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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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용호(작성일 : 2009-07-31 02:49:29, 조회 : 4764) 
홈페이지  
  http://www.gudosesang.com
제목  
  웃고 삽시다       [게시물 소스보기]







      웃고 삽시다

      ■.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가는데
      ■. 당신이에요?´ 라고 묻는다. 몰라서 묻는걸까?
      딴 놈이 있는걸까?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 인간이 안경을 낄줄알고 귀를 달아놓다니?

      ■. ˝소변금지˝´라 써놓고 옆에 가위가 그려져 있다.
      ■. 그럼 여자는 볼일을 봐도 된다는걸까 ?

      ■. 여자에게 키스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 한다.
      ■.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 요즘 속셈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 문제 = 남자가 여자보다 번개에 맞기 쉬운 이유?
      ■. 해답 = 몸에 안테나가 있어서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 해답= 심봉사

      ■. 왜 콧구멍도 둘일까?
      ■. 정답 =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

      ■. 바닷물이 짠 이유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 닭이 길가다 넘어진것을 두글자로 줄이면 ?
      ■. 답 : 닭꽝

      ■.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든다
      ■.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 답 : 형편없는세상~

      ■. 쥐가 네 마리 모였다 를 두자로 압축하면 ?
      ■. 답 : 쥐포

      ■. (문제) : 기러기´는 거꾸로 해도 ´기러기´다.
      ■. 그럼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 (정답) : 쏟아진다.

      ■. (문제) : 억세게 재수없으면서도 그런대로 운이 좋은 사나이는?
      ■. (정답) : 앰뷸런스에 치인 사나이.

      ■.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고함지르면 무슨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 토끼가 젤 잘하는것은? -토끼기... (도망치기..)

      ■. 아홉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 ˝신혼˝ 이란? 한 사람은 ´˝신˝나고
      ■. 한 사람은 ˝혼˝ 나는 것이라 한다

      ■. 가짜꿀을 만들때 들어가는 재료는 ? 진짜꿀

      ■. 한명의 야당정치인과 두명의 여당정치인 이를 한자성어로 하면?
      ■. 답: 일석이조. (한명의 돌대가리와 두명의 새대가리). .

      ■. 세상에서 제일 시원하고 화끈한 얘기는 ?
      ■. 대답 = 어름공장에 불난 이야기

      ■. 문제 : 비아그라는 되도록 빠르게 삼켜야 한다. 왜 그럴까?
      ■. 정답 : 그렇지 않으면 목이 뻣뻣해질 테니까.

      ■. 한 남자가 25도짜리 소주네병, 6도짜리 맥주 열병,
      ■. 45도짜리 고량주 세병 모두 마셨다.
      ■. 이 남자가 마신 술은 모두 몇도일까?
      ■. 졸도.. .





♥바두기♥
수정  삭제

.		 2009-07-31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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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넘 멋지고 잼나는 유머에
이른아침 부터 한참을 웃다 갑니다		 2009-07-31


바람에구름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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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하게 웃고 삽시다.......ㅎ		 2009-07-31


코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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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웃고 갑니다 덕분에요~~즐거운 8월 되세요. 2009-07-31


희야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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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님 ^ㅠ^



나의 웃는모습 잘보여야 할텐데 .ㅋㅋㅋㅋㅋㅋ

알라븅 ~~ㅋㅋ		 2009-07-31


유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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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미있네요
담아가도 되지요?
휴가잘보내세여		 2009-07-31


물보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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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기 제일 잘 하는게 ???? 깡총`깡총~~ㅋㅋㅋㅋ
재밋어용 ~~~좋은 날 되세요 ^*^		 2009-07-31


심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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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잼나게 보고 갑니다. 2009-07-31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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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김용호님...즐겁게 웃고 간다요...
7월도 마지막날 잘보시고....
8월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2009-07-31


♡베아트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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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형편없는 세상..

이노래 수애가 부른 님은 먼곳에 네요??
영화를 띄엄띄엄 보긴 했지만 이노래 젤 기억에 남네요..^^

잼나게 웃고 갑니다..^^		 2009-07-31


길따라바람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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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넌센스 씨리즈네요ㅎㅎㅎ

김용호님 덕분에
더운날 머리좀 기분좋게 풀었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09-07-31


주당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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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먼 곳에~
듣고 듣고 또 듣고 그러고 보니 자꾸 듣고 싶은데
듣고 또 들으면 뭔가 그리움이 자꾸 생길 것 같아서
그만 듣고 갑니다...

비가 오려나용?
날씨가 눅눅한 것이 ...
즐감하고 갑니다..		 2009-07-31


머그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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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습니다. 웃었습니다. 2009-08-01


밑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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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더하네요
노래듣다가 한참을 웃고 갑니다 ㅎㅎㅎ		 2009-08-01


내동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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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졸도...!!! 2009-08-01


사랑~먼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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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노래와 더불어 잼나는 글 보고 한바탕 웃고 갑니다. 2009-08-03


먼먼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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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정말 과학적으로 IQ가 높은 분이 만들어 내는 것!
모두가 타당성 높네요.웃을 일 주신 분께 복 가득하소서.		 2009-08-04


안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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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08-2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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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4   ㅡ 황당한 이야기 ㅡ  [171]     冬月 2009/06/04 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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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새해에 드리는 허황유머  [27]     허황도인 2009/01/02 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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