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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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도 다시 그려야하나요? ㅋㅋㅋ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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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우짜서 조회수는 119 로 올라가 있는데 댓글수는 0 이다요? 기럼 누가 다 다녀가신거여요? 유령? 아님... 그림자? ㅋㅋ 아무도 안 나타나서 온 동네 강쥐들을 총 집합시켰다요~ 다들 나올때까정 짖어댈꺼니께 시끄러우믄 언넝들 나오시라요~ ㅎ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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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마음 나도 안다.........ㅋㅋ 정말 사람들 너무 하네.......ㅋㄷㅋㄷ 모두 유령이였나바......우헤헤~~ 언니 이쁜 새키들 델꼬 왔는데 젖좀 줘여,,,ㅋㅋ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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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아침 행복한 미소 (바두기님 혼자만) 나머지는 하던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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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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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충청도 공주에 살아요..ㅎㅎ
바두기님 반가워요^^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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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초록님 미오질라고 하네.
바로 앞에 안나가 있는거 봤음서 그런 인사가 어딧대요. 칫!! 이 재화님.. 공주에 사시는 분은 모두 공주처럼 사나요? 아.. 공주하니까 재밌는 말이 생각난다 제가 아는 어떤 이쁜 여인이 약간의 공주병 증세가 있는데 그 여자분 직업이 미용실 원장이자 미용사입니다. 어느날 멀쑥한 남자분이 머리 자르러 왔꼬 이 여자분 은근 슬쩍 공주병 증세가 도지고 말았는디 그 기회를 놓칠쏘냐.......남자분 왈.... 요즘 성 생활이 어떠십니까? 하드래요 이 순댕이 공주 아줌마 순간적으로 얼굴이 빨개졌는데 짓궂은 남자분 왈.......공주는 성 안에 살자나요. 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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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가면 뭐하냐 모두다 모르는 사람인데...
내가 목욕하던 그 큰 저수지도 가보면 쥐톨만 하더라... 괜히 어릴때 생각만 나지 그냥 타향에서 살아.. 그 곳이 고향이야 .. 고향 타향이란 말이 없어야 하는데 ... 옛집 찾아가 내가 숨겨놓은 구술 찾아서 뭐하냐 그냥 만지다가 그 자리에 놓고 올 것 을 뒷뜰 감나무 심어 놓고 감 열때만 기다리다 지금가서 그 감나무 감 열렸나 보면 뭐하냐... 열려도 넘 떫어서 못 먹을껄 그냥 타향에서 살아 이곳이 고향이야..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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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아주 특별하게 만들려면 한분만 이름을 올립니다 삐진 바두기님을 위해서..ㅋㅋ
안나님 즐건아침 건간한 육체 ...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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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나 누구 안바블래......... 말한 나만 바보 대블고 사람 말하는데 씹는 사람 미오여....ㅋ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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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밉다는말 안본단말 취소!!
삐진 바둑언냐.........화 풀고 빨랑 나와라 ..오바......ㅋㅋ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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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디게 오랬만에 왔지요.ㅎ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우선 도장부터 찍고 나중에 올게요.ㅎ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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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삐지니까 더귀엽네~~ 온냐 삐지지말그레이요~~ 내는 지금들어와서 온냐방에 처음으로 온건데여... 온냐~들 즐건날되세여... 안나온냐둥.....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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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마이 댕기가싯나예. 
댕기 가신 분들 살피가소서예.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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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진짜루 이방에 유령이??? 바두기님은 18일날 글올리구.... 댓글들은 10일날 달구.... 이건 분명 유령의 조화여....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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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은 18일날 글올리구....
댓글들은 10일날 달구.... 역시 바이러스님 눈이 커서 잘 보이시나봅니다...ㅎㅎ 바이러스님! 그런데... 년도 2008년도가 아니고...2000년으로 나와요! ㅎㅎ 지금 바두기님 글 전체 오른쪽 눌러서 전체 소스를 보년..2008-4-18 나와요...아마 바두기님이 태그중에서 글자 스타일을 사용해서 그런가봐요...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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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운데 점 한개를 누가 빼 갔디유예.잉잉.
