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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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자 이야기 ]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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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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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네요???
왜 정자가 편도선엘 ?? 아무리 생각해도 난 모르겠다~^*^ 산부인과 여의사 한테 물었더니 얼굴만 빨개지구 말씀도 안하시니 더더욱 알고 싶어지네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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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와서 무지게를 따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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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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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마을님께서 위에 공지하신 내용중.. 6번째줄에 저촉이 되는듯 한데 나만 그렇게 생각..?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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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하교수님... 글써 잘알아와서 저도좀 갈켜주세요... 편한 저녁되시길...^^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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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 즐건밤 되세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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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넘 재미있어요 저도 발도장 꽉! 꽉!
활기찬 한주를 열어 가세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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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산장지기님.... 글게요...19금인가요...?? 현명한 처분을 기다리겠습니다...ㅎㅎ 지기님 편한 밤되세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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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o님...
즐건날 보내셨나요.... 남은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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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신참들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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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아들들이 아직안자네요... 애들재우고 와야겠다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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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sky o님... 정말 맞네요... 잠시후에 다시올께요...ㅎㅎ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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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백수가 딱 내스탈인데.....
그립따 백수시절 오란덴 없었어도 갈데는 무쟈게 많았는데 인자는 백수될까 겁나요 ㅎㅎㅎ 꿈님~고운꿈 꾸세요^*^ (20).jpg)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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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그동안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작별인사를 이렇게 드릴줄 몰랐네요. 중한 병이라 지금당장 엠블런스 보낸다고 연락와서 대기중입니다, 이삼일간 혼수상태에 빠진다 하니 저두 어쩔줄 몰라 무었부터 처리해 놓고 가야할지 허둥지둥 정신이 없네요.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참,,아까 제가 질문해서 얼굴 빨개진 그 여의사가 특별하게 은밀히 치료해 준다고 했으니 큰일은 없을듯 생각이 드니 너무 염려는 마세요~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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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수님, 그 여의사 어제 신문에 났어요.
뭐 이상한 병 보균자라나? 에공에공, 그저 부주금이나 준비해야 되게쓰라, 잉....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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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이도 성인 유머는 머리가 터지게 많이
알고 있지만 이런 점잖은(젊지 않은) 장소에서는 절대로 하지 않는데... 나도 이 기회에 성인유머로 돌려버릴까??? 우선 하나??? 쌍동이가 뱃속에서 만기일(출산일)이 차서 제대를 하려고(이건 벵에돔님이 잘아는 거고) 하는데 먼저 나가면 평생 행님이 되는 거였지. 아마 에서와 야곱이 이렇게 했다나 뭐라나??? 그래서 서로 먼저 나가려고 하는데 서로 뒤엉켜서 싸우게 되니 산모가 고통이 극심한 거였어.... 그러자 화가 난 산모 안에다 대고 소리쳤지.. 너희들 까불면 화장실 안 간다. 화장실을 가지 않으면 오 ㅈㅁ이 안에 차서 익사!!! 깜짝 놀란 쌍동이가 조용하게 합의를 하려고 하고는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기로 했지. 그래서 쌍동이 중 하나가 가위바위보를 삼세판해서 이겨갖고 밖으로 횅하게 나가는 거야. 그런데 평생 동생노릇만 해야 될 남은 놈이 투덜거리고 있는데 팽 소리를 내고 나가던 놈이 허겁지겁 들어오는 것이었어. 동생이 놀라서 물으니 형이 하는 말!! "아버지 들어오셔!" ㅋㅋㅋ. 너무 잘 아는 이야기인가???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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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방가요... 백수 아닐땐 부럽다가도... 백수되면 심심하죠... 능력있는 백수가 되야지좋죠...ㅎㅎ 은서님...오늘도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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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수님...
놀랬잖아요... 장난도 프로급이네요...그래서 교수님...ㅋㅋ 하..교수님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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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머리터지게 많으면 안되죠... 다풀어 놓으세요...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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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또 하나 해드릴까요?
