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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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하고 호랑이 하고 싸우면 과연 누가 이길까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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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 싸운당게?
절친잉게로...
잠자리 가?
아님... 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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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븐디
부디 메롱틱한 하루 맞으시기 바래요~ 메렁^^*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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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암케두 잠자리가 무셔버유~
밤은 맛나니께 전~혀 안 무셥고...ㅎㅎㅎ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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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인사드립니다 동물농장 왕팬인디... 이른시각에 좋아하는 동물을 봐서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바두기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당 지는 밤이 무서분디요ㅋㅋ 찔릴께비 ㅎㅎㅎ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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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님,
늦은 밤 시간에 다녀가셨나 봅니다. 저랑은 처음으로 인사 나누지요? 지기님이랑 친숙하게 지내시는 모습 보면서 참 보기 좋다 생각하고 있지요~ ㅎㅎ 
동물 농장 왕팬이시라믄성요~~~ 함박꽃님은 밤을 무서워 하시는구나~ ㅎㅎㅎ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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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둘다 조아.........
잠자리도 좋고 밤도 좋고 바두기도 좋고.....ㅋㅋㅋ 언니 올만요. 방가방가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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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곶감이 젤 무서버욤 ㅎㅎㅎㅎ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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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 맞아? ㅎㅎ 살아있으니 일케 또 만나지네? 그그참... 넘 무심항거 아녀? 나두 넘넘 방가버서...와락^^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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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은 우째 또 곶감이 젤루 무셔브실까나~ 내는 영감이 젤루 무셥더만...ㅋㅋ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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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지기님은 자신을 호랑이라 생각 하시나봐 ㅋㅋ 조기 어떤분은 산적 같다 카던데 캬캬캬 바두기님.. 지는 둘다 무서버요~ 어케~!! ㅋㅋ
ㅎㅎㅎㅎㅎ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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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밑에서 주저 앉아본 일이있습니까?
없으면 말도 하지 마십시요.....핀셋으로 한나절 작업을 해야 됩니다......ㅎㅎㅎ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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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다녀가셨쎄여? 지가요~ 딴 볼일 좀 보느라 일케 답이 늦어졌네요~ 지금 이곳은 밤 1시도 넘었어요~ ㅎ 내일 아침 다시 뵐께요~ 그때 이미지도 선물 해 드릴께여? ㅎ 
ㅎㅎㅎ 행복하시라고 놓아드립니다^^*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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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마을님은
진짜로 고생해 보셨나 봐요~ ㅎㅎ 얼마나 고통 스러우셨을까요~ ㅋ 사실 웃으면 안되는건데... 그쵸? 저는 일단 좀 자고 내일 아침에 다시 뵐께여~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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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언니
어솨요 ~ 넘흐 넘흐 방가요 ~ 
호랑이하궁 곰하궁 어깨동무 한거 ~ 보기좋네요 ~ 언냐 ㅋㅋ 해피는 잠자리도 밤도 해당사항이 아니네요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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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지는 잠자리는 무서버요.^^ 술자리는 조와해요. ㅎㅎㅎ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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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울 해피공주님만 보면 방가버서...ㅎㅎㅎ 해피공주도 얼릉얼릉 잠자리도 , 밤도 해당사항이 있어야 하는데...ㅋㅋ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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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도
잠자리는 무서버 하시는구낭~ ㅎㅎㅎㅎ 글타고 넘 술자리만 조아하셔두 안되는디... 글카믄 점점 더 잠자리만 무셔버 질턴디요~ 헤헤헤 술 사달라고 떼 쓰셔서 한 주전자 받아왔는디 어디 계세여? ㅎ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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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울조카들은 고모가 무섭다는데요 ㅎㅎㅎㅎ 10년전 고모집에 놀러온 조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려고 멋진 스키장을 만들어 하루좋일 맘껏 탈수있게 해줬다 쌩~하게 미끄러저 나갈수있게 힘껏 미러 씽 ~하고 내려가더니 갑자기 으~악~~~ 어기적 어기적 비틀비틀 걸어온 조카 엉덩이에 밤송이 3개 대롱대롱. 바두기님 밤길 조심하세요 ~ㅎㅎ 알라븅 ~~ㅋㅋ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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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
해피는 술도 욜케 예쁘게 마실꺼야욤 언냐 ! 안니웅 ~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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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도
조카들한테 무셔븐 고모로 악명(ㅎ) 을 떨치신적이 있으시군요~ 나야말로 울 조카들헌태는 공포의 고모셨눈뎅~ ㅋ 달래 무셔븐 고모가 아니고요~ 부끄러븐 야그지만 조카들하고 잘 싸웠거등요~ 시샘차원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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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유~ 알고말고요~ 해피공주님은 정말 성격이 밝고 예뻐서 주위에서 사랑 마~~니 받으며 지낼꺼에요~ 맞쥬? 내 말이...ㅎㅎ 애교도 만점일테고... 그래서 이뽀~ 이뽀~ ㅎㅎㅎ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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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방가 방가요 ^^ ㅋ ㅋ 지는예 잠자리도 싫고 밤은 더 무서버예 ~ 남자도 싫어예ㅋ 그랴서 각방 써예 컴터 느즌 시간까정 헌다구 싸웠써예 ~ 그려두 윰방이 신랑보다 더 좋은디 어쩔껴 ㅋㅋ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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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님요~
ㅋㅋㅋ 어쩐지... 늦은 시각인데도 시마을에 접촉하고 계시더라니...ㅋㅋ 기왕에 싸운거... 까이꺼 밤새껒 놀아볼래요? 나랑? ㅎㅎㅎ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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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우리 나이에는 신랑보다 친구가 더좋고 나만의 시간이 더 좋잖아요 남자는 뇨자를 귀찮게 하자나요 ㅋ 특히 나이들면 남자는 뇨자만 바라보잖아요 ㅋ 혼자놀기가 좋은디 ...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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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나면 욜케 한다구 어떤때는 동네 P C 방 갈때도 있어요 아이고고 내 팔자야 ㅋㅋ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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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인터넷의 바다로 마음껏! 동백아가씨처럼 헤매이고 싶은디... 24시간도 모자라여 ㅋ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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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여그는 새벽 1시 네유 인자 조까 눈좀 부쳐봐야 겠쓰요 내일 뵐께요 안니웅 ~~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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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니나~ 다시님이
불후의 명언을 남기셨네여~ ㅎㅎㅎ 맞아요~ 나이들어 갈수록 친구만 좋고 옆지기는 귀차네~ ㅋㅋ 남성분들이 이런 여자들 맴을 조금은 이해 해 주면 좋겠구먼...ㅎ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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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새벽 한시를 넘겼으니
더 놀자고 붙잡을수도 음꼬~~~ㅜㅜ 잘 자요~ 다시님^^* 우리는 내일 또 반갑게 만나고요~ 굿나잇^^*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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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삔 다시님, 혼자 놀다가게 해서 미안~ 미안해~~ㅎㅎ 안농~~~ 바2바2 낼 또 바여~ㅎ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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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온냐이름보고 맨발로 달려왔더니...^^ 보고픈 안나온냐도 만난다요...^^ 바두기온냐, 안나온냐...알랴뷰...^.~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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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랬구나~ 꿈아~ 안나 온냐는 글케 댕겨가곤 또 감감무소식이닷~ ㅜㅜ 정든 닉 보면 그냥 반가워서 달려오게 되지? 나도 그래~ 잘 지내고 있는거지? 꿈아~ |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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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밤이 너무 더버서~ 잠자리가 무셔워용!! 
