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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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찜질방에 오는 이유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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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 노랑색 정말 이쁘요 ~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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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 일떵 !!!
오랜만에 일등을 해놓고 ... 지금 찜질방에서 야그하는것 맞지요 입담이 좋은 아줌마 아저씨들이 그날 많이 오셧었나봐요 ㅎㅎ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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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요
오늘 딱 걸렸다 남정네들 흉좀 봐야 쓰것네유 지들이 애 낳아 봤어 ?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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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준거 있다고
무릎이 아프다고라 별꼴도 반쪽이네유 ㅋㅋ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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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이뻐땜시 항상 웃어여~ 일떵은 단골메뉴 ㅋㅋㅋ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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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오늘 남성에 대해 분석 - 토론 좀 하자구여 큭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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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그러유?
제가 볼때는 흉볼일이 아녀라~ 무릎 관절 이상 생겨봐여.. 다시님 고생이여라 긍께 빨리 치료 해드려야혀유 ㅇ 잉~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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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뭐하는게 있다구
무릎은 엉뚱하게 딴일 보느라 아픈것은 아니감유...... 동네족구 동네축구 (혹시 잠깐 딴생각 한사람있쥬)  요거 먹고 취할일이야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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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분석해봐야
결론은 하나여유 다시님 아무 생각 없다는 거 캬캬캬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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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朋友) -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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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ㅋㅋㅋ
한 수위여라 ~ 우껴 ㅋㅋㅋ (혹시 잠깐 딴생각 한사람있쥬)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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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마기 좋네유 ~~~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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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픈 이유를 몰겄네유
이뻐님아 ㅋㅋㅋ 웬 내숭 ???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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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큼한 생각을 한사람 분명히
있을꺼구만요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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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
방가방가요 멀리 계서도 모르는게 없으시당께 남자에 대해서 알려주삼요 특히 이뻐양 한테요 ㅋㅋ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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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은 오데서 조론..
재미난 임쥐를 가져오시는지.. 제가 덕분에 잘 주워 갑니다 ㅎㅎㅎ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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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한가지..
남자는 친구를 중히 여긴다는거.. 나이 먹어서는 남자들도 칭구가 필요해.....술칭구........?!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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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요 흥 ~
남자에 한이 맻힌 사람이라 조런 임지만 찾아다녀요 큭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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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좋아하다
집을 몇개나 날려먹은 울 옆지기 못말린당께요 절대 여자말 안들어요 남자들은 ~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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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쿠 살아도 시원치 않은데 괜히 딴청 피우면 맴매 뗏찌~~ 
무지 꼬시다요 ㅎㅎㅎ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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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하는거 같은데.. 그릇은 절대로 안 깨트리는데여 ㅋㅋㅋ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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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건 남자에 대한 혐오감을 증폭시켜 이뻐공주를 시집 못가게 만들려는 음모여....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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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그쵸?
인사가 늦었네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안재욱의 "친구"랍니다 아마 중국을 겨냥하여 작곡한거 같아요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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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시들 시들 말라빠진 배추랑께요 큭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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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전요 눈하나 깜박안해요 왜냐구요 아이구야 ....주변에 남정네들이 많아요 직원들 거래처 등등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뭐 별로 현실감은 없어요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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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두 안 주무시고 ..ㅎㅎㅎ
괜히 잘못 오신거 가토요 잘못하면 분석 당합니다..ㅎㅎㅎ "지기분석" 캬캬캬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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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님
말라빠진 배추도 배추 맞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래기국 끓여먹으면 되지요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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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서방님이
속 많이 썩이신거 가토요 ㅎㅎㅎ 그래두 지금 밥 굶진 안챦아요? 지나간거 생각해서 건강만 나빠지면 따블로 손해여유 ㅎㅎㅎ (말은 잘한다만...) 그래서 저두 건강이 많이 않좋았던 시절이......ㅎㅎ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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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있는것이 나아요 없어면 그래도 조금 불편한 것이 있어요 뭐냐면 ~~~ 전기등이 나갓을때 무거운것 들때(엎어통 생수 올릴때 20리터) 아무도 없는데 벨이 울릴때 힘좀 쓸만한 머슴을 하나를 구하긴 해야 하는데요 ㅎㅎㅎ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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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말이 맞아유
말라빠지면 시래기 국이나 끓이지유 ㅋㅋㅋ 그래두 끝까지 갈 사람은 그 웬수 뿐이니 델꼬 살려면 병들면 고쳐 감시롱 살아야쥬 별수 있나요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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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샹기님 도망 가셨어유 ㅋㅋㅋ
지기님두 오셨는데 남자 둘이 아지메들을 못이긴 당께여 ㅎㅎㅎ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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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임지 고것도 젊을때 야그지 인자는 냄새도 맡기 싫다요 가족끼리 무시기소리 ㅎㅎ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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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님
이뻐는 뭐라고 말을 못하지만요 그래도 주변에 보면 알콩 달콩 이렇게 사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그냥 자식들 땜시 산다고들 말해요 진짜루 그런것 같기도 해요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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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아
언냐 있쟎아 엔지니어 출신인 언냐가 전등 고치는건 쉽단다 ㅎㅎㅎ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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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란 동물은 물론여자도 동물이지만...