약간 날라리인 두 자매가 있었대요. 그런데 하루는 길을 가는데 이상한 기계가 있었는데 이렇게 써있었답니다. '처녀 감별기' 기계에 들어가면 처녀인지 아닌지 기계가 알려주는 것이래요. 두 자매가 낄낄대면서도 들어가기를 주저하는데 언니가 동생을 뒤에서 갑자기 밀어넣었대요. 기계가 하는 말. "넌 걸레다, 넌 걸레다." 동생이 기계에서 나오면서 화가나서 언니도 들어가라고 했대요. 그러자 언니가 도망을 쳤고 바로 병원에 가서 이쁜이 수술을 했대요. 동생이 언니를 간신히 찾아서 화를 내며 기계로 들어가라고 했지요. 그러니까 언니가 수술을 했으니 당당하게 들어갔지요. 기계가 하는 말.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잘 아는 이야기지요? 근데 이렇게 하다가 지기님에게 찍혀서 활동정지 당하면 꿈님이 책임지세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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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기님의 처분만 기다려야지요... 허황도인님...아직 퇴근전이신가요...?? 행복을 만들어가는 시간들이 됐으면하네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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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시간 반 남았어요.
저번에 벵에돔님 군대에 가다에서 희야아씨를 소재로 하나 맹그러 준다고 말을 꺼냈으니 하나 맹글라꼬요. 그런데 여성분들은 삐지는데??? 할까, 아님 말까???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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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들으면서 청소해야되겠다요...
신문보고 눈물 흘렸다요... 중국 미얀마의 지진에대한기사... 모성으로 살린 젖먹이... 눈물을 안흘릴수가 없었다요... 말로표현할수없는 모성... 엄마아닌 사람들은 느낄수없는 감정인것같아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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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울윰방 여자회원들의 질투를 유발할정도의.... 글면 희야아씨는 정말 좋겠다... ㅎㅎㅎ... 허황도인님 눈치보지 말고 밀고 나가세요... 여기선 암도 질투안한다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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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희야아씨가 삐진다고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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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지진 이야기는 가슴 아파요.
나도 여기서 지진을 겪었는데... 노스리지 지진이라고 굉장히 큰 지진이었어요. 그때 우리도 진앙지의 근처에 있었거든요. 무시무시해요. 고체인 땅이 마치 액체처럼 출렁출렁... 침대에서 일어서지도 못할 정도였다고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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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허황도인님... 희야아씨 삐지게 하면안될꺼 같은데요...ㅋ 벵오빠에게도 소송합의금도 못주시더니... 이젠 희야아씨까지.... 그래도 울 윰방식구들은 정말다 고은님들이라서...ㅎㅎ 암걱정말고 맘껏 표현해주세요...^^ 희야아씨 괜얀쵸...?? ""네""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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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퇴근하셨나요....?? 저도 잠시 외출하고 다녀올께요... 잠시 바이바이~~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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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밥무그로갈란다...
갔다와서 보입시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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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글 넘 즐겁게 웃엇어요~하하하하^^*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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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했어요~^*^
아니 정확히는 제가 치료해 주었다는게 맞는 말입니다,ㅎㅎㅎ 그것이 뭔지 진작 갈쳐주시지~~~ㅎ 3일에 한번씩 제가 그 여의사 주치의 노릇하게 됐답니다^*^ 모든게 우리 꿈님이 계셔서 이런일도 다 생깁니다요~ㅎㅎㅎ 제가 순진하고 멋져서 그런가?ㅎㅎ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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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저도 조금전에 들어왔어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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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지사랑님....방가와요...^^
즐건시간 보내세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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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하교수님 정말 병원에 가신건가요...?? 도저히 고도의 수준에 접근을 못하겠네요....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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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오니까 왜이리 졸릴까... 누가 내 졸음좀 쫓아주세요...ㅋ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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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야~~
나두... 북어찜 먹었더니 속은 쓰리구 졸립구...ㅜㅜ 이런 아르바이트하면 졸릴일은 절때루 엄쓸텐데... 그치? ㅎ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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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능력있는 백수님은 걍 주무셔도 될껄 내가 왜 같이 잠을 쫓을려구 애를쓰나....ㅉㅉ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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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발스온냐~~ 시급 50,000원이 확실하면... 같이가볼까요...ㅋ 전화번호좀 갈켜줘요...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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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마...
전화번호는 몰구... 따따따쩜알바쩜씨오쩜케이알로 드가면 신청할수 이쓸꼬가토 ㅋㅋㅋ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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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
집들이 해라요... 이번에 윰방식구들 다모이게요...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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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가 같이가야지요...
내가 무서울땐 발스온냐가 힘이되어주잖아요...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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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야...
