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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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올리고보니 참으로 거북스럽네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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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힘을 다해 대야에서 탈출하는 거북이.
사람이 두 팔을 뻗듯이 앞발로 몸을 들어 올려 탈출을 감행한다.
드디어 몸이 바깥세상 지면에 다다랐다.
그런데 거북은 탈출할 수 없는 운명인 모양이다.
대야가 뒤집어지면서 거북을 덮어버린 것이다.
거북은 하늘을 잃었으니 더 답답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
살다보면 가끔 이럴 때가 있다.
호전을 노리고 애를 썼으나 상황이 악화되는 수가 있는 것이다.
한편의 우화 같은 거북 탈출 이미지는 코믹하면서도
안쓰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이런걸 두고
"엎친데 덮친격" 이라 하겠지요? ㅎㅎㅎ
보기가 정말 거북...스럽지요? ㅋㅋ
진짜 보기 거북스러운건 이 여자 아닐까요?
우리는 걍~ 메아리 놀이나 하자구여~
해보셔요~ 잼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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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대야놀이가 마치 우리네 인생사를 대변하는것도 같으네요~ 어떻게 좀 잘 살아보겠다고 안깐힘을 쓰는데 다라이는 왜 엎어지고 G랄이래여? ㅜㅜ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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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방가방가요~ 거북이가 우리 인생사를 말하는것 같애요 
오멩 ! 해피공주님아 빨리 와서 조 아그씨 궁둥이 좀 막으쇼잉~ ㅋㅋㅋㅋ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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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아 힘내서
바가지 차버리고 세상을 향해 나오렴 토끼가 빨리 나오래 
느려도 좋으니께 천천히~ 힘내서 아자 ~거북이 ~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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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윗사진은 거북스럽고
아래사진은 남새스럽네요 ㅎㅎ 잘보고 웃다갑니다 바두기님 홧팅~~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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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다시님이 보기에 넘 거시기 하다캐서...ㅎㅎㅎ 
땡땡이 빤츠 입혀왔다요~ ㅋㅋ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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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셔요~ 태백산신령님, 지송합니다~ 넘사시러븐거 올려드려서유~ 구래서... 빤츠 입혔어요~ ㅎㅎㅎ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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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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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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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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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빵긋 찡긋 ^.~ 와락 ~ㅃㅃㅃ 쪼옥 ♥ ㅋㅋㅋ 점심시간이죵 다시언니가 콜을 ㅋㅋㅋ 치마 입히라고~ 반가운 언니 ! 퇴근하고 야한밤에 뵈요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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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해피공주님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치마 입혀주고 갔네여? ㅎㅎㅎ 다시 언냐가 콜~ 한다고 한달음에 달려와 주고... 이쁘기도 해라^^*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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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랑토 안현디 시원허니 보기 좋은데요 ㅎㅎ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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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翼鳥 님 땀시 몬산다요~ ㅎㅎ
암시랑토 안헌것까지는 좋은디요~ 어쩌자고 방댕이를 더 크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눈이라도 션~ 하시라고...ㅎㅎ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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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들 흔들하시는 저분은 누구인가요?.....
넘 덥다.....안 그래도 숨이 막히는...휴....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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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한 선풍기 까정 ㅎㅎㅎ
바두기님 시원한 계곡 감상 하세요 요건 선물입니다 ㅋㅋ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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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방긋빵긋 넘 보고싶었어잉.....♥ 시간쪼개서 잠깐 들왔더니 언냐님이........방가와서 눈물이 ㅎ 
몸은 갠안은지요~~~~음악이 아이구 넘좋아( 한춤)ㅋ 이따가 야한밤에 보아요 (윰방식구모두다...알쬬)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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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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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이뻐언냐 살콩해요 ~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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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움에 동감하면서...^^
그래도...웬지 자꾸 웃음이 납니다 ㅎㅎㅎ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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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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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앙
이뻐왔다 아이가 엉넝온나...앙 나랑 놀~~~자...앙 글구 저궁뎅이는 왜 내놓고 다니는거고... 뉘길 보여줄라고 에휴 세상참 ㅋㅋㅋㅋ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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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일쿠 행동하는것이 더 아싸리 하징~~~
어이쿠야 넌 섹시혀 ..............ㅎ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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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울해피공주님 모두 모두 다 사랑 따랑 합니데이........♡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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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냐 !
