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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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어머나!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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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유머일뿐, ^^
이 신성한 곳에 계시는 
햅번 원장수녀님께 지송. ㅎㅎㅎ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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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 오빵 ! 첫개시 일떵 ! ~ 지금시간 A M 1시 ㅋ 낼 지각 하겠네요 어머나 어머니나 ~ 긍께 ! 수녀님도 뇨자 잖아요 캬캬캬캬캬컄 (지기옵하 버전 )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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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안되쥬~!!
달마의 음흉한 상상을... 에~험~!! 갈매기님 안주무시고 우루과이 대 네델란드 월드컵 보실려고 하시나.... 눈이 가물 가물... 그래도 리플로 인사는 드려야 하기에 ㅎㅎㅎ 안녕히 주무시고 낼뵈여~^^ (오드리 헵번 넘 예쁘다)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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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
저도... 유머는 유머일뿐 을 주장하는 사람중에 하나여요~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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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번수녀는 한쿡말 몰라요...
오마이갓!!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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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부터 오염되지 않은 물 한컵을 보고 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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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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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니나, 해피공주님은 지각대장. ㅋㅋㅋ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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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내일 새벽에도 스페인&독일전 봐야지. ㅎㅎㅎ 에구 졸려.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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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유머는 유머일뿐 따라하지 말자! ㅋㅋㅋ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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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오마이 갓! 컨티뉴! 컨티뉴!컨티뉴! 페이 바이 쳌! ㅋㅋㅋ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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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마을님,
헵번 할매는 어떠심껴? ㅎㅎㅎ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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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했던 젊은시절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말년을 아프리카의 참상을 알리고 끝까지 그들을 위해 몸 바치신 오드리 햅번을 존경합니다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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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 ^ㅠ^
오드리 햅번 할매 존경함다 ~ 알라븅 ~~ㅋㅋ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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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 !
방가 방가요 ^^ 요즈음 불면증이라 새벽축구 보고 날밤 까야 할까봐유ㅋㅋ 수녀님헌티 구람 못쓰제이~ 더운 날씨에 건강하셔유 ^^*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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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희야아씨님,
존경하는 햅번 할매가 딸내미에게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 
<오드리 햅번의 마지막 유언>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의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자신이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 부터 복구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 져야하고 병으로 부터 회복되어야하고 무지함으로 부터 교화 되어야 하며 고통으로 부터 구원 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내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한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사람을 돕는 손이다.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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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Y 공주님,
이 분께서 더운 날씨에 명상을 계속하시더니 더위 먹었나봐요. ㅋㅋㅋㅋㅋ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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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
좋은 말씀은 혼자 다하시고 사람을 이렇게 감동 먹일수가 있습니까? ㅎㅎ (법정스님은 세가지라서 두가지는 외었는디 햅번 할매님은 왜이리 길게 남기신거여? 외울래면 주겄다) 글구 갈매기님 제 창에는 늘 배꼽만 보여서 궁금해 죽갔어요 잉 잉.. ㅎㅎㅎ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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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어보았어요.. 감동 좀 받았어요 근데요 저두 무지하게 궁금한것이 제창에도 배꼽만 보이거든요 뭐가 있을까 미치게 보고파요 고기에 무슨그림이 있을까 도데체 뭘까요.엉엉엉 더워요 건강챙기세요^^*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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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이뻐예뻐님,
부산갈매기 노트북에 문제가 있던지 두분 공주님 콤뿌따에 문제가 있던지 둘중에 하나입니다. ㅋㅋㅋ 점검해 보겠습니다. ^^ 
인간다운 삶을 이루려면 될 수 있는 한 물건을 적게 사용하고 간소하게 지내야 합니다. 그것이 본질적인 삶입니다. 없어도 되는 것은 갖지 마십시오. 남 주기에는 아깝고 놓아두기에는 짐스러운 물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버리기는 아깝고 지니기에는 짐이 되는 것들은 내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움에는 여백의 미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립고 아쉬운 삶의 여백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가득 채우려고 하지 마십시오. 포만 상태는 곧 죽음입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 법정 스님 글(말씀) 중에서 - * 그러고보니 배꼽도 나름 무소유와 여백의 친구일것 같다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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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이 배꼽이~~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배꼽티를 입히신 것이 아주 션하게 보이십니다.. ㅎㅎㅎ 무더운 여름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건강하세요. |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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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햅번은 오른만에 보는데요...외모만큼 마음도 예쁘잖아요.... 그리고... 오늘 시마을 유머방에 유머를 고차원이라서... 이해하기 전부 어렵네요...ㅎㅎㅎ 한번 읽고는 머리만 갸우뚱~~ㅎㅎㅎ |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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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나는 크리스챤인디
왜 자꾸 법정스님이 생각나구 말씀이 마음에 큰 공감을 일으키냐구 글쎄 어떡해 어떡해~ 죽기전에 해야할 세가지 첫째 ; 빚을 갚아라 (물론 정신적인..) 둘째 ; 집착을 버려라 셋째 ; (말씀하실때 자리를 떠서 못들었는데.. 혹시 갈매기님 아시남유?) |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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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어머나...ㅎㅎㅎㅎ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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