생선도 뇨자 이미지 미끼를 물어버린다니깐 ~↙↙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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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들
임쥐 찾느라 속도가 늦지요 대충 찾아서 올려요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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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다시님.. 무릎 아프면 (심하지 않을때) 이렇게 해보세요 그 유명한 마사이족 신발 신고 평지를 하루 한시간씩이라도 걸어 보셔요 무릎에 힘이 마니 들어가서 첫날은 힘드는데 자꾸 하다보면 무릎 통증이 점점 없어 지더군요 병원약 특히 관절염약은 신장을 망가 뜨립니다 의사를 맹신하지 말고 지혜롭게 생각하셔요 다시님~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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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기분도 꿀꿀한데 임지 보고 웃자구요 간넘은 간넘이고 ~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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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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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도 영원한 친구....... (이뻐님아 미안)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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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넘은 절대로 안잡고
온넘은 절대로 안놓고 그렇게 할려고요 ㅎㅎ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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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삼스럽게 언냐님도 참~~
미오이 시료이 약올리고서리 그래도 괜찮아유 싱글을 그나름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일단은 빤쥬 빨아줄일을 없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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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옛말에 오는 사람 마다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말랬어요 그말이 딱 맞는당께 살아봉께 ㅎㅎ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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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람공주님은 서방님을 사랑허나벼 그래야쥬 ~암만 ~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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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가 원래 눈썹이 있었다네요
세월이 흐르면서 지워졋다네요.. 참.... 우씨는건 그게 더욱 신비스럽다는 거 ㅇㅎ~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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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거시기헌데
웃자구요 ~ 지기님 임지 좀 거시기 허죠 ㅋㅋ  |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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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두 그럼 어쩌겠수?
이 나이에 사랑한다구 목멜 사람두 없을거구 ㅉ~ 글타구 쫒아 낼수두 없구,,,에혀~ 다시님은 남자 분석 보담 여자 분석을 혀야혀 ㅋㅋ 여자는 꼬리 아홉달린 여우여~ㅋㅋㅋ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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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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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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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쿡 캑
옴마야 웃긴당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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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 방가요
야한밤에 오셧쎄요 이상한 남자들 욕하는 소릴듣고서리 귀가 근질근질 하셨구낭 ㅎㅎㅎ 한마디만 하시지말구 계속 해주셔요 좋은말들로요 시한수 적어주시면 좋구요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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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어요 다시님.. ㅋㅋ
점점 야해져 ㅋㅋ 오늘 무신일 있으슈?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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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님
줌시러 가셨나요 벌써 졸리면 안되요 이뻐는 출근도 해야 하는디... 계속 놀아줘잉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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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님
다시언냐님 뭐 사실 야할것도 없어요 요즘은 초딩도 말하는것을 들어면 얼매나 야한지 에긍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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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시간은 왜이리 잘가노?
