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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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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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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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정말 정말 명답이에용.. 시방 니가 어른을 가지구 노냐? ㅎㅎㅎ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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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다리가 긴가부다..ㅎㅎㅎㅎ
바두기님 안녕하시죠~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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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두기님 ㅋㅋㅋ 담에는 아이에게 뭍지마시고 직접 확인 하세요 건강하셔요 ~^*^ 알라븅 ~~ㅋㅋ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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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재미있습니다, 바두기님^^
순진한 꼬마라면 정말 그렇게 말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 이야기 한번 해볼게요. 이럴 땐 참으로 난감하고 미안했는데 낯선 사람이, 그것도 타지방에서 오신 분이 길을 묻는데 내 나름대로는 친절히.. 그리고 맞다고 생각하고 알려줬는데 가고 난 다음에 생각하니 길을 잘못 가르쳐줬을 때! 참으로 미안하고 난감해서 사람 미치겠데요. ㅎㅎㅎ 더욱이 지방 사람이면 그래도 들한데 다른 지방에서 차를 몰고 온 분에게 길을 잘못 알려줬을 땐 뭐랄까? 지역 이미지도 있고 해서 정말 미안하더군요. 바두기님도 그런 경우 있으시지요? ㅎㅎ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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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구먼요 동월님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요.
글구 바두기님 나같으면 그 꼬마아이를 찿아서볼기짝이 빨갓토록 때려주고싶어요. 아이고 아이에게 묻는사람도 볼기짝이 빨갓토록 맛아야지요. 하하하하...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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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큐피트님~ 그 아이는 어른을 가지고 논것이 아니에요~ 보세요~ 물이 가슴밖에 더 차요? ㅎㅎㅎㅎ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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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엔님~ 오리 다리가 길구 말구유~ 긍께~~ 그 깊은 물속에서도 가슴까지밖엔 물이 안차쥬~ ㅎㅎㅎㅎ 엔님도 안녕하셨쮸? ㅎㅎ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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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올만이에요~ 안냥하셨지유? 알써요~ 이담엔 애 한테 묻지않고 즉접 확인할께유~ ㅎㅎㅎ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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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방가^^ 방가^^* 저도 그런 경험있고말고요~ㅎㅎ 설명 해줄때만해도 맞게 일러준줄알고 늘어지게 고맙다는 인사까지 받았는데 보내놓고 다시 생각하니 완전 반대편을 일러준거에요~ 미국은 한국과는 달라서 Oneway 가 많아서 한번 길 잘못 들어서면 중간에 돌릴수도 없고 마냥 가다가 돌쳐와야하니... 흐엉 ㅠㅠㅠ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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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요? 산을님^^ 하하하하하하하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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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웃고 갑니다.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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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들꽃님, 웃으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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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오리 가슴밖에 안 찼는데 ....”
이런게 ㅇㅖ술인데 뭐 흘러다니는 유머인지....아님 이런 머리로 詩를 짓는다면....햐 한참을 웃고 감니다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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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언제 이 글은 또 올리셨어요 ? ㅎㅎ 아이 말이 맞아요. 오리 가슴밖에 안차는데..... 오리키가 그렇게 큰가 ? ㅎㅎㅎ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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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맘에드네요~~~역시노래는 즐건노래가 좋아 ㅋㅋㅋ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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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국물 마시며 "어~ 시원하다~"
아빠의 말에 아들놈.. 얼릉 국그릇 들어 마시다 에궁~ 입천장 홀랑 데었다나 어쨋다나;;;;; 세상에 믿을분(?) 아무도 없데나 어쨋다나;;;;; 궁시렁 궁시렁>>>>>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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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아저씨
누가 들어가라고 했어염? 저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억울해 억울해... 우리 흉아들 불러올꺼에요... 아~주 잘 생기고 춤 잘추는 흉아들 뜨리오로 불러올꼬에요 흉아들~~~~ 
음악이 멈춰야 울 흉아들 올려나~ㅋ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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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보! 속지 말고 돌을 던져보세요. 요놈들이 잠수도 해요. 그리고 엉뚱한곳에서 머리가 쑥 나오지요.ㅎㅎㅎ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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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구우우우우~~~~ ㅎㅎㅎㅎㅎ