날씨도 좋구... 나른하구... 아~ 산책하구시포... 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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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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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좋은 알바 같이 해요~^*^ 어렵지도 않구 시급은 20만원이상?괜찬을까요? 여름철 공중위생을 하는 일이니깐 보람도 있을거에요~ @ 여기저기 불견한 파리떵 치우기 ~일인당 3키로 이상(시급20만원 책임보장) @모기가 빤 피수거하고 모기침 소독하기~야간작업임,일인당 1키로 이상 수거 가능한자,(시급 30만원 책임보장)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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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뭔 알바까지...
투잡 욕심내지말구 걍 아이들이나 자~~알 갈치3 ^^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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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날 가르치는데
내가 뭘하리??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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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 냐암냐~" 잠꼬대한다요....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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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
한잠 자고 온사이게.. 하교수님 오셧네요.... 발스온냐~~ 역시 온냐는 군기 반장... 교수님 알바는 저에게 넘기고... 교수님은 본업에 충실하기기를...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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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
오늘은 울집으로 동생들이 저녁 먹으러 온답니다... 얼릉 준비 해야도겠다요...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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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
퇴근잘하세요... 아님 발스온냐도 울집으로 오시던가요... 오늘 울집에서 저녁 드시게요...ㅎㅎ 울집에서 오늘 다모이자요...ㅋㅋ 온냐...참 집들이 잊지 말고요....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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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하라니
발스는 부담백배안구 퇴근함다... ^^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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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오신다니.... 이렇게는 못차리지만.... 맛난저녁 준비하고 있다요...ㅎㅎ 님들 저녁 맛나게 드세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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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
집들이 부담갖지말고...ㅎㅎ 퇴근잘하세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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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식구~~
나하나 끼어 들어도 모를테고~~ 젓가락만 같고 가도 될것두 같은디 ㅎ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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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마....아이고...울챙이가..왜..편도욤 걸리따고...응...
옵빠는 뭔말인지 몰러...통...?? 교수님...은...... 아무데나 낑기고 싶푼가 보내요.. 발스님 집들이...초대 벵가.나가.동가.안가.바가 은가.사가 등등..있는데.. 하씨는 엄서요....알서요...ㅋㅋㅋ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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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뎃글이 더잼있다요 ㅎ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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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안되 ㅋ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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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하교수님 기다리다가 목빠지는줄알았다요... 다맛나게 먹고 갔다요... 편한밤 보내세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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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오빠... 하교수님 이견적서 안내줬다고...ㅋ 삐졌구나요... 사이좋게 지내세요...ㅎㅎ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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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님...낭가와요...
즐건밤 보내세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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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셨나요...?? 남은시간도 즐겁게보내세요....^^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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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울식구님들.... 나졸리다요... 낼은 예비군훈련가야한다요... 옆지기대신... 낼봐요...바이~~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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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마....뭐..옆지기..예비군훈련 대신간다꼬..
요즘 이런게 있나...... 대리운전해도 대리훈련 받는것도 퓨하하하.. 그럼 대리신랑도 있겠네...ㅋㅋㅋ 
안나 네보고 꼴통이라 하더니만.. 꿈이신랑 꼴통..ㅋㅋ 대신받고 언렁와라.....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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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는 지금 신촌에서 ♬룰루랄라♬한대~~~요 ^^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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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벵오빠..ㅋ 아침운동도 안가고 민방위비상소집갔더니... 대리출석도 못하고 왔다요... 나더러 왜왔냐고...?? 어떤아줌마 한분 더있었는데... 삼년전에는 해줬대요...ㅋ 그래서 걍 왔다요... 울옆지기가 미오요...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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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
신촌 차안가지고 갔는데... 갈때 탄버스가 반대편에 없어서...ㅋ 두시간 반걸려서 지금왔다요...ㅠㅠ 넘 고생했다요... 버스도 자주타봐야하는데...ㅎㅎ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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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야~
난 촌*이라 서울서 운전하는사람 젤루 존경스러버... 가끔 요기조기서 끼어들기에 아슬아슬... 마치 곡예를 하는듯....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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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
오늘은 분당 언니네 갔다왔다요... 일하러... 울언니들 다모였다요... 딸넷이서 올만에 회포(?)를 풀었다요...ㅋㅋ 일은 조금밖에 못하고...ㅎㅎ 오늘은 차가져가서 잘갔다왔다요... 발스온냐 퇴근했겠네요... 저녁 맛나게 먹고 해피하세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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