이젠 소낙비가 기다려집니다. 남들 놀러가는 날 무게자 쏟아지라고는 말 몬하겠꼬요~~
제가 방콕에 머무르는 시간에만 무쟈게 왔으면 조켔습니다. 캬캬캬캬컄 |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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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심술쟁이 주당천하님^^* 방콕하시는 방에 비나 왕창 새라~ 캬캬캬캬캬캬 (↗요 웃음은 윰방 공식 웃음소리임) |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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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님~ 멍멍!! , 천장에 비가 많이 샐까봐서리~~ , 아파트에서만 산다눈,, 캬캬캬캬컄 , 그곳은 오전되시겠습니다. 아닌가?? 아님 말고!! ㅋㅋㅋ , 그런데 저 곰탱인 누굽니까?? 주댕이는 마늘 엄청 조아하는디요!! ㅋㅋ |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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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방 이 분을 보고 곰탱이라고 하셨어유? 이러니 주댕이님헌티는 앤이 안생기는거야요~ ㅋㅋㅋ 저 분으로 말씀 드릴것 가트믄... "미스 베어" 라고 지난번에 미인대회 나가서 상까지 탄 미인 곰을 보고...ㅎㅎㅎ 벌써 스카프 맨 폼부터 예사롭덜 않잖어유~ 포스가 느껴지지 않으셔유? ㅋ |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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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댓글로 잼나게 엮어가믄 재미 있는건데
모 다음카페에 가보니 이 유머를 옮겨다 놓았더라구요? (물론 가져간다는 흔적도 없이요~) 근데 거기에 꼴랑 댓글 항개가 달렸던데 뭐라고 써 있었게~~~요~ ㅋ "썰렁" 하다못해 춥다고...ㅋㅋ 그걸 본 바두기는 더 추웠다눈...ㅎㅎㅎㅎ |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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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ㅎㅎㅎ 고운님들 걸음마다 화답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바두님~ 닮고 싶은 님들중의 한분! 모습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그리구요! 보라시스터즈~ 영원님은 오데 가셨남유? 언제나 참 가슴 따듯한 분이신데... 잠수 넘 오래하문 몬써요 그쵸? |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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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는 "냐옹이" 가 제일 무서워요!ㅎㅎㅎ |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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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안녕하시죠 흔적도 없이 놀다가면 야단맞을까봐 남깁니다 ㅎㅎㅎ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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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님이 바두기랑 놀아주러 오셨었네요~ ㅎㅎ 표정이 넘 가련해 보였지요? ㅋㅋ 그래서 이번엔 밝은 모습으로 인사 드려요^*^ 그러게나 말이지요~ 보라공주님이 바두기한테 화가 무쟈게 났는가봐여~ ㅜㅜ 모두들 보고싶어 하는데 이제 그만 물밖으로 나와주면 좋겠지요? |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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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 우리는 일케 재밌게 노는데... 역시 윰방식구들은 댓글 잘달고 유머를 진짜 아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들 우린 행복해 ~ 캬캬캬캬캬컄 싸~~~~~~룽 |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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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니나~ 정님이 냥이가 젤루 무셥다고 하시니까 납짝 엎드려 사죄 드린다네요~ 이삐게 봐 달라고...ㅎㅎㅎ 언젠가 냥이 발톱에 할퀴움을 당하신 일이 있으신감유? ㅎ 하긴 저도 밤에 냥이 눈을 보면 쫌...ㅎㅎㅎ |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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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이뻐이뻐님, 흔적도 없이 다녀가신다고 야단까지야 치겠떠여? ㅎㅎㅎ 하지만 일케 이삔 흔적 남겨주시면 더~~ 이쁘지요~ ㅎㅎㅎ 댓글 주고받다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안 보이면 보고 싶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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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누가 아니래요~ 일케 댓글로 반갑게 만나서 같이 웃고 지내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혹간엔 댓글문화를 잘못 이해 하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더라구요~ 우리 시마을 윰방은 참 건전한 놀이마당인데도...ㅎㅎ 해피공주님~~~~ 해피한 밤 되셔요~~~~~☆★ |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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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방가 방가르 ㅋ 윰방에만 오면 갱상도 말에 전라도 말에 충청도 말에 썩어 비빔밥이 되는지 몰라유 ㅋ 울은 욜케 재밌는디 ! 니들이 댓글맛을 알어 ㅋ 해피공주님이 유행시킨말 지기 옵하도 따랑 따랑 ㅋㅋ |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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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이 곰탱이가 미스 곰탱이란 말이죠?? ㅋㅋㅋ |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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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요~
누가 아니래유? 갱상도, 절라도,충청도 할꺼읍씨 섞어비빔밥이 되지유~ ㅎㅎㅎㅎㅎ 그래서 잼나면 되는거 아녀라? ㅋ 보약이 따로 필요읍씨유~ 일케라도 잠깐씩 웃는기 비싼돈 주고 사먹는 보약보담 백배 낫다니께유? 히~ 그런 의미에서...  |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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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Y님~