시간 분석도 해야혀 ㅋㅋㅋ 지기님(가셨나?) 이뻐님 다시님 청개굴님 샹기님 눈이 가물가물 글자가 안보잉께롱 고만 자입시더 ... 그럼? 만장일치~~~!!!! 윰방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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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웃자고 허는거닝께
이해 하쇼잉~ 먹은 나이 어디로 가겄어유 이런날이 1년에 한 두번 이지유 사람 미워하면 안되는뎅 워나기 속을 썩인 사람이라 한이 되었다우 ~ 오데서 야그 하겄시유 윰방이니께 허지유 ㅜㅜ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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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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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잡님
댕겨 간다고 인사를 하고 가시공 감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자주 자주 들려주삼요 오늘밤 야한밤 하세요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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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님
안녕히 줌셔요 오늘 글 올리시느라 힘들어셨나봐요 언냐님 ........알랴븅 이라예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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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
오늘의 주인공이 줌시러 가셨넹 이뻐양도 낼 출근해야 되는데 코하러 가요 이 언냐는 술 한 잔 해야 잠이 올것 가토요 해피는 엄마집에 갔나벼 이뻐양 사랑하구 잘자요 다음에 봐요 ~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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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언능 디비자 엎어자두 좋구
출근해야징 피곤이 축적되면 건강에 적신호가 온당께~ 우리 KTX타구 "다시님" 해피공주" 만나러 함 꼭 가자구 이뻐님이 함 추진해봐 예약도 해야되니까 알았지? 잘 자요 ㅃㅃㅃㅃ쬽~♡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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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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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임지 따봉 ! 킹왕짱 !!!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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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죽이지예
끝내준당께요 
다시언냐님 이뻐가 욜쿠한당게요 ㅎㅎ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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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님
진짜루 이뻐랑 같이 한번 여행하자구요 경부선 열차에 몸을 싣고서리 다시언냐님도 만나궁 ㅎㅎㅎ 
안녕히 줌셔요 ㅃㅃㅃ 싸릉따봉 해요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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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님
아직 안잘꺼지요 잘려면 미리 말을 하고 가셔요 걍 가면 이뻐가 섭섭해서요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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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말안듣는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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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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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님
술 딱 한잔만 드시궁 줌셔요 언냐님 알랴붕 이라예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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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3시
컴앞에 앉아서 님들의 뎃글을 읽다가웃음폭발요 왜냐구요. 일단은 보람공주 방굿이구요 하지만 닉네임이 개코잡이라 ㅎㅎㅎㅎ 한참을 혼자서 웃습니다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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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야 야한밤에 음악땜시리 눈물날려고해요. 넘슬퍼요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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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남자 꼬추을 그렇게 발로집밟으면 못써야 그져 참어야 하는니라.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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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니 까꽁~
지금은 점심시간 언니는 점심드셨어요 맛나게 잡수세요 시계갖다놓고 갑니데이...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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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만해랴 응 아파라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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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잔동날개님 아프시데요~ 다시언니 그만 좀 봐줍시데이~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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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님
오늘은 또 어디로 가셨길레 안들어오신거유 어솨요 언냐님~~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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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니 !
웃자구요 하하하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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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동날개님 방가요
닉이 참 특이 합니다...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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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도 웃고 있다우..ㅎㅎㅎ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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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니
욜쿠 계신감유 큭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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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하하호호
웃는데는 고민도 슬픔도 다 도망을 간대요 오늘도 내일도 웃고 살자구요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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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니따라
지기오빠도 일떵에 침발라놓고 다시언냐도 따라쟁이 재밌죠 잉 ~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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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두 잠이 없으시네...
글구두 배우러 다니실 힘이 있으시다니 산을님 완죤 짱~!! 이야요 ㅎㅎㅎ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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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그기 아니고 욜쿠 형부 시험하고 있을지도 몰라 힘이 센가 안센가 흠~~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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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강쥐 넘 귀여워요 ~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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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님
방가 딩가 쁑===333 어디 있다가 갑자기 뿅하고 하하하 흉봤다간 클날뻔 ~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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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쥐댈꾸 운동갔다
이제 오셨쎄요 마사이 신발신고서리...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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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보람언냐 오셨당 ~ 언니도 불나비과 큭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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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왔쪄요?