쩌기 봉께 썽 억수로 안내시는 분예. 여 죽치고 계시두만 오따갔다가 점 빼 돌릿어예. 언능 점한개 갔다 붙이노세예. 히히.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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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광주는 전라도, 경기도 광주 있는거 맞아요... 그리고 바두기님! 왜 냄새나는 양말을 머리에 쓰고 계시는가요? 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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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
그러게요 ^^ 며칠전 은서님이 올리셨던 나... 점 뺐어! 란 게시글이 생각나네요 ^^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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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도 다시 그려야하나요?
잘못됨음.. 다시 그려야 하지 않을가요..? 대전이.. 경기도로 알고 있는디..지는..ㅋㅋㅋㅋㅋㅋㅋ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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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아, 나 이제서야 들어왔어~ 친구 생일이라서 같이 저녁먹고 라구나 비치로 가서 모래사장도 걸어보고 경치 좋은곳에서 칵테일도 한잔 꺽고 그러고 들어온 길이여~ 기분 짱~ 이넹^^ 후후후...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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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이 모처럼 바두기 손도 잡아주시공~ 오늘 동남풍이 불었나요? 북서풍이 불었나요~ ㅎㅎ 반가워요~ 일케 반갑게 맞아주시니...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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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님, 방가방가요~ 자주 오셔서 바두기랑 찬숙해 지면 좋겠네요~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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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왕자님, 미오할까부당~ 어찌 이리도 오랜만에 오셨대요? 잉~ 을매나 보고싶었는디... 이제는 글케 오래 잠수하기 읍끼~~ 약속? 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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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삔 동상 꿈아~ 나는 알지... 울 꿈이가 딴짓하믄성 안디다 본거이 아니라능거... 시방 이 바두기 온냐 기분이 알딸딸한거이 그만이구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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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님아, 그라게나... 이제나 저제나 지둘리고 있을때는 아무도 아는척을 않더니만 나갔다가 오니 여러님들이 댕겨가셨네~ 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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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아, 유령이 아니고 정님 말씀처럼 내가 사용한 글씨 소스가 농간을 부린거 같으네유~ 잉~~ 근디... 우째 이리 발스님 본지가 까마득한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지... 넘 혼자서 그리워만 했남유? ㅎ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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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존경하는 울 정님, 이 바두기는 늘 울 정님 흔적이라도 볼까하고 일케 폴짝폴짝 뛴답니다. 언제나 정답만 말씀해 주시는 정님, 흔적만 보아도 든든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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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대전이 경기도에 있군요~ 그런데 전라도라고... ㅋㅋㅋㅋㅋㅋ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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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우리 심심~~헌디 계란이라두 까무그며 바가문의 울 관계를 재정립해볼까여? 
ㅋㅋㅋ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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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치요~ 우리... 다시 함 불을 질러봥? ㅎㅎㅎㅎㅎ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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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기합부터 넣고... ㅎㅎ 바씨 가문이 어디 보통 가문인감유~ 영원한 바씨 가문의 영광을 위하야~~~~~ 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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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거그는.... 
ps) 귀찮아서 다음이미지를 안고치고 올리는데 배꼽으로 나올라나? ㅜㅜ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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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가 역시나... ㅋㅋㅋ
내가 가서 해올까요? 우리는 한 집안이니께... 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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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으....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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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글치....
다시.... 그동넨....  ???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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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과 바이러스님 그리고보니..".바" 씨 가문 맞네요!
