨나요 원래 생일상은 남들이 차려드려야 하는데 두따님이 아직 미혼이시라ㅋ 해피가 생일상 올립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언니 싸랑해요 ♥ ♡ ♥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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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냐도
같이 드세요 울 언냐들 해피가 진심으로 사랑합니데이 ~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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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배고파 나두 같이 먹으면 안됄까 ㅎ 바두기언냐님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렸네요 역시 해피공주님은 두기언냐만 좋아한다니까 흥...ㅎ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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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생신 추카 추카 ~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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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역시
울해피공주님은 쵝오 랑께 잘먹것어요 ㅎ히히 바두기언냐님은 복을 넝쿨채로 받어셨어요 따랑싸랑해주는 이쁜 동상들이 많아서리.. 
난 걍 이삔꽃으로 한송이........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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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살랑 살랑 밀려오는 바닷물에 발담구고 싶어시죠..^^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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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엉냐 !
언냐가 화내면 시료 시료 언냐 신발 사왔는데 
언냐는 야시시한거 좋아하시니까 낼 삼실갈때 신어요 엉냐 ! 따랑해요 ~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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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이 우찌 그리 내 맴을 꼭 찝어 알고 생일상까지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주었다요? 흐미~ 고마버서 눈물이 왈칵 나려하넹~ ㅎㅎㅎ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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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예뻐님요~ 미안하기는요~ 진짜 누가 띵겨주는것도 아닌데 말 안하믄 아무도 알 길이 없쥬~ㅎㅎ 사실 지금부터가 내게는 진짜 생일날 이네유~ 안그도 시방 여그저그서 추카 전화 받니라... 지가 무신 유명인사도 아닌디...ㅎㅎ 정말 바두기는 행복해유~ 일케 이삔 동상들이 많아서...ㅎ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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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연찮게 생일 인것이 탄로가 나 또 한번 100 댓글을 맞게 되었네여? ㅎㅎㅎㅎㅎ 이래저래 이삔 동상들 덕분에 향복의 종을 또 한번 울립니다요~ 헤헤헤~~~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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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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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 해주는 공주님들... 이뻐님, 해피공주님, 다시님, 보람공주님, 희야아씨님, 새로 입성하신 빼로님, 그리고 특별 출연해준 아기별... 모두 모두 감사해요~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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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피공주님은 쵝오 중에서도 쵝오
100댓글축하 불꽃 파티가 끝내줘요 ㅎㅎㅎ 샌들도 고맙고요 낼은 꼭 신고가서 자랑해야지...^^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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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해피가 엄청 바쁘네요 에디트하랴 댓글 올리랴 ㅋㅋ 그래도 언니께서 일찍 오셔서 만나뵈니 더 좋으네요 추카합니데이 ~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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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따랑 싸랑 무쟈게 알지요 댓글100 넘 축하 드리구요 또 생신도 축하 합니다 오늘은 축하 잔치네요 ㅎㅎㅎ 모두들 행복하세요~~~^^♥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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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오늘은 더블로 추카 받아 더더욱 기쁜날 이네여~ 그래서 감사도 더블로...ㅎㅎㅎ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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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냐 !
언니 생일때도 해피가 팡파레 터뜨리고 생일상 차려주고 케잌에 술에 난리 부루스를 할께요 언젠가만 알려주세요 언니 ! 싸랑해요 겨울부츠요 
멋쟁이는 여름에도 부츠신던대요 ㅋ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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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나도 엄청시리 따랑해요~ 울 이뻐님을... 그리고 넘넘 고맙구요~ 히^^*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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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오늘 행복하게 보내시궁........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할께요... 그럼오늘은 이만 코 하겠음다요 아~암........ 