올려놓고봉께네... 눈썹 문신이 넘 심했나?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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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주댕이님^^ 미스 곰탱이 라니께 눈이 번쩍 띄셔유? ㅎㅎㅎㅎㅎㅎ |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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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ㅋㅋ ~ 49는 거시기 하다네유 울 바두기님 ! 오늘도 거시기한날 되시와용 ~ |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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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ㅎㅎㅎㅎㅎ 있잖아요~ 요즘 윰방이 예전같지를 않아서 댓글수가 100 은 커녕 50 고지 넘기기도 쉽지를 않거든요? 그런데요~ 다시님이 신경 써 주셔서 댓글수를 50으로 끌어 올려주시니까 그에 대한 감사의 답글을 제가 달으므로해서 또 겨우 턱걸이로 댓글수가 51 이 되었네요~ ㅎㅎ 단 한번 100 고지 어거지로 올라간것만 빼면 제 게시물이 한결같이 댓글수 51 로 끝나는 우연이 벌써 몇번째인지요~ ㅎㅎㅎㅎㅎ 암튼... 감사드리구요~ 다시님도 참으로 거시기 한 주말 보내셔요~ ㅎㅎ |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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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댓글 51에서 53으로 ㅋ 행복한 주말되세요 ^^* |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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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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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몰라요 잠자리가 좋은지 밤이 좋은지 그냥 댓글 다는게 좋아요..ㅎㅎ 그리고 댓글 읽는재미가 좋아요..ㅎㅎㅎ |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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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댓글 많이 달려있어 놀라는 모습..ㅎㅎㅎ |
201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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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요~ 해피공주님 댓글보면서 해피해져요~ 지금은 새벽예배 다녀와서 돌쳐 돐잔치에 가야해서 울 해피공주님을 위한 이미지는 못 만들어 드리지만 다녀와서...ㅎㅎ 일단~은 급한대로 뽀~~만 해주고...ㅋㅋㅋ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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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참참참참~~~~
해피공주님이 다시 와서 놀아주는 덕분에 51 의 징크스를 깰수 있었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마버용~ 구람.... 다녀와서 다시....ㅋ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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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레몬님께는 kiss 초코렛 드려요~ 바두기가 댕겨올 동안 맛있게 드시라고... 아닌감? 지금은 코~ 줌실 시간이네여? ㅋㅋㅋㅋㅋ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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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허니레몬님요~ 댓글수에 놀란 당나귀님의 키쑤도 받으셔요~ ㅋㅋㅋ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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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들이? 대글빡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ㅋㅋㅋㅋ 댓글수를 60대에 맞추느라...ㅎㅎㅎㅎ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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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방가여요 ㅎㅎㅎ 지금시간은 새벽한시여요 잠이 저멀리 미쿡으로 가버렸나봐요 혹시 보시면 한쿡으로 좀 보내줘요 주말 행복 해피 다~아 하세요 ^*^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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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家님 !!!
于先,질문에 對한 答辨"~"호랑이"는 "곰"에게 지고... 지는,"잠자리"도 안 무섭고,"밤"은 맛있어서 잘 먹어여.! 제가,몇番째로~"바둑e"任의 房門을 Nock 했는지요? 100番째의 榮光은 제게 주셨으면 惶恭 하옵겠는디... "바두기"任 ! 무더운 날씨에,늘 健康+幸福하셔요.! ^*^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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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예뻐님,
저도 방가방가여요~ ㅎㅎㅎ 새벽 한시에 다녀가셨네요? ㅎㅎ 택배로 보내질수만 있는거라면 당장에 보내드리지요~ ㅎㅎ 이뻐예뻐님도 이쁘고 예쁜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또 뵈요~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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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은
정확하게 62번째로 방문하신거에요~ 100 까지는 너무나도 멀고 먼 길이지요~ ㅎㅎㅎ 박사님 다웁게 우문현답을 주셨는데 죄송스럽게도 땡~ 입니다요~ ㅋ 왜냐하면 호랑이 하고 곰은 이미 절친 사이가 되었기 때문에(사진 참조하셔요~ㅋ) 싸움 같은건 안하거든요~ 그러니 누가 이기고 말고 할것도 없는거지요~ㅎㅎ 저도 밤이 무섭기는 커녕 무지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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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방가방가요 바두기님의 인기는 짱이야요~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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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시나브로 ~ 100 고지를향해 ~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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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넘 귀여워요 돌잔치 가셔서 맛있는떡 갖고 오실꺼쥬 ㅋㅋ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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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여그는 비가 엄청 와요 장대비 ~ 시원은 한디 거그는 어떤감유 건강하시고 해피허세유^^*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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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울 윰방식구들 모두 모두 행복하게 하하하 웃고 삽시다 ~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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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69는 거시기헝께 70채우고 밥먹으러 갑니데이 ~ 바두기님 ! 