앗싸~~ 신나부러~~ 물에 빠진 아저씨가 우찌되얐등간에 음악은 신나부러~~ ㅎㅎㅎㅎ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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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j님, 수없이 많은 우스개소리들이 떠 돌아다니지만 가끔은 이런 귀여운것들도 섞여 있지요~ 삼빡하게 웃어줄수 있는...ㅎㅎㅎ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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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겨울빛님아, 나도 몰랐던 사실인데... 들리는 말에 의하믄 오리가 롱다리라네? ㅋㅋㅋ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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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우스님이 어쩐일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딴스 도 안추고 기냥 가셨대요? ㅎㅎㅎ 노래도 맘에 드셨담시롱~~~~ 조신모드로 돌입하셨남유? ㅋㅋㅋ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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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숙님,
세상에 믿을분(?) ...... 요거슬 윰방용어로는 믿을 넘... 일케 하는디요~ 박종숙님은 넘 얌잔하셔서...ㅎㅎㅎ 
구람... 바두기도 쌍팔년도꺼 한마디 쾅~~ㅎㅎ 아버지와 아들이 모처럼 목욕탕엘 갔습니다. 아들이 보기엔 탕 안 물이 뜨거워 보이는데 아버지가 들어가시며 "아~~ 씨원~~하다" 하시니까 저도 들어가 보고 싶던차에 옳다쿠나 하고 다리 한짝을 넣었다가 뜨건물에 놀라서 튀어나오며 "세상에 믿을 넘 하나투 읍네" 했다지요? ㅎㅎㅎ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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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은서공주님이여^^ 누가 아니랴~ 억울해 할만도 하넹~ 물이 깊으냐! 해서 안 깊으다! 대답했을뿐인디... 누가 들어가랬남? 칫칫칫~~~~ㅎㅎㅎ 진짜 울 흉아들 뜨리오로 불러올까부당~ㅠㅠㅠ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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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오리님들이 단체로 잠수중 이라네유~ ㅎㅎㅎ 알써요~ 앞으론 돌을 던져볼께유 ~ 오리를 어케 믿어? C~~~~~~~~~~~~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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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뤼님이 어쩌라구우우우우~~~~하믄
내두....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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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다리....五里다리...롱다리넹^^*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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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울리불리..원투뜨리 빠뚜루....ㅎㅎㅎ 월리붤리~`~월리 붤리~~...코더더 ..원투뜨리빠두루...~~ㅎㅎ 또~ 개다리..ㅎㅎㅎㅎ~!우덜세상..!개다리좀 멈춰주세염~ㅋㅋ "Who'll stop the dog leg Dance..~ㅎㅎㅎㅎㅎ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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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리들도 룰룰랄라~~~♪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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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세상님도 왕년엔 개다리춤께나 추셨나봐요~ ㅎㅎㅎ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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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짱차이인걸 어쩌라구여~~~~~~ㅋㅋㅋ
지 아는 사람이 갑자기 눈이 마니 내린 추운 겨울에 휴게소에서 체인을 채우구출발하려눈데 날씨눈 넘춥꾸 노인이 체인을 제대로 몬채워가 심드러하시길래 체인을 채워드려떠니만 고맙다눈 인사를 을매나 하시던지 넘 민망할정도 였따눈데 쪼매 가다 생각혀보니 그 찬눈 전륜인디 뒤바퀴에 체인널 채워드려가 을매나 미안한 마음이 드런눈지 몰랐따눈 얘기를 드러써여. 자기 차만 생각허구 그만...... 을매나 황당해꺼써유?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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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제니님요~
완존  입니다요~
잘해 드린다는것이 그만....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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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물이 아무리 깊어도 오리 가슴 밖에는 차지않는군요
참으로 정답이네요 ㅎㅎㅎ 고운 밤 보내세요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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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왜 내가 신나버릴까요 정말신나요.ㅋㅋㅋ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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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7님, ㅎㅎㅎ 애들의 눈 높이로보는 세상은 아름답기만 하지요? 너무 귀엽길래 얼른 집어온거에요~ 유머방에서도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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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께서 신난다 하시니 저도 신바람이 나네요~ 이 아가들도 신난대요~ ㅎㅎㅎ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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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물론 음악도 신나고 좋은글도 신나지만 제가 왜 신나는지나만알고있어요. ㅋㅋㅋ
글구 바두기님 저는 아직 컴맹이라서 님처럼 많은 이미지 재료들을 어디서 어떻게 가져오시는지요. 정말부족함이 많은 나는 답답해요. 글구 님은 정말 어떻게 분이기에 맞는 적절한이미지를 어떻게 금방구하셔요 궁금합니다.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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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이미지를 어디서 찾아 오는가 궁금하시다고요? ㅎㅎ 각 포탈 사이트의 검색창을 애용해 보셔요~ 원하시는 내용이나 단어를 검색창에 치면 줄줄이 나옵니다. 그럼 그 중에서 고르기도 하고요~ 아니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눈에 띄는 이미지가 있으면 얼른 컴에 저장해 두었다가 적절하다 싶을때 꺼내 쓰기도 하구요~ ㅎㅎㅎ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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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컴 배운지는 벌써 몇몇해가 흘렀는데 누가 옆에서 코치라도 해주었으면 호호호
내옆엔 아무도 없어요 . 그럼 복지관에서 또 배워야지요 컴 활용반까지만 배웠어요. 글구 음악올리는것도 안배웠어요 그래도 윰방에서 샹기님니 집중적으로알켜주어서 . 그래도 우리 동내 친구들은 나를 아주 컴도 잘하고 모든것을 잘하는줄아는데 난 이렇게 답답하기가 그럼 싸이트 검색난에서 .. 그럼 나도 한번 해볼께요.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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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몇시간째 음악에 취해서 좋은글방 또 윰방에서 음악감상만 벌써7시간째 아휴 난 정말 미쳧나봐..