낼 봬요 안녕 바2 바2 ^^♥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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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해피공주님~~~
자러 간다고 보고 해야지 아님 화낼까봐서 ㅎ 내 생일이 겨울인것을 어찌알았디야 오매나...... 미리 선물을 받았으니 넘좋아 히히히 12월이랑게요... 해피공주님 그럼 오늘은 이만 바2 바2 ♥♡♥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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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따따불로 축하드리구요 해피도 코 하러 가야 겠어요 낼 뵈요~ 생신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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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오늘도 늦은 시각까지 수고 많이 하셨어요~ 내일 삼실가서 졸지 않게 줌셔요~ ㅎㅎ 그리고... 12월 인것은 알았응게 정확한 날짜를 꼬옥 알려주셔요~ 해피공주님캉 나캉 거~하게 생일상 차려드릴껀게...ㅎㅎㅎ 코~ 줌셔요^^*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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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해피공주님이야말로 더블로 추카해 주니라 수고 많았는데 어서 줌셔요~ 늘 고맙지만 특히 오늘 넘넘 고마웠어요~ 낼 또 만날때까지 안농^^*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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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해피공주님~~ 하도 먹음직스런 사과가 있어스리........ 좀 드셔보세요 맛나겠죠..히히히 안뇽^^ 
어때요 넘 이쁘죠 이뻐닮은 사과..ㅋㅋㅋ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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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졸려 진짜루 잠자러 감다.........ㅠ
..................................캬캬캬캬캭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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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난 이미 두 공주님은 침소에 드신줄 알았눈데...ㅎㅎㅎ 정말 맛있어보이는 사과네요~ 내 몫까지 울 이뻐님이 드시고 피부미인 되시라고 저는 양보할께여~ ㅎㅎ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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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늦었지만 저두 생일추카드려요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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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 공주님,
전혀 늦지 않았어요~ 여기는 오늘이 제 생일 이거든요~ ㅎㅎ 생일턱 얻어먹고 들어오느라 이제서야 인사 드리네요~ 감사합니다^^*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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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45회생신 허벌나게 축하드린당께요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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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요~ 억수로 고맙당게요? ㅋㅋㅋ 더구나 45번째 생일로 추카해 주어서 더더욱 캄사~ㅎㅎㅎ 케잌도 무쟈게 멋져부러서 저걸 아까버서 우찌 먹는다요~ㅎㅎ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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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두기 * 映像家님 !!!
"바둑e" 任 ! "王언니 "任 ! 100高地 ~ 祝賀 ... 生辰도 眞心으로 츄카 祝賀드리며 思朗케잌을 ~ 무더운 暴炎 主意 하시고,늘상 健康+幸福 하세요.! ^*^ ( P`S: " 海邊으로 가요.! " ~즐聽하며 바다로 갈께여.!)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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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해...............운대? 그래서 요즘 비가 자주오낭~ㅋ 잉....그래도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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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왕 언니....ㅎㅎㅎㅎ 그래도 윰방에서만은 영원한 45세라서 넘 좋은데요? ㅎㅎㅎ 100 댓글+생일 추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다행히 폭염 주의보는 해제되어서 그래도 살만해져 다행이지만 고국에 계신분들이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안박사님도 해변으로 가셔요~ ㅎㅎㅎ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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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생신이 어제였었는데 무심해서 그냥 지나쳤네요. 미안~ ~ 언냐..ㅎㅎ 어제 생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 이곳에서 이렇게 언니 생일 축하가 벌어졌는지 알지도 못하고 ... 그냥 지나칠뻔 했네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언니 생일 축하드려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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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언니 생신 축하드리려고 해피가 예쁜 구두 샀어요 ㅋ 
예쁘게 신으세요 ㅋ 언니 ! 짜랑 따랑 포포 쪽쪽 ♥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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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내가 사과를 어제밤에 여기다 갔다놨는데 쳐다보셨남요
요래 이삔 사과 한알 드세요..냠냠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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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호수가 꽃다발 놓아주었네? 윰방에 안오면 알수가 없었던게 당연한거지~ ㅎㅎ 그래도 일케 와서 추카해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이야~ 쌩유가 베리망치~~~ㅎㅎㅎ 지금 또 나가야 할 시간이라 이미지도 못 올려주고 맨입으로 답글 다는거 이해 해 주기를 바래^^*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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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아,
또 예쁜 신발까지 갖고 와 주었는데 오늘도 또 혼자 바쁜척 하는 백수는 나가보아야 할 일이 있어서..... 급한 마음에 동동거리며 댕겨가요~ 우리는 또 나중에 만나면 되니까...ㅎㅎㅎㅎ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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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나는 어쩌라구 말도 없이 또 삐졋다 ~~~ 잘 댕겨 오세요 언제나 하는말이지만 건강이 쵝오 아시죠 ^^*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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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바쁘다 바뻐 바두기언냐 나가신다.....ㅋㅋ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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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우리도 낼을 위해서 코 자러 갑시다..
안녕 잘자요 해피공주님 빠이빠이 낼보아요 ♡♥♡ |
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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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은서가 댕겨 갔는데 아마도 오늘 아침에 나가기전에 서둘러 둘러보고 답글 올리느라 미쳐 못본것 같아~ 분명히 안박사님 댓글 밑으로 은서 흔적 본 기억이 없는데...ㅎㅎㅎㅎㅎ 어쨌거나 미안 쏘리데스~ 답글 순서가 틀려져 나갔지만 이해 해줄꺼지? 한동안 해...운대해서 지루한 장마시즌을 맞았던것 같아~ ㅎㅎㅎㅎㅎㅎ |
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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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뻐님요~
내가 어떻게 울 이뻐님이 가져단 준 사과를 몬 보고 지나쳤겠어요~ 하지만 사과 잘 먹었다는 소리가 없어서 혹시나 한거쥬? ㅎㅎㅎㅎㅎ 엥? 이뻐님이 삐진다고요? 바두기가 혼자 바쁜척 자주 해서요? ㅎㅎ 이래서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이 나왔나봐여~ ㅎㅎㅎㅎ |
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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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안뇽 까꿍요 ㅎㅎㅎ 바쁘신걸루다 따지면 우들보다 더더더....... 엄청스리 바쁘셔서 이뻐를 꼭 빼놓고서리..... 그래도 괜찮아유 한가하면 우울증걸린대요 바삐 움직이셔야 좋지유 그래도 보고팡....ㅠ
요러구 기다림다요 알랴븅........ |
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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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많이 바쁘셔서 혹시 한번도 못드셨을까봐..... 