사랑 합니데이 ~ 알라븅유 ~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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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ㅎㅎㅎㅎ 나두 따랑해요~ 찡긋^^* 돐집에 잘 다녀왔구여~ 돌(이젠 일케 표기하는게 맞는담서여? ㅎ) 떡도 얻어 왔어요~ 지금 그 떡 먹으며 답글 쓰는중이구요~ ㅎㅎㅎ 아가들은 어떤 표정을 지어도 넘~ 이뽀요~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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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시나브로 얼추 100 고지 갈꺼 같다구여? ㅋㅋ 골골거리며 70 이라더니 깨갱대며 70 고개는 넘겼지요? ㅎㅎㅎㅎㅎ 댓글수에 연연한다기 보다는 그 핑계로 이렇게 반가운 사람과 자주 만나는 재미를 맛보자는거 아니겠어요? 그쵸?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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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지금도 비가 오고 있나요? 이곳은 겨울에 잠시 비 오곤 일년 내내 비라곤 안 내리는 곳인데 요즘엔 꼭 그렇지만도 않네요~ 다 이상기후 탓이지요~ 오늘 아침에도 비가 몇방울 후두둑 떨어지더니 금새 뚝 그친후 햇님이 쨍쨍 내리쪼이는 하루 였어요~ 지금 저녁 때인데 덥네요~ ㅎㅎ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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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이 70 고개 올라 서느라
애 쓰셔서 나도 보답하는 의미로 찌익찍 엿가락 늘리듯 늘려서 댓글 달려니 웃음이 나오려고 하네요~ ㅎㅎㅎ 
고마워요~ 애써 주셔서...(진짜 안그러셔도 되는데....ㅋ) 그러지 마시지 마시지~~~ㅎㅎㅎㅎ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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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한숨자고 나니 언제 74 됐네요 우와 가방끈이후로 100 고지를 단숨에 올라가겠습니다 미리 축하글 생각해놔야겠군요 지금 배가 사알짝 고파서 돌 떡 생각이 나는데 항공택배가능한가요 카카카칵(웃음)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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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예뻐님, 돌 떡 생각이 나셔요? ㅎㅎ 저야말로 얻어 온 돌 떡으로 저녁 때웠는데...ㅎㅎㅎ 자~~ 잘 받으셔요^^* 슝~~~~~~~~~ 날라갑니다^*^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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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뻐예뻐님,
100 고지에 간다는 것은 열분님들이 함께 해주실때 가능한 거지요~ 그래서 다녀가 주시는 한분, 한분이 너무 너무 고맙지요~ ㅎㅎ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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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내가 젤루 좋아하는 떡인데요 우와 맛나겠다 맛있게도 냠냠~~~ 오늘은 쬐금 선선해요 남은 주말시간이 벌써 다아지나가고 있어요 아까운 시간들을 부여잡고 오늘도 화이팅!!! ^*^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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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 넘 귀여워서 언냐 생각나서 약간 편집해서 델꼬 왔어요 귀엽죠 ~ 잉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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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
댓글속에 웃음도 있고 작은 인생인것 같애요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 윰방만의 특권이지요 아자 온냐의 100고지를향해 ~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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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
해피도 해피왕자님이랑 피서가면 좋을텐데 ㅋㅋ 예뻐언니 ! 같이 가실래요 ~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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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얼마 안남았네여~~ 아자 아자 화이팅 해피꽁주님 아직도 피서 안다녀왔나여! 어쩐디야 우리이쁜 공주님을 그냥두는 왕자들은 다 어디갔나 눈이 멀어서 보이질 안나벼 ㅋㅋㅋ 오늘은 날이 선선해서 살맛이 좀 나네요 남은 시간 행복 하시길 _()_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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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
온냐의 100고지를 위해 팡파레 준비 끝 ㅋㅋㅋ 사랑하는 울 온냐 ! 화이 ~ ㄸ ~ 잉 예뻐언니두 ㅃㅃㅃ ~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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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도 왔어요 ㅋㅋㅋ 비를 엄청 좋아하는데... 지금 많이 내립니다 세상이 깨끗 해지겠지요 이 비와함께 윰방 고운님들 가슴속에 남모르는 작은 상처들이 있었다면 깨끗이 씻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람살이~ 다른곳이 없으니까요 따뜻한 마음들을 이어주시는 바두기님~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화이팅!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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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
요 강쥐 넘 착해서 꽃을든 남자가아닌 꽃을문 강쥐로 ㅋㅋ |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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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해피공주님이
바두기 자는 사이에 또 한번 수고를 많이 해 주었네여~ ㅎㅎ 
뽀샵 실력이 대단하네요~ 넘넘 구엽고 아이디어도 좋고... 그래서 해피공주님이시구나~~~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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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뼈예뻐님이 젤루 좋아하시는 떡이에요?
마침 잘 되었네여~ ㅎㅎㅎ 비가 오니 기온이 조금 내려갔나보군요~ 다 지나간 주말시간 넘 아쉬워 하지 마시고 새롭게 힘찬 한주 맞으시기 바래요~ 이뻐예뻐님^^*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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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밤 12시20분인데...