에구 에구 이뽀라~ 어쩌다 오늘두 늦었네.. 샹기님 으막 들을려구 뭔가 실행해보다 실패하구.. 시간만 ...ㅉㅉㅉ 포기란 배추 셀때만 필요한 말인디.... 기냥 들리는 것만 듣고 살자구여 ㅎㅎㅎㅎ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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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아무튼 못말려요 강아지 보기만 해도 좋아서 입이 손이 헤벌레레~  몸에 좋은 석류차 드이소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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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에 보람언냐 가토요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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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들 하트 날려요 해피가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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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들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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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어떻게 알았어?
마사이 신발 신고 운동 가는거? ㅋㅋㅋ 오늘도 형부랑 싸웠다 왜? 나보고 못나게 세상을 살았단다 에혀~ 밉살머리 짱~!! 언냐 신조가 정직이거던.. 다시님 만나면 남편들좀 씹어야겄어요 이뻐랑 해피는 모릉께 ㅎㅎㅎ 메렁~@@@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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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들이 나이가 들면 욜케 될거야
절대로 부정하고 싶어 뭐가~~늙음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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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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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늙는거 싫은뎅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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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니 형부는 이제와서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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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뿐이 없당 ㅋㅋ
언냐가 언제 요런 왕비마마가 되겠소? 실제 만나면 실망 할텐데... 너무 과하게 상상 마라여 높이 올라 갈수록 떨어지면 마이 아프다 아잉가.....?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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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신발 오데서 사요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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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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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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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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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이랑 해피공주님
윗방에 놀러 가자들 궁금한디... ㅎㅎㅎ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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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언냐님 100 댓글 축하합니다♡♡♡♡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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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해피가 100댓글 찜
보람언냐 해피가 오늘 컨디션이 꽝이라 내일 100댓글 임지 올려드려요 이뽀언냐 ! 미안요 감기조심하시고 낼뵈요 ~ 이만 퇴장합니데이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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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해피두 허리가 안좋은가벼? 해피는 우선 그냥 런닝화 신고 하루 한시간씩 걷기 운동부터 하는게 좋겠다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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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언냐님
올만에 댓글 백 하셧네요 그러니까 자구 글을 올려주세요 아무튼 축하 합니다 언냐님 알랴붕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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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 마니 안좋은가봐
가까우면 함 가볼텐데.....음 걱정되네~ 이뻐님 윗방으로 오시오 (명령) ㅎㅎㅎ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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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 안듣겨서 저두 오늘
컴터 점검을 다했는디요 안들리는것을 나두 어쩔수가 없어요 이뻐두 왠만한 것은 다할줄 아는데 다른방에서는 으막이 다들려요 근디 샹기님 방에만 먹통이란게요 에긍...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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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해피공주님 모두 안녕히 줌셔요 낼 봴께요 ㅃㅃㅃㅃㅃㅃㅃ쫍 알라붕 이라예...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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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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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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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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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오늘은 또 지금 밤2시10분전이야요
이제 늘 버릇이 되었나. ↓ 우선 바이올린 선률소리 사람마음속을 이렇게 감동 시키네요 듣고또듣고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그런데 탈랜트 안재욱씨도 노래을 불러요.? 참애절하네요. |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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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가요..ㅋㅋ | 201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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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외로운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지금 내가 외로워서가 아니다 피었다 저 혼자 지는 오늘 흙에 누운 저 꽃잎 때문도 아니다 형언할 수 없는 형언할 수 없는 시작도 알지 못할 곳에서 와서 끝 모르게 흘러가는 존재의 저 외로운 나부낌 아득하고 아득하여 |
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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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외로운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지금 내가 외로워서가 아니다 피었다 저 혼자 지는 오늘 흙에 누운 저 꽃잎 때문도 아니다 형언할 수 없는 형언할 수 없는 시작도 알지 못할 곳에서 와서 끝 모르게 흘러가는 존재의 저 외로운 나부낌 아득하고 아득하여 http://www.gaekojob.co.kr/ 대한민국.구인/구직 (기업/인재)포털 사이트 |
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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