까꽁 방그리 ㅃㅃㅃ 쪼옥 해피둥 언냐들 보고시퍼서 와쪄요 ㅋ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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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니 !
션한 쥬스 한 잔 드세용 ~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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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냐 !
색시한 뇨자 ㅋㅋㅋ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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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 시원한 계곡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고맙습니다. 쏟어져 내리는 물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ㅎㅎ 비익조님도 시원한 여름 나시기 바래요~ 곧 가을이 올꺼니까 그때까지만...ㅎㅎ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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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굴님, 아마도 막바지 더위인듯 싶네요~ 너무 더우니까 기운도 빠지시지요? 박카스 드시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래요~ ㅎㅎ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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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요~ 나도 넘넘 방가버서 일케...ㅎㅎㅎ 몸살끼는 사라진거 가튼데 오늘 아침엔 또 정기적으로 가는 하이킹을...ㅎㅎ 멤버가 딱 정해져 있어서 별 이유없이 빠지면 해명하기가 더 힘들어서...ㅋㅋ 다녀와서 답글로 인사 할께여? 미안쏘리^^*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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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
바두기언냐 일찍 나오셨네 반가 반가요 ~ 이뻐언니 어솨요 ㅋㅋ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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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아, 알쥬? 내가 을매나 울 공주님캉 이뻐님을 따릉 하는지를...ㅎㅎㅎ 하이킹 다녀올동안 이뻐온냐캉 알콩달콩 놀고 있을꺼쥬? 다녀와서 바여~ 바이바이~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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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늑대님,
그렇지요? ㅎㅎ 저도 왠지 볼수록 웃음이 나와서요~ 마음놓고 웃으셔도 되요~ 꽃늑대님^^* 반갑습니다^*^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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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공주님,
들어오자마자 또 나가보아야 해서 미안해 우짠대요? 흑흑흑... 그래두 우리는 다시 만날꺼니까...ㅎㅎ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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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앙
참말로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ㅋ 하이킹 정말로 좋은거예요 세상운동중에서 걷기 제일루다 쵝오 다이어트 돼징...걸어면서 차카게 생긴남자 구경하징...ㅎㅎㅎ 잘댕겨오세요.............알랴븅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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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요래 옷을 입혀놓으니께 별로 안섹시혀....다시벗겨놓을깡...ㅎ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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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니
그래도 뇨자인데 가릴껀 가려야지요ㅋ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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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섹쉬한 뇨자라면 요정도는...돼야징..ㅎ 
울해피공주님이 쵝오!!!!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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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냐
바두기언니 건강하세요 강행군 하시니 그 열정이 부럽네요 잘 다녀오세요 바두기언니 ~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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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오늘 컴속도가 완전 꽝....ㅋ
한꺼번에 접속하고 있나벼.....아이구 힘들당 뇨자라면 들갈때 나오고 나올때 들가야 이뼝....ㅎㅎㅎ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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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니 윙크 쪼아 쪼아 윙크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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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님 뇨자라면 내숭도 좀떨고 해야징...히히히
어이구 왕내숭......좋음시롱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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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냐 좋아하는 섹쉬한 뇨자 ㅋㅋㅋ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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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니도
게시물 올려보세요 쉬워요 해피가 100팡파레 울려 드릴께요 알쬬 ㅋ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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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언제나 될까잉
앞으로 2년 쭘이나 지나서리...ㅎ 그래도 바라만보아도 넘좋아요 글을 꼭올려야 재미있는것은 아니죠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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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니 ! 오늘 섹쉬한 뇨자 총출동이오 ㅋㅋㅋ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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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거북스러워요??