바두기님^^ 저 위에 시루떡 보니까...떡 먹고 싶네요!ㅎㅎㅎ 제가 떡을 엄청 좋아해서...밥 대신으로 가끔 먹곤 합니다!^^ 오늘 저녁도 식빵으로 대신했는데도...떡 보니까... 떡 생각이 절로 나네요!ㅎ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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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해피공주님은 윰방에 꼭 필요한 귀한 공주님이어요~ 부디 오래오래도록 머물며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예쁜 공주님으로 남아 있어야만 해요~ 알았쬬? 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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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새 정님 댕겨가셨네여~ ㅎㅎ
정님도 시루떡 좋아하시는구나~ 저도 모니모니해도 떡이라면 시루떡이 쵝오^^지요~ ㅎㅎ 으째쓰까이~ 야밤에 떡 먹고 시프시다니...ㅎㅎㅎㅎ 드릴수도 음꼬~ 혹시라도.... 일케 되실깨비...ㅋ 
긍께... 걍~ 참고 줌셔유~ㅋ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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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글이 방글이 ~~~ 전 이시간에 컴열고 율방 놀러오는 것이 젤루 잼나고 즐거워요 여러분들의 이야기글을 보면서 새삼 살아가는 맛이 나니까요 ㅎㅎㅎ 모나리자정님 제가요 항공택배로 떡을 보내달라고 부탁해놨어요 같이 기다려보자구요 ㅋㅋㅋ 입맛이 절로 돌고 있어용 아이구 배고파앙.... 낼출근시간이 자꾸 다가오니까 스트레스가 점점 아~으 피곤해 월요병이라고 아시죠 그래도 힘내서 화이팅입니다^*^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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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
온냐 팡파레 터트리고 자려구 지둘리고 있어요 ㅋ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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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예뻐님,
월요병... 그거 저도 오랜동안 앓아보아서 넘넘 잘 알고 말고요~ ㅎㅎ 근데요~ 그 넘의 병이 고약한거슨요~ 일욜 오후부터는 미리 우울해 지는거에요~ 마음이 무겁고...ㅜㅜ 그런것들이 직장인들이 받는 스트레스겠지요? 으앙~ 그래도 막상 월욜만 어케 잘 보내고 나면 나머지 일주일이 한결 수월해 지는건 있지요? 헤헤~ 일 놓은 사람이라고 글케 쉽게 야그하능거 아니라구여? 알써요~ 입 닥치실께여~ ㅎㅎㅎㅎ 그나저나 떡 먹고 싶어 잠도 못 줌시는거 아녀라? 잉~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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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클났넹~ 클났넹~ 아고고고고~~~ 꽁무니에 불 부텄넹~ ㅋㅋ 울 해피공주님 빨랑 줌셔야 낼 아침 뽀샤시 한 모습일턴디.... 클났따~ 클났어~ ㅎㅎ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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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내 댓글빼고 다섯개만 더~~~
응차~~ 응차~~~~ㅎㅎㅎㅎ 해피공주님 해피 하시게 이뻐예뻐님도 댓글을 향하야 go~~~go~~go~~~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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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바두기온냐 방에 느즌 시간까정 오신 예뻐언냐 정언냐 피자드세요 감다합니다 ㅋㅋ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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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이래서 해피공주님은 명실공히 이삔 공주님 이라니께여? 느즌 시간까정 다녀가주신 님들께 피자 까지 대접하시공~~~ㅎ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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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해피공주님이 곧 팡파레를 울려주실것에 대비해 지는 미리 잔치상 봐 왔떠여~ ㅎㅎㅎ 이런 진수성찬을 받고도 못 먹는 사람만 억울한겨~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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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만 더~~~~
끄응~~~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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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곰팅이 이야기 드뎌~~ 캬캬캬캬 , 주댕이도 한 몫 더한다눈!!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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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지도마 지달리고 있다아임니꺼 카카카칵(웃음) 100 요것만돼면 잘라고 눈을 송곳으로 찌르려고 하다가 이쑤시개로 그냥 들고만 있다우 ㅎㅎㅎ 울해피꽁주님은 또 뭐하고 기다린다냐여 이야한밤에 같이 놀아줄사람도 없고 큰일이야 큰일.... 바두기님 지도 출근인디 나이는 묵어도 여자인데 나두 얼굴이 뽀샤시해야 하는디 나두좀 봐줘요잉..T.T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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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뭐길래~~~ 가 아니고
완전 댓글 100 이 뭐길래 네여~ ㅋㅋ 이제 100 고지에 올라섰으니 해피공주님은 팡파레 멋지게 울려주시고 코~~ 줌시러 가셔요~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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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고지가 눈앞에 ㅋ 온냐 ! 괴안찮아요 1시도 안되았는데요 ㅋ 근디 해피 사심이 벌렁 ~ 벌렁 ㅋㅋ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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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꽁주님의 팡파레 보구잡당!! ㅎ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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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쉬~~
의리의 싸나이 중의 싸나이 이신 주댕이 님도 재등장 해 주셨네여~ ㅎㅎ 어케 미스 베어 하고는...ㅋㅋㅋㅋ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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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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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유~ 구람유~ 이뻐예뻐님요^^*
아침에 일나시믄 더욱 뽀샤시허니 예뻐 보이셔야 하구 말구여~ 을매나 이쁘시믄 닉도 이뻐예뻐님 이시긋써여~ 하모요~ ㅎ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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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축하축하 축하~합니다 .... 100 끝 인제는 넘어섰어요 정말 끝내줘요 바두기님 상장줘요잉...(받고싶은것은 뽀뽀)ㅋㅋ 바두기님 의 인기가 날로 상승이네요 참말로 먼곳에 계시어서 달려가 포옹도 못하고 진짜루참말루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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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오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오늘은 비가 엄청 내렸는데, 윰방의 님들은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바닷가에 갔다가 좀 전에 왔는데, 바두기님의 덕분에 비 무자게 맞았다눈,,, ㅋㅋㅋ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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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울 해피공주님 급하다~ 급해~ 마음이 앞서가니께 멀쩡히 잘 되던것도 안되시쥬? 아무리 급하셔도 우선 쩜(.) 하나만 찍어놓고 수정 드가시믄 일일히 고치느라 애쓰지 않으셔도 될턴디요~ 잠 못 줌시는기 걱정되야서 글치 지는 지둘리는데는 이골이 난 바두기라서 암 걱정도 마시고 천천히 하셔유~ 공주님^*^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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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예뻐님도 안주무시공!!