보통 인연이 아니군요...ㅎㅎ 유머방에 일가친척 찾기 하늘에 별따기보다 아니~ 별 박기 보다 더 힘든데.. 시마을 유머방 성씨들....희귀성이 많아서... 아~ 저는 "모" 가는 없나요?...있으면....얼릉 손 한번 들어봐요??? 두 "바" 씨....엄청 부러워요..........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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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바두기님넨 불이 타다말구 내꼰 계속 활활 타는구마니라.....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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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
내가 조사해봉께... 모씨가 무자게 마너유~~ 모나리자7까지두 있는걸보믄 아마 모나리자만해두 7~8명은 된다는뜻 아닐까유? ㅋㅋㅋ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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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타다 말길래 다시 불 붙혀서 오니라... ㅋㅋㅋ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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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바두기님... 졸다가 잠이 확!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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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태그를 사용해서...넣으니...시마을 유머방 덧글에는...적용이 안되네요!!!ㅎㅎ 실패~~~~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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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쥬?
역시 정님은 알아보시네유~ 이고이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요~ 지가요~ 시마을 족보를 뒤져서라도 모씨를 함 찾아볼랍니다. 울 정님 외롭지 않도록... ㅎ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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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증말 그라네유~
모나리자 7님두 있네유~ 정님이 나서서 종친회 한번 열어보심이 으떠하실지... ㅋㅋㅋ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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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좀전에 보았눈데...
멋있기만 하던디 왜 삭제하셨다요~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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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태그연습장에는 제대로 먹히는데...안되네요~ ㅎㅎ 불타는밤이 지나면...시꺼면 재만 남나요? ㅎㅎ 그리고...바이러스님! 말씀 들으니 맞아요...ㅎㅎ 모나리자7 버전까지 있던데...역시 바이러스님은 눈이커서... 잘 보이시나봐요! ㅎㅎㅎ 암튼~~ 귀한 두 "바"씨님 때문에 한 바탕 웃고 나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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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 수고하셨어요~ 우선 불 타는 밤이라도 드셔요~ ㅎ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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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시려고요? 정님?
밤이라도 몇알 주머니에 넣고 가셔요~ 그럼...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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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정님은 천리안이셔... 보지두 않으셨는데 나 눈큰건 어찌 아셨대? ㅋㅋㅋ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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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이 보통분 이신감유~ 근디... 바양 눈이 글케 크요?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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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시 때문에 귀절 한겨? ㅋㅋㅋㅋㅋㅋ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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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별나다보이.... ㅎㅎㅎ 희야아씨님 올만이네요~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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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글케 크다기보담.... 평균치보담은 쫌.... ㅋㅋㅋ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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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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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양~~~ 날 두고 가지마요~~~~ ㅎㅎ 난 바양이 느무느무 좋더라~~~ ㅋ 근디요~ 향기로운 하루는 바양이 보내시고 지는 쫌만 더 있다가 코~ 자러가야혀유~~ㅠㅠ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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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날짜아직 4월10일이네여... 온냐~즐건시간 보내세요... 저퇴근 준비하고 집에갑니자...바이바이...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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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아............ㅋㅋ
나 인자 들왓어. 오늘 재미께 놀아쓰? 바둑언니는 자러 들어간나 보다... 잠자는 언니 씨끄렁게 그만 들어가자.....ㅋㅋ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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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냐~~
나...끔 아닌데....ㅇ 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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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것 참 구엽네~~^^*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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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니~전라도 광주는 내고향 웃동네인디...
대전에도 광주가 있었나~ 잠시 갸우뚜웅!! ㅋㅋ 오늘로써 교육끝~~~ 인자 실컷 놀아야지 오늘부터 쭈~욱! 머리도 안쓰다보니까 어려운 수학공식 머리에 한개도 안들어와요 기름칠좀 해야하나~싶어서 오늘 삼겹살 먹구왔는뎅 효과가 있을라나~ ㅎ 조회수,838일때 댕겨가요~ㅋㅋㅋㅋㅋ 언니~내맘을 바다줘용~~~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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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주례님이 대전이 전라도라고 해서 신랑 신부가 다투다가 그만........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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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아~ ㅋㅋㅋ 울 꿈이가 안나온냐 덕분에 끔이 되얐네? ㅎㅎㅎ 껌도 아니고 끔은 뭐시여? ㅋㅋ 퇴근 전에 들려갔네~ 울 끔이가...ㅎㅎ 잘자~~~~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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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또 쑥 캐러 갔던겨?