, , , , 
바두기님~~ 아니라눈데 어카지요?? ㅎㅎ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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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에 뇨자가 딱 내 스타일
넘 섹쉬혀 어쩜 노래에 딱이네
나두 한번 춤춰볼까나...올래 올레...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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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언니 !
댓글속에 오고가는 사랑 울은 댓글 공주님덜 댓글놀이가 더 잼찌요 ㅎ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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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오빠야 오셨네
안뇽 빵긋~ 어디 남자 궁뎅이는 없대유 ㅋㅋㅋ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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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삼요
방가워요 주당천하님 
이쁜이가 마중갑니다요......ㅎ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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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니야
거북이 넘 불쌍하죠 세상밖으로 나와야 할텐데 아자 아자 거북이 힘내라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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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이뻐님 방가요~~ ㅎㅎ
ㅋㅋㅋ 내궁딩이 보여줄 수도 엄꿍!! 어카지요?? 벵오빠가 멋찐 궁딩 가지고 계실텐데,,, ㅎㅎ 왔으니 일단 흔들공!! ㅎㅎ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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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님~~~~주당천하님
너무섹쉬한 뇨자만 보시자니 힘들쥬 그래서리.... 
어때요 환상이지유.............메...롱..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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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바두기언니는
반전의 대가라니까요 ㅋㅋㅋㅋㅋ~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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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거북이가 세상이 넘 힘들다는궁 어쩌나 내가 가서 대야를 들어올려줘야 하는디 넘~~~~멀어 미쿡이라서리...ㅎ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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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옵하
이뻐언니 ㅋㅋㅋ 해피도 남자 궁딩 있는디 아직 미스라서 거시기 허네요 ㅋㅋㅋ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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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랬쥬......왕내숭은
별로 좋지가 않어 걍 보여줘잉.... 보고팡.........ㅎㅎㅎ호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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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는
대야도 치워주지않고 하이킹 가시공 거부기 불쌍햄 바두기언니 어서 대야 치워주세요 ㅋㅋ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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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니
걍보시면 오늘밤 잠 못줌셔요 나중에 갠적으로다 ㅋㅋㅋ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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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오실까정
기다리다보면 날~밤~까~~ 꽁주님아 빨랑 보여줘요 보고선 엉넝 잠자겡...혹시 알어(꿈속에서)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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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릴것이 있어문 쬐금만
가리공 알찌~~잉~~ 내가 좀 차케요 (19금) 고거 지기님이 혼낼라남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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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지롱 보셨쎄요 ㅋㅋㅋ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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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호호호 넘웃겨 주것스...
담에 만나기만 해봐라........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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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니
낚였죠 이래서 재밌당게요 캬캬캬캬컄 ~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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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앙
밤에 요래하궁 찾아간당 
낚시줄도 없는데 완전 낚였네여.....억울해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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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냐를
토닥 토닥~ 주당오빠야가 웃고 계시겠죠 언냐 해피는 목욕하고 자야되요 요즘 강쥐 간호한다구 수면 부족이예요 낼뵈요 ㅋㅋㅋ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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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마시고 속차리자
다 내 탓이요 내 탓이로소이다... 넘 기대에 차서리 ㅎㅎㅎ 
벌컥 벌컥 휴 살았네...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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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잘자요 좋은꿈 행복한꿈 알쬬 푹잘자야 이쁜해피공주님 피부도 아름다워지겠지요 꽁주님 사랑따랑 해요 안뇽히.........♡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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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언니 멋진 남자 이미지 놓구가요 꿈속에서 데이또 하세요 언냐 !따랑해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낼뵈요 안늉 흑흑흑 ~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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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완죤히 죽음이당
요거 (19금) 맞지......... 꽁주님 사랑혀 진짜루다가...ㅋㅋㅋㅋ캑 목이 매어서리..빨리자야지 꿈꾸게....ㅎ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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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라서 70으로
그럼 윰방식구 여러분 안뇽히 쥼셔요 바두기언냐님 낼보아요 하이킹 잘하시구요...♡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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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케 날?? 캬캬캬캬캬
이뻐님과 해피공주님 행복한 꿈 꾸세요~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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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더우시죠....?