방가요~ 이뻐예뻐님 , ^ㅠ^ 히~~힛~ 알랴븅~~ ㅋㅋㅋ ↑ ↑↑누군줄 아시겠습니까?? 요즘 날이 더워서 물 속에 잠시 빠져서 못 나오고 있는 희야아씨 멘트 !!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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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돌쳐 오셨쎄여? ㅎㅎ 바닷가 다녀오셨다구요~ 잉~ 구람... 멋진 작품 맹그셔서 울 윰방에도 귀경시켜주셔요~ 이미지방에서만 솜씨 자랑 하지 마시궁~ 나도 그렇듯이 울 주댕이 님도 윰방이 친정(ㅋ) 일것으로 짐작되는디요~ 기대하고 있긋쓰요? (부담 팍팍 드리는중! ㅋ)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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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 해피공주님의 역작(ㅎ) 이 올라왔네여~ 멋져요~ 멋져~~ 바두기가 짱 이 아니고 울 공주님이 짱~ 킹왕짱~~~~ㅎㅎㅎ 고마버요~ 공주님^^ 수고 많으셨어요~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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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바두기온냐 ! 마음이 그파니까 글자까정 블랙으로 나오네요 낼 수정할께요 언니 ! 축하드려요 제가 더 기쁘네요 요거이 윰방의 매력이지요 언냐 ㅃㅃㅃㅃㅃㅃㅃ ~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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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요~
나도 여러번 경험해 본거라 공주님이 당황했을꺼 넘넘 잘 알쥬~ 잘 하려다보면 우째 그리 속을 썩히는쥐~~ㅎㅎ 개안여요~ 불꽃놀이하는 사이사이로 글씨 다 잘 읽혀요~ 이제 임무 완성(ㅎ) 하셨으니 푹~~ 줌셔요? 오카이요? ㅎㅎㅎㅎ 울 이삔 공주님^^*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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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고생하셨습니다. 바두기님, 이뻐예뻐님 안녕히 쥼세요! 더운여름 건강에 유의 하시구요. 그럼~~ b2b2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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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이님 벌씨루 가실라구유? 잉~
하기는 바닷가 다녀오셨다니 피곤도 하시긋네여~ ㅎㅎ 오늘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드릴께유? ㅎㅎ 그나저나.... 주댕이님 댓글 보니 희야아씨님이 조용하시네여? 마~~이 바쁘신가? 아님 바두기가 뭘 잘못했나~ 은근 걱정되는데유? 주댕이님도 안냥히 줌셔요~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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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주당오빠 예삐언니 해피는 꿈나라로 ~ 낼봐요 안 ~니 ~웅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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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예뻐님도
줌시러 가신거쥬? 늦게까지 남아서 수고해 주신 해피공주님, 이뻐예뻐님, 그리고 주댕이님~ 모두 모두 행복한 꿈나라 여행 하시기 바래요~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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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삔 해피공주님은
예의도 바르셩~ ㅎㅎ 밤 인사까정 이삐게 하고 가셨네여? 구람... 이제 나도 슬슬 아침 식사하러 가셔야긋써여~ 욜나게 댓글놀이 하고 났더니 배가 고파오네여~ ㅎㅎ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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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 님
지가요~ 울 함박꽃님께 하마트면 큰~~실수 할뻔했네유~흐엉 해피공주님캉 이뻐예뻐님이 팡파레 올리기까지 잠도 못 줌시고 지둘리신다 하니 마음만 급해가지구서리...ㅜㅜ 울 함박꽃님이 함박같이 밝은 미소 띄우시고 재차 다녀가 주셨는데 그만 반겨드리는 순서가 영판 틀려지고 말았쥬?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러히 이해해 주셔요~ 두 공주님들 빨리 보내드려야 한다는 일념에... 지기옵하 만 조아하신다고 바두기랑도 놀아주시라고 떼쓴 사람이 누군데...ㅋㅋ 함박꽃님도 고운 꿈 꾸시는 복된 밤 되시기 바래요~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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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해피공주님도 나랑 같은 마음이시구낭~ ㅎ 나도 별것아닌 댓글수의 귀를 맞히는 버릇이 있는데... 끝자리가 4로 끝난것도 왠지 께름찍하고 9로 끝나면 0 으로 맹글어야 할것같은 그런 마음... ㅎㅎㅎ 구람... 나두 공주? 끝자리수 맞히고 어쩌고 하는 사이에 어느덧 댓글수는 122 으로...ㅎㅎㅎ 알아요~ 나도... 댓글수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이렇게 좋은 사람들끼리 만나 댓글로 정을 주고 받는 이런것이 소중한거 라는거요~ 헤헤헤~ 이젠... 진짜 진짜 코~ 줌시고 낼 우리 또 반갑게 만나용~~~ 알라븅~~~♡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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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해피공주님 그새 댓글 지우고 달아나셨네? 어쩐지... 내가 분명히 122 일때 다시 와서 123 이 되었다고 쓰고 나니 여전히 122 이기에 급히 내 댓글 수정했더니만...ㅎㅎㅎ 왜 그랬떠여~ 아무려면 으때서... 다른 분들이 보시믄 바두기 혼자 뭔 소리 한겨? 하시게...ㅎㅎㅎ 그래두 난 걍 놔둘라요~ 이런것도 다 재미니께~ 나... 사오정 되얐따~ ㅋㅋㅋㅋㅋㅋ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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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
안보신줄 알고 지웠는디~ 언니는 진짜 댓글을 잘달아주셔서 넘 좋아요 ~ 언니 쏘리예요 진짜 잘께요 해피두 알라븅유 ~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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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
또 124예요 ㅋ 125로 해놓구 자러갑니데이 ㅋㅋ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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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아~