나도 몰라요 그져 음악이 좋아서요. 글구 오늘 따라 뻥도사님에게도 안부 쪽지보내고 .. 또 그분이 그립구요 그분이 또 들어오셨으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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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바두기님 내일은 토요일이에요.
내일은 구청에서 동의 초등학교에서 경로잔치가 있구요 또 워커힐 무용팀들도 축하 공연도있구요. 행사가 대단해요 난 그래도 아직 어린여인으로 아직 복지관에서 ㄴ인기가 대단해요. 해서 내일은 운동도하고 또 뜀박질도해서 경품을 많이 타와야지요.서울은 아주 복지시설이 잘데어서 정말신나는 한국이 데어가고있어요 12시27분 꾸벅꾸벅. |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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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화도 피곤할텐데 잠좀재웁시다 호호호 |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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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아자!!! 아자!!! 그래도 한국엔 복지관 이라도 있잖아요~ 저는 그야말로 옆에서 코치해줄 사람 한명도 없이 이렇게 저렇게 어깨너머로 공부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ㅎㅎㅎ |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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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이 뻥도사님 얘기를 꺼내시니
드리는 말씀인데요~ 공연한 오해로 뻥도사님께 죄송하게 되어 늘 그 점이 마음에 걸려있답니다~ ㅠㅠ 얼마나 저를 미워하시겠어요~  |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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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좋은 복지관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그곳에서도 인기짱 이신가 봅니다. 모쪼록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라구요~ 안녕히 주무셔요^^* |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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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여긴 아침 6시 35분요. 제가 뎃글단것을보시면 얼마나 외롭고 정이넘치는사람인가 생각이드실거야요.
사실난 윰방에 들어온지도 얼마안데고 한데 눈만뜨면 들어와요. 그전엔 오락을 죽기살기로 했죠. 글구 제가 뻥도사를 찿는이유는 내가 처움 윰방에 들어와서 그분낙시하시는사진싸이즈를 화면이 꽉차게 올려서 고칠줄을몰라서 진땀이 뚝뚝... 이어서 샹기님이 집중적으로 교습시키던 그런생각들이 .. 허황도인님 보고싶어요 빨리들어오셔요...하하하하. |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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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바두기님 님은 정말 윰방에 글실력은 정말 최고인것같아요.
그만하면 백점 만점에 백점이 아닌가요? 허긴나도 3년전에 독일에가서 한달을 살어보았는데 거긴이웃도 왕내가 없구요. 정말 외로워서 혼낫어요. |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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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의 깊은 마음 알것 같아요~
누구나 서먹서먹한 시기를 거치면서 친숙하게 되는데.... 첫번에 반겨주시고 도움 주신분은 잊을수가 없지요~ 저도 잘 압니다^^* 허황도인님이 제 게시물을 열어보실지도 의문이지만 사과 드릴 기회가 저에게도 주어지면 좋겠어요~ 어젯밤에도 늦은 시각까지 머무시며 댓글 올려주셨던데 아침 일찍 다녀가셨네요~ 부지런도 하시지요~ 그리고... 분에 넘치는 후한 점수 매겨주셔서 황송하지만 감사드립니다. 다만 한달이란 기간이셨지만 외국 생활을 경험해 보시니 타국에 산다는게 어떤 것인지 조금은 이해가 되셨군요~ ㅎㅎㅎ |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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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의 센스..ㅋㅋ | 200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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