찬물 샤워후 ㅎㅎㅎ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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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쥑인당!! 늦게까지 아니지~ 일찍 눈 뜨고 있응께 보람꽁주님도 뵙고~ 굶언~닝!! 헉!! 아직 이른가?? ㅋㅋㅋㅋ 공주님 잘계시죠? 전 이만 낼 돈 벌러가야겠기에~~ 잘 쥼세욤!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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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에 있는눔이 주당천하님
얼굴만 봤어면 금방알텐데 얼굴을 숨기고 있어서리 에잉 착한몸이네여.....~~주룩..침......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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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요 누군가 강쥐를 빨았대요
(일러주야지......히히히) 다말랐음 걷어랑께요
에구 불쌍한 울강쥐 수고 했다....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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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주댕이가 저케 빨래판 같으면 얼마나 조을까요!! ㅎㅎ 잘 쥼시고 좋은 꿈 꾸세요. 그럼~~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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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이 아니면 누구까여 꿈속에서 이쁜뇨자
구경하시라궁........화끈하게 한장드림니당...(19금) 
눈감고 보시길 윰방식구분들 19세아래는 안됌당....ㅋ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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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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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어꽤 이음악이 요즈음 신곡인데 샤용해도괜찮아요
듣기가 참좋네요 물론 유로로하면 괜찮지만도요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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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이제서야 들어왔네여~ 다이어뜨 는 별로인것 같은데 뼈라도 튼튼해 지지 않을까 해서 열심으로 다니기는 하는데...ㅎㅎ 오늘도 일행중 내가 젤루 뒤에 쳐져서 쪼매 창피하려고 ...ㅜㅜ 나 없는 동안에도 해피공주님캉 주당천하님과 잼난 시간 보낸것 같아 다행이에요~ ㅎㅎ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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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그러게나여~ 거북이 머리에 엎어진 대야라도 치워주고 나갔어야 하는데...ㅎㅎㅎ 내가 요즘 윰방에 오래 머물지를 못해 잔뜩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그래도 이뻐님캉 잼나게 놀다가니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여~ 공주님을 잘 모셔야 허는디...잉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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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ㅎㅎㅎ 이 아가씨는 글타는데여? 상당히 거북~ 스럽다고...ㅋㅋ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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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참참.., 해피공주님 애견이 아프시다고 했눈데...ㅜㅜ 이 약 먹으면 직빵일꺼에요~ 아마 낼쯤이면 정신읍씨 뛰댕길껄요? ㅎㅎㅎ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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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참으로 거북스럽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지게 홧끈하게 다가온 바두기님 ㅎㅎㅎ 올래올래 ~♪ 음악 검나 좋다 ㅎㅎ 내맘에 쏙~드는당신 알라븅 ~~ㅋㅋ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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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개빨래해서 널어놓은거 보고 울 엄마가 딱해보였는지 욜케 타올로 동동 싸주네여~ ㅎㅎ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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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처자 궁뎅이가 어딜봐서 거북스럽다는겨요?? 복숭아 스럽다던지..호박스럽다면 모를까... 전국 거북이연합회의 공식항의가 있기전에 토끼스럽다등으로 바꿔 주세염!!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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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양!
무사하셨군요 ㅎㅎ 참 보기 넘 좋은데 거북 스럽긴요 ㅎㅎ 이제 긴 긴 인생 휴가를 얻었으니 거북 스럽게 느긋이 살아볼까 합니다.ㅎㅎ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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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ㅎㅎㅎ 솜씨좋으신 비익조님이 궁디를 더 섹쉬하게 맹글어 올리셔서요~ ㅎㅎㅎㅎ 노래는 잘 모르겠는데 공개된 홈에서 담아온거라서요~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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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걍~~~~~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이나 추자구여~ ㅎㅎㅎ 올래~~~올래~~~ㅋ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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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거북스럽지않는 귀감이 되는 글 잘 보고 갑니다...ㅎㅎㅎ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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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눈에는 저 처자 궁디가 복숭아 스럽겠쥬~ ㅋㅋㅋ 하지만... 욜케 되면 이거야말로 거북스럽겠쥬?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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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따군~~~ㅎㅎ 이게 을매만이래유? 윰방에서 유일하게 바두기양 이라 불러주시는 길바따님 이신데 그간 넘 오래 잠수 타셨던거 아닌감유? 긴 긴 인생의 휴가라고요? 그럼... 이젠 자주 뵐수는 있는건가요?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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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다 님,
전혀 거북스럽지 않게 보시고 오히려 귀감이 된다고 말씀해 주시니 반갑습니다~ ㅎㅎㅎ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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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방가 방그리 해요 잠시 짬내서...히히히... 근대요 거북이가 어째이리 돼얐는지 ~~~먹는거 맞지요 ....근디 속이 거북타....♡
이따가 야~한~밤~에~보~아~요.............ㅎ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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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안그래도 울 이뻐님이랑 해피공주님헌티 하이킹 다녀온 보고도 할겸 사진 정리해서 각꼬 왔는데 그새 댕겨 가셨네여? ㅎㅎㅎ 오늘 댕겨온 캐년이에요~ 처음 가본 곳이라 코스 도 익힐겸 능선을 몇개를 넘었는지 시방 발바닥이...ㅎㅎㅎ 거북이 모양의 핫도그여요~ 속 거북해 할거 하나투 음써요~ ㅎㅎㅎ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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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언니의 건강과 자신감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찬물에 발담그고 계시면 통증이가라앉아요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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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가
재밌는 반전의 글을 올려주시니까 비익조님 길바따 님도 오시네요 참으로 반갑고 좋은일이예요 윰방 홧팅 !!!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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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해피 강쥐까지
걱정해주시공 ~ 언니의 자상한 마음에 눈믈이 쏘옥 흑 ~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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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방이니까
이뻐언니랑 마음편히 놀았어요 만들어 놓은 100댓글 축하 팡파레 올려드립니다 ~ 울 바두기언냐 따랑해요 ~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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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댓글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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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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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점심시간 12분 초과 냅다 뛰어요 헥헥 ~~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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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해피공주님이 또 한번 수고를 해주었네요~ 100 댓글 추카는 울 해피공주님이랑 이뻐님이 받아야 마땅한건데 도리혀 내가 추카를 받으려니...ㅎㅎ 더구나 점심시간을 쪼개가며 추카 이미지를 올려주는 정성에 감복할 따름이에요~ 고마워요~ 해피공주님^^*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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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100댓글 추카드려요^^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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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축하 축하 해용~~~♡
바두기언냐님은 역쉬 킹 왕 짱 !!!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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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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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이뻐언니 방긋 방그리 오늘 아빠 생신이라 가족과 함께~ 잠시 다녀가요 이뻐언니 미안요 낼뵈요 따랑하는 울 언냐들 ~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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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님,
ㅎㅎㅎ 추카는 해피공주님과 이뻐님이 받으셔야 할것같은데요~ ㅎㅎㅎ 추카 꽃바구니가 넘넘 예뻐요~ 고마버요~ 다시님^*^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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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방글 빵글 사랑 따랑 알죠 ♡ 꽁주님 아빠님 생신선물 꽃한다발 드림다..ㅎ 
가족과 함께 즐건시간 하세요 우린 내일이 또 오니까요 ㅎㅎㅎ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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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뻐님,
이뻐님이랑 해피공주님 아니면 100 댓글은 어림도 없지요~ 추카 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이뻐님 인데...ㅎㅎㅎㅎ 매번 지둘리게 해서 미안해요~ 잉^^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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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오늘이 공주님 아버님 생신이셔요? 생신 추카드려요~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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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보고팡
헤헤헤 축하꽃다발은 못드리공 걍 한춤 할께요........발은 어떠신지요...이뻐가 호~호~~ 인제 안아프지요 사랑해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알죠...ㅎ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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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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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ㅎㅎㅎ 추카 꽃다발은 이뻐님이 받아야 한다니께요~ ㅎ 언제나 행복 만땅 하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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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황송무지로소이다 울해피공주님 다시님 들이 다 맹그러놓은것을요 ㅎㅎㅎ 또기다려지고 있나이다 무슨글을 올리실지...... 이뻐는 코자러 가야겠어요 그눔의 출근땜시 자야지요 ㅎㅎㅎ 안녕히 오늘도 행복하시길~~~♡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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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무신 또 황송이 무지시라고까지 글케...ㅋㅋㅋ 순전히 두 공주님 덕분인것은 누구나 인정할 사실인걸요~ 나는 게시물만 올려놓곤 혼자 바쁜척 하느라 함께 잘 어울리지도 못했는데...ㅎㅎ 그래요~ 어서 줌셔요~ 내일을 위하야~~~~ㅎㅎ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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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깜박 했어요
시골밥상차릴수있는 풋풋한 호박 옥수수 등등 
고국의 그리움을 담으시라궁....옥수수먹고싶당...ㅋ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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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대야에 갇친 여친을 구하러 남친이 달려..아니 헤엄쳐서리..ㅎ 
기다려라 너를 구하러 지금 간당...거북이가 언제도착할지는 아직 미지수.....ㅠㅠ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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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이뻐님,
대야에 갇힌 여친 거북이를 구하기 위해 드디어 남친이 발벗고 나섰나보네요? ㅎㅎㅎ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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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두 공주님 닮아가나봐여~ ㅋㅋ 119 를 120 으로 올려놓고...ㅎ 폭염경보가 내려졌다구요? 두 공주님 되도록 밖에 외출은 삼가셔야 겠어요~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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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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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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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노래가 넘 신나고 ㅎㅎ 바두기언니~여름엔 좀 거북스러운게 션하긴 해요 ㅋ 제가 속옷이 좀 비춰서 항상 누드끈을 하고 댕겼더니 울 조카 하는말... 이모!!! 요즘은 속옷도 패션이야~ 이모도 가만보면 구닥다리야~~~헐~~~ 노래가 착착 감기넹~ㅋ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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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공주님,
아버님 생신에 재롱(ㅎ) 마~니 떨어드렸쎄여? 고져~~ 고져~~ 부모님들은 딸이 아무리 나이가 많이들어도 재롱 떨어드리면 행복해 하시거등요~ ㅎㅎ 아버님께 생신 추카 이미지도 보여드렸어요? ㅎㅎ 좋아하셨다니 나도 기쁘네요~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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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해피공주님한테 답글 달고나니 또 댓글 끝자리가 4 라서...ㅎㅎㅎㅎㅎㅎㅎㅎ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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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동월님 앤 다인이 엉덩이 가지고
왜 거북하다꼬 그래요 월매나 이쁜디.. 이뿐 엉덩이는 다인이..ㅋㅋㅋ 남자들 이쁜 엉댕이보면 다조아라...ㅋㅋ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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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거북 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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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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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은서님아, 휴가라더니 어째 더 바빠하능거 가토~ ㅎㅎ 아무리 날이 더워도 울 은서는 거북 스러운 패션은...ㅋㅋ 근디.... 누드끈이 구닥다리인감?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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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울 벵돔님이 솜씨를 부려주셔야 윰방에 웃음꽃이 피지요~ ㅎㅎ 저 아가씨 궁디에 손 대려했다간...ㅋㅋ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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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울해피공주님 사랑 따랑 합니데이 히히히 날씨가 넘더워서리 맛이 살짝 갈라궁...ㅋ 
시원한 눈구경하세요 어때요 쬐금시원하신가요.. 바두기언냐님 해피공주님 이따가 야~한~밤~에~봥..ㅎ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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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방가버요 남잔뇨자라면 사족을 못쓴다고요... 요 궁딩이에 손만대봐라 앙~~~물어버릴꼬야..ㅋ
마이 덥습니데이 션하게 오후시간 되셔요...^^*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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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뻐님이 눈 내리는 임지 각꼬 오시니까 팽귄들도 신난다고 춤을 추네요~ ㅎㅎ 눈 구경을 하니 쬐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마~니 션해지는데요? ㅎㅎ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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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아가씨 궁디보다...
바두기님 이 더무서바요...말복까정 게길라믄 신경바짝쓰야하는디 이때 바두기 신경 건더려다간 벼도 뭇추리고 간다니깐요..ㅋㅋ 함보세요....ㅋㅋ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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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벵돔님도 서울역앞에 자리 펴셔야긋네여~ ㅋㅋ 안그래도 말복까지 살아 남으려고 잔뜩 긴장하고 있는중인데 어케 아시공~~~ㅎㅎ 이빨님이 예사롭덜 않네여~ 아공~ 무셔버라^^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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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내 침 발라 논 이쁜 엉덩이 얼루 보내구 누가 장난 쳤다 봤더니만 벵에돔님이 장난 쳐뿌렸네 ㅎㅎㅎ 괜히 바두기님 살살 근들겨 가꼬 복날의 암울한 맘 여태 맘 진정 시켰는데 다시 이빨 곤두서게 만드셨네 ㅎㅎ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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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날도 무지허게 더운데 화내지 마세요 벵에돔님 걍 한번해본걸 가지고... 근디 무쟈게 무서버 꿈에 나올까바서 ㅎ 암튼 말복이 한이틀 남았응께 걍쥐들 모두모두 숨어라잉.....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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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따님,
ㅋㅋㅋㅋ 침 발라놓으셨으면 진작에 글타고 고백을 하시징~ ㅎㅎㅎ 장기 휴가 받으셨다구여? 그럼... 어느 대학에 편입하실껀지요~ ㅋㅋ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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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요~
나좀 숨콰주쎄용~ 말복까지만...ㅜㅜㅜㅜㅜㅜ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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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마땅히 숨길때가 없어서....걍 눈속에다가...ㅎ 
꼭 꼭 숨어라 바두기야...낼모래까정 숨어랑...ㅎ |
201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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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이뻐님 빽이 워낙 든든해서 바두기는 걱정 읍네여~ ㅎㅎ 안그래도 바두기는 눈이라면 사족을 몬 쓰는데 잘 되었네여~ 날씨도 푹푹 찌는데 눈속에 푹 파묻혀 있슴 되겠어여~ 낼모래까지만...ㅋㅋ |
201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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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ㅎ
139 라서리 140 으로다가 안녕히........♥ |
201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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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은 정말 닉처럼
이쁘기도 하셔요~ 꼭꼭 챙겨주는 이뻐님이 있어서 바두기는 넘넘 행복하네여~ ㅎㅎㅎ |
201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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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張允貞"의 ~ "얼레 꼴레" - 즐聽 하먼서 ... "바둑e"님의 映像 ~ "얼래리 꼴래리"- 즐感해여.! 아무리 더워도~ 東方禮義之國 " -"大韓民國 " 은 No ~ "No142打者"-"安博士" ~ "安寧 " 인사 드리옵네요.! ^*^ |
201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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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은 백넘버 142 달으셨쎄여? ㅋㅋ
윰방에서 함께 해주시니 넘 좋으네요~ 자주 들르셔서 웃음 지으실수 있슴 참 좋겠어요~ㅎㅎ |
201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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