ㅎㅎㅎㅎㅎㅎㅎ 넘 귀엽따~ 울 공주님...ㅎㅎ 일껀 125 로 귀 맞춰놓고 갔는디 내가 또 달면 126... 이 숫자는 개안치유? ㅎㅎㅎ 댓글 잘 달아준다고라고라? 그 맛에 윰방 오는거 아녀라? 난 진짜로 그 맛에 오고 또 오고 그러는디요~ 맨날 댓글 이야기 나올쩍마다 하던 소리라 보셨던 분은 바두기 쟈는 저 말밖엔 할 말이 없는가~ 하실지도 모르지만 내 생각은 그래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이런 사이버 공간에서 만났는데 교통수단이라는게 댓글말고 또 무엇이 있겠어요~ 혹간엔 게시물만 계속 올리시고 아무런 소통을 안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물론 개개인의 생각의 차이기는 하지만 내 생각엔 댓글 주고 받는 맛에 오는거니까 조금 이해는 안가지요~ 그렇다고 그런분들에게 뭐라 말할수는 없는거구요~ 그리고 댓글도 다 댓글다는 맛이 나는건 아니라고 봐요~ 심한 표현같겠지만 하나마나 한 판에 박힌 인삿말은 아무리 여러번 들어도 크게 마음에 와 닿지는 않더라구요? 벌스럽게 자기 개인의 이야기를 하는것 아닌 다음엔 서로간의 사는 모습도 비춰가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게 얼마나 좋아요~ 에잉~ 또 길어질라칸당~ ㅎㅎㅎ 이제 그만~~~ 울 공주님은 낼 또 만날꺼니까...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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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꼴랑지가 기 ~인 답글 다시느라 고생하셨슴돻ㅎㅎㅎ 이 더분 날씨에 바두기님에 궁딩이와 의자 진한 키쑤 하게맹근 사람 뉘기여~ㅎㅎㅎ 
바두기님 식사는하시고 답글 다시고 게시는거죠?? 희얀 그저 바두기님에 익만 봐두 넘넘 좋아~욧 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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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에서
울 해피공주님과 이뻐예뻐님 그리고주댕님이 바두기님에 사랑 차지하셨군요 아그 부러버랑 ㅎㅎㅎ 하나하나 놓치지 안구 답글다신 바두기님 (~~ 사~♡~랑~♡~해~♡~ 글구 ... 음..... 바두기님 . . . 아님 바두기가 뭘 잘못했나~ 은근 걱정되는데유? 바두기님 에 이런 맨트는 넘넘 안웃기거덩요 ㅎ 이런맨트는 넘 안 어울려요~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쪼매 바빠 거덩요 힛 글구 울옆지기가 2주 교육 받으로 갔거덩요 우힛~ 자유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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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요~ 이 버르장머리 읍는 아그 쫌 델꾸 가주셔유~ 시도때도 음씨 나를 깔고 앉으려하니... 당췌~ ㅎㅎ 나두 울 희야아씨만 보면 걍~ 반가버서리... 반면에 모습 안 보여주면 안절부절~~~ 내가 뭐 잘못항거 있나? 하고 두리번...두리번...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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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 욱꼈떠여? ㅋ 난 웃으라고 내 딴엔 머리에서 김이 날 정도로 연구박사해서 올린 댓글인디요~ ㅋㅋㅋㅋ 추카~ 추카~ 옆지기님이 2주씩이나...흐미~ 에헤라디야~ 이 참에 딩가~ 딩가~ 신명나게 놀아부러~ ㅋㅋㅋ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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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힛 거게셨쎄요 ㅎㅎㅎ 아~흥 
좋아랑ㅎㅎㅎㅎㅎㅎㅎ 댓글 129 까정 달구 출근 할려 했었는뎅 ㅎㅎ 한발 늦어 브렀냉 ㅎㅎ 
오늘도 웃음가득한 행복 넘실 거리셔요~ 알라븅 ~~ㅋㅋ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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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울 희야아씨님 그새 출근해 버리셨겠네여~ㅜㅜ 출근전에 절케 심~하게 흔들고 가시믄 오늘 하루 일 지대루 하실수 있으려나 몰겄네여? ㅋㅋ 희야아씨님 이야말로 웃음 만땅, 행복 만땅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그런 의미에서 지가 훌라 댄스 추어 드릴께유~ 히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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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에
답글보고 출근하게 되니 오늘 하루가 행복할것같아요 ~힛 추카해줘서 감사해요~ㅎㅎㅎㅎ 한달에 한번씩 교육 있었음 울매나 좋을꼬 .....ㅎㅎㅎ 바두기님 곁에 조심 살금 다녀 가고싶어도 게시물 댓글 답글 보면 자연적으로 께방정이 나와욧ㅎㅎㅎㅎ
↑ 이 임지에 큰웃음주신 바두기님과 아기별님↑?? 풉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ㅏ 감사해요~~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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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직 출근전 이셨구낭~ㅎㅎ
옆지기님으로부터 휴가 맞은김에 아씨님두 걍~ 오늘 하루쯤 제끼믄 아니될까유? ㅋㅋㅋㅋ 아기별도 강쥐를 의자로 알고 깔고 뭉갠 임지 가져왔었지여? 근디... 쟈 는 울 동네 버르장머리 협회 유아반에 방금 등록한 아그인디요? 쪼매 다를꺼네여~ 근디... 저런 아그들이 많아지믄 곤란헌디... 강쥐세계에선 결코 환영할수 읍는 괴로움이...ㅋㅋㅋ 글카고요~ 조신허게 댕겨가고 싶어도 깨방정이 나오신다고라고라고라? 내가 하실 말쌈을 글케 가로채시믄 매우 매우 곤난(곤란) 한디요~ ㅋ 구람... 우리... 함 깨방정 시스터즈 맹글어볼까여? 케케켁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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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와~우 ! 오모니나 ~ 자고일어났더니 추카합니다 추카합니다 댓글공주 바두기니임 ~ 비록 사이버상이지만 실시간으로 대화의 창이 열린다는게 신기하고 재미있죠 ㅋㅋ 바두기님 방에 오면 볼꺼리가 많고 재밌게 웃다가요 요즈음같이 웃음이 메마른 시절에 울들은 윰방이 있어 행복하쥬 ㅋㅋ 추카 합니데이 ~~~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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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다시님^^* 저도 공주 대열에 낑가 주시는 고야요? 댓글 공주....ㅎㅎㅎ 다시님은 구람 무슨 공주님이라 불러드려야 하지요? 추카 꽃바구니 넘~~ 이뽀요~ 감사합니다^^* 저는요~ 조금전까지 개미잔치 하고 오니라...ㅜㅜ 이층방에 무심코 과자봉지를 놔두고 교회엘 다녀왔더니...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한동안 개미가 출몰을 하지않아 편하다 싶었는데 날이 더워지니까 그런지 단것만 놓아두면 까맣게 모여들어서...