맛있게 생긴 복숭아 드림니다 드세요..^^ |
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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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이뻐님,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바쁜척을 할 일이 연거푸 생기네여~ ㅋ 어제 다녀온 곳에 키다리 연꽃들이 피었더군요~ 요즘 한참 복숭아가 맛있을때이지요? 고마워요~ 맛있게 잘 먹을께요~ 내가 과일이라믄 또...ㅎㅎㅎ |
20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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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오늘은 한가하신가요 이뻐가 아직 잠도 안자고 있어요 해피공주는 아까 재워놓구 ㅎㅎㅎ 벌써 두시반이네요 잠이 도망을 갔어요 
그럼 예쁘게 생긴것 부터 따서 드세요 ^^ |
20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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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아름다운꽃 구경하세요 이쁠거예요 ..........^^ |
20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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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새벽 2시까지 머물다 가셨쎄여? ㅜㅜ 토욜 근무는 없나요? 안그러면 무지 힘들었을텐데... 나는 오늘도 또 바쁜척 하느라 아침에 잠시 사진 한장 올려놓곤 나갔다가 이제서야...ㅜㅜ 이뻐님, 정말 정말 미안해요~ 복숭아는 꽃 구경하면서 다 먹어도 되나요? ㅎㅎ |
20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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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 139라서 140으로 ㅋ |
20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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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해피공주님이
결국 또 139 를 140 으로 올려주었네요~ ㅋㅋ 오늘도 하루종일 바쁜척하느라 차분히 윰방에 올수가 없었네요~ 지금 이곳 시간은 자정을 넘었는데 조금 전에야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이른 아침에 등산 계획이 세워져서 또 ...ㅎㅎ 해피한 주말 맞으셔요~ 공주님^*^ |
20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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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한가한 주말 아침이에요. 외출 전 잠시 들렸어요. 요기 아래.... 해피공주님이 제가 좋아하는 냉면을 주셔서 잘먹고.... 그러고도 또 냉면집에 가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올려드리는 이미지는... 해피공주님이 만들어서 주셨네요. ^^* |
20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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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방가빵가요 하두 바쁘셔서 글을 나누지도 못하고 그래도 시간쪼개서 글남겨주셔서 고마워요.. 하루하루 알뜰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정말좋아보여요 아시죠 !!! 건강이 쵝오 란것을요..........^^*
언제나 전 기다리고 있음당 호호호.......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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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호수 다녀갔네~
나는 오늘도 등산인지 하이킹인지를 다녀왔는데 너무 연거푸 다녔더니 오늘은 완전 그로키상태! 지금도 겨우 들어와서 답글만 달고는 좀 쉬어야 겠어~ 냉면 잘 먹고 왔는지...ㅎㅎ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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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요~
내가 너무 무리를 했나벼요~ 오늘은 산에서 내려올때 너무 힘이 들어서 겨우 겨우 내려와서 좀 쉴라구요~ 어떻게 연달아 일들이 줄을 서는 바람에 바닷가로 산으로 기차여행으로 다닌것이 무리였나봐여~ 안그래도 이뻐님이 경고까지 해주었는데...ㅎㅎㅎ 하루쯤 푹 쉬고나면 금방 또 좋아질꺼니까 그때 우리 만나서 다시 잼나게 지내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바이바이~ ㅎㅎ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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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방글 방그리 합니다........ㅎ 결국엔 몸이 축나셨네요 피곤하실땐 무조건으로다 푹쉬는것이 쵝오!!!
잠을 많이 쥼시고 잘드시고 쉬세요...♥♡♥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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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울 이뻐님이 약까지 가져왔네요~
어제밤 일찍 잠자리에 들때만 해도 아침이면 거뜬하려니 했는데 막상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온 몸이 더 아파서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네요~ㅜㅜ 그래도 윰방에는 들어와 보았더니 역시나 울 이뻐님의 안부가 나를 반겨주네요~ 고마워요~ 오늘은 교회만 다녀오곤 또 쉴꺼니까...ㅎㅎ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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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많이 편찮어신가요 에구 어쩐데......? 맘은 달려가서 호호 해드리구 싶은데 넘 멀어서요 얼른쾌차하셔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어요 알쬬 ^^♡ 이뻐맘이예요 받아주세요............♥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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