모처럼 놀아볼라캤더만 나랑 서로 엇갈리고 말았넹~ 지금은 안나가 자러갔겠구먼~ 잉~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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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님 오셨쎄여? 님의 닉이 퍼피였으면 저랑 한 집안일텐데....ㅎ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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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드뎌 교육이 끝났다구요? 은서님^^* 넘 넘 홀가분하긋당~ 이번 주말은 신나게 놀아보아요~ 진짜 신바람나게... ㅎ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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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청개구리마을님, 구람.... 저 신부가 대전댁 인갑유? ㅎㅎㅎ |
200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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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 헥 헥 .. 두기 온냐 .. 오늘 홀라당 밤 새워 부렷넹 .. 두기 온냐 걱정하지 마로용 .. 오늘 하루죙일 잘테니깐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두기 온냐 .. 쪼오옵♥ |
200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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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너래 심하게 구수해 아침에 냉이 된장국 심하게 먹고싶당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200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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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바두기여? ㅋㅋㅋ 다음 이미지는 믿을수가 없어서 새로 업로드해왔어~ 아그별아^^* 어쩌자고 밤을 홀딱 샜대? 걱정 하지 말라지만 우째 걱정이 안되겠누~~ ㅠㅠ |
200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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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노래가 심하게 구수해서 냉이 된장국이 심하게 먹고잡어? ㅎㅎㅎ 여그서 냉이 구하기는 힘들어서 걍 구수하게 뚝배기에 찌게 끓여왔떠~ 실컨 자고 일나서 뜨신 밥이랑 해서 먹어~ ㅎㅎㅎ |
200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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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온냐 코끝에 앉은 나비 이삐다요... 애들 학교보내고... 할일많은데... 요로캐 윰방에 앉아 있네요...ㅎㅎ |
200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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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끔아~ ㅋㅋ 이 바두기 온냐가 또 이삔거 아님 상대를 안한다요~ ㅎㅎㅎ 근데... 꿈이를 생각하면 귀여운 이미지부터 챙기게 되더라구~~~ 실제로도 꿈 많은 소녀의 모습일것 같아. 맞지? ㅎㅎ |
200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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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피터팬... 슬픈영화보면 울고... 재미있는영화보면 크게 웃고... 감정을 솔직히 표현해요... 나이땜에 숨기지는 않아요... 눈물도 많고 웃기도 잘웃죠... 혼자서도 잘놀고... 사람들하고도 잘어울려요... 철없는 아줌마... 다들 내나이 알면 놀라죠... 생긴것도 하는행동도... 내나이 안봐요... 그래서 초면엔... 애들 취급 당하죠...ㅎㅎ 온냐~도 나이 상관 안하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 온냐~따뜻한 온냐~가좋아분다요... |
200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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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꼴등^^* 흔적 남기고 갑니다.^^* 흐미야, 이런 노래도 아능교^^* 이 노래도 내16번인뎅, ㅋㅋ 노래방 함 갈까유? 바두기님! 존 주말 ----------------^^* |
200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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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꿈이가 그런 동생이었어? 흐미~~ 우째 그리 나랑 똑 같댜~ 내가 그랴~ㅎㅎ 철도 마니 부족하고, 울기도 잘하고, 웃기도 잘하는, 나이를 잊은 뇨자가 바로 나여~ 그래서 옆지기헌티서 맨날 큰 딸 키운다는 소리 듣고 살어~ ㅋㅋㅋ |
200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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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울 컨츄리보이님 18번 다음 16번 이셔요? ㅎㅎㅎ 난 또 꼴등하며 아싸~ 하는 분은 첨이네요~ ㅋㅋㅋ 넘 잼나~ 컨츄리보이님은...ㅎㅎ 들꽃 소녀가 컨츄리보이님께 들꽃 한아름 안겨드립니다^^* |
200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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