흑흑흑...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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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그리 합니다... 점심시간 짬내서 컴열었더니 언제이만큼 와우 끝내줌니다 역시 두기님 킹왕짱 입니다 오늘도 행복만땅 받으시고 해피하시길^*^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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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이뻐예뻐님, 점심 시간 이용해서 들왔다 가셨쎄여? 오늘 점심 메뉴는요? ㅎㅎ 커피는 내가 쏩니다~ 까이꺼~~~ㅎㅎㅎ  소리까지 들은 마당에...ㅋㅋㅋ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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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하는 울 바두기온냐 ! 언냐를 따오정 만들어서 쏘리해서 ~ ㅋㅋ 추카 케이크예요 맛있게 드세요^^ 언냐 ! 따랑햄 싸랑햄 ♥...♥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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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
미끄럼 재밌어요 ㅋ 139네요 140으로 채웁니데이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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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주신 커피 맛나게 먹고 열심히 일했네요 감사 땡큐... 이젠 100 이 혹시 200 ~~~ 쭈욱 가볼까요 여기 용산 비는 오도 않고 후덥지근 미치게 더워요 그기날씨는요 ^*^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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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오늘 하루쯤 집안일 제끼고 윰방에 드러와 댓글 남기고 출근 하려다 아니 떨다
시간 간줄도 모르고 있다 깜짝 놀라서 나간단 인사도 없이 나갔네요 늦은 출근 준비하느라 비누겁품 으로 급하게 얼굴을싯다 그만 멋쓰럽게 긴 양쪽 손가락 손톱이 기냥 부드럽게 빠른 속도로 콧속으로 날렵하게 쏙 드러오던지 갑자기 아기별님과 저별은님이 보이더이다 ㅎㅎㅎㅎ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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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이 추카 케이크까정...ㅎㅎㅎ 일케 이쁜짓만 하니 이쁠수밖에요~ ㅎㅎ 쏘리는 무신 쏘리요~ 얼마나 재미있어요~ ㅎㅎㅎ 140 으로 맹글어 놓고 가느라 또 수고 했떠여~ 공주님^^*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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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예뻐님, 커피 마시고 일 열심으로 했다니 반가운 얘기네여~ ㅎㅎ 그럼 이번엔 션~한 수박화채로... 글케나 후덥지근하다니요~ 근데요~ 용산 사세요? 내가 태어난곳이 용산인데... 넘 반가워요~ 여러해전에 가 보았을땐 너무도 많이 변해서 전혀 내가 살던곳을 찾을수도 없던데... 지금도 무지 높은 계단을 올라가야만 우리집이 있던 기억만 남아있고요~ 그 당시 어린 내 눈에는 그 계단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가졌었던것 같아요~ ㅎㅎㅎ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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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희야아씨 땀시 몬살아마시~~ㅋㅋ 우째 그런것까정 나랑 똑 같은지...ㅎㅎㅎㅎ 나도 급하게 세수 하려다보면 손가락이 콧구멍으로 직행하는수가 종종 있는디... 그럴땐 정말 아기별이 불꽃튀듯 튀믄성 눈물이 핑~ 돌기까정...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씨님은 아기별이 왔다갔다 했다는데 일케 깨방정틱 하게 웃으믄 안되는디 어케 절제가 안되네유~ ㅋㅋㅋㅋㅋㅋㅋ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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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야한밤에 또 화채까정 오매 맛나게 생겼어요 글구 서울용산인것은 아시지유 ㅎㅎㅎ 부산이 고향인디 서울온지가 어언**년 이어라우 그래도 아직은 부모님이 부산에 계시지우 갑자기 싱싱한 회가 생각이 나네여 거기다가 쇠주한잔 어때요 가까운데 계시면 같이 하고 싶네여(넘 멀죠)ㅋㅋㅋ 오늘도 편하고 행복하고 즐건하루 하세요^*^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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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당근
서울 용산을 말한거지요~ 다른 도에도 용산이라는데가 있는지는 몰라도요~ ㅎㅎ 그럼... 이뻐예뻐님은 갱상도 아가씨? ㅎㅎ 사투리가 매력 있겠는데여? 회는 저도 무지 조아해여~ 부산 출신은 아니래도...ㅋ 울 언니가 김해로 시집을 가서 부산은 자주 갔던 기억이... 옛날엔 부산에서 김해를 들어가야만 했거든요~ |
201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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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100 고지를 넘겨주신 님들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윗칸에서 다시 반갑게 뵙겠습니다~ ㅎㅎ 덕분에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캄사^*^ |
201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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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映像家님 !!!
드디어,"윰房"의 最高 人氣Star가 되셨구먼요.! "쵝오의닷글"~眞心으로 祝賀 드리고,"酒黨"님도... 지는,겨우 "62"番째 댓글이고,"酒黨"님이 "天下"통일.? "山裝志己"님! "바두기"任! "윰房지기"任들! Happy하셈.! ^*^ |
201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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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ㅎㅎㅎㅎ 무슨 인기 스타는요~ 같이 즐기다보니 그리 된거지요~ 몇번째 댓글인가가 뭐 중요한가요? 동참해 주시는데 의미가 있는거지요~ 늘 감사드려요~ 찾아